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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밤새 전통시장 지킨다…제천시, 스마트 순찰로봇 시범운영

제천시가 전통시장의 화재와 범죄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순찰로봇을 시범 도입한다. 시는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제천역전한마음시장에서 스마트 순찰로봇 시범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야간 시간대 화재 감시와 범죄 예방을 강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스마트 순찰로봇은 자율주행 기능을 바탕으로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시장 내부를 순찰한다. 고해상도 카메라와 열화상 센서를 통해 연기와 불꽃, 이상 온도 상승 등 화재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비정상적인 상황이 발생하면 제천시와 소방, 경찰에 즉시 상황을 전파해 초기 대응을 지원한다. 시는 8월 한 달간 모니터링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한 뒤, 9월부터는 초기 화재 진압 기능을 갖춘 순찰로봇으로 교체해 시범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천역전한마음시장은 지난해 화재로 점포 4곳이 전소되는 피해를 겪은 바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구조적으로 화재에 취약하고 야간에는 안전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소셜프렌드,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6개 주요 SNS 마케팅 통합 지원

서비스 탐색부터 주문·진행 현황 확인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

디지털 마케팅 기업 보메드가 운영하는 소셜미디어(SNS) 마케팅 플랫폼 ‘소셜프렌드’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엑스(X), 틱톡, 스레드 등 6개 주요 소셜미디어의 마케팅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소셜프렌드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엑스(X), 틱톡, 스레드 등 6개 주요 SNS 마케팅 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 6개 주요 SNS 마케팅을 한곳에서 소셜프렌드는 개인 크리에이터와 소상공인, 기업 마케팅 담당자가 여러 소셜미디어의 조회수, 구독자, 팔로워, 좋아요, 댓글 관련 서비스를 한곳에서 탐색하고 늘리기, 추가 등의 바이럴 주문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원하는 소셜미디어와 서비스를 선택한 뒤 공개 상태의 콘텐츠 링크와 주문 수량을 입력하고 포인트로 주문할 수 있다. 플랫폼과 마케팅 목적에 따라 나뉜 여러 서비스를 하나의 계정에서 비교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선택부터 주문 관리까지 한 번에 소셜프렌드는 이용자가 주문 조건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별 최소·최대 주문 수량과 품질, 예상 시작 시간, 진행 속도, 주요 특징, 주문 전 확인 사항을 안내한다. 올바

부산국제주류박람회 8월 개최…주류 산업 회복 이끄는 ‘잔치’의 장 연다

부산국제주류박람회 운영사무국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3홀에서 ‘2026 부산국제주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회복과 연대의 장, 국경 없이 술로 어울리는 잔치’를 주제로 열린다. 침체된 주류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생산자와 소비자,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경험 중심의 체류형 주류문화 플랫폼으로 확장 2026 부산국제주류박람회는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고 소개하는 행사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주류문화 플랫폼으로 확장된다. 위스키와 와인, 사케, 맥주, 전통주 등 다양한 주류를 기반으로 음식과 책, 기념일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여 ‘보는 박람회’에서 ‘경험하는 박람회’로의 전환을 시도한다. 박람회 첫날인 8월 14일에는 참치학교의 ‘참치 해체쇼’가 진행된다. 행사장에서 대형 참치를 부위별로 해체하는 과정을 직접 선보이고, 참치회 시식과 함께 어울리는 주류 및 참가 브랜드를 소개한다. 8월 15일에는 ‘달마다 알딸딸’의 김혜경 작가와 함께하는 ‘드링크 북토크’가 열린다. 북토크에서는 김혜경 작가와 함께 우리 술에 담

역사·미식 담은 익산 원도심 순환 여행, 관광객 매료

익산시 원도심 곳곳에 숨겨진 역사와 미식, 주민들의 소박한 일상이 차별화된 관광자원으로 결합되며 외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끄는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의 역사·문화·생활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외지인이 직접 체험하도록 기획한 '어라운드 트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스쳐 지나가던 단발성 관광에서 벗어나, 원도심 골목 구석구석을 방문과 소비가 지속되는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재창조할 가능성을 증명해 냈다. 전체 프로그램은 ▲춘포 근대 역사 스토리 투어 ▲원도심 미식투어 ▲원도심 기록투어 3가지 주제로 세분화해 운영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총 104명의 체험객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지난 6월 가장 먼저 포문을 연 '춘포 근대 역사 스토리 투어'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관광객을 겨냥해 1박 2일 체류형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인 춘포역과 근대 마을, 만경강 일대를 깊이 있게 둘러보며 익산의 근대 농업사와 철도 역사, 지역 주민들의 생활사를 몸소 체험했다. 이어 7월 열린 '원도심 미식투어'는 KTX 익산역을 중심으로 오래된 골목과 전통시장

