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가 8월 일본 도쿄에 해외 1호점을 연다. 이번 진출은 해외 브랜드를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과 브랜드의 빠른 국내 확장을 이끈 실행력을 갖춘 임원진이 직접 주도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일본 브랜드를 한국에, 이번엔 한국 브랜드를 일본에’ 고재홍 대표는 과거 일본 버거 브랜드 모스버거를 국내에 도입해 대표이사로서 직접 운영하며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을 갖고 있다. 특히 모스버거코리아는 해외 8개국 진출 국가 중 유일하게 자체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해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더리터 도쿄 진출에서는 그 경험을 반대 방향으로 적용해 한국 브랜드를 일본 시장에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1년 6개월 만에 240여 개 매장, 신중한 확장의 실행력 김두진 이사는 대만에서 들여온 음료 브랜드 공차의 국내 초기 확장기 실무를 이끈 경력을 갖고 있다. 가맹 개시 1년 6개월 만에 전국 240여 개 매장을 확보하는 빠른 성장을 이끌면서도 ‘브랜드 전개 방향과 일치하는 상권에만 신중하게 출점한다’는 원칙을 지켰다. 확장 속도보다 브랜드 일관성을 우선하는 이 실행력이 더리터의 도쿄 진출 전략에도 이어질 것으로
완주군이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앞두고 축제를 대표할 새로운 공식 상품(굿즈)인 '등용문 향어 키링'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등용문 향어 키링'은 완주군의 대표 특산 수산물인 향어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어려운 관문을 뚫고 용이 된다는 고사성어 '등용문(登龍門)'의 의미를 담아 수험생과 취업준비생 등 새로운 도전을 앞둔 사람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완주군은 전국 향어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주산지로, 향어는 축제의 인기 프로그램인 물고기 잡기와 화덕구이 체험에 활용되는 핵심 상징 콘텐츠다. 이번 상품은 완주군 소재 업사이클링 로컬브랜드 ㈜조아지구(대표 이선미)와 협업해 친환경 비건 점토로 제작됐다. 이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고 지속 가능한 축제를 지향하는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의 가치를 살렸다. 군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맞아 완주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수험생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6일까지 참여한 응모자 중 10명을 추첨해 '등용문 향어 키링'을 증정할 예정이다. 스토리카드와 전용 포장 상자로 구성된 키링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 동안 현장 굿즈 스토어에서 직접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컴포즈커피가 오는 8월 7일 필리핀 1호점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진행한 프리오픈(Soft Opening)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리오픈은 현지 운영 시스템을 최종 점검하고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7월 31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오픈 첫날에는 공식 영업 시작 시간인 오전 7시보다 2시간 이른 새벽 5시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줄을 서는 등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메뉴별 판매에서는 달고나 라떼, 돌체 라떼, 아인슈페너 라떼, 아메리카노 등이 높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필리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메뉴인 오렌지 아메리카노는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대표 인기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커피뿐 아니라 논커피 음료까지 다양한 메뉴가 고르게 판매돼 폭넓은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프리오픈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한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합리적인 가격과 넉넉한 용량, 높은 수준의 커피 품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프리미엄 커피 전문점 수준의 음료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양한 커피·논커피 메뉴 구성 역시 긍정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무더위 속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12가지 메뉴를 담고 밥 양까지 넉넉하게 늘린 ‘이달의 도시락 : 혜자편’을 선보인다. GS25의 ‘이달의 도시락’은 매월 첫째 주 콘셉트를 정해 신규 도시락 메뉴를 선보이고 해당 월에만 한정 판매하는 상품이다. GS25는 계절성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매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전략 상품으로 ‘이달의 도시락’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8월에는 본격적인 휴가철과 여름방학, 폭염으로 인해 입맛을 돋우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는 점에 착안해 정찬 도시락 콘셉트의 ‘이달의 도시락 : 혜자편’을 기획했다. 집은 물론 피서지에서도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6900원이다. 이번 ‘혜자편’ 도시락은 기존 도시락 대비 밥 양을 약 25% 늘렸으며, 메인 반찬 다섯 가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간장찜닭과 마늘고추장제육, 함박스테이크, 돈까스, 닭강정을 담았으며, 볶음김치와 깻잎순들깨무침, 버섯볶음, 어묵볶음, 진미채견과볶음 등 다섯 가지 밑반찬도 함께 구성했다. 