논산시는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스마트팜 왕초보 딸기 입문과정’을 총 8회, 24시간 과정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딸기 재배를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과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반 딸기 재배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과정으로, 약 4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스마트팜 농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팜 딸기 재배 기초 ▲육묘 및 병해충 관리 ▲온실 환경 관리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선도 농가를 방문하는 현장 교육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병행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예비 농업인과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론과 현장을 연계한 실용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은 2일 한국공인노무사회에서 소상공인 노무 애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 노무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중기부와 협업하는 고용노동부 및 한국공인노무사회 관계자와 함께 단기 근로자 채용 비중이 높아 노무 관련 분쟁과 애로가 자주 발생하는 편의점, 음식점, 카페 업종의 소상공인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노무관리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우선, 소상공인연합회는 현장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노무 관련 애로를 설명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이어 중기부와 고용노동부는 소상공인 노무 애로 해소를 위한 정부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중기부는 한국공인노무사회와 협업해 현장에서 소상공인들이 자주 놓치는 노무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Q&A) 형식의 사례집을 제작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지역별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숏폼 콘텐츠 등 온라인 안내 영상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노무 분쟁 발생 시 소상공인이 상담받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연합회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심각한 노무 애로의
광주의 대표적인 먹거리이자 전국의 떡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창억떡집의 ‘호박인절미’를 이제 광주송정역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 브랜드인 창억떡집과 손잡고, KTX 광주송정역 대합실에서 6월 한 달 동안 반짝매장(팝업스토어)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광주시가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유통㈜, 광주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센터, 창억떡집과 협력해 마련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다. 광주시는 최근 미식 콘텐츠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광주를 방문하는 여행객과 비즈니스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대표 먹거리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판로를 넓히는 것은 물론 광주만의 미식 관광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창억떡집은 오랜 전통과 맛으로 광주를 대표하는 떡 전문 브랜드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메가 히트 상품인 호박인절미를 비롯해 젊은층의 입맛을 사로잡을 ▲코코아설기 ▲무지개설기 ▲흑임자인절미 ▲모듬찰떡 ▲녹두통밤찰떡 ▲약식 등 대중성 있는 10여 개 품목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광주송정역 이용객들은 기차를 타고 오가는 길에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경상북도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전시장에서 경북 K-푸드의 세계시장 확장과 농식품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 창출을 위해‘2026 경북농식품대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경북 K-푸드, 세계를 맛들이다”를 주제로, 도내 농식품 기업과 생산자단체, 시군, 유관기관 등 204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경북 농식품 산업의 경쟁 우위와 글로벌 성장 비전을 제시한다. 최근 K-POP(케이팝), OTT(오티티) 등 K-콘텐츠 확산과 K-컬처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고조되면서 K-푸드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이번 행사가 경북 농식품 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기회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농식품대전은 기존의 전시행사를 넘어 현장 마케팅과 네트워킹이 결합된 비즈니스 장으로 운영된다.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에는 8개국 9개사, 국내 유통 상담회에는 12개사의 MD가 참여해 도내 80여 개 기업의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경북 K-푸드를 대표하는 5개의 주제 전시관을 비롯해 22개 시군홍보관, 19개 우수기업관, 11개 기관·단체관이 운영되며 경북 농식품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탑
