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UP]코로나와 한파 속 , 온기 담은 메뉴 전해
코로나19와 영하 10도를 밑도는 한파에 이중고를 겪고 있는 외식업계가 따뜻한 메뉴로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큰 폭의 일교차와 일조량 감소, 활동량 저하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질 시기엔 영양소가 고루 든 따뜻한 요리가 건강을 챙기는데 도움이 된다. 따뜻한 메뉴 주력, 소비자 입맛 공략 감자탕 프랜차이즈 ‘이바돔’은 코로나 19와 한파가 시작된 이후 포장 및 주문 배달 고객이 늘었다. 대표메뉴인 ‘묵은지감자탕’은 살코기는 물론 묵은지가 우러난 시원한 국물의 조화가 일품이다. 겨울철 추위에 지친 고객들이 칼칼하고 개운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샤브샤브 전문점 ‘채선당’은 진한 육수에 신선한 야채와 소고기 등을 취향에 따라 맛볼 수 있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호주 청정우로 담백한 육수를 내고 야채를 푸짐하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샤브샤브에 사용되는 배추, 청경채, 적근대, 숙주 등은 모두 면역력 향상에 좋은 채소다. 채소에는 섬유질과 비타민 A·B·C, 칼슘과 칼륨, 인, 철분, 망간 등 무기질이 들어 있어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또 몸에 유해한 활성산소 발생과 작용을 억제하는 항산화 효과가 있다. 면역체계를 향상시

[J-FOOD 비즈니스]진화하는 日 외식기업, 코로나 막는 전면 비접촉 서비스 활성화
지난해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외식업계에서는 푸드테크를 도입하는 사례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키오스크는 기본 비접촉 체온측정기, 서빙 로봇으로 고객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한다. 일본 외식기업들 역시 고객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방문할 수 있도록 기존 방식을 버리고 비접촉 점포운영을 적극으로 실시하는 중이다. 첨단 기술로 무장하는 일본 초밥 프랜차이즈 평일 초밥을 한 접시에 90엔이라는 저렴한 가게에 판매하는 초밥 ‘하마스시(はま寿司)’는 응대로봇 페퍼를 순차적으로 매장에서 철수 시키고 에어터치(air touch) 기술이 적용된 셀프안내기를 매장에 도입하고 있다. 에어터치 기술은 터치스크린에 직접적으로 손가락을 접촉하지 않고도 움직임을 감지해 작동하는 방식이다. 완전한 비접촉으로 보다 더 코로나 감염으로부터 안전하다. 또한, 자리에 앉아서 주문할 경우에는 테이블의 QR코드를 스캔해 핸드폰으로 주문하면 된다. 쿠라스시(くら寿司)는 회전초밥의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고객 앞을 초밥 레일이 반복적으로 지나가는 것이 아닌 직접 주문한 초밥이 직선 레인을 통해 전달된다. 고객은 다른 손님을 거치지 않고 전달된 초밥을 뚜껑을 열어 먹을 수 있다. 스시 쵸우시마루(す

[글로벌 식품Biz]베트남 배달앱 1위 ‘그랩’, 전통시장 장보기 가능해졌다
베트남 배달앱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그랩푸드(Grabfood)’가 작년 말부터 전통시장 장보기를 지원하는 서비스 를 추가 도입하고 베타테스트에 들어갔다. 장보기 카테고리인 ‘그랩마트’ 내에 전통시장 상인이 온라인 상점을 개설해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랩푸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통시장을 찾는 손님들이 급격히 줄어들며 어려움을 호소하는 상인들과 상생을 이루고자 서비스를 신설했다. 전통시장 자체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이루기에는 경험이나 기술적인 어려움이 크다. 정보조사기업 닐슨에 의하면 베트남에는 약 140만개의 소규모 식료품점과 더불어 9천여개의 전통시장이 있다. 전체 유통채널 규모 중 85%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한다. 전통 유통채널의 연간 매출액은 100억 달러(약 11조원)에 달한다. 현재 그랩마트 서비스를 이용 가능한 지역은 호치민, 하노이, 다낭 3개 지역이다. 전통시장 장보기가 가능해지며 작년 12월 그랩마트의 일평균 주문량은 전월 대비 2배가량 증가하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위 3개 도시위 위치한 100개의 전통 유통채널과 연계하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2021년 말까지 참여하는 소규모, 전통시장 상인 수를 10배 이상



김치 만드는 로봇 공개, 식품·외식산업 대상 로봇 도입 설명회 온라인 개최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지난 28일 식품·외식분야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조로봇 전국투어 3차 설명회(식품·외식 분야)'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지난 제조로봇 전국투어였던 1차 부산, 2차 대구 설명회는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지만, 3차 식품 설명회는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상황을 감안해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전환됐다. 지난 11월 진행한 1·2차 설명회는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프라인에서 진행됐다. 3차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전환됐다. 식품·외식산업은 식품 재료 구입부터 저장, 가공, 포장, 유통, 판매 등 그 범위가 넓고 우리 생활과 밀접한 소비재 분야다. 그러나, 타 산업에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생산성과 수익성을 개선할 필요가 큰 산업이기도 하다. 더욱이 최근 신종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식품·외식 분야가 성장하면서 비대면 공정 확산을 위해 로봇 도입이 절실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설명회에서 진흥원은 업종별로 제조로봇을 활용한 표준공정모델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제조로봇 프로젝트’와 각 산업들이 로봇 도입을 통해 가져올 긍정적 효과를 설명했다. 아울러 중소·중견기업의 원활한 로봇


[박람회정보]2021년을 밝힐 창업아이템을 한눈에, 동남권 최대 규모 ‘부산창업박람회’
2021년 다가오는 4월, 동남권 최대 규모의 부산창업박람회가 개최된다. 매년 두 차례로 진행되는 부산창업박람회는 올해 상반기에는 4월 22일(목)~24일(토), 하반기에는 9월 9일(목)~11일(토)로 4월과 9월에 부산 BEXCO (벡스코)에서 전국 예비창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 2020년은 코로나19(이하 ‘코로나’)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전면적인 변화가 생겨났다. 창업 시장도 예외는 아니었다. 리테일테크로 일컬어지는 ICT 기반의 무인화(비대면 시스템)와 간편식(HMR) 및 배달 전문, 구독 서비스 등과 같은 키워드는 이전부터 창업 트렌드로 꾸준히 대두되어왔지만, 그간 보편화와 안정성을 갖추었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이들은 코로나 상황 속 급속도의 성장을 맞이했고, 더는 위기에 대한 대응이 아닌 사회 전반의 필수적 흐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로 상승한 실업난과 코로나의 장기화로 폐업률이 높아진 가운데, 장기불황에 따른 불안한 직장생활 대신 창업이 이에 대한 대안으로 인식되면서 창업을 희망하는 비율은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이다. 다만, 안정성이 높거나 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