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그동안 기관 내부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한식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서비스’를 전면 개편, 전 국민을 대상으로 외부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이용자들은 한식진흥원 공식 누리집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PC나 모바일을 통해 소장 도서의 보유 현황 및 상세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야만 가능했던 정보 조회가 온라인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한식 전문 자료에 대한 대중적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자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객들이 사전 검색을 통해 필요한 자료를 미리 파악하고, 한식문화공간 이음 내 한식도서관을 방문하여 쾌적하게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식진흥원 이규민 이사장은 “그동안 기관 내부로 제한됐던 소장자료 검색 환경을 개선하여 국민 누구나 한식 관련 지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번 서비스를 계기로 한식도서관이 한식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개방형 지식 공간으로 한층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소장자료 검색 서비스 이용 및 한식도서관 방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식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이 다가오는 삼복 시즌을 맞아 여름 보양 신메뉴 ‘직화 마늘석갈비’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여름철 입맛을 되살리고 기력을 북돋우는 대표 보양 식재료인 마늘과 부추를 활용한 것이 포인트다. 마늘은 알리신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항산화 성분까지 갖춰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부추 역시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원기 회복에 좋고, 식이섬유와 향긋한 풍미가 입맛을 깨우는 동시에 소화를 도와 여름철 기력 보충에 제격이다. 신메뉴는 ▲’직화 마늘석갈비 국반상’과 ▲’직화 마늘석갈비 반상’ 2종으로 구성됐다. 직화 마늘석갈비 국반상은 달콤한 직화 마늘 석갈비에 향긋한 깻잎부추무침을 곁들인 삼복 보양 집밥에 정성 다해 끓인 국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직화 마늘석갈비 반상은 동일한 직화 마늘 석갈비와 깻잎부추무침에 집밥 대표 반찬 4종을 더해 더욱 든든하게 구성했다. 달콤한 양념에 숙성시킨 두툼한 석갈비를 직화로 구워내 깊은 불향과 풍미를 살렸으며, 깻잎부추무침의 새콤한 맛과 향긋함이 끝맛을 깔끔하게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다양
완주군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앞두고 축제 대표 먹거리인 '로컬밥상'의 명품화를 위해 지역 대학과 협력한 메뉴 개발 및 스토리텔링 컨설팅에 나선다. 군은 우석대학교와 함께 지역 식재료(로컬푸드)의 가치와 읍·면의 고유한 이야기를 담은 차별화된 축제 음식을 개발해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만의 경쟁력 있는 대표 먹거리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로컬밥상 운영 13개읍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각 읍면별 대표 메뉴 1종을 선정해 시그니처 메뉴로 육성하고 지역의 특산물을 접목한 스토리텔링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단순한 먹거리 판매를 넘어 방문객들이 음식에 담긴 지역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메뉴의 정체성과 차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우석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박기홍 교수팀은 지난 6월 집합교육을 시작으로 읍면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메뉴 구성과 조리법 개선, 음식의 담음새, 고객응대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컨설팅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8월 중 '로컬밥상 음식품평회'를 개최해 읍면별 대표메뉴를 선보이고 시식을 통해 메뉴의 완성도를 높여 축제 현장
카페 디저트 B2B 제조·납품 전문기업 마고푸드랩(대표 황세원)은 2023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3년 반 동안 누적된 B2B 주문 전표 1만3542건을 분석한 ‘카페 디저트 주문 트렌드’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국내 커피 시장의 양극화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나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가맹사업 현황’에 따르면 커피 업종 가맹점 수는 메가커피가 3325개로 1위를 기록했고 컴포즈커피(2649개), 이디야커피(2562개), 빽다방(1712개), 투썸플레이스(1510개)가 뒤를 이었다. 반면 가맹점 평균 매출액 기준 1위는 투썸플레이스로, 매장 수 확장은 저가 브랜드가, 매출은 디저트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가 주도하는 이중 구조가 확인됐다. 마고푸드랩은 이 같은 시장 구조가 자사 주문 데이터에도 그대로 나타난다고 밝혔다. 아메리카노 가격이 상향 평준화·하향 평준화로 수렴하면서 카페의 객단가와 차별화를 결정하는 것은 커피가 아닌 디저트라는 것이다. 마고푸드랩의 주문 데이터(주문 건수 기준)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주문의 71%가 케이크류(케이크 42%, 치즈케이크 29%)로 나타났다. 단일 품목 1위는 바스크 치즈케이크로,
