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바이트컴퍼니가 운영하는 말레이시아 쉐이크쉑 전 매장이 공식 할랄(Halal) 인증을 획득했다. 빅바이트컴퍼니는 미국 '쉐이크쉑 엔터프라이즈(Shake Shack Enterprise)'와 말레이시아 사업운영권 계약을 맺고, 현지에 쉐이크쉑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할랄 인증은 말레이시아 내 운영되고 있는 쉐이크쉑 4개 전 매장(디 익스체인지 TRX점, 선웨이 피라미드점, KLIA 터미널2점, 파빌리온 쿠알라룸푸르점)에 대해 이슬람개발부 할랄 공식 인증기관 '자킴(JAKIM)'으로부터 이뤄졌다. 자킴의 할랄 인증은 원재료 사용부터 제조, 보관, 유통 전 과정의 위생 및 관리 기준을 엄격히 심사하는 국제적 품질 인증 제도다. 2024년 말레이시아에 1호점을 연 쉐이크쉑은 메뉴 재구성을 비롯해 할랄 인증 식재료 조달, 공급업체 전환 등 자킴의 엄격한 기준에 부합하기 위한 전면적인 운영 개편을 거쳐 이번 인증을 완료했다. 쉐이크쉑은 이번 할랄 인증 획득을 기념해 말레이시아에서 특별 신메뉴와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의 풍미를 쉑 스타일로 재해석한 '스테이크하우스 버거&프라이'와 '티라미수 쉐이크'를 한정 기간 판매한다. 또, 말레이시아의 전통 바틱(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이 하나은행과 협력해 전국 소상공인 약 5300개소를 대상으로 ‘2026 하나 파워 온 스토어’ 사업을 추진한다. 사회연대은행은 하나은행과 2023년부터 하나 파워 온 스토어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을 지원해왔다. 2026년에는 내수 침체 장기화와 디지털·AI 기반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경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화, 비용 절감, 디지털 전환 및 판로 다변화를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실질적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이전에 개업 후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중소기업 확인서 발급 대상 소상공인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기 및 환경 개선 지원, AI 역량 강화 및 컨설팅 지원,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 세 가지로 구성된다. 기기 및 환경 개선 지원은 고효율 에너지 기기(에어컨·냉장고 등, 1000개소), 간판 디자인 및 설치(1000개소), 실내 보수·인테리어(1000개소), 디지털 전환 기기(키오스크·AI CCTV 등, 500개소) 중 1개 항목을 선택해 최대 200만 원 상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 AI 역량 강화 및 컨설팅 지원은 온라인 플랫폼·AI 활용·홍보마케팅·고객관리
'던킨'이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주목받는 ‘호박 인절미’를 콘셉트로 한 신제품 ‘호박 인절미 카스텔라 도넛’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호박 인절미를 던킨만의 스타일로 구현한 도넛이다. 특히 식감을 중시하는 최근 디저트 트렌드가 주목받는 가운데, 호박 인절미 특유의 쫀득하고 말랑한 매력을 도넛으로 완벽하게 담아냈다. ‘호박 인절미 카스텔라 도넛’은 호박의 풍미를 살린 쫀득한 도넛 위에 고운 카스텔라 고물을 듬뿍 올렸다. 부드러운 단맛과 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커피에 곁들이는 디저트로 제격이다. 제품 출시를 맞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2일 오전 10시부터 해피포인트 앱에서 20%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후 매장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쿠폰은 결제 1회 1개 제품에 사용 가능하다. 던킨 관계자는 “도넛에 호박 인절미의 맛과 식감을 접목해 색다른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던킨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맛의 조합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던킨은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두바이st 쫀득 먼치킨’, ‘버터떡 먼치킨’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민 참여를 통해 선정한 '시흥 10대 짬뽕'을 선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미식 관광 브랜드 '시흥 짬뽕로드' 조성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흥 10대 짬뽕'을 선정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시흥 짬뽕로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곳곳에 자리한 중식당과 짬뽕 전문점을 지역 대표 먹거리 자원으로 육성해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시흥만의 특색 있는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시에는 300여 개가 넘는 중식당이 영업 중이며, 개성 있는 짬뽕 전문점들이 시민과 음식 애호가들 사이에서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시흥 10대 짬뽕'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총 6,111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추천한 지역 대표 짬뽕 맛집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시흥 10대 짬뽕'은 ▲정아각 ▲진짬뽕 진차이나 ▲고구려짬뽕 ▲화룡짬뽕 ▲또와요짬뽕 ▲짬뽕에미치다 ▲신가네짬뽕 ▲신비짬뽕 ▲신박한짬뽕 ▲태양 총 10개 업소다. 시는 선정 업소를
