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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대표맛집 찾아라!…40년 장수음식점 모집

수성구만의 맛과 전통을 이어가는 장수음식점 발굴

대구 수성구는 수성구의 맛과 전통을 이어가는 장수음식점을 발굴 및 홍보하기 위해 ‘40년 장수음식점 발굴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40년 장수음식점 발굴사업은 수성구 개청 40주년을 기념해 수성구에서 4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면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업소를 찾는 특수시책사업이다. 수성구만의 특화된 맛과 역사를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도 가볼 만한 유명업소로 성장시켜 외식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수성구에 소재하며, 대구에서 최초 영업신고 후 40년 이상된 업소(대를 이어 영업 중인 업소 포함)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 대상이며, 최근 1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제외된다. 10개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며, 민간전문가 평가단을 구성해 업소 선정에 공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방역수칙 준수도 평가항목에 포함된다. 6월에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7월에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10개 업소에 장수음식점 표지판을 배부하고, 위생물품을 지원한다. 구청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 각종 행사나 관광객 방문 시 음식점 이용도 권장할 계획이다. 신

서울특별시, 양재 RnD 혁신지구 내 'AI지원센터' 착공…2023년 개관

코로나로 수요 커진 AI 스타트업‧연구소 업무공간 추가 확보, 종합 인큐베이팅

서울특별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AI) 산업 허브로 조성 중인 양재 R&D 혁신지구에 오는 2023년 'AI지원센터'를 개관한다.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4일 착공한다. 'AI지원센터'는 양재 R&D 혁신지구 내 옛 품질시험소 별관 부지(서초구 태봉로 108)에 연면적 10,020㎡, 지하1층~지상7층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 스타트업 종사자와 연구원 등 총 500명 이상이 입주·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AI지원센터'는 AI 분야 스타트업 육성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시설이다. 스타트업부터 연구소, 대학원까지 AI 산업을 이끌 핵심 주체들이 집적하게 된다. 입주 스타트업에 대한 종합적인 인큐베이팅(창업보육)은 물론, AI 분야 교육, 양재 일대의 AI 연구소와 기업 간 교류와 협업이 한 곳에서 이뤄진다. 입주기업에게는 공간 지원뿐 아니라 기술사업화, 투자연계, 글로벌 시장을 비롯한 판로개척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협업연구, 산업동향 공유 등을 통해 양재 일대의 주변 기업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국내 최초의 AI 대학원인 ‘KAIST(카이스트) AI 대학원’도 작년 유치에 성공했다. 양

세계적 기업·창업기획자에게 배우는 ‘세계창업사관학교’ 2기 출격

중소벤처기업부는 5월 13일 구로구 G타워에서 글로벌창업사관학교 2기로 참여할 60개 창업기업의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교식은 올해부터 글로벌창업사관학교가 새롭게 운영될 구로 G타워에서 개최됐으며, 중기부 권칠승 장관 외에도 글로벌 창업사관학교 운영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과 글로벌 창업기획자 한국지사 대표 등이 함께 참석해 입교하는 기업들을 축하했다.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국내 창업기업에게 글로벌 수준의 인공지능 기술교육과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중기부가 지난해부터 신설한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기업과 창업기획자가 직접 참여해 창업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 2월에 처음 졸업한 1기 60개 기업들은 입교 이후 5개월 만에 84억원의 매출과 144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고, 그 중 21개사가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59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내며 글로벌창업사관학교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올해 글로벌 창업사관학교 2기 지원 프로그램은 크게 교육, 보육, 사업화 지원으로 나누어진다. 우선 교육 분야는 지난해 인공지능 분야에서 올해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분야로 확대해 디지털경제를 책임질 더 다양

밀양청년 창업 성공을 위한 힘찬 날개짓

밀양청년창업캠프 창업 브랜딩 교육 4주간 진행

밀양시는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IS뭔들-청년창업캠프」를 4월 30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금요일 4주간 진행 중이다. ‘청년IS뭔들-청년창업캠프’는 청년친화도시 사업 중 하나로, 청년들의 창업을 위해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의 창업계획서를 공모할 수 있도록 창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4주간 진행되는 교육은 브랜드 개론, 로컬창업사례 소개, 자금흐름 짜기 등 창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단계별 교육으로 진행한다. 특히, 5월 7일에 진행한 2주차 교육에서는 박일호 시장이 참석해 농산물 밀키트 사업, ㈜삼양식품 사업 사례와 창업 교육생들이 알아야 할 비즈니스 요점 등을 알려주며 청년들이 밀양에서 창업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알파랩 방수준 대표와 ㈜세간 박경아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F&B트랜드, 외식창업과 로컬창업 경험기에 대한 강의도 진행했다. 박일호 시장은 “창업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요구되는 가치를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밀양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팜 혁신밸리, 나노국가산업단지 등과 청년들의 차별화된 아이디어는 시너지를 발휘해 밀양청년만이

전북 스마트팜 청년창업 4기 현장설명회 개최

전북 농식품인력개발원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생 52명 모집(4.28.~5.31.)

