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8월 7일(금)부터 8일(토)까지 이틀간,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한천로144길 일대 백년시장에서 '백년나이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백년나이트'는 대형 미러볼과 네온사인, 나이트 테마 테이블, DJ 부스 등을 활용해 백년시장만의 레트로 감성과 독특한 B급 감성을 담아낸 시그니처 야시장 브랜드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판도를 단숨에 뒤집는 연애 프로그램의 메기남, 메기녀처럼, 전국 야시장 판을 거세게 흔들었던 백년나이트가 다시 한번 밤거리의 주인공으로 돌아온다. 구는 지난해 최우수 야시장으로 선정된 저력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풍성해진 먹거리와 볼거리를 마련했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메기 야시장'의 부활을 알리는 의미를 담아 '메기의 귀환'을 부주제로 정하고,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야시장 현장의 재미를 더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현장 맞춤형 음악 방송인 'QR 신청곡 프로그램'이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원하는 음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 DJ 부스 운영과 어우러져 전통시장에서의 색다른 야간 문화 콘텐츠를 선사한다.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도 한층
'2026 정읍 물빛축제'가 사흘간 방문객 3만명(경찰 추산 1만 7000명), 먹거리 매출 6300만원을 기록하며 흥행 성과를 거뒀다. 정읍시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정읍천 미로분수와 벽천분수 일원에서 물놀이와 공연, 먹거리를 결합한 도심형 여름축제를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발길이 이어졌고, 축제의 열기는 먹거리 소비로 확산됐다. 먹거리 판매 공간에는 축제 기간 내내 방문객이 몰렸다. 다양한 먹거리와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어우러지면서 체류시간을 늘리고 현장 소비를 끌어내는 데 힘을 보탰다. 올해 새롭게 조성된 벽천분수도 방문객을 불러 모으는 핵심 역할을 했다. 기존 미로분수와 연계된 수변 공간은 낮에는 물놀이 장소로 활용됐고, 밤에는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물 음악 공연(워터 뮤직쇼)과 레이저 공연으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국카스텐과 육중완밴드, 하하·스컬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전자음악(EDM) 파티와 춤 공연도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먹거리·체험 공간과 미로분수 물놀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이끌었다. 시는 차 없는 거리 운영과 안전관리 인력 배치로 안전한 행사 환경을
제천시가 전통시장의 화재와 범죄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순찰로봇을 시범 도입한다. 시는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제천역전한마음시장에서 스마트 순찰로봇 시범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야간 시간대 화재 감시와 범죄 예방을 강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스마트 순찰로봇은 자율주행 기능을 바탕으로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시장 내부를 순찰한다. 고해상도 카메라와 열화상 센서를 통해 연기와 불꽃, 이상 온도 상승 등 화재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비정상적인 상황이 발생하면 제천시와 소방, 경찰에 즉시 상황을 전파해 초기 대응을 지원한다. 시는 8월 한 달간 모니터링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한 뒤, 9월부터는 초기 화재 진압 기능을 갖춘 순찰로봇으로 교체해 시범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천역전한마음시장은 지난해 화재로 점포 4곳이 전소되는 피해를 겪은 바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구조적으로 화재에 취약하고 야간에는 안전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오는 9월 4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란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격, 위생, 공공성 등 행정안전부 지정 기준에 따른 평가를 거쳐 선정된 업소를 말한다. 모집대상은 개인 서비스 업체인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이 해당하며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업소)는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에 지정되면 구는 각종 인센티브와 함께 업소 홍보 등의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및 인천시도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 중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 대표자는 제물포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소비자와 업소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착한가격업소'사업에 적극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디지털 마케팅 기업 보메드가 운영하는 소셜미디어(SNS) 마케팅 플랫폼 ‘소셜프렌드’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엑스(X), 틱톡, 스레드 등 6개 주요 소셜미디어의 마케팅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소셜프렌드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엑스(X), 틱톡, 스레드 등 6개 주요 SNS 마케팅 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 6개 주요 SNS 마케팅을 한곳에서 소셜프렌드는 개인 크리에이터와 소상공인, 기업 마케팅 담당자가 여러 소셜미디어의 조회수, 구독자, 팔로워, 좋아요, 댓글 관련 서비스를 한곳에서 탐색하고 늘리기, 추가 등의 바이럴 주문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원하는 소셜미디어와 서비스를 선택한 뒤 공개 상태의 콘텐츠 링크와 주문 수량을 입력하고 포인트로 주문할 수 있다. 플랫폼과 마케팅 목적에 따라 나뉜 여러 서비스를 하나의 계정에서 비교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선택부터 주문 관리까지 한 번에 소셜프렌드는 이용자가 주문 조건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별 최소·최대 주문 수량과 품질, 예상 시작 시간, 진행 속도, 주요 특징, 주문 전 확인 사항을 안내한다. 올바