세계중요농업유산이라는 공통분모로 맺어진 하동군과 일본 사이타마현 미요시정(三芳町)의 청소년들이 국경을 넘은 따뜻한 우정을 나누었다. 하동군은 6월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미요시정 학생 교류단이 하동군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두 도시의 인연은 지난 2023년 하동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과 미요시정 '무사시노 낙엽 퇴비농법'이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에 나란히 등재되면서 시작됐다. 이를 계기로 지난해 우호도시 결연을 맺고,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우호 증진을 목표로 이번 활동을 마련한 것이다. 특히 이번 교류의 핵심인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 공동수업은 이틀간 하동중앙중학교(교장 정창욱)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하동중앙중학교와 미요시정 학생들은 첫 만남의 어색함을 깨는 '자기소개 시간'을 시작으로, '연극 놀이'를 통해 언어를 넘어서는 자연스러운 교류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K-POP을 주제로 한 영어 수업에 이어 한국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사물 연극을 관람하며 연극적 언어와 실시간 음악 연주를 통해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둘째 날은 '김밥 만들기'를 통해 한국
잘 팔리는 강력한 상품으로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외식사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이번 메뉴개발 아이템은 ‘분식’이다. 빠른 회전율, 높은 배달 적합성과 계절 영향을 적게 받는 안정성 등으로 초보 창업자부터 기존 외식업 운영자들까지, 전수 문의가 많은 아이템 중 하나다. 분식창업. 차별화된 메뉴구성, 배달 최적화 전략이 중요 프랜차이즈 브랜드 인기 분식 메뉴 레시피 전수! 오는 6월 15일(월)에 진행되는 ‘실전 분식창업 레시피 전수 과정’은 배달과 홀매출, 점심과 야식까지 모두 잡을 수 있는 강력한 분식 메뉴를 배우고 싶은 외식업 사장님들을 위한 실전 창업 교육이다. 이번 전수과정은 단순한 레시피 전수가 아니라, 실제 외식현장에서 검증된 메뉴와 운영 노하우를 중심으로, 실제 시장에서 통하는 ‘지금 잘 되는 분식집’을 만드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바로 장사에 적용 가능한 실전형 분식 창업 교육으로, ▲떡볶이 소스 제조▲분식 육수 제조 ▲시그니처 떡볶이(국물/크림/로제/마라)▲면요리&덮밥▲김밥▲튀김 및 사이드 메뉴 운영법 등 최근 젊은 고객층과 배달시장에서 반응이 좋은 트렌디한 20종의 분식 메뉴들을 전수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7일까지 6월 창업상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북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창업상담은 정부지원사업 참여를 준비하는 창업자들이 사업계획서 작성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그룹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담은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작성'을 주제로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강북청년창업마루에서 진행된다. 멘토는 김성신 에스큐브랩 대표가 맡는다. 참가자들은 심사위원의 평가 관점과 실제 심사 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되는 요소들을 중심으로 맞춤형 조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오는 7월 2차 모집이 예정된 정부 창업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을 비롯해 각종 정부지원사업 신청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이며, 강북구 거주자가 우선 선발된다. 참가비 무료이며, 신청은 6월 17일까지 강북청년창업마루 홈페이지 내 온라인 구글폼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창업지원센터(02-908-8246)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창
경기도는 11일 오후 수원 경기남부 꿈마루에서 '2026년 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 본선을 열고 유망 여성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한 대상 수상자 한태순 대표 등 총 12명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본선에는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독창성과 사업성이 돋보이는 우수 아이디어 12건이 무대에 올랐다. 본선 진출자들은 5월 중순 진행된 창업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멘토링(2회)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또한, 도는 본선 심사에 앞서 진출작들의 독창성 확보를 위해 선행기술조사를 함께 추진하는 등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쳤다. 참가자들은 창업·투자 전문가 등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앞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PT 발표를 진행하고 날카로운 질의응답을 거치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그 결과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4명, 장려상 4명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은 한태순 대표의 반려동물 이동가방 'RESHELL'이 수상했다. 해당 제품은 분리 세탁과 재활용이 가능한 모듈형 구조를 적용해 실용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이윤진 대표의 사춘기 자녀용 상단 시트 분리형 '퀵 체인
