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앞두고 축제를 대표할 새로운 공식 상품(굿즈)인 '등용문 향어 키링'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등용문 향어 키링'은 완주군의 대표 특산 수산물인 향어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어려운 관문을 뚫고 용이 된다는 고사성어 '등용문(登龍門)'의 의미를 담아 수험생과 취업준비생 등 새로운 도전을 앞둔 사람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완주군은 전국 향어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주산지로, 향어는 축제의 인기 프로그램인 물고기 잡기와 화덕구이 체험에 활용되는 핵심 상징 콘텐츠다. 이번 상품은 완주군 소재 업사이클링 로컬브랜드 ㈜조아지구(대표 이선미)와 협업해 친환경 비건 점토로 제작됐다. 이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고 지속 가능한 축제를 지향하는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의 가치를 살렸다. 군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맞아 완주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수험생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6일까지 참여한 응모자 중 10명을 추첨해 '등용문 향어 키링'을 증정할 예정이다. 스토리카드와 전용 포장 상자로 구성된 키링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 동안 현장 굿즈 스토어에서 직접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8월 7일(금)부터 8일(토)까지 이틀간,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한천로144길 일대 백년시장에서 '백년나이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백년나이트'는 대형 미러볼과 네온사인, 나이트 테마 테이블, DJ 부스 등을 활용해 백년시장만의 레트로 감성과 독특한 B급 감성을 담아낸 시그니처 야시장 브랜드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판도를 단숨에 뒤집는 연애 프로그램의 메기남, 메기녀처럼, 전국 야시장 판을 거세게 흔들었던 백년나이트가 다시 한번 밤거리의 주인공으로 돌아온다. 구는 지난해 최우수 야시장으로 선정된 저력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풍성해진 먹거리와 볼거리를 마련했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메기 야시장'의 부활을 알리는 의미를 담아 '메기의 귀환'을 부주제로 정하고,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야시장 현장의 재미를 더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현장 맞춤형 음악 방송인 'QR 신청곡 프로그램'이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원하는 음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 DJ 부스 운영과 어우러져 전통시장에서의 색다른 야간 문화 콘텐츠를 선사한다.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도 한층
'2026 정읍 물빛축제'가 사흘간 방문객 3만명(경찰 추산 1만 7000명), 먹거리 매출 6300만원을 기록하며 흥행 성과를 거뒀다. 정읍시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정읍천 미로분수와 벽천분수 일원에서 물놀이와 공연, 먹거리를 결합한 도심형 여름축제를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발길이 이어졌고, 축제의 열기는 먹거리 소비로 확산됐다. 먹거리 판매 공간에는 축제 기간 내내 방문객이 몰렸다. 다양한 먹거리와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어우러지면서 체류시간을 늘리고 현장 소비를 끌어내는 데 힘을 보탰다. 올해 새롭게 조성된 벽천분수도 방문객을 불러 모으는 핵심 역할을 했다. 기존 미로분수와 연계된 수변 공간은 낮에는 물놀이 장소로 활용됐고, 밤에는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물 음악 공연(워터 뮤직쇼)과 레이저 공연으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국카스텐과 육중완밴드, 하하·스컬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전자음악(EDM) 파티와 춤 공연도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먹거리·체험 공간과 미로분수 물놀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이끌었다. 시는 차 없는 거리 운영과 안전관리 인력 배치로 안전한 행사 환경을
제천시가 전통시장의 화재와 범죄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순찰로봇을 시범 도입한다. 시는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제천역전한마음시장에서 스마트 순찰로봇 시범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야간 시간대 화재 감시와 범죄 예방을 강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스마트 순찰로봇은 자율주행 기능을 바탕으로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시장 내부를 순찰한다. 고해상도 카메라와 열화상 센서를 통해 연기와 불꽃, 이상 온도 상승 등 화재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비정상적인 상황이 발생하면 제천시와 소방, 경찰에 즉시 상황을 전파해 초기 대응을 지원한다. 