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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오늘] 하림, 생각보다 쉽고 맛있는 겨울철 닭고기 보양식 제안

하림, 입맛도 면역력도 떨어지는 겨울철에 든든하게 즐기기 좋은 닭고기 요리 레시피 3종 추천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겨울철, 뜨끈한 보양식으로 먹기 좋은 닭고기 요리 레시피를 제안했다. 맛은 기본, 둘러앉아 나눠 먹기 좋은 적당한 양에다 보기에도 근사해 연말 모임이나 홈파티를 위한 요리로도 손색없다. 이북식 찜닭 ‘이북식 찜닭’은 평양냉면처럼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함이 매력적인 요리다. 일반적인 찜닭과 달리 너무 맵거나 달달한 양념을 사용하지 않아 ‘저속노화’ 레시피로도 꼽힌다. 레시피의 핵심인 ‘유장’은 토종닭 특유의 구수한 감칠맛을 살려줄 뿐만 아니라, 고기를 더욱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탄탄한 육질의 토종닭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요리해 즐길 수 있게 선보인 하림의 ‘토종닭 닭볶음탕용’을 활용하면 쫄깃하면서 담백한 풍미가 살아있는 이북식 찜닭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 재료: 하림 ‘토종닭 닭볶음탕용’, 진간장 4큰술, 참기름 1큰술, 청주 90ml, 알룰로스 1큰술, 다진 마늘 반 큰술, 연겨자 반 큰술, 고춧가루 2큰술, 식초 1큰술, 부추, 후추 약간 · 만드는 법 ① 볼에 진간장 2큰술과 참기름 1큰술을 섞어 닭고기에 바를 유장을 만들어준다. ② 닭의 표면을 키친타올로 닦아 물기를 제거한 뒤, ①에서 만든 유장의 반 정도를 골고루 발라준다. ③

'흑염소 보양탕· 전골· 흑염소불고기' 흑염소 요리의 모든것 전수한다

개고기 대체제 '흑염소' 보양탕 전수문의 급증 '흑염소 보양 3종' 메뉴개발 주목

이제 개고기 대신 '흑염소' 보양탕 시대다. 최고급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흑염소’ 요리는 외식 시장에서도 건강 트렌드와 맞물려 소비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향후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음식이다. 무엇보다 개를 식용으로 쓰는 '보신탕’의 대체제로 '흑염소'가 자릴 잡으면서, 보신탕으로 이름난 식당이 흑염소 전문점으로 교체 중이고, 관련 메뉴 전수교육 문의도 크게 늘었다. ‘흑염소탕·전골’부터 ‘염소불고기’와 ‘수육’, 레시피개발과 맞춤 컨설팅까지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 진행 안내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에서는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를 모두 전수한다. 본 과정은 교육수료 후 바로 장사에 적용할 수 있는 ‘식당창업 전문교육’으로 백년가게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개발, 교육현장에서 실습을 통해 전한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홍보마케팅 등 영업전략과 효율 극대화를 위한 주방 오퍼레이션 설정, 식재료 코스트, 매장 리뉴얼, 프랜차이즈화 등 다양한 컨설팅과 실무 중심의 기술을 전수한다. 교육 후 바로 외식현장에

포스페이스랩, 중기부 TIPS 선정… 데이터퓨레 신규 서비스 ‘퓨레워치’로 80만 자영업자 혁신 선도

차세대 스크래핑 엔진 개발로 데이터 수집 성공률 및 자동화율 극대화 2026년부터 80만 외식 자영업자 대상 서비스 확대… 산업 전반의 운영 혁신 가속

