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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식품기업 유치에 민·관·산·학 힘 모아

익산시가 민·관·산·학의 역량을 모아 식품기업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익산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미래산업 대전환 기업유치 추진단' 식품산업 분과 회의를 열고 식품기업 유치전략과 투자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미래산업 대전환 기업유치 추진단'은 행정과 시민, 기업, 학계, 전문가가 함께 기업 유치 방안을 모색하는 민·관·산·학 협의체다. 지난 8월 출범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투자유치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식품산업 분과 위원 10여 명과 익산시 관계자가 참석해 ▲식품산업 분야 타깃기업 발굴·유치 ▲기업 인센티브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 ▲정주여건 개선 등 세 가지 안건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우선 위원들이 보유한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투자 가능성이 있는 식품기업 정보를 보강하고, 유치 가능성이 높은 타깃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선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도 다뤘다. 기업 인센티브 확대를 위한 관련 조례 개정과 정주여건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식품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투자 부담을 덜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시

전국 광역시·도 소상공인연합회,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철회·폐기 촉구 기자회견 개최

전국 광역시·도 소상공인연합회(회장단)는 9월 21일(월)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을 골자로 하는 ‘유통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즉각적인 입법 철회와 폐기를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2월 발의돼 국회에서 논의 중인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이 100만 폐업이라는 초유의 위기에 직면한 790만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는 절박한 인식에서 마련됐다. 광역시·도 연합회 회장단 및 참석자는 이번 개정안이 ‘소비자 편익’이라는 미명하에 풀뿌리 골목상권을 사지로 내모는 ‘골목상권 사형선고’라고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했다. 광역지회장단(대표 조세제)은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이 가져올 3대 폐해를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1. 상생 울타리 무력화: 2012년 도입돼 헌법재판소도 그 정당성을 인정한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 제도를 무력화해 동네 슈퍼와 전통시장을 회생 불가능한 궤멸 상태로 몰아넣을 수 있다. 2. 공룡 간 싸움에 소상공인 시장 침탈: 전국 1800여 개 대형마트와 SSM(기업형 슈퍼마켓)을 심야 물류 거점화해 소상공인의 최후 보루인 신선식품 시장까지 침탈당할 수 있다. 3. 유통 독과점

안산, 중앙동 골목상권 새단장…환경 개선 사업 완료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민선9기 공약과제인 '골목상권 환경개선 확대 추진'의 하나로 추진한 '중앙동 골목상권 특성화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8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앙동 곱창골목 일대의 노후화된 상권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상인과 방문객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비는 공모를 통해 확보한 도비 2억 원과 시비 2억 원 등 총 4억 원이 투입됐다. 시는 중앙동 골목상권의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개발해 상점 간판과 차양막 등에 적용하고 보행로를 정비했다. 이를 통해 상권을 찾는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거리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상인들의 오랜 요청 사항이었던 공용화장실을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 새롭게 정비했다. 시설 개선과 함께 상권의 지속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상인 역량 강화 교육·상담, 배달 용기 디자인 개발, 특화 메뉴 개발, 상권 홍보곡 제작 등도 함께 추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상인 여러분과 안산시가 함께 고민하며 만들어 낸 결과"라며 "새롭게 정비된 중앙동 골목상권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거리로 자리 잡

맛있는 집 넘어 믿고 찾는 집…마포구 "모범음식점 도전하세요"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맛은 물론, 위생과 친절까지 갖춰 주민과 방문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음식점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10월 16일까지 지역 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2026년 모범음식점' 신규 신청을 받는다. '모범음식점'은 음식의 맛은 물론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 음식물 낭비 및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좋은식단 실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 지정 업소는 위생과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의 건강한 외식문화를 조성한다. 지난해에는 28개 업소가 신규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마포구에는 한식·중식·일식 등 165개소의 모범음식점이 운영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마포구 내 일반음식점으로 개업 후 6개월이 지난 업소 또는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아 모범음식점 지정이 취소된 업소 중 지정 취소일로부터 2년이 지난 업소다. 단, 주류를 주로 취급하는 업소와 뱀탕·사철탕 등 혐오식품 취급 업소, 특정 요일이나 시간대에만 영업하는 업소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영업자는 마포구청 또는 마포구보건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마포구보건소 위생과나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마포구지회에 제출하면 된다.