제주 프리미엄 탄산수 브랜드 ‘제주 탄산수 탄산오름(대표 이광희)’이 세계적인 프리미엄 워터 품평회에서 실버상을 수상하며 한국 탄산수 최초의 세계 무대 수상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이하 제주TP)는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육성한 탄산오름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Fine Water Taste & Design Awards 2026’에서 ‘스파클링 큐레이티드’ 부문 실버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은 제주TP가 추진한 ‘2025년 혁신창업 성장 맞춤형 지원사업’ 및 ‘청년창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의 체계적인 성장 프로그램이 이뤄낸 결실이다. 제주TP는 그동안 탄산오름의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지원을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는 물론, 투자유치 교육・컨설팅, IR 자료 고도화, 데모데이 참가 지원 등 글로벌 사업화 역량을 다각도로 밀착 지원하며 이번 성과의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서 골드를 차지한 미국의 세계적인 생수 브랜드 ‘리퀴드 데스(Liquid Death)’가 총점 586점을 기록한 가운데, 탄산오름은 단 4점 차인 582점을 획득했다. 업계에서는 제주TP의 지원 속에 성장한 도내 기업의 프리미엄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우리동네 골목맛집’ 선정에 나섰다. 서구는 오는 23일까지 ‘우리동네 골목맛집’ 신규 지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실시한다. ‘우리동네 골목맛집’은 ‘작지만 맛(味)·정(情)·위생(淸)을 갖춘 맛집’을 주제로 지역 곳곳에 숨은 우수 음식점을 발굴해 대표 맛집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지난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현재 84곳의 골목맛집을 선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주민투표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접수한 업소 가운데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등 1차 심사를 통과한 22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서구는 주민투표 결과와 전담팀(TF) 심사 점수를 합산해 올해 신규 ‘우리동네 골목맛집’ 10여 개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 업소에는 ▲공식 지정패 교부 ▲전문가 경영 컨설팅 ▲SNS 홍보 콘텐츠 제작 ▲식품의약품안전처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주방 위생 컨설팅 등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투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네이버폼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 서구는 주민 참여 확대와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첨을 통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3만원권 10명, 1만 원권 70명에
'던킨'이 여름 시즌을 맞아 ‘스파클링 아메리카노’와 ‘자이언트 버킷’을 앞세워 아이스커피 시장 공략에 나선다. 던킨은 여름철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커피 메뉴와 시즌 음료를 선보이며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올여름에는 탄산을 접목한 이색 커피와 대용량 사이즈 제품을 통해 아이스 커피 라인업을 확대한다. 3일 출시한 ‘스파클링 아메리카노’는 아메리카노에 탄산을 더한 새로운 형태의 커피 음료다. 탄산 특유의 청량감과 진한 커피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용량 사이즈로 화제를 모은 ‘자이언트 버킷’은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한다. 지난 4월 특화 매장인 ‘던킨 원더스’에서 선출시한 이후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따라 전국 확대를 결정했다. ‘자이언트 버킷’은 기존 스몰 사이즈 커피 대비 약 4배 큰 1.4리터에 달하는 초대형 용량 음료다. 던킨 에스프레소, 아이스 블렌드, 디카페인 블렌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프로모션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매장에서 네이버페이 QR로 아메리카노 결제 시 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S, 핫/아이스). 8일부터 14일까지는 해피포인트 앱 포인트 결제 시 아이스 아메리카노(S)를
여름 시즌을 맞아 부담 없는 식단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함량과 당류·첨가물 여부까지 꼼꼼히 따지는 소비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식품업계에서도 원재료 본연의 맛과 함량, 성분 구성을 강조한 제품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특히 단순히 원재료 비중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패키지 전면에 함량과 성분 구성을 직관적으로 표기하거나 불필요한 첨가물을 줄인 점을 내세워 여름철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메밀 원곡 직접 갈아 풍미 살린 건강한 냉동면… 면사랑 ‘100%메밀면’ 여름철 대표 메뉴로 꼽히는 메밀면 역시 메밀 본연의 맛과 영양 요소를 강조한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은 메밀과 물만 사용한 ‘100%메밀면’을 선보였다. 혈당 지수(GI)가 낮고 루틴(Rutin) 성분을 함유한 메밀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엄선한 메밀 원곡을 국내에서 직접 갈아 사용하는 등 원료 선별부터 제면 과정까지 차별화를 뒀다. 가장 신선한 상태에서 면을 만들어 메밀 특유의 구수한 향과 담백한 맛을 그대로 살렸으며, 면사랑의 독자적인 제면 기술력을 바탕으로 탱글한 식감과 찰기를 구현했다. 조리의 간편성도 더했다. 