외식 데이터 솔루션 기업 포스페이스랩(대표 승영욱)이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TIPS 선정으로 포스페이스랩은 5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하며, 자사의 대표 솔루션 데이터퓨레(Datapuree)의 신규 서비스인 ‘퓨레워치(Puree Watch)’의 고도화와 AI 기반 업무 자동화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식 시장의 데이터 격차를 해소하고, 사장님들이 매일 마주하는 복잡한 판단과 운영 부담을 기술로 덜어내는 회사의 미션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포스페이스랩이 데이터퓨레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선보인 퓨레워치는 POS, 배달앱, 테이블오더, 리뷰 등 다양한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어제의 매장을 진단하고 오늘의 행동을 제안하는 ‘매장 코치 AI’다. 매일 아침 자동으로 발송되는 리포트를 통해 실적 변화와 주요 이슈를 빠르게 파악하고, 필요한 점검 항목과 TO-DO 리스트를 받아 매장의 하루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외식 자영업자는 복잡한 데이터 분석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필요한 조치를 파악할 수 있어 음식

‘2025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전에서 성황리 폐막

전국 대표 과일 한자리에… 전시·체험·판매 어우러진 과일 축제 미래세대 소비자인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강화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열렸으며, 국산 과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국 대표 과일부터 기후적응형 신품종까지 아우르는 전시 구성과 함께 시식, 체험, 구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제 전시관은 대표 과일관, 신품종관, 정책홍보관 등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대표 과일관은 올해 대표 과일 선발대회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작을 갤러리 형식으로 전시해 품격을 높이며 ‘명품관’ 역할을 했다. ‘과일 장터’에서는 품질 좋은 우리 과일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됐고, 역대 수상작을 구매할 수 있는 별도 구역도 마련됐다. 올해는 미래세대 소비자인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한층 강화됐다. 대표 콘텐츠인 ‘어린이 우리과일 탐험대’는 참가업체 부스를 순회하며 과일을 직접 보고 맛보는 방식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이 국산 과일의 특성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외에도 ‘2025 우리과일 요리경연대회’, ‘우리과일 칵테일쇼’, ‘우리과일 실감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개막일인 27일에는 ‘2025 대표 과일 선발대회 시상식’이 열려 경북 의

[이런맛남] 한국 술과 한식의 페어링

한식이 세계인의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한식의 가장 오래된 짝, 한국 술에 주목해야 할 때. 이번 칼럼에서는 한식의 풍미를 끌어올려줄 한국 술 페어링에 대해 알아본다. 세계 어디서든 한식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 요즘. 페어링 주류로는 수천 년간 한식과 함께 발달하며 합을 맞춰온 한국 술만 한 게 없다. 그러나 국내외 한식당에서 한식의 곁을 지키는 건 대부분 와인을 비롯한 해외 주류다. 한국술 페어링에 열정적인 한식당을 찾기 힘든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아직 낯선 탓이 크다. 현장에서 페어링을 주도할 전문 인력의 부재도 한몫하는데, 과거 파리, 뉴욕, 홍콩 등지 한식당에 한국 술 페어링을 추천하고, 큐레이션 교육을 제안했을 때 소극적인 반응을 보여 매우 아쉬웠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한식이 유례없는 주목을 받으면서, 한국 술에 대한 관심도 조금씩 늘고 있는 추세 다. 몇 해 전 방문했던 파리의 한식당은 ‘왜 한국 술을 판매하지 않냐’라는 질문을 무수히 들었다고 한다. 해외 방식을 따라 와인 페어링을 중심으로 구성된 국내 소믈리에 교육에도 변화가 필요한 때다. 세계 각지에서 한식을 즐기는 지금, 한국 술 페어링의 작은 길라잡이가 될 팁을 전한다. 생채부터 양

