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Gong cha Korea)가 지난 6월 한 달간 매출과 방문객 수에서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올 상반기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11.4% 늘어나는 등 견조한 성장 모멘텀을 입증했다. 공차코리아는 이 같은 성장의 배경으로 ‘공차 2.0 확대’, ‘티(Tea) 중심의 제품 다각화’, ‘브랜드 앰배서더 마케팅’ 등 세 가지를 꼽았다. 이들 전략이 유기적인 시너지를 발휘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 6월 한 달간 매출과 방문객 수는 전월 대비 각각 17.1%, 15.4% 증가하며, 티(tea) 시장 선두 주자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먼저 ‘공차 2.0’ 매장의 지속적인 확대가 이번 성장의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 ‘공차 2.0’은 공차의 특화 매장 강화 전략 중 하나로, 새로운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브랜드 체류 경험을 제공하는 신규 매장 콘셉트다. 지난 2024년 선릉점과 강남본점을 중심으로 첫선을 보인 이후 꾸준히 매장을 확대해 왔으며, 현재 직영점 기준 절반 이상의 매장에 ‘공차 2.0’이 적용됐다. 공차코리아는 이러한 매장 혁신이 고객 유입 확대와 브랜드 경험 강화로 이어지며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영국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캐주얼 비스트로 London, United Kingdom 지난 6월 8일, ‘2026 내셔널 레스토랑 어워즈’에서 런던의 프렌치 비스트로 <부숑 라신 Bouchon Racine>이 2025년 1위였던 <더 리츠 레스토랑>을 제치고 영국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헨리 해리스 셰프가 에스카르고, 오리 콩피, 코트 드 뵈프, 크렘 캐러멜 등 매일 달라지는 소박한 클래식 프렌치 요리를 선보이며, 손으로 쓴 블랙보드 메뉴판, 프랑스 뒷골목으로 들어선 듯한 실내 분위기 등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내셔널 레스토랑 어워즈’는 2007년부터 영국 외식 전문 매체 「레스토랑 Restaurant」의 주관으로 300명 이상의 셰프, 레스토랑 경영자, 음식 평론가의 투표를 통해 영국 톱 100 레스토랑을 선정한다. 나가노 제철 식재료와 즐기는 50가지 와인 Karuizawa, Japan 일본 가루이자와 호텔 ‘시시이와 하우스’의 레스토랑 <쇼라>가 일본과 프랑 스의 유명 와인을 제철 요리와 즐기는 ’50 와인스 바이 더 글라스’를 6월 1일부터 선보였다. 일본 와인으로는 동굴에서 숙성하는 하타노 와인과 지오
글로벌 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가 미국 대표 지역의 압도적인 풍미를 담은 2026년 한정판 신제품 2종 ‘미트 치즈 라자냐맛’과 ‘스파이시 텍사스식 바비큐맛’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미국의 대표적인 도시 시카고와 텍사스의 시그니처 요리라고 할 수 있는 시카고 스타일 라자냐와 텍사스식 바비큐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또한 두 도시를 이어주는 미국의 대표 대륙횡단 고속도로이자 ‘낭만’의 상징으로 불리는 루트66(Route 66) 로드트립 감성을 두 가지 압도적인 아메리칸 풍미에 담아 ‘한 입으로 떠나는 미국 횡단’이라는 재미있는 콘셉트로 재해석했다. 먼저, ‘미트 치즈 라자냐맛’은 치즈와 고기의 진한 풍미를 자랑하는 시카고의 맛을 담았다. 시카고는 철도와 육류 가공 산업의 성장과 함께 이탈리아계 이민자들이 대거 정착하며, 딥디시 피자처럼 치즈와 고기를 아낌없이 담아내는 이탈리안-아메리칸 미식 문화가 꽃핀 도시다. 시카고식 라자냐 역시 다른 지역 대비 치즈와 고기를 푸짐하게 쌓아 올린 묵직한 풍미가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진한 미트 토마토 소스의 깊은 감칠맛에 은은하게 퍼지는 타임 향, 부드럽고 고소하게 녹아드는 체다 치즈의 풍미를 더해 시카고식 라자냐의
역사는 반복되고, 트렌드는 다시 돌아온다. 하지만 가만히 기다리기보다 스스로 한 걸음 내딛는 이들만이 다음 장을 연다. 무수한 점들 가운데 시대를 대표하는 이름으로 기록된다는 것은, 재능과 노력, 그리고 그 시절의 행운이 함께해야 가능한 일일 것이다. 한국의 다이닝, 나아가 세계의 다이닝에 점을 찍는 이들 덕분에 우리는 오늘도 진화 중이다. 한식의 시간을 잇다 고증이 아닌 지금과 소통하는 식탁. 살아 있는 한식을 위해 그가 건네는 것은 레시피가 아닌, 태도다. 조은희 <온지음> 셰프 ‘우리’가 만든 영광 지난 3월, 홍콩에서 개최된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장에 반가운 이름이 울려 퍼졌다. 조은희 셰프가 ‘올해 아시아 최고의 여성 셰프’로 호명된 순간, 현장 곳곳에서는 아시아 전역 셰프 들의 뜨거운 축하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오랫동안 <온지음>의 일원으로 올랐던 무대에서 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기분이 어땠을까. 벅찬 감회를 들려줄 법도 한데, 그는 덤덤히 팀에 공을 돌렸다. “혼자 잘한다고 받을 수 있는 상이 아닙니다. <온지음>이 있기에 제게도 기회가 온 것 아닐까요.” 사명감에 대해서는 좀 더 힘주어 말을