이천시 대표 농특산물인 임금님표 이천쌀이 미국과 호주 시장에서 꾸준한 수출 성과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대표 명품 쌀의 세계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미국 수출은 미 서부시장 대상 정기 수출과 호주 연속 수출이 함께 이뤄지며 해외시장 확대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천시는 7월 8일 신둔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성수석 이천시장,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 조백현 ㈜카린 부대표, 김경제 NH농협 이천시지부장, 정하용 신둔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원과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수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미국으로 수출되는 물량은 총 19.76톤으로, 미국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또한 임금님표 이천쌀은 지난 6월 18일 호주 시드니로도 수출되며 올해 두 번째 호주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아마존 공식 입점 이후 미국과 호주를 중심으로 해외 판로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케이푸드(K-Food) 열풍과 함께 임금님표 이천쌀의 세계 시장 경쟁력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오늘 미국으로 향하는 임금님표 이천쌀은 대한민국 대표 명품 쌀의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
맛집 창업의 꿈을 꾸는 예비창업자, 업종변경과 메뉴, 기술 등의 보완을 고민 중인 자영업자를 위한 솔루션 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35년 경력의 외식전문컨설팅기업 ㈜알지엠컨설팅 산하 교육기관인 <알지엠푸드아카데미>의 ‘외식창업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맛집 브랜딩 전략부터 메뉴개발, 비법전수 등 외식업 경영의 핵심 노하우를 전한다. 시장성과 사업성이 뛰어난 외식 아이템만을 엄선, 지역 맛집으로 자리 잡은 오너셰프들과 최소 10년에서 30년에 이르는 경력을 갖춘 조리명장이 교육을 진행, 메인 상품부터 각종 찬류 등 한상차림까지 사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가능토록 몸에 익을 때까지 충분한 반복 연습을 지원한다.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의 경우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와 장사비법을 전수했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내 가게 홍보전략 등의 실무 중심의 기술도 함께 교육, 진행했다. 2026년 진행중인 외식창업 과정 교육은 다음과 같다. ▲ 평양냉면 전수교육 ▲ 봉평메밀막국수 전문점 창업과정 ▲ 육회 메뉴개발과정 ▲ 치킨 메뉴개발 ▲ 흑염소 전문점 창업과정 ▲
전라도식 수제 김치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브랜드 ‘선김치’의 올해 상반기(1~6월) 자사몰 순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억3200만에서 4억4600만으로 34.5%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여름철 대표 김치인 열무김치 판매가 크게 늘면서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시원하고 아삭한 맛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결과다. 신규 고객 유입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선김치는 고객 요청에 맞춘 맞춤 제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방식이 맘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신규 고객 유입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맛과 품질에 만족한 기존 고객들의 반복 구매가 꾸준히 이어지며 재구매율은 50%를 넘어섰다. 선김치 박인영 대표는 “고객이 원하는 맛에 맞춰 주문 후 정성껏 담그는 방식이 신뢰를 얻어 높은 재구매율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산 원재료와 전라도 전통 수제 방식을 고수하며 전국 어디서나 믿고 먹을 수 있는 신뢰받는 김치 브랜드가 되겠다”고 브랜드 철학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 식품 구매가 늘면서 주문 후 제조하는 수제 김치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선김치는 국산 농산물을 사용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4일(토) 송탄관광특구(특구로23번길) 일대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송탄관광특구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평택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침체된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10개 골목상권을 공모 선정해 지역 특성을 살린 로컬콘텐츠를 발굴해 머물고 싶은 상권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상권 홍보, 사회관계망(SNS) 마케팅, 로컬마켓 운영, 상권 이용 촉진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송탄관광특구 상인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특구로23번길 일대에서 거리공연 및 각설이 공연으로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문화 교류의 장을 연출했다. 