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카페 문화와 베이커리를 테마로 한 다양한 축제가 인기를 끌면서 '빵지순례'가 다시 한번 국내 여행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맛있는 빵을 찾아 전국의 유명 베이커리와 빵 축제를 방문하는 것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서범준의 빵지순례가 소개되며 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올 하반기 떠나기 좋은 국내 인기 빵지순례 여행지를 공개했다. 아고다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자사 플랫폼 내 대한민국 여행객의 숙소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양이 올 하반기 베이커리 관련 행사가 예정된 여행지 가운데 가장 높은 검색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어 대전, 정선, 수원, 서울이 상위 5개 빵투어 여행지에 이름을 올렸다. 고양은 숙소 검색량이 22% 증가하며 1위를 차지했다.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26 카페&베이커리페어 시즌2'에 대한 관심이 검색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박람회는 커피와 디저트, 베이커리 제품은 물론 카페 창업 및 운영에 필요한 장비와 패키징 솔루션, 최신 업계
경기도주식회사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새로운 캐릭터 '상생프렌즈'의 탄생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생프렌즈는 다람쥐 소상공인 다다, 토끼 배달라이더 기기, 소비요정 트기까지 3개 캐릭터로 구성됐다. 배달 산업을 구성하는 3개의 축으로 '상생'을 강조하면서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벤트는 배달특급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specialdelivery.kr)과 연계해 진행된다. 먼저 배달특급 앱에서 할인 쿠폰을 받아 음식을 주문하고, SNS 게시글에 안내된 이벤트 참여 링크에 인증하면 된다. 이때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러야 한다. 주식회사는 총 9명을 선정해 즉석 카메라와 마트 및 카페 금액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래문화재단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시민 참여 퍼레이드'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퍼레이드는 울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팀은 각 팀당 20명 이상으로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퍼레이드는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18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장생포행정복지센터에서 고래극장(다목적구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퍼레이드는 30주년 기념 퍼레이드카, 해양생태보호 기수단, 댄스동아리 및 다양한 시민 참여형 퍼포먼스가 한데 어우러지는 대형 거리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1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고래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분야는 ▲시민 참여단(재활용품 업사이클링 의상, 페이스 페인팅 등) ▲동호회 및 시민단체(댄스, 무술, 타악, 코스프레 등) ▲해양생태보호 기수단(대형 깃발 퍼포먼스) 등 시민들의 다양한 재능과 열정을 담아낼 수 있는 분야로 마련된다. 고래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는 울산고래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시민 참여 퍼레이드가
대구시는 안전성, 품질, 지역 대표성을 두루 갖춘 우수식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심사를 거쳐 3개 제품을 대구우수식품 제5호로 신규 인증했다. 대구우수식품 인증사업은 지역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식품을 육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 2월 접수를 시작으로 현장평가, 안전성 검사(품질검사 및 방사능 검사), 품평회 및 최종 심의를 거쳐 3개 제품을 제5호 대구우수식품으로 인증했다. 이번 신규 인증으로 대구우수식품은 총 16개사 18개 제품이 됐다. 올해 신규 인증 제품은 ㈜밀앤스토리의 '냉동 밀떡볶이 떡', 명동종합식품의 '생칼국수', 태성푸드의 '참단백한 발효선식'으로 인증기간은 2년이다. 대구우수식품 인증업체로 선정되면 우수식품 인증표시를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백화점 등 입점, 국·내외 박람회 홍보관 운영, 공공기관 등 소비촉진 홍보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구우수식품 인증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과분석 결과, 2025년 인증제품 판매액은 전년 대비 10.7% 증가했으며, 2025년 인증기업의 해외판매액은 전년 대비 4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홍