전라북도는 13일 전주 더 메이호텔에서 청년창업 농업인 양성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오프라인 참석을 최소화하고 농정원 스마트팜 TV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와 비대면 현장 설명회가 동시에 진행되었다. 전북도는 실시간 참여가 어려운 창업농을 위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영상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전라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에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8월 말부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52명의 교육생을 선발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만 18세 이상부터 40세 미만의 청년이며, 전공과 관계없이 스마트팜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영농 지식과 기반이 없는 청년도 스마트팜에 취·창업할 수 있도록 입문 교육(2개월), 교육형 실습(6개월), 경영형 실습(12개월)으로 총 20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취·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스마트팜 장기 임대 온실(수행실적 우수자, 3년) 우선 입주,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 자격 부여, 농신보 보증비율 우대 등을 받을 수

[비지니스 인사이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스튜디오’ 개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는 1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수산식품의 디지털 홍보콘텐츠 제작과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aT 스튜디오’를 개소했다. 개소식은 aT 김춘진 사장, 농림축산식품부 이용직 식생활소비급식진흥과장, 천선미 고창 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aT 스튜디오의 공간별 업무 시연과 시설 참관, 제막식 등으로 진행되었다. aT 스튜디오는 70여 평 규모에 30여 종의 최첨단 촬영 장비를 갖추었으며, ▲사진 촬영을 위한 ‘스마트 스튜디오’ ▲SNS 등 홍보영상 촬영을 위한 ‘크로마키 스튜디오’ ▲라이브 커머스 진행이 가능한 ‘라이브 스튜디오’ ▲해외 바이어 상담 지원을 위한 ‘온라인 화상상담실’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에서 농수산식품의 홍보사진·영상 콘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활용 라이브커머스 방송, 해외바이어 대상 온라인 제품홍보 등이 이뤄지며, 디지털을 활용한 K-FOOD의 온라인마케팅 거점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이날 개소식 오픈을 기념하며 국내 대표 오픈마켓인 11번가와 연계하여 쌀, 표고버섯 등 지역특산물 라이브방송을 진행하여 1시간 만에 23만 5천뷰를 달성했다. aT는 광주, 대구 등 지역 민간 스튜디오와 연계하

강동구, 맛있는 연구소에서 외식업 창업을 꿈꾸세요

오는 15일까지 외식업 예비창업자 1, 2기 교육생 총 12명 모집

강동구는 ‘공유주방 373 맛-랩(Lab)’에서 외식업 창업을 꿈꾸고 나만의 식당을 열고 싶어 하는 창업자에게 기본 요리와 창업 교육을 제공하는 ‘외식업 전문성 강화’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맛있는 연구소를 표방하는 공유주방 373 맛-랩은 외식업 (예비)창업자에게 음식 관련 새로운 시도와 경험을 지원하는 외식업창업 지원공간으로써 강동구 구천면로 373에 있다. 이곳에는 주방설비, 집기류 등이 비치돼있어 각종 메뉴 개발과 연구, 조리실습, 품평회 등을 실현해 볼 수 있다. 구는 향후 지역 특화음식 개발 프로그램이나 다양한 외식업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8일(화)부터 외식업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 1, 2기가 시작된다. 프로그램은 외식업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6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수업이 있다. 내용은 △외식업 창업의 기본, △요리 기초 및 메뉴실습 △온라인 홍보 및 운영방법 등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구성돼있다. 1, 2기 모집인원은 기수별 6명, 총 12명이다. 외식업 창업에 관심 있는 강동구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오는 15일까지 강동구청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화, 이메일, 현장 방문을

2021 경기 여성 창업리그, 멘토링부터 사업화지원금까지 성공 창업 돕는다

경기 여성의 우수 창업 아이디어 발굴 위한 ‘경기 여성 창업리그’ 참가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는 도내 여성들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1년 경기 여성 창업리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 여성 창업리그’는 경기도가 도내 여성창업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창의적이고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사업화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게 하고자 추진하는 창업 경연대회다. 참여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 중인 여성 예비창업자 및 도내 사업자등록을 한 창업 1년 이내 신규 창업자다. 창업리그 예선은 오는 6월 8~9일 1차 서류심사 후 6월 15일 2차 면접심사 순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10개의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선발해 본선 진출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특히 본선 진출 예비·초기창업가에게는 아이디어 구체화 및 정교화를 위한 창업 전문가들의 멘토링이 지원된다. 본선대회는 7월 15일에 진행된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1명 500만원, 우수상 2명 각 200만원, 장려상 2명 각 100만 원 등 총 1,200만 원 상당의 사업화 지원금이 주어진다. 참가자 모집은 6월 4일까지이며,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홈페이지에서 무료 회원가입 후 '경기 여성 창업리그' 접수 페이지에