[푸드&라이프] 추위 싹! 동의보감 속 약초로 따뜻함을 채우세요

한기 줄여주는 약초로 생강, 계피, 황기 등 추천

겨울철이면 자연스레 찾게 되는 따뜻한 한방차. 어떤 재료가 좋고, 어떤 성분이 들어있을까? 농촌진흥청이 겨울철, 체온 유지와 혈액순환을 돕기 위해 전통 의서인 ‘동의보감’ 속 온성약초(溫性藥草) 정보를 소개했다. 온성약초란 몸을 데워주는 따뜻한 성질을 지닌 약초를 뜻한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온성약초는 인삼, 생강, 계피, 당귀, 황기 등이다. 이들 약재는 한기(寒氣)를 줄이고 속을 따뜻하게 하며 혈액순환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인삼(人蔘) 전통적으로 기력을 보하는 대표 약재로, 은은한 단맛과 약한 쓴맛이 조화를 이루며, 특유의 향이 난다. 주요 성분은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 등 사포닌 계열 성분으로, 체력 유지, 피로 해소 관련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생강(生薑) 동의보감’에서 ‘온중산한’으로 표현될 만큼 성질이 따뜻한 약초다. 알싸한 매운맛과 함께 진저롤(gingerol)·쇼가올(shogaol) 등 특유의 향미 성분을 함유해 겨울철 차로 마시기에 좋다. 계피(桂皮) 달콤하고 향긋한 풍미가 특징이다. 주요 성분인 시나말데하이드(Cinnamaldehyde)는 일부 연구에서 말초 혈관 이완과 혈류 개선 가능성이 보고된 바 있다. 당귀(當歸) 전통적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글로벌 문화 쿠킹쇼 성황리 마무리

글로벌 문화 강의와 쿠킹쇼를 통해 강남구 1인가구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 제공 외국인 강사와 셰프를 통해 페루·인도·멕시코의 문화, 역사, 음식 알려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센터장 김기연)는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강남구 1인가구 90명을 대상으로 11월 10일·17일·24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3회에 걸쳐 센터 라운지에서 글로벌 문화 쿠킹쇼 ‘다 여행할지니’를 개최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글로벌 문화 쿠킹쇼 ‘다 여행할지니’는 강남구 1인가구의 건강한 식문화 경험 확대와 정서적·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1부는 전문 강사의 인도·페루·멕시코 문화와 역사 그리고 음식을 알려주는 문화 강연, 2부는 인도·페루·멕시코 출신의 외국인 셰프를 초청해 나라별 전통 요리 시연과 시식으로 진행했다. 외국인 셰프로는 페루 출신의 김나영 셰프와 KBS ‘이웃집 찰스’,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태어남김에 세계일주’ 등 다양한 매체 출연으로 유명한 검비르(Gambhir) 세프 그리고 멕시코 츌신 알프레도(Alfredo) 셰프가 참여하여 현장에서 나라별 전통 요리를 만들고, 참여자와 함께 맛보는 등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한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는 지역 내 1인가구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외식오늘] CJ푸드빌이 선보이는 이탈리아 음식점 ‘올리페페’ 주목

CJ푸드빌이 새로운 이탈리안 비스트로 브랜드 ‘올리페페(OLIPEPE)’를 선보인다. 그동안 더플레이스를 통해 축적해온 이탈리안 레시피 노하우와 전문 외식 역량을 기반으로, 여유와 활기, 대화가 살아있는 이탈리안 다이닝 경험을 강화해나가기 위한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이탈리아 요리의 풍미를 대표하는 '올리브(Olive)'의 'Oli'와 향을 더하는 '후추(Pepe)'를 결합했다. 'Pepe'가 지닌 활기와 유쾌함을 담아 '맛있는 이탈리안 음식과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지는 활기찬 다이닝'이라는 철학을 담았다. 올리페페는 이탈리아의 활기찬 식문화를 재현해 아페리티보(식전주), 안티파스티, 이탈리안 정통 화덕피자·파스타, 커피·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이탈리안 미식 여정'을 강화했다. 또한 대중적인 와인부터 이탈리아 각 지역별 희소 와인까지 직접 리스팅해 다양한 와인 페어링을 제안한다. 첫 매장은 오는 11일 광화문에 문을 연다. CJ푸드빌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차별화 가치를 더욱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올리페페는 보다 차별화된 이탈리안 다이닝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새로운 선택지"라며 "고객 경험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반영해 브랜드 경