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김연화)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6월 2일 발표한 ‘농업·농촌 분야 정상화 과제 30개’ 중 ‘배달앱 등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관련 중복규제 개선’ 과제와 관련해, 배달앱 내 원산지 표시 이행 수준과 소비자 접근성이 충분히 확보된 이후 규제 완화 여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배달앱 등을 통해 주문 시점에 원산지 확인이 가능한 경우 조리음식 판매·제공 시 포장재·영수증 등에 원산지를 중복 표시하지 않도록 개선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이는 불필요한 중복 규제를 줄이고 영업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려는 취지로 볼 수 있다. 다만 해당 제도 개선이 소비자의 알 권리를 약화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배달앱에서 소비자가 주문 전 원산지를 충분하고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는지에 대한 점검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2024년 실시한 배달앱 축산물·우유 원산지 표시 실태조사 결과, 오리고기 판매 업체와 카페·디저트 전문점 모두에서 원산지 미표시율이 약 40%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배달앱 내 원산지 표시 제도의 이행 수준이 아직 충분하지 않으며, 포장재·영수증 표시 완화에 앞서 플랫폼 내 원산지 표시 이
'대한민국 맛의 고장' 광주의 명품 김치와 광주·전남지역 우수한 농식품이 수도권 소비자들을 만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 간 더현대 서울에서 '광주김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 행사는 광주김치의 우수성을 수도권에 널리 알려 판로를 확대하는 동시에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양 시·도의 상생협력 강화와 통합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전통적인 맛을 지켜온 대한민국 식품명인 5명의 명작과 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의 전통김치는 물론 젊은 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이색 김치 굿즈와 맛조합(페어링) 식품까지 한자리에 모아 남도 음식의 맛과 멋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광주김치축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효숙 명인이 참여해 남도의 청정 자연을 담은 '무등산수박 물김치' 등 특색 있는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빛고을김치영농조합법인은 젊은 층을 겨냥한 맵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김치'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현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특별한 맛조합(페어링) 식품도 준비됐다. 농업회사법인 ㈜
글로벌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Gong cha Korea)가 최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수요를 반영해, 공차 고유의 풍부한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당류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저당 밀크티’ 시리즈를 1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고려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공차의 밀크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그동안 공차는 고객이 취향에 따라 당도를 0%부터 100%까지 세밀하게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더해 최근 일상 속 혈당 관리와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더욱 편리하고 대안적인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저당 밀크티’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했다. 저당 밀크티 시리즈는 공차의 베스트셀러 음료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저당 밀크티 ▲저당 밀크티 + 펄 ▲저당 오리지널 티 ▲저당 초콜렛 밀크티 ▲저당 초콜렛 밀크티 + 치즈폼 등 5종을 우선 선보인다. 기존 추천 당도 대비 당류를 최소 65% 이상 감소시킨 것이 특징으로, 2030 고객들이 일상에서 더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군산시가 오는 6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2026 군산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에서 지역 대표 수산물인 '군산 참홍어'의 브랜드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한 풍성한 마케팅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군산참홍어(서해근해연승연합회) 단체가 직접 먹거리 부스로 참가한다. 부스에서는 군산 참홍어를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판매 메뉴는 오직 군산에서만 제대로 맛볼 수 있는 ▲홍어구이 ▲홍어튀김&칩스 ▲홍어무침 ▲홍어회 등 총 4종이다. 특히 대표 메뉴인 '홍어구이' 등은 지난해 동일 행사 당시 축제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절찬리에 전량 매진(완료)을 기록한 바 있어, 올해도 맥주 축제를 찾는 식도락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축제를 찾는 가족 중심 방문객과 젊은 층을 사로잡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 수제맥주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한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행사 현장에서는 군산 수산물 대표 캐릭터인 '홍이(군산참홍어)'를 활용한 전용 포토존을 운영한다. 아울러 캐릭터를 활용한 다채로운 홍보물 배부 이벤트도 함께 추진해 축제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