충북도, 대학생과 함께한 '천원의 아침밥'…소통으로 따뜻해진 아침

충청북도는 8일 오전 충북대학교 제1학생회관 별빛식당에서 '천원의 아침밥'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아침 식사 지원을 넘어 도지사가 대학생들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하며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신용한 지사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과 아침식사를 함께 하며 대학 생활의 애로사항, 바라는 정책, 청년 지원 등 요즘 청년들이 겪고 있는 고민과 바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양질의 아침밥을 1천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전체 식대 중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천원, 도와 시군에서 1천원, 학생이 1천원, 대학에서 나머지 비용을 부담해 학생의 식비 부담을 낮추는 사업으로, 쌀소비 촉진과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의 식생활 복지 향상이라는 목표를 갖고 추진 중인 사업이다. 신용한 지사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통해 우리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든든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나눈 소중한 의견들이 단순한 대화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도정 정책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충북도, 9월 1일부터 소상공인 '상생보험' 본격 시행

충북도가 9월 1일부터 예기치 못한 질병과 사망, 사이버금융범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충북 소상공인 상생보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위원회가 주관한 '보험업권-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 지원사업' 공모에 지난 2월 충북도가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사업에는 3년간 총 21억 원이 투입된다. 생명·손해보험사 보험협회에서 매년 6억 원씩 총 18억 원을 기부금으로 조성하고, 충북도가 매년 1억 원씩 총 3억 원을 지원한다. 보험료는 전액 지원돼 소상공인이 별도로 부담하지 않는다. 상생보험은 소상공인의 사망이나 중증질환에 따른 채무 부담을 덜어주는 '대출안심보험'과 피싱·해킹 등 사이버금융범죄로 인한 재산피해를 보장하는 '사이버금융안심보험' 등 2종으로 구성된다. 대출안심보험은 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운영하면서 금융기관 대출을 보유하거나 정책서민금융을 이용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대부업 대출은 제외된다. 가입자가 사망하거나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 등 3대 중증질환을 진단받을 경우 대출잔액 범위에서 최소 100만원에서∼최대 1,000만 원의 보험금으로 대출금을 상환한다. 가입방법은 전담센터 문의 또는 홍보물 등에

마포구, 전국 최초 '반찬공장 기반 어르신밥상, 경로당급식'으로 확대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전국 최초로 공공 반찬공장에서 직접 조리한 국과 반찬을 경로당에 공급하는 '어르신밥상 경로당급식 확대 시범사업'을 9월 1일부터 지역 내 경로당 15개소에서 추진한다. 구는 그동안 종교시설·공공시설 등 거점급식기관을 중심으로 '마포형 공공 노인급식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밥상'을 운영해 왔다. 반찬공장에서는 영양사가 어르신의 영양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식단을 구성하고, 식재료 검수부터 조리·포장·배송까지 맡는다. 이번에 시범 운영하는 '경로당급식'은 반찬공장 공급체계를 경로당까지 확대해 회원들이 평소 이용하는 가까운 경로당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기존 '어르신밥상'의 운영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기존 경로당에서는 경로당별 여건에 따라 주 1∼5회 밥과 반찬을 직접 조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왔다. 이번 시범운영에서는 반찬공장에서 조리한 국과 반찬을 참여 경로당에 직접 배송하고, 경로당은 이를 활용해 공휴일을 제외한 주 5일 중식을 제공한다. 경로당에서는 이용 인원에 맞춰 밥만 취사한 뒤 배송된 국과 반찬과 함께 배식함으로써 조리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새로 참여하는 15개 경로당의 급식 규모는 일평균 약 400명

강북구, 배달플랫폼 종사자 고용보험료 지원…9월 1일부터 접수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배달플랫폼 종사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회안전망 안착을 돕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배달플랫폼 종사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배달플랫폼 종사자(음식배달기사, 퀵서비스기사)이며, 플랫폼종사자(노무제공자) 자격으로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고 보험료 부과 내역이 있어야 한다 구는 대상자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50%를 월 최대 1만 5천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최대 12개월로, 요건을 충족할 경우 1인당 최대 18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해당 지원금을 제외한 본인 부담액의 50%를 지원한다. 고용보험에 중복 가입한 경우에는 플랫폼종사자 자격으로 가입한 고용보험료만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기간은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종사자는 사업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고용보험 부과내역서,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구비해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 중

