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회와 연계해 열리는 '2026 KOREA Business Expo SHENZHEN'에서는 인천테크노파크,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와 손잡고 인천 유망 기업 25개사와 함께 '인천기업 공동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경제 교류의 장이다. 올해 행사에는 400개 기업이 참여하며, 현지 바이어 300명과 월드옥타 회원 바이어 1,000여 명 등 총 6,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와 경제교류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인천시는 이번 공동관을 통해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참여 기업은 뷰티 분야 10개사, 종합 분야 10개사, 식품 분야 5개사 등 총 25개사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시는 이번 전시가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청년 창업가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사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7일부터 20일까지 '청년 창업가육성교육 4차 교육'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만 39세 이하 예비·초기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4층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창업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브랜딩과 마케팅, 정부지원사업 등 실전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10월 7일 진행되는 첫번째 특강은 지역의 선배 창업가인 옛간 박민 대표가 직접 자신의 창업 경험과 성장 과정을 소개하며, 사업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성장과 스토리 브랜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10월 13일 두번째 특강은 47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김가현(마이민)이 강사로 나서 '내 사업을 키우는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주제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사업 홍보와 고객 유입에 활용할 수 있는 SNS 마케팅 전략을 알려줄 예정이다. 10월 20일 세번째 특강은 '2027 창업, 미리 준비하면 기회가 된다'를 주제로 2027년 창업 환경의 변화와 정부지원사업 등을 소개해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변화하는 창업 정책과 지원사업
수원페이 가맹점인 착한가격업소에서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184개 착한가격업소 중 수원페이 가맹점 165개소에서 캐시백을 받을 수 있고, 1인당 지급 한도는 월 5만 원이다. 5% 캐시백은 10월 6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이바지하는 업소다. 외식업, 개인서비스업종을 대상으로 주요 취급 품목 가격 수준, 청결도·위생 관리,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다.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검색창에서 '착한가격업소 현황'을 검색해 업소명, 소재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민생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추가 할인을 마련했다"며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기도 먹거리광장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운영하는 참여형 식문화 프로그램 '테이스티광장' 10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10월 행사는 먹거리광장이 위치한 경기상상캠퍼스 1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펼쳐진다. '제철을 색으로, AI로 상상하다'를 테마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식재료 본연의 아름다움과 최첨단 기술을 결합해 도민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물할 예정이다. 행사의 포문은 따뜻한 문장과 깊은 손맛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박찬일 셰프의 제철 식재료 인문학 강연으로 연다. 이어 참가자들은 가을을 상징하는 다섯 가지 색깔의 제철 식재료인 ▲사과(빨강) ▲단호박(노랑) ▲시금치(초록) ▲새송이버섯(하양) ▲자색고구마(보라)로 요리된 음식을 맛본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발한 메뉴명과 스토리를 만들고 상상 속 요리를 이미지로 생성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10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만 14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 경기도민(도내 거주자 포함)으로,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5일 오전 10시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폼(웹자보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을 확대하고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관악구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구는 현장 채용의 기회와 온라인 운영의 장점을 함께 살린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를 올해로 5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 4년간 364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지난해에는 총 201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온라인 채용관은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5주간 전용 채용관 누리집에서 운영한다. 구직자는 기간 내 상시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원하는 기업에 이력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예문 생성과 코칭 ▲직무 추천 ▲채용 동향 영상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프라인 채용관은 10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기업 채용담당자와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채용관을 비롯해 ▲유관기관 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AI 면접 체험 ▲취업타로 상담 ▲퍼스널컬러 컨설팅 ▲체성분 검사와 건강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AI를 활용한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 온라인 취업 지원 서비스에 더해 행사 당일에는 구직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지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구시청광장 및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개최된 '제14회 군산시간여행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시간여행축제는 관광도시 군산의 위상에 걸맞은 대표 축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며, 군산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축제 콘텐츠로 풀어냄으로써 군산만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는 방문객 수에서도 뚜렷하게 확인됐다. 