푸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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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님표 여주쌀, 왕실 진상미로 만든 프리미엄 ‘즉석밥’ 양반100밥 출시!
여주시의 대표 프리미엄 쌀 브랜드 ‘대왕님표 여주쌀’이 조선 왕실에 올리던 진상미로 만든 프리미엄 즉석밥을 공식 출시됐다. 제품은 12월 1일부터 전국 롯데마트에서 단독 판매되며, 집에서도 간편하게 ‘왕의 밥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동원 ‘양반 100밥’ 라인업에서 새로운 지역 특화 밥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국내 즉석밥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양반 100밥’은 전국의 우수 산지를 대표하는 쌀만을 엄선해 담는 프리미엄 라인인데, 이 가운데 여주의 진상미가 새롭게 추가되며 품질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130g ‘미니밥’ 트렌드까지 반영 대왕님표 여주쌀 즉석밥은 130g 미니 용량으로 출시됐다. 최근 소비자 사이에서 ‘밥은 조금만, 대신 더 맛있게’라는 식문화가 확산되면서 미니 즉석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흐름에 정확히 부합한다. 1인 가구, 웰빙족, 탄수화물 섭취를 조절하는 소비자들에게 특히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100% 특허 품종 진상미… 왕실에 올리던 쌀 그대로 이 제품에 사용된 진상미는 여주에서만 재배되는 특허 품종으로,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을 수상한 여주 대표 쌀이다.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 은은한 단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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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의 맛, 브랜드가 되다’
광주 동구는 지역 로컬 식재료와 미식 자원을 기반으로 한 ‘대표 주전부리’ 브랜드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시민 품평회를 통해 검증된 메뉴를 토대로, 올해는 신규 주전부리 1~2종을 추가 발굴하고 기존 개발품의 상품성을 고도화해 지역 미식 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동구는 관광브랜드 ‘예술여행 광주동구랑’의 대표 미식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난달 8일 동명동 일원에서 200명이 참여한 시민 미식 품평회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총 5종의 주전부리를 시식한 뒤 QR 설문 평가에 참여했으며, 전 품목 평균 만족도가 4.6점 이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번 품평회에는 ▲꿈브루어리 ‘광주쌀 막걸리 푸딩’ ▲황톳길 ‘묵잡채 갈비찜’ ▲아우르 ‘남도 감 티라미슈’ ▲두껍 베이커리 ‘찰보리 소금빵’ ▲도시야영 ‘김치 아란치니’ 등 지역 기업·소상공인의 5개 메뉴가 출품됐다. 모든 제품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전통의 맛을 현대적 방식으로 재해석한 메뉴로, ‘광주다운 미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의견들이 모였다. 특히 ‘광주쌀 막걸리 푸딩’(4.78점)과 ‘남도 감 티라미슈’(4.72점)은 최고점을 기록하며 상품화 가능성을 가장 크게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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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 보양탕· 전골· 흑염소불고기' 흑염소 요리의 모든것 전수한다
이제 개고기 대신 '흑염소' 보양탕 시대다. 최고급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흑염소’ 요리는 외식 시장에서도 건강 트렌드와 맞물려 소비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향후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음식이다. 무엇보다 개를 식용으로 쓰는 '보신탕’의 대체제로 '흑염소'가 자릴 잡으면서, 보신탕으로 이름난 식당이 흑염소 전문점으로 교체 중이고, 관련 메뉴 전수교육 문의도 크게 늘었다. ‘흑염소탕·전골’부터 ‘염소불고기’와 ‘수육’, 레시피개발과 맞춤 컨설팅까지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 진행 안내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에서는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를 모두 전수한다. 본 과정은 교육수료 후 바로 장사에 적용할 수 있는 ‘식당창업 전문교육’으로 백년가게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개발, 교육현장에서 실습을 통해 전한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홍보마케팅 등 영업전략과 효율 극대화를 위한 주방 오퍼레이션 설정, 식재료 코스트, 매장 리뉴얼, 프랜차이즈화 등 다양한 컨설팅과 실무 중심의 기술을 전수한다. 교육 후 바로 외식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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