남부터미널 가마솥설렁탕 '우청옥'이 오는 8월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말복' 이벤트로 우청옥만의 프리미엄 보양탕을 선보인다. 진한 사골의 깊은 풍미와 삼계탕의 건강한 보양을 한 그릇에 담아낸 '우청옥 설계탕' 설계탕은 오랜 시간 정성껏 우려낸 설렁탕 육수에 부드럽게 삶아낸 닭고기를 더해, 두 가지 대표 보양식을 하나로 완성한 특별한 메뉴다. 진하고 담백한 사골 국물은 깊은 감칠맛을 전하고, 촉촉한 닭고기는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으로 든든한 만족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인삼, 대추, 마늘 등 삼계탕에 사용하는 보양 재료가 어우러져 은은한 향과 깊은 풍미를 더하며, 한 그릇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든든해지는 건강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국물은 마지막 한 숟갈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청옥 설계탕 오늘의 보양은 두 그릇이 아닌 한 그릇으로! 무더운 여름철 기력이 떨어질 때는 물론, 환절기 건강 관리나 든든한 보양식이 필요한 날, 설렁탕의 진한 국물과 삼계탕의 영양을 동시에 맛볼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한 끼. ‘우청옥 설계탕’ 우청옥 관계자는 “진한 사골의 깊은 풍미와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이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내 꿈은 파티시에 제과제빵 연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한재단의 아동·청소년 제과제빵 지원사업인 '내 꿈은 파티시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제과제빵 분야 진로 희망 청소년들이 전문가들로부터 통해 깊이 있는 지식을 배우고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내 꿈은 파티시에' 프로그램에 참가 이력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8명의 참가자를 선발했으며, 참가 비용은 행복한재단에서 전액 지원했다. 2012년부터 진행된 '내 꿈은 파티시에' 사업은 행복한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제과제빵 분야로의 진로를 희망하는 아동·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비 지원과 장학금 지급, 경연대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첫 날인 6일에는 프랑스 에꼴 르노뜨르 및 INBP(프랑스 국립제빵학교)와 기술 제휴를 하고있는 파리크라상 '컬리너리 아카데미'에서 전문 제과 실습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피스타치오와 복숭아를 재료로 하는 프랑스식 케이크 '갸또 피스타치오 피치'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제8회 관악청년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모닝 레이브: 관악 더 부스트(G-BOOST)'와 '흑백바리스타: 관악 더 로스트(G-ROAST)'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관악청년축제는 9월 5일 관악구청 광장에서 개최되며, 단순한 소비형 축제에서 벗어나 청년들에게 팝업 운영과 브랜드 홍보 등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된다. 특히 러닝과 커피 등 트렌디한 청년 문화를 담아낸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우선, 올해 처음 선보이는 '모닝 레이브: 관악 더 부스트'는 러닝과 DJ 공연, 커피를 접목한 이색적인 행사다. 기록 경쟁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함께 달리며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관악구청 광장을 출발해 서울대벤처타운역을 왕복하는 약 5㎞ 코스를 완주한 뒤, DJ 공연과 함께하는 모닝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 메달과 커피, 러닝 키트 등이 제공된다. 참가비 5천 원은 취약 청년들을 위해 전액 기부된다.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100명으로 관악구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오는 8월 10일부터 마감 시까지 선착순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희경)는 보은의 전통 향토 음식인 '대추곰(대추 영양죽)'을 지역 대표 관광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보은 대추곰 활성화 및 상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카페를 모집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1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향토 음식인 대추곰을 현대적인 감각의 디저트로 재해석해 상품화하고, 지역 카페와 연계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대추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보은 대추곰' 캐릭터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홍보와 마케팅을 함께 추진해 보은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6월 두 차례 사업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후 관내 카페 7개소로 구성된 협의체와 총 5차례에 걸친 회의와 협의를 통해 사업 방향과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왔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11일 오전 9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 2층에서 열리며, 관내 카페 대표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계획과 신청 절차를 안내한다. 아울러 대추곰을 활용한 음료 시음회와 현장 의견수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참여 카페로 선정되면 대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역 소상공인과 손잡고 전자영수증 발급 매장을 확대해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나선다. 