급속냉동 기술을 적용한 ‘100%메밀면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박준일)가 올해로 10회차를 맞은 ‘2026 아메리칸 버거위크'를 오는 6월 21일(일)까지 3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메리칸 버거위크’는 아메리칸 스타일 수제버거 문화와 그 가치를 알리는 프로모션으로 2017년 첫 시작 이후 지난 10년간 이어져왔다. 행사 기간 동안 미국산 육류로 만든 고품질 패티와 베이컨으로 수제버거를 선보이는 브랜드와 협업해 프로모션 메뉴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전국 45개 브랜드의 100여개 매장이 참여한다. 2026년 코리안버거챔피언십 우승 브랜드인 제스티살룬과 2024년 월드푸드챔피언십 버거 부문 3위를 기록한 멜팅소울도 참여해 화제성을 더했다. 이외에도 여러 회차에 걸쳐 꾸준히 참여하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들과 신규 참여 브랜드까지 더해져 올해 아메리칸 버거위크의 라인업을 더욱 풍성하게 구성했다. 3주 간의 프로모션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참여 브랜드의 행사 메뉴를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매장·포장·배달 동일). 이번 프로모션의 공동 참여사인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로 배달 주문 시에는 5% 추가 할인이 적용돼 최대 25% 할인 혜택이 제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은 프리미엄 도시락 메뉴 ‘매화 연어’를 재출시하며 ‘매화’ 시리즈를 확대한다. ‘매화 연어’는 과거 단종 이후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던 대표적인 프리미엄 메뉴다. 기존 ‘매화’ 도시락에 포함돼 있던 고등어간장구이 대신 ‘연어’로 구성하여 한층 풍성해진 ‘매화 시리즈 2종’으로 고객 입맛 잡기에 나선다. 한솥도시락은 최근 외식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단백질 중심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재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시장 규모는 최근 5년 사이 약 6배 성장[1]했으며, 2026년에는 80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고등어와 연어는 모두 100g당 약 20g의 단백질을 함유한 대표적인 고단백 식재료다. 한솥도시락은 기존 고등어가 포함돼 있던 ‘매화’ 도시락은 ‘매화 고등어’로 선보이고 연어 메뉴를 추가한 ‘매화 연어’까지 재출시하며 프리미엄 단백질 도시락 경쟁력을 강화했다. ‘매화 고등어’는 고등어 구이에 간장 소스를 더해 고소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매화 연어’는 각 점포에서 생물 연어를 즉석으로 구워 담백하면서도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30일간 진행된 ‘4월 동행축제’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민간협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동행축제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만6천 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참여했으며, 200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다양한 할인 기획전을 운영해 총 5,441억원의 직접 매출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동행축제 평균 매출액(5,263억 원) 보다 178억(3.4%) 증가한 규모로,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등 어려운 소비여건 속에서도 내수 소비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축제 기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한시 상향 정책 등에 힘입어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은 전년 평균 대비 48% 증가한 5,11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동행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지방정부와 협력해 지역축제와 동행축제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전국적인 판매망을 보유한 대형 유통기업과 협력을 대폭 확대했다는 점이다. 전국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체 기획행사와 지역축제를 연계한 총 71개의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리미엄 유럽 식품 캠페인 ‘Premium European Products’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서울푸드 2026(Seoul Food & Hotel)’ 참가를 확정했다.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서울푸드 2026’은 세계 식품 및 호스피탈리티 산업을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무역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 최대 규모의 업계 전시회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현재 한국은 전체 식품 공급의 6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할 만큼 수입 식품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보이고 있어 한국 시장은 국제 무역에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는 업계 전문가들이 글로벌 제품을 발굴하고, 프리미엄 공급망을 확보하며, 효과적인 B2B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비즈니스 환경을 선사한다. ‘Premium European Products’ 캠페인은 ‘서울푸드’에 3년 연속 참가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으며, 올해 참가는 그리스와 라트비아의 고부가가치 제품을 한국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3년간 전개해 온 성공적인 프로젝트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Premium European Products’ 캠페인 부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