시는 8월 한 달간 모니터링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한 뒤, 9월부터는 초기 화재 진압 기능을 갖춘 순찰로봇으로 교체해 시범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천역전한마음시장은 지난해 화재로 점포 4곳이 전소되는 피해를 겪은 바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구조적으로 화재에 취약하고 야간에는 안전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서울 서초구가 5일 양재천길 일대 상권인 '살롱in양재천'을 서초구 제8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골목형상점가는 업종과 관계없이 2,000㎡ 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한 곳을 지정해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비롯해 홍보마케팅 지원, 정부 공모사업 신청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살롱in양재천 상권은 면적 25,503.5㎡에 총 227개 점포가 모여 있어 지역 내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제8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살롱in양재천은 2022년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시설·인프라·콘텐츠를 집중 지원하는 사업인 서울시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1기에 선정된 상권이다. 구는 지난 3년간 총 30억 원을 투입해 자연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라이프스타일 상권 조성을 목표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로컬 크리에이터·지역 상인·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꾸준히 운영해 왔다. 또, '재즈와 클래식이 흐르는 고품격 상권'이라는 브랜드 콘셉트와 살롱in양재천 BI를 바탕으로 상권의 정체성을 강화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오는 9월 4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란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격, 위생, 공공성 등 행정안전부 지정 기준에 따른 평가를 거쳐 선정된 업소를 말한다. 모집대상은 개인 서비스 업체인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이 해당하며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업소)는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에 지정되면 구는 각종 인센티브와 함께 업소 홍보 등의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및 인천시도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 중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 대표자는 제물포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소비자와 업소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착한가격업소'사업에 적극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디지털 마케팅 기업 보메드가 운영하는 소셜미디어(SNS) 마케팅 플랫폼 ‘소셜프렌드’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엑스(X), 틱톡, 스레드 등 6개 주요 소셜미디어의 마케팅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소셜프렌드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엑스(X), 틱톡, 스레드 등 6개 주요 SNS 마케팅 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 6개 주요 SNS 마케팅을 한곳에서 소셜프렌드는 개인 크리에이터와 소상공인, 기업 마케팅 담당자가 여러 소셜미디어의 조회수, 구독자, 팔로워, 좋아요, 댓글 관련 서비스를 한곳에서 탐색하고 늘리기, 추가 등의 바이럴 주문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원하는 소셜미디어와 서비스를 선택한 뒤 공개 상태의 콘텐츠 링크와 주문 수량을 입력하고 포인트로 주문할 수 있다. 플랫폼과 마케팅 목적에 따라 나뉜 여러 서비스를 하나의 계정에서 비교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선택부터 주문 관리까지 한 번에 소셜프렌드는 이용자가 주문 조건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별 최소·최대 주문 수량과 품질, 예상 시작 시간, 진행 속도, 주요 특징, 주문 전 확인 사항을 안내한다. 올바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컴포즈커피가 오는 8월 7일 필리핀 1호점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진행한 프리오픈(Soft Opening)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리오픈은 현지 운영 시스템을 최종 점검하고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7월 31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오픈 첫날에는 공식 영업 시작 시간인 오전 7시보다 2시간 이른 새벽 5시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줄을 서는 등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메뉴별 판매에서는 달고나 라떼, 돌체 라떼, 아인슈페너 라떼, 아메리카노 등이 높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필리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메뉴인 오렌지 아메리카노는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대표 인기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커피뿐 아니라 논커피 음료까지 다양한 메뉴가 고르게 판매돼 폭넓은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프리오픈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한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합리적인 