글로벌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Gong cha Korea)가 오는 15일 ‘2026 써머 시리즈’의 두 번째 라인업으로 깔끔한 단맛이 일품인 국내산 성주 참외를 활용한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수박 신메뉴 3종으로 써머 시리즈를 시작한 공차코리아는 이번 참외 라인업을 통해 또다른 제철 과일의 매력을 담은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신메뉴는 ▲아삭 참외 밀크티 ▲아삭 참외 스무디 2종으로, 국내산 성주 참외의 은은한 단맛과 자스민티의 향긋한 풍미가 조화를 이뤄 균형감 있는 풍미를 완성했다. 먼저 ‘아삭 참외 밀크티’는 부드럽게 퍼지는 자스민티에 달콤한 참외 베이스를 블렌딩한 메뉴로, 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즐기기에 제격이다. 쫀득한 미니펄과 아삭한 참외 다이스를 더해 한 모금 마실 때마다 다채로운 식감을 경험할 수 있다. 함께 선보인 ‘아삭 참외 스무디’는 은은한 자스민 향이 감도는 코코넛워터를 베이스로 참외의 풍미를 담아낸 메뉴다. 청량한 코코넛워터에 참외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어우러져 여름철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스무디로 탄생했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 2종은 제철 과일인 참외 본연의 깔끔한 단맛을 살리고 자스민티 특유의 향
곡성군은 관내 농식품 수출기업인 농업회사법인 푸드파파 에프앤비와 주류 제조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시향가가 곡성산 가루쌀로 빚은 프리미엄 소주를 지난 14일(화) 뉴질랜드에 첫 수출했다고 밝혔다. 수출 제품은 시향가의 '네오25', '네오40', '숙희59' 등 3종이다. 모두 곡성에서 생산된 쌀 품종 '바로미'를 원료로 사용해 쌀 본연의 풍미를 살렸으며, 제품별 도수와 특성을 달리해 다양한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네오25는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의 소주로 알려지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은 제품이다. 네오40은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받아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숙희59는 높은 도수와 진한 쌀의 풍미를 함께 살린 프리미엄 증류주다. 이번 수출은 푸드파파 에프앤비가 전라남도에서 추진한 대양주 시장개척단에 참가해 뉴질랜드와 호주 시장 진출을 추진하면서 본격화됐다. 푸드파파 에프앤비는 현지 바이어 상담과 시장조사를 진행한 뒤 뉴질랜드 주류 수입업체와 협의를 이어왔으며, 제품의 상품성 테스트와 현지 평가를 거쳐 최종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두 기업은 시향가가 생산한 주류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여름 시즌을 맞아 티(Tea) 스파클링 2종을 출시했다. 최근 저당·저칼로리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칼로리 부담 없이 다양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티 음료가 인기를 얻고 있다. 파스쿠찌는 6월 한 달간 티 음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하는 등 소비자의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프리미엄 티 브랜드 '티트라(Teatra)'의 제품을 활용해 청량감을 더한 스파클링 음료를 선보였다. '애플 캐모마일 티 스파클링'은 달콤한 사과 베이스에 은은한 캐모마일 티를 더해 산뜻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청포도 민트 티 스파클링'은 청포도의 달콤함과 민트 티의 청량한 향이 조화를 이루어 시원하고 상쾌한 맛이 특징이다. 이외에 패션후르츠와 레몬의 상큼한 조합으로 무더운 여름철 활력을 더해줄 '패션 레몬 스파클링'도 함께 출시한다.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브랜드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신제품 티 음료를 구매할 수 있는 파스쿠찌 모바일 상품권 구매 시 최대 15% 혜택을 제공한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다양한 티와 과일, 탄산수를 조화롭게 담아 여름에 잘
KT(대표이사 박윤영)는 소상공인 전용 앱 '사장이지'에서 사업 운영에 재미와 활력을 더하는 신규 콘텐츠 '매장운세' 서비스를 출시한다. KT의 소상공인 전용 통합 플랫폼 사장이지는 AI 이미지 제작, AI 매장음악, 근태관리, 사업성장 리포트 등 다양한 경영 지원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관리할 수 있다. 지난해 6월 서비스 출시 후 11개월 만에 가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 사장이지 신규 콘텐츠인 매장운세는 사장님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매장을 새로운 시각으로 돌아보고, 하루를 긍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장이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매장 돈그릇 리포트'와 '오늘의 영업지수' 두 가지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매장 돈그릇 리포트는 개업일, 주소, 업종의 오행 정보를 종합 분석해 매장의 전체적인 사업 성향을 알려준다. 재물운, 손님운, 입지운, 위기 대응력, 성장 시기 등을 점수와 해설로 흥미롭게 풀어낸다. 오늘의 영업지수는 여러 장의 카드 가운데 한 장을 선택하면 당일 영업 컨디션을 100점 만점으로 알려준다. 결과와 함께 매장 분위기를 환기할 수 있는 오늘의 처방, 행운의 컬러, 행운의 공간 등을 제시해 매장 운