[취업과창업] 요즘 대세 ‘채용연계형 인턴’ 공고 발표 “여름 인턴하고 정규직 취업하자”

올해 채용 트렌드는 ‘정규직 전환형 인턴 제도’

취업정보사이트 캐치의 채용 공고에 따르면 YES24, 한국조폐공사,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펄어비스가 인턴-신입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예스24(YES24)가 2021년 신입사원(정규직 전환형 인턴)을 공개 채용 중이다. 모집 분야는 도서/마케팅, 서비스기획 부문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실무진 면접, 본부장 면접, 임원진 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접수 기간은 5월 23일 일요일까지이며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어학 능력 우수자와 모집부문 관련 공모전 입상 또는 대외활동 경험자를 우대한다. 또한 국/내외 4년제 대졸자 및 2021년 8월 졸업예정자로서 2021년 7월 입사할 수 있는 자를 모집한다. 근무지는 서울시 영등포구이다. 한국조폐공사가 2021년도 상반기 신입 직원(채용형 인턴)을 공개 채용 중이다. 모집 전형은 일반전형, R&D전형, IT전형, 사회형평전형(장애)이다. 공고 기간은 5월 18일 화요일 오후 4시까지이며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인턴기간 종료 후 교육훈련 및 근무평가 등을 통해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SK 브로드밴드가 2021년 인턴사원을 채용 중이다. 모집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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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중년을 위한 '1인 미디어 프로듀서 양성과정' 운영
부산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신중년 1인 프로듀서 양성을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센터에서 10차례에 걸쳐 「신중년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신청을 개시한 지 3일 만에 마감될 만큼, 신중년들의 관심이 뜨거운 분야이다. 교육대상은 부산지역 신중년(50세에서 69세까지) 15명이며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유튜브에 대한 이해와 방송 제작 기획 등 이론을 비롯해 유튜브 활용법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촬영법, 편집기술 등 실무와 실습도 병행할 계획이다. 마지막인 10번째 강의 시간에는 서로의 영상을 보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사회도 진행한다. 아울러 부산시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심화 교육과 1인 미디어 특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제작단 등 네트워크 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 교육이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줄어든 신중년들이 미디어 등을 활용하면서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활기찬 생활을 이어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유튜브 강좌에 대한 신중년들의 관심이 매우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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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스마트팜 청년창업 4기 현장설명회 개최
전라북도는 13일 전주 더 메이호텔에서 청년창업 농업인 양성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오프라인 참석을 최소화하고 농정원 스마트팜 TV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와 비대면 현장 설명회가 동시에 진행되었다. 전북도는 실시간 참여가 어려운 창업농을 위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영상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전라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에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8월 말부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52명의 교육생을 선발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만 18세 이상부터 40세 미만의 청년이며, 전공과 관계없이 스마트팜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영농 지식과 기반이 없는 청년도 스마트팜에 취·창업할 수 있도록 입문 교육(2개월), 교육형 실습(6개월), 경영형 실습(12개월)으로 총 20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취·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스마트팜 장기 임대 온실(수행실적 우수자, 3년) 우선 입주,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 자격 부여, 농신보 보증비율 우대 등을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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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포트]코로나로 폐업위기 몰린 日 레스토랑, 테이크아웃으로 전화위복 이뤄
코로나 이후 손님이 매장을 방문해 음식을 찾아가는 테이크아웃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다. 홀 영업이 어려워지며 거의 모든 외식업종이 배달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배달앱 중계수수료, 배달대행비 등 빠지는 지출이 많아 수익을 올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제3차 비상사태선언이 내려진 일본 외식현장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이러한 가운데 도쿄 치요다구에 위치한 다이닝 레스토랑 ‘에이프런 더 다이닝’은 월 매출의 30~40%를 테이크아웃으로 올리며 수익 개선에 성공했다.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오자키 사토시 대표의 비결을 알아본다. 코로나로 매출 급감하며 테이크아웃 시작 에이프론 더 다이닝은 약 3년 전 칸다역 앞 APA호텔 안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오픈 당시만 해도 호텔 손님은 물론 인근 주민, 직장인이 방문하며 성황이었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캐주얼 다이닝 콘셉트로 접근성이 좋았다. 순조롭게 영업을 해왔으나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며 호텔이 텅 비며 매출이 줄기 시작했다. 재택근무가 시행되며 인근에서 찾아오던 직장인의 발걸음마저 끊겼다. 하루에 1~2명밖에 손님이 오직 않는 날이 계속됐다. 어떻게든 매장을 살리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