시는 10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광명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재철), 광명시상인회총연합회(회장 오해석)와 '기후의병 가맹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후의병 가맹점'은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을 발급하는 매장을 말한다. 협약에 따라 두 단체는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전자영수증을 발급 시스템을 설치해 '기후의병 가맹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시가 추진 중인 전자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포스(POS) 시스템 연동비와 올해 말까지의 관리비 지원사업을 소상공인들에게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현재 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인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가입자가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 ▲공정무역 가게 이용 등 3가지 탄소중립 실천 항목을 이행할 경우 전자영수증 발급만으로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포인트를 자동 적립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시민들은 '기후의병 가맹점'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가 더욱 확
(재)남해마늘연구소는 지난 8∼9일 이틀간 남해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올해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사업명 : 남해군 에코푸드 고도화 지원사업)의 수혜기업들과 함께 '에코푸드 팝업마켓·로컬의 가치를 팝업하다' 2차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주 남해의 대표 관광지인 설리스카이워크에서 열린 1차 팝업마켓이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식품기업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주 열린 2차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 거점인 남해군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장소를 옮겨 관광객과 지역 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총 7개 기업(네코나매, 남해8일장, 다랭이팜, 담이남해어묵, 더행복미소, 보물섬식품, ㈜일백)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는 남해군농업기술센터와 사업 수행기관인 남해마늘연구소가 협업해 추진했으며, 양 기관은 행사 공간 제공과 운영 여건 조성, 효과적인 홍보 방안 모색 등을 통해 참여기업의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참여기업들은 남해군의 농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이는 한편, 제품별 특색과 강점을 살린 시식·시음 행사와 개발 중인 제품에 대한 설문조사, 홍보 이벤트, 할인 판매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남해군 특산물
파리바게뜨가 국내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라오스에 첫 매장을 열었다. 파리바게뜨는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캄보디아에 이어 동남아시아 지역 진출국을 7개국으로 확대하며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라오스는 메콩 경제권의 주요국 중 하나로 최근 도시화와 중산층 확대에 힘입어 외식 및 카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프리미엄 베이커리와 디저트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파리바게뜨는 2024년 라오스 대표 기업인 코라오 그룹(KOLAO Group)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aster Franchise, MF) 계약을 체결했다. 파리바게뜨 라오스 1호점은 수도 비엔티안(Vientiane) 핵심 상권인 빠뚜사이(Patuxay) 지역에 위치한 신축 복합쇼핑몰 '콕콕 메가몰 빠뚜사이(KokKok Mega Mall Patuxay)' 1층에 자리 잡았다. 약 360㎡ 규모에 72석을 갖춘 베이커리 카페 형태로 운영된다. 대표 제품으로 '프레시 요거트 크림 케이크'·'베스트 에버 갈릭 브레드' ·'크런치 초코 번' 등 글로벌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디프랜드 헬스케어(BODYFRIEND HEALTHCARE)’를 공식 론칭하고, ‘근력핏 커큐민 골드’, ‘관절핏 콘드로이친 뮤코다당단백 1200’, ‘슬림핏 다이어트 모로실 VITA’ 3종을 우선 출시한다. 이번 건강기능식품 출시는 헬스케어로봇 중심의 마사지케어를 넘어 일상 속 이너케어까지 아우르는 ‘건강수명 토탈케어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첫 행보다. 바디프랜드는 약 160만 고객의 헬스케어 이용 데이터와 건강 관심사를 바탕으로 근력, 관절, 체지방·혈당, 수면, 눈 건강, 활력 등 6개 핵심 영역을 선별했다. 제품 패키지에는 ‘꽉·쫙·쏙·푹·쨍·뿜’처럼 각 제품의 섭취 목적과 기능을 직관적으로 연상시키는 한 음절 키워드를 전면에 적용했다. 건강기능식품의 기능과 원료가 복잡하게 느껴지는 소비자도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한 디자인 전략이다. 1차 출시 제품 중 ‘근력핏 커큐민 골드’는 근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약처 개별인정형 강황추출물을 주원료로 한다. 커큐민에 나노 수용화 특허 기술을 적용하고 MSM, NAG, 비타민D3, 해조칼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