실제 전북특별자치도의 축제 방문객계측결과 지난해 13만 5천 명보다 2만여 명이 증가한 15만 5천명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관외 방문객이 전체의 57%를 차지하면서, 군산시간여행축제만의 독창적인 콘텐츠와 차별화된 매력이 군산을 넘어 전국의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경쟁력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축제는 군산을 처음 찾은 해군 군악의장대의 절도 있는 공연과 1930년대 군산에 스며든 다양한 문화를 공연으로 풀어낸 '글로벌 모던 플래시몹'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근대음악과 복장 등 시대적 콘텐츠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군산항 밤부두 콩쿠르', 린, 하이키, 신예
강릉시는 가을 정취와 지역의 맛, 미식 축제까지 함께 즐기는 10월의 미식 여행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가을이 깊어지는 10월, 강릉의 다양한 맛을 따라 걷는 미식 여행을 추천한다. 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10월 추천 여행지로 월화거리를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가을을 걷고, 걸음마다 깊어지는 강릉의 맛"이다. 월화거리는 강릉역에서 도심을 지나 남대천으로 이어지는 폐철도 구간을 따라 조성된 도심 관광 공간이다. 철길이 있던 자리에 산책로와 다양한 문화공간이 들어서며 강릉 도심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월화'의 이야기를 담은 공간과 도심 풍경을 따라 여유롭게 걸어볼 수 있다. 월화거리를 걷다 보면 중앙시장과 주변 골목으로 자연스럽게 발길이 이어진다. 시장의 인기 먹거리부터 장칼국수, 감자옹심이 등 강릉의 향토 음식까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 걷는 재미에 먹는 즐거움을 더한 강릉 도심 미식 여행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특히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월화거리에서는 '2026 강릉 국수축제'가 열린다. 강릉의 국수 음식과 다양한 국수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져 월화거리에서
옹진군(군수 장정민)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추진해온 '전통장 생산·소득화 지원사업'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었다. 지난 2022년 '전통장류 연구회'발족으로 첫발을 내딛은 본 사업은 2026년 1월 공식 법인(백령도콩마을영농조합법인) 설립을 완료했으며, 같은 해 9월 본격적인 제품 판매에 나섰다. 이번 판매 개시는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전통장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현장 교육과 벤치마킹을 통해 생산 인력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온 결과다. 그동안 옹진군은 생산 시설 현대화, 품질 표준화, 법인화 컨설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이번 출시를 세심하게 준비해왔다. 특히 지난 13일 백령도 콩돌해변에서 진행된 첫 현장 판매 행사에서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군은 이를 통해 참여 농가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백령도콩마을영농조합법인은 고추장, 메주가루 등 생산 품목을 다변화하고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백령도콩마을영농조합법인(공동대표 박영자, 장미옥) 관계자는 "4년간의 노력 끝에 법인 설립과 제품 출시라는 뜻깊
충북 증평군의 대표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축제는 증평을 대표하는 인삼을 중심에 두면서도 먹거리와 공연, 체험 콘텐츠를 한층 강화하고 스마트도시 증평의 색깔을 담은 미래형 체험공간까지 더해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은 이어가고, 대표 콘텐츠는 규모와 구성을 보강하는 방식으로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가장 큰 변화는 대표 먹거리 프로그램이다. 기존 '홍삼포크 삼겹살대잔치'는 올해 '증평인삼 한우불고기 대잔치'로 새롭게 선보인다. 증평인삼과 한우를 결합해 지역 특산물의 맛과 품격을 함께 살린 먹거리 콘텐츠다. 홍삼포크는 축제장에서 계속 만날 수 있다. 현장 판매를 통해 홍삼포크의 맛을 알리고, 증평인삼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지역의 맛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축제의 대표 야간 콘텐츠인 '인맥파티'는 무대를 키운다. 지난해 버스킹 무대에서 진행했던 행사를 올해는 메인무대로 옮긴다. DJ 중심의 구성에서 벗어나 팀사이렌, 키브 등 게스트 공연을 더해 음악과 인삼튀김,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최근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과 고객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전통시장 4곳에서 상인회 주도의 가을맞이 축제와 야시장을 개최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시장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체험, 할인 행사 등을 통해 고객에게는 즐거운 장보기 기회를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와 신규고객 확보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울산번개시장은 상반기 15회 운영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던 '수요야시장'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 수요야시장은 9월 30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총 5회 운영된다. 시장 내 15개 점포가 참여해 단지 바비큐, 족발, 생선구이, 부추전 등 20여 종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 참여 이벤트도 함께 마련해 전통시장을 찾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수암종합시장은 오는 10월 2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한마음 또바기 축제'를 개최한다.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나눔 등 가족 단위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