성남, 전자담배 무인 판매점 신규 허가 불허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청소년의 전자담배 접근을 막기 위해 8월 31일부터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등 비대면 무인 판매점에 대한 신규 담배소매인 지정을 불허한다고 밝혔다. 시는 '무인점포 등 대면판매가 이루어지지 않는 영업장'을 담배소매인 지정에 부적합한 장소로 명시하는 내용의 '성남시 담배소매인 지정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을 이날 공포·시행했다. 지난해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전자담배가 담배의 범주에 포함됐지만,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은 타인의 신분증을 도용하거나 성인을 따라 출입하는 등 청소년이 담배를 구매할 수 있는 성인인증의 사각지대가 발생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성남시는 관련 규칙을 개정해 무인 형태의 전자담배 판매점이 새로 들어서는 것을 차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8월 31일부터 신규 접수되는 무인점포 형태의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은 모두 불허가 처리된다. 다만 이미 담배소매인으로 지정받아 운영 중인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에는 2년의 유예기간을 둔다. 기존 판매점이 업종을 변경하거나 관리자가 상주하는 대면판매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기존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은 2028년 8월 31일부터




푸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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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집, 제철 식재료 담은 가을 궁중음식 선보여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운영하는 ‘한국의집’이 가을 제철 식재료와 전통 조리법을 활용한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가을 메뉴는 단호박과 연근, 개암 등 가을 식재료에 ‘동국세시기’, ‘음식디미방’, ‘임원경제지’ 등 옛 문헌에 전하는 음식과 조리법을 더해 현대적 한식으로 재해석했다. 오찬에서는 ‘호박타락죽’을 선보인다. ‘호박타락죽’은 ‘동국세시기’에 내의원에서 음력 시월부터 정월까지 우유를 이용한 음식을 만들어 왕에게 올렸다는 기록에서 착안해, 가을에 여문 단호박에 쌀가루와 우유를 넣어 끓였다. 만찬에서는 ‘착면청포쌈’, ‘잣깨즙채’, ‘건나물생선찜’, ‘옥정반’ 등을 대표 메뉴로 선보인다. ‘착면청포쌈’은 ‘음식디미방’의 착면 조리법을 활용해 국산 녹두로 만든 녹말피에 채소를 싸 먹도록 구성했다. ‘잣깨즙채’는 ‘윤씨음식법’의 깨국과 ‘조선요리법’의 수계탕 조리법을 바탕으로 닭살과 게살로 빚은 만두, 대하와 문어, 제철 과일과 채소에 잣깨즙을 곁들였다. ‘건나물생선찜’은 건시래기와 고사리, 눈개승마를 된장과 들깨가루를 더한 해물 육수에 익히고, 구운 옥돔과 함께 구성했다. 산나물을 불려 양념해 익히는 전통적인 조리 방식을 활용했

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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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합천황토한우축제는 '와보이소, 해보이소, 맛보이소, 사보이소'를 슬로건으로 합천황토한우와 다양한 먹거리,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축제 첫날인 9일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합천황토한우 할인행사가 이어진다. 이날 밤에는 트로트 가수 나상도, 남궁진, 임찬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열기는 화려한 불꽃놀이로 이어져 가을밤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축제장 인근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합천군편 촬영이 진행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트로트 가수 신성, 성리 등이 함께해 현장의 열기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합천군민예술제에서는 지역 예술단체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을 더한다. 군민예술제에 이어지는 '합천황토한우 힐링콘서트'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색소폰 연주가 가을밤의 정취를 더욱 깊게 만든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가수 이동준, 진이랑 등이 출연하는 폐막공연으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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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동 현지 교육부터 번성점 투어까지…사누키우동의 본고장을 직접 경험한다
외식 전문 컨설팅 기업 알지엠컨설팅이 일본 우동 문화와 기술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2026 일본 사누키우동 전문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오는 2026년 12월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일본 우동 전문 박람회 참관을 비롯해 사누키우동 전문 교육, 현지 우동기업 견학, 번성 우동점 투어와 관광 프로그램까지 함께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해외 견학을 넘어 우동 제조 기술과 외식업 현장, 지역 식문화와 성공적인 우동 전문점 운영 사례를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국의 우동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일본 전국우동써밋 2026’ 연수 첫 일정으로는 ‘일본 전국우동써밋 2026’ 참관이 예정돼 있다. 이번 행사는 일본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우동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우동 전문 행사로, 전국 19개 현의 지역 명물 우동이 소개될 예정이다. 지역마다 사용하는 밀가루와 물, 면 제조 방식, 육수와 간장, 토핑이 다른 일본 우동의 다양성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새로운 메뉴 개발과 지역 특색을 활용한 외식업 아이디어를 찾고자 하는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에서 배우는 야마토

J-FOOD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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