양천구, '연 0.8% 최저금리'로 중소기업·소상공인에 20억 원 융자 지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구는 올해 상반기 27개 업체에 19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2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추가 지원한다. 제조업은 최대 3억 원, 도·소매업 및 기타업은 최대 8천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특히 대출금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낮은 연 0.8%를 유지해 저금리 장기 융자를 통한 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8.3.) 기준 양천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경과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중 은행 여신규정에 따른 담보 능력을 갖춘 업체다. 다만 공고일 현재 양천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상환 중이거나 상환 완료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기존 수혜업체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8월 3일(월)부터 14일(금)까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국세 및

본우리집밥,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와 ‘본셰프데이’ 진행! 자립준비청년 위한 ‘청년밥상’도 함께

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의 한 구내식당에서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와 협업한 ‘본셰프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셰프데이는 본우리집밥이 유명 셰프와 협업해 구내식당에서 셰프 특선 메뉴를 선보이며 일상적인 점심시간을 특별한 미식 경험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우정욱 셰프와 함께 단체급식 환경에 최적화된 퓨전 한식을 선보였으며, 고객 소통 프로그램과 기부 캠페인까지 연계해 구내식당의 프리미엄 식음 콘텐츠로 의미를 넓혔다. 우정욱 셰프는 30년 이상 요리 클래스를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해 온 베테랑 셰프이자,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서울엄마’로 활약한 바 있다. 모던 한식 다이닝 ‘수퍼판’의 오너 셰프로서 한식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온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정성이 담긴 ‘서울집 집밥’을 선보였다. 이날 특식은 식전 에피타이저인 ‘마스카포네 서리태콩’을 시작으로 ‘수퍼판’의 시그니처 메뉴인 ‘바싹불고기’, 감칠맛을 더한 ‘중화식 냉잡채’, 든든한 한 끼를 완성하는 ‘감태 쭈꾸미 톳 영양솥밥’까지 우 셰프의 세련된 해석을 담은 프리미엄 한식 한 상으로 구성됐

'시원하게 적시고! 쿨하게 마시고!'…상동 맥주축제 개최

제2회 거창한 상동 맥주거리 맥주축제가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거창읍 상동 맥주거리(거창읍 공수들4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거창한 상동 맥주거리 맥주축제위원회(위원장 김덕선)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제1회 축제를 한층 보완해 공연과 먹거리, 체험이 어우러진 여름 대표 거리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는 야외테이블이 마련돼 시원한 생맥주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중앙무대에서는 버스킹과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 중에는 하늘로 물줄기를 뿌려 무더위를 식히고, 개막식에서는 드론이 맥주캔을 무대로 전달하는 이색 퍼포먼스와 건배 제의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게임과 드론 조종 체험이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맥주 시음권을, 어린이와 미성년자에게는 음료를 제공한다. 축제 둘째 날인 8월 8일 오후 9시에는 JTBC '싱어게인' 준우승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정홍일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덕선 맥주축제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맥주를 마시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공연과 먹거리, 이벤트가 어우러지는 오감만족 여름축제로 준비했다"라며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상동 맥