옥천군 안내면에서 지역 대표 농산물인 옥수수와 감자를 주제로 한 '제16회 향수옥천 옥수수·감자 축제'가 오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안내면 종합축제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향수옥천 옥수수·감자 축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여름 개최되는 옥천군의 대표 농촌축제다. 축제위원회(이승재 축제위원장)와 안내면민들은 방문객들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의 맛은 물론 농촌의 따뜻한 정취까지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물대포 퍼포먼스로 시작되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에 이어 '제6회 콘포가요제'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감자껍질 길게 자르기, 얼음 위 옥수수 먹기, 한여름 음악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의 흥을 더한다. 행사장에서는 갓 수확한 옥수수와 감자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 시식·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옥수수 따기 체험과 팔찌·목걸이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장을 운영해 무더운 여름
청량한 자몽의 식감 그대로 살린 여름 메뉴 선봬… 달콤상큼 조합에 과육 더한 ‘자몽톡 허니 블랙티’·‘자몽톡 망고 프라페’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자몽 본연의 풍미를 담은 자몽 음료 2종과 ‘자몽생 미니’를 선보인다.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산뜻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투썸플레이스는 청량함과 쌉쌀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자몽을 활용해 여름철에 어울리는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자몽톡 허니 블랙티 △자몽톡 망고 프라페 등 음료 2종과 시즌 한정 케이크 △자몽생 미니로 구성됐으며, 3종 모두 알알이 터지는 자몽 원물을 넣어 특유의 식감과 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자몽톡 허니 블랙티’는 깊은 차의 풍미와 과일의 프레시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티 음료다. 달고 향긋한 블랙티에 달콤한 꿀과 자몽 과육을 더해 톡톡 씹히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자몽톡 망고 프라페’는 최근 SNS에서 화제로 떠오르는 홍콩식 디저트 양쯔깐루의 망고+자몽 조합을 투썸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다. 부드러운 코코넛 베이스에 달콤한 망고와 자몽 과육을 더한 프라페로, 산뜻함과 달달
롯데리아가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섰다. 외식 브랜드 IP를 의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와 접목하며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롯데GRS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의 티셔츠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UTme!(유티미)'와 협업해 롯데리아 디자인을 공개했다. 롯데리아는 올해 4월 소비자 대상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작품과 공식 디자인·디저트 캐릭터 '떼리앙' 등을 활용한 총 45종의 디자인 스탬프를 선보인다. 소비자는 이를 조합해 자신만의 티셔츠를 제작할 수 있다. UTme!는 다양한 이미지와 그래픽을 조합해 티셔츠를 직접 디자인하는 유니클로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다. 롯데리아 디자인은 유니클로 UTme! 서비스를 운영하는 잠실 롯데월드몰점, 명동점, 대구 동성로점, 대전 둔산점, 부산 삼정타워점, 제주 서귀포점 등 전국 6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방콕의 모던 코리안 다이닝 <이상>과 홍콩 모던 차이니스 다이닝 <호리푹>이 만나 특별한 불을 피웠다. 두 셰프의 우정을 바탕으로 교감한 컬래버 디너 ‘더 아트 오브 바비큐’의 현장을 전한다. 홍콩 모던 차이니스 레스토랑 <호리푹>의 아찬 챈 셰프와 방콕 현지 식재료를 사용한 모던 코리안 레스토랑 <이상>의 이상근 셰프. 알고 지낸 지 3년이된 두 셰프는 서로의 요리를 향한 애정이 각별하다. 아찬 챈 셰프가 “만약 캔터 니즈를 하지 않았다면, 한국 음식을 하는 셰프가 되었을지도 모른다”고 말하 면, 이상근 셰프도 “한식의 길을 걷지 않았다면 중식 셰프가 되었을 것”이라고 화답한다. 요리 이야기를 시작하면 끝이 없고, 그러다가도 하나의 방향으로 빠르게 의견이 모인다는 두 사람. 지난 3월 23일과 24일,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연계 행사로 이틀간 <호리푹>에서 개최한 협업 디너 ‘더 아트 오브 바비큐’에서 그 단합의 맛을 경험할 수 있었다. 코스는 <이상>이 선보여온 한식 중심에 방콕과 캔터니즈의 터치를 입히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한국 음식의 매력을 더 많이 알리고 싶다”는 한식 애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