가격과 넉넉한 용량, 높은 수준의 커피 품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프리미엄 커피 전문점 수준의 음료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양한 커피·논커피 메뉴 구성 역시 긍정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무더위 속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12가지 메뉴를 담고 밥 양까지 넉넉하게 늘린 ‘이달의 도시락 : 혜자편’을 선보인다. GS25의 ‘이달의 도시락’은 매월 첫째 주 콘셉트를 정해 신규 도시락 메뉴를 선보이고 해당 월에만 한정 판매하는 상품이다. GS25는 계절성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매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전략 상품으로 ‘이달의 도시락’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8월에는 본격적인 휴가철과 여름방학, 폭염으로 인해 입맛을 돋우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는 점에 착안해 정찬 도시락 콘셉트의 ‘이달의 도시락 : 혜자편’을 기획했다. 집은 물론 피서지에서도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6900원이다. 이번 ‘혜자편’ 도시락은 기존 도시락 대비 밥 양을 약 25% 늘렸으며, 메인 반찬 다섯 가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간장찜닭과 마늘고추장제육, 함박스테이크, 돈까스, 닭강정을 담았으며, 볶음김치와 깻잎순들깨무침, 버섯볶음, 어묵볶음, 진미채견과볶음 등 다섯 가지 밑반찬도 함께 구성했다. 여기에 식전 혹은 식후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삼양식품 ‘불닭’과 함께 신제품 ‘불닭 콘치즈 파니니’와 ‘불닭 치킨 바게트 샌드위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양식품의 ‘불닭’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인기를 끌면서 이를 다양한 조합으로 즐기는 ‘불닭 레시피’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치즈, 콘치즈, 마요네즈 등 여러 재료 궁합이 SNS를 중심으로 꾸준히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지난 1월 삼양식품과 함께 ‘불닭 치즈 멜트 파니니’를 한정 출시했으며, 판매 기간 동안 전년 대비 파니니 카테고리 판매량이 약 40%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에 힘입어 핫 파니니와 콜드 샌드위치를 새롭게 선보이며 불닭과의 협업을 확대한다. 이번 신제품은 ‘불닭 콘치즈 파니니’와 ‘불닭 치킨 바게트 샌드위치’ 2종으로, 불닭의 매콤한 매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SNS 인기 조합과 투썸만의 레시피로 구성했다. 먼저 ‘불닭 콘치즈 파니니’는 SNS에서 화제가 된 ‘불닭+콘치즈’ 조합을 투썸 시그니처 델리 메뉴인 파니니에 담아낸 메뉴다. 부드러운 치아바타 속에 오리지널 불닭 소스로 맛을 낸 닭다
부산국제주류박람회 운영사무국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3홀에서 ‘2026 부산국제주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회복과 연대의 장, 국경 없이 술로 어울리는 잔치’를 주제로 열린다. 침체된 주류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생산자와 소비자,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경험 중심의 체류형 주류문화 플랫폼으로 확장 2026 부산국제주류박람회는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고 소개하는 행사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주류문화 플랫폼으로 확장된다. 위스키와 와인, 사케, 맥주, 전통주 등 다양한 주류를 기반으로 음식과 책, 기념일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여 ‘보는 박람회’에서 ‘경험하는 박람회’로의 전환을 시도한다. 박람회 첫날인 8월 14일에는 참치학교의 ‘참치 해체쇼’가 진행된다. 행사장에서 대형 참치를 부위별로 해체하는 과정을 직접 선보이고, 참치회 시식과 함께 어울리는 주류 및 참가 브랜드를 소개한다. 8월 15일에는 ‘달마다 알딸딸’의 김혜경 작가와 함께하는 ‘드링크 북토크’가 열린다. 북토크에서는 김혜경 작가와 함께 우리 술에 담
SK핀크스가 운영하는 제주 포도호텔과 디아넥스가 차별화된 미식과 여유로운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규 객실 패키지 2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패키지는 프리미엄 디너 코스와 프라이빗 온천 힐링을 강조한 포도호텔의 ‘Good Evening at PODO(굿 이브닝 앳 포도)’와 먹방계의 대형 인플루언서 ‘히밥’의 선택을 받은 디아넥스 레스토랑의 추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한 ‘히밥 Pick! 고메 스테이’ 2종이다. 먼저 포도호텔의 ‘Good Evening at PODO’ 패키지는 투숙객에게 기분 좋은 저녁 시간과 완벽한 힐링 루틴을 선사한다. 이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산방산 뷰를 보며 정갈하게 즐기는 조식에 더해 포도호텔 레스토랑 ‘프리미엄 디너 코스’가 포함된다. 투숙객은 시그니처 코스인 ‘BBQ코스’와 신선한 제철 생선회로 구성된 패키지 전용 ‘일식코스’ 중 취향에 따라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코스 요리와 잘 어울리는 막걸리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객실 내 욕조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아라고나이트 고온천’과 함께 100% 천연 피트 성분의 ‘얼스레피트 머드 마스크 & 실리콘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