'과일향 가득한 옥천으로'…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31일 개막

옥천군은 대표 여름 농특산물 축제인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를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는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옥천 포도와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수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열리는 옥천군 대표 농특산물 축제다. 올해는 농특산물 판매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민다.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산지에서 만나는 신선한 과일 직거래다. 방문객들의 관심이 높은 포도와 복숭아 판매가격도 확정됐다. 샤인머스캣은 2만 원, 거봉과 캠벨은 각각 1만 9천 원에 판매되며, 복숭아는 등급별로 특상 2만 8천 원, 특 2만 4천 원, 상 2만 원으로 판매된다.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국 최고 품질의 제철 과일을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개막일인 7월 31일에는 장민호, 홍지윤, 신성, 최수호가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린다. 둘째 날인 8월 1일에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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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터, 8월 도쿄 1호점 오픈으로 일본 시장 진출
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가 8월 일본 도쿄에 해외 1호점을 연다. 이번 진출은 해외 브랜드를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과 브랜드의 빠른 국내 확장을 이끈 실행력을 갖춘 임원진이 직접 주도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일본 브랜드를 한국에, 이번엔 한국 브랜드를 일본에’ 고재홍 대표는 과거 일본 버거 브랜드 모스버거를 국내에 도입해 대표이사로서 직접 운영하며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을 갖고 있다. 특히 모스버거코리아는 해외 8개국 진출 국가 중 유일하게 자체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해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더리터 도쿄 진출에서는 그 경험을 반대 방향으로 적용해 한국 브랜드를 일본 시장에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1년 6개월 만에 240여 개 매장, 신중한 확장의 실행력 김두진 이사는 대만에서 들여온 음료 브랜드 공차의 국내 초기 확장기 실무를 이끈 경력을 갖고 있다. 가맹 개시 1년 6개월 만에 전국 240여 개 매장을 확보하는 빠른 성장을 이끌면서도 ‘브랜드 전개 방향과 일치하는 상권에만 신중하게 출점한다’는 원칙을 지켰다. 확장 속도보다 브랜드 일관성을 우선하는 이 실행력이 더리터의 도쿄 진출 전략에도 이어질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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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가 돌아왔다"…강북구 백년시장, 레트로 야시장 '백년나이트'로 여름밤 공략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8월 7일(금)부터 8일(토)까지 이틀간,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한천로144길 일대 백년시장에서 '백년나이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백년나이트'는 대형 미러볼과 네온사인, 나이트 테마 테이블, DJ 부스 등을 활용해 백년시장만의 레트로 감성과 독특한 B급 감성을 담아낸 시그니처 야시장 브랜드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판도를 단숨에 뒤집는 연애 프로그램의 메기남, 메기녀처럼, 전국 야시장 판을 거세게 흔들었던 백년나이트가 다시 한번 밤거리의 주인공으로 돌아온다. 구는 지난해 최우수 야시장으로 선정된 저력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풍성해진 먹거리와 볼거리를 마련했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메기 야시장'의 부활을 알리는 의미를 담아 '메기의 귀환'을 부주제로 정하고,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야시장 현장의 재미를 더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현장 맞춤형 음악 방송인 'QR 신청곡 프로그램'이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원하는 음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 DJ 부스 운영과 어우러져 전통시장에서의 색다른 야간 문화 콘텐츠를 선사한다.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도 한층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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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개발부터 내 식당 창업 위한 맞춤컨설팅까지! 외식창업 전문 교육 주목
맛집 창업의 꿈을 꾸는 예비창업자, 업종변경과 메뉴, 기술 등의 보완을 고민 중인 자영업자를 위한 솔루션 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35년 경력의 외식전문컨설팅기업 ㈜알지엠컨설팅 산하 교육기관인 <알지엠푸드아카데미>의 ‘외식창업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맛집 브랜딩 전략부터 메뉴개발, 비법전수 등 외식업 경영의 핵심 노하우를 전한다. 시장성과 사업성이 뛰어난 외식 아이템만을 엄선, 지역 맛집으로 자리 잡은 오너셰프들과 최소 10년에서 30년에 이르는 경력을 갖춘 조리명장이 교육을 진행, 메인 상품부터 각종 찬류 등 한상차림까지 사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가능토록 몸에 익을 때까지 충분한 반복 연습을 지원한다.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의 경우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와 장사비법을 전수했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내 가게 홍보전략 등의 실무 중심의 기술도 함께 교육, 진행했다. 2026년 진행중인 외식창업 과정 교육은 다음과 같다. ▲ 평양냉면 전수교육 ▲ 봉평메밀막국수 전문점 창업과정 ▲ 육회 메뉴개발과정 ▲ 치킨 메뉴개발 ▲ 흑염소 전문점 창업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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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터, 8월 도쿄 1호점 오픈으로 일본 시장 진출
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가 8월 일본 도쿄에 해외 1호점을 연다. 이번 진출은 해외 브랜드를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과 브랜드의 빠른 국내 확장을 이끈 실행력을 갖춘 임원진이 직접 주도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일본 브랜드를 한국에, 이번엔 한국 브랜드를 일본에’ 고재홍 대표는 과거 일본 버거 브랜드 모스버거를 국내에 도입해 대표이사로서 직접 운영하며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을 갖고 있다. 특히 모스버거코리아는 해외 8개국 진출 국가 중 유일하게 자체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해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더리터 도쿄 진출에서는 그 경험을 반대 방향으로 적용해 한국 브랜드를 일본 시장에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1년 6개월 만에 240여 개 매장, 신중한 확장의 실행력 김두진 이사는 대만에서 들여온 음료 브랜드 공차의 국내 초기 확장기 실무를 이끈 경력을 갖고 있다. 가맹 개시 1년 6개월 만에 전국 240여 개 매장을 확보하는 빠른 성장을 이끌면서도 ‘브랜드 전개 방향과 일치하는 상권에만 신중하게 출점한다’는 원칙을 지켰다. 확장 속도보다 브랜드 일관성을 우선하는 이 실행력이 더리터의 도쿄 진출 전략에도 이어질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