특히 상권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진행된 '영수증 이벤트'는 상가 이용 후 상품교환권을 지참하면 다양한 상품으로 교환해주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실질적인 소비 진작으로 이어져 골목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지역 상인회가 중심이 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고,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매우 기쁘다"라며 "시에서도 골목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관내 골목형상점가 3곳을 새로 지정하고, 기존 1곳은 구역을 확대해 변경 지정했다. 경기 침체로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소상공인의 자생 기반을 넓히기 위한 취지다. 새롭게 지정된 곳은 ▲점보상가 골목형상점가(이촌로 290) ▲이화길 골목형상점가(보광로60길 22 일원) ▲용마루길 골목형상점가(새창로14길 22 일원) 등 3곳이다. 기존 '원효 골목형상점가'는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역을 넓혀 변경 지정됐다. 이로써 용산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모두 13곳으로 늘어났다. 골목형상점가는 외식업·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이 모여 있는 골목상권을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지정 구역 내 점포(일부 제한업종 제외)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소비자 이용 편의가 높아진다. 또한 정부와 지자체가 주관하는 시설 현대화, 경영 혁신 등 각종 지원사업 공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의미를 더한다. 점포별 경쟁력 강화는 물론 상권 전반의 유동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산구는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진출 역량 강화 사업을 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장성에서 생산된 김치 5.5톤이 지난 6일 광양항에서 선적해 미국으로 출발하는 등 전남광주 우수 김치의 미국 시장 공략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수출은 지역 생산기업과 무역전문상사가 협업해 해외 판로를 개척한 사례로, 지역 농식품의 수출 경쟁력을 보여준 성과다. 이번에 선적한 김치는 장성 농업회사법인 ㈜새벽팜이 생산했다.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대상 수상 제품인 배추김치와 보쌈김치, 알타리김치, 파김치, 갓김치 등 5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수출 물량은 미국 현지 한인 마켓과 아시아 식품 전문 유통망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남광주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미국 내 케이(K)-김치 소비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에는 농업회사법인 ㈜네시피에프앤비가 무역전문상사로 참여했다. 네시피에프앤비는 해외 바이어 발굴, 수출 계약, 통관, 물류, 현지 유통 연계 등 수출 전 과정을 지원했다. 김치와 장류, 건나물, 참기름, 들기름, 젓갈 등 지역 농식품의 해외 시장 진출도 이끌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한국산 김치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전남·광주 지역의 대미 김치 수출액은 전년보다 17% 증가한 187만 달러
지난 2025년 여름 성황리에 개최된 ‘유럽연합 레스토랑 위크’가 다시 한번 서울 다이닝 씬으로 돌아온다. 7월 10일부터 23일까지 한정 기간 선보이는 특별한 요리를 맛보면서 유럽산 식재료만의 뛰어난 품질과 정통성, 다채로운 풍미를 경험할 절호의 기회다. ‘진짜 유럽의 컬러를 맛보다!(Colours by Europe. Tastes of Excellence.)’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유럽연합 레스토랑 위크’는 레스토랑, 바, 베이커리를 아우르는 18개 레스토랑과 함께한다. 각 레스토랑은 저마다 최고의 품질과 오랜 역사, 지속 가능성으로 잘 알려진 유럽산 식재료에서 영감을 얻은 특별한 요리를 선보인다. 2주간의 ‘유럽연합 레스토랑 위크’를 위해 셰프들은 다채로운 유럽산 식재료를 활용해 풍부한 유럽 미식 전통이 담긴 레시피를 개발했다. 오랜 제작 노하우로 생산하는 치즈, 육류, 파스타, 올리브오일, 채소, 초콜릿까지 유럽 미식의 명성을 확인시켜줄 풍미를 직접 경험해볼 절호의 기회다. 서울에서 즐기는 유럽 미식 여행 이번 ‘유럽연합 레스토랑 위크’는 뜨라또리아 로마냐, 라틀리에 드 오르조, 루루피피글루글루, 르프레종, 매튜, 모노클 도산, 비스카, 쎄조
최근 이종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식품·유통업계의 콜라보 전략도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 패션부터 식기,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분야를 넘나드는 협업들은 남다른 화제성으로 소비자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브랜드간의 시너지까지 만들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이색 콜라보를 모아 소개한다. 할리스, 스트리트 감성 선도하는 반스와 콜라보! 체커보드 활용한 메뉴 & MD 출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는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와 손잡고 유니크한 비주얼의 메뉴와 MD를 선보였다. 반스 콜라보레이션 메뉴 2종은 한여름 즐기기 좋은 청량한 음료와 달콤한 케이크로 구성됐다. ‘반스 파인 민트티 보틀’은 파인애플 민트티에 오렌지, 레몬 슬라이스와 로즈마리로 상큼함과 청량함을 한데 담았다. 체커보드 패턴을 더한 보틀(병)에 제공되어 스트리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반스 언박싱 케이크’는 반스 스니커즈 박스를 그대로 본 뜬 케이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새 신발을 언박싱할 때의 설렘을 안고, 케이스를 열면 반스의 체커보드 패턴을 더한 초코 바닐라 케이크를 만날 수 있다. 케이크 위에는 반스의 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