부산국제주류박람회 운영사무국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3홀에서 ‘2026 부산국제주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회복과 연대의 장, 국경 없이 술로 어울리는 잔치’를 주제로 열린다. 침체된 주류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생산자와 소비자,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경험 중심의 체류형 주류문화 플랫폼으로 확장 2026 부산국제주류박람회는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고 소개하는 행사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주류문화 플랫폼으로 확장된다. 위스키와 와인, 사케, 맥주, 전통주 등 다양한 주류를 기반으로 음식과 책, 기념일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여 ‘보는 박람회’에서 ‘경험하는 박람회’로의 전환을 시도한다. 박람회 첫날인 8월 14일에는 참치학교의 ‘참치 해체쇼’가 진행된다. 행사장에서 대형 참치를 부위별로 해체하는 과정을 직접 선보이고, 참치회 시식과 함께 어울리는 주류 및 참가 브랜드를 소개한다. 8월 15일에는 ‘달마다 알딸딸’의 김혜경 작가와 함께하는 ‘드링크 북토크’가 열린다. 북토크에서는 김혜경 작가와 함께 우리 술에 담
익산시 원도심 곳곳에 숨겨진 역사와 미식, 주민들의 소박한 일상이 차별화된 관광자원으로 결합되며 외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끄는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의 역사·문화·생활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외지인이 직접 체험하도록 기획한 '어라운드 트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스쳐 지나가던 단발성 관광에서 벗어나, 원도심 골목 구석구석을 방문과 소비가 지속되는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재창조할 가능성을 증명해 냈다. 전체 프로그램은 ▲춘포 근대 역사 스토리 투어 ▲원도심 미식투어 ▲원도심 기록투어 3가지 주제로 세분화해 운영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총 104명의 체험객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지난 6월 가장 먼저 포문을 연 '춘포 근대 역사 스토리 투어'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관광객을 겨냥해 1박 2일 체류형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인 춘포역과 근대 마을, 만경강 일대를 깊이 있게 둘러보며 익산의 근대 농업사와 철도 역사, 지역 주민들의 생활사를 몸소 체험했다. 이어 7월 열린 '원도심 미식투어'는 KTX 익산역을 중심으로 오래된 골목과 전통시장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구는 올해 상반기 27개 업체에 19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2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추가 지원한다. 제조업은 최대 3억 원, 도·소매업 및 기타업은 최대 8천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특히 대출금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낮은 연 0.8%를 유지해 저금리 장기 융자를 통한 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8.3.) 기준 양천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경과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중 은행 여신규정에 따른 담보 능력을 갖춘 업체다. 다만 공고일 현재 양천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상환 중이거나 상환 완료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기존 수혜업체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8월 3일(월)부터 14일(금)까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국세 및
함양군(군수 진병영)에서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 다낭시 에이펙(APEC)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다낭 국제 응옥린삼 축제'에 참가해 함양 산양삼의 우수성과 함양군을 세계에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진병영 함양군수를 단장으로, 함양군의회 김창한 산업건설위원장과 유경아 인구정책과장을 포함한 총 10명의 우호교류단이 함께 다낭시를 방문해 일정을 함께했다. '응옥린삼-세계 약용식물의 정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 함양군은 8월 1일 축제 환영 만찬과 개막식 참석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해 현지 주요 인사들과 우호 교류를 다졌다. 이어 8월 2일과 3일 양일간 에이펙(APEC) 공원 내에 '함양군&함양산양삼 홍보부스'를 전격 운영하며 본격적인 현지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 함양군은 현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함양산삼축제 대표 캐릭터인 '사니'와 '사미' 굿즈(인형·키링·미니잔)를 전시하고, 산양삼 스틱 시음 행사를 마련해 'K-산삼'의 깊은 맛과 뛰어난 효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8월 2일 오후에는 진병영 함양군수가 직접 홍보 부스를 방문해 현장 라운딩을 진행하고 시음 행사를 직접 이끌며 홍보에 힘을 보탰다. 홍
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의 한 구내식당에서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와 협업한 ‘본셰프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셰프데이는 본우리집밥이 유명 셰프와 협업해 구내식당에서 셰프 특선 메뉴를 선보이며 일상적인 점심시간을 특별한 미식 경험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우정욱 셰프와 함께 단체급식 환경에 최적화된 퓨전 한식을 선보였으며, 고객 소통 프로그램과 기부 캠페인까지 연계해 구내식당의 프리미엄 식음 콘텐츠로 의미를 넓혔다. 우정욱 셰프는 30년 이상 요리 클래스를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해 온 베테랑 셰프이자,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서울엄마’로 활약한 바 있다. 모던 한식 다이닝 ‘수퍼판’의 오너 셰프로서 한식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온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정성이 담긴 ‘서울집 집밥’을 선보였다. 이날 특식은 식전 에피타이저인 ‘마스카포네 서리태콩’을 시작으로 ‘수퍼판’의 시그니처 메뉴인 ‘바싹불고기’, 감칠맛을 더한 ‘중화식 냉잡채’, 든든한 한 끼를 완성하는 ‘감태 쭈꾸미 톳 영양솥밥’까지 우 셰프의 세련된 해석을 담은 프리미엄 한식 한 상으로 구성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