여기에 식전 혹은 식후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삼양식품 ‘불닭’과 함께 신제품 ‘불닭 콘치즈 파니니’와 ‘불닭 치킨 바게트 샌드위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양식품의 ‘불닭’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인기를 끌면서 이를 다양한 조합으로 즐기는 ‘불닭 레시피’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치즈, 콘치즈, 마요네즈 등 여러 재료 궁합이 SNS를 중심으로 꾸준히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지난 1월 삼양식품과 함께 ‘불닭 치즈 멜트 파니니’를 한정 출시했으며, 판매 기간 동안 전년 대비 파니니 카테고리 판매량이 약 40%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에 힘입어 핫 파니니와 콜드 샌드위치를 새롭게 선보이며 불닭과의 협업을 확대한다. 이번 신제품은 ‘불닭 콘치즈 파니니’와 ‘불닭 치킨 바게트 샌드위치’ 2종으로, 불닭의 매콤한 매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SNS 인기 조합과 투썸만의 레시피로 구성했다. 먼저 ‘불닭 콘치즈 파니니’는 SNS에서 화제가 된 ‘불닭+콘치즈’ 조합을 투썸 시그니처 델리 메뉴인 파니니에 담아낸 메뉴다. 부드러운 치아바타 속에 오리지널 불닭 소스로 맛을 낸 닭다
부산국제주류박람회 운영사무국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3홀에서 ‘2026 부산국제주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회복과 연대의 장, 국경 없이 술로 어울리는 잔치’를 주제로 열린다. 침체된 주류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생산자와 소비자,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경험 중심의 체류형 주류문화 플랫폼으로 확장 2026 부산국제주류박람회는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고 소개하는 행사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주류문화 플랫폼으로 확장된다. 위스키와 와인, 사케, 맥주, 전통주 등 다양한 주류를 기반으로 음식과 책, 기념일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여 ‘보는 박람회’에서 ‘경험하는 박람회’로의 전환을 시도한다. 박람회 첫날인 8월 14일에는 참치학교의 ‘참치 해체쇼’가 진행된다. 행사장에서 대형 참치를 부위별로 해체하는 과정을 직접 선보이고, 참치회 시식과 함께 어울리는 주류 및 참가 브랜드를 소개한다. 8월 15일에는 ‘달마다 알딸딸’의 김혜경 작가와 함께하는 ‘드링크 북토크’가 열린다. 북토크에서는 김혜경 작가와 함께 우리 술에 담
SK핀크스가 운영하는 제주 포도호텔과 디아넥스가 차별화된 미식과 여유로운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규 객실 패키지 2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패키지는 프리미엄 디너 코스와 프라이빗 온천 힐링을 강조한 포도호텔의 ‘Good Evening at PODO(굿 이브닝 앳 포도)’와 먹방계의 대형 인플루언서 ‘히밥’의 선택을 받은 디아넥스 레스토랑의 추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한 ‘히밥 Pick! 고메 스테이’ 2종이다. 먼저 포도호텔의 ‘Good Evening at PODO’ 패키지는 투숙객에게 기분 좋은 저녁 시간과 완벽한 힐링 루틴을 선사한다. 이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산방산 뷰를 보며 정갈하게 즐기는 조식에 더해 포도호텔 레스토랑 ‘프리미엄 디너 코스’가 포함된다. 투숙객은 시그니처 코스인 ‘BBQ코스’와 신선한 제철 생선회로 구성된 패키지 전용 ‘일식코스’ 중 취향에 따라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코스 요리와 잘 어울리는 막걸리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객실 내 욕조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아라고나이트 고온천’과 함께 100% 천연 피트 성분의 ‘얼스레피트 머드 마스크 & 실리콘 브
한국피자헛의 대표 할인 프로모션 ‘반값다 피자헛’이 8월에도 이어진다. 이번 달 주인공은 오랜 시간 스테디셀러 자리를 지켜온 ‘수퍼슈프림’이다. 수퍼슈프림은 페퍼로니와 포크, 비프 등 다양한 육류 토핑에 신선한 채소를 더한 피자헛의 대표 클래식 메뉴다. 풍성한 토핑과 균형 잡힌 맛으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신메뉴 경쟁이 치열한 피자 시장에서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다. 8월 한 달간 피자헛 모바일 앱으로 평일 주문 시 포장은 50%, 배달은 40% 할인된다. L 사이즈는 포장과 배달 모두, M 사이즈는 포장 주문에 한해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가는 포장 기준 M 사이즈 1만4250원, L 사이즈 1만6950원이며, 배달 주문 시 L 사이즈는 2만340원이다. 주말 혜택도 그대로 이어진다. 포장 주문 시에는 L·M 사이즈를 자유롭게 골라 담는 1+1 혜택을, 배달 주문 시에는 L 사이즈 구매 고객에게 M 사이즈를 추가로 증정하는 L+M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평일·주말 혜택 모두 피자헛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자헛은 수퍼슈프림은 오랜 시간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피자헛의 대표 메뉴라며, 8월에도 반값다 피자헛을 통해 더 많
HACCP 인증 B2B 디저트 제조기업 마고푸드랩(대표 황세원)이 카페·브랜드가 자체 디저트를 만드는 주문자 생산(OEM)·자체 브랜드(PB) 개발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단순한 ‘소량 주문 대행’이 아니라 목표 단가와 물량·판매 채널을 함께 설계하는 구조적 파트너십으로 규정했다. 최근 관련 문의가 급증하는 가운데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갖춰야 할 전제 조건을 명확히 안내하기 위해서다. 카페·외식 시장에서 ‘우리 매장만의 시그니처 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제조사에 자체 브랜드 개발을 의뢰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마고푸드랩에도 최근 개인 카페부터 유통사·프랜차이즈 본사까지 OEM·PB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그러나 OEM·PB는 완제품을 골라 사는 것과는 성격이 전혀 다른 작업이라며, 문의 전에 이해해야 할 전제부터 안내하고 있다. 먼저 PB와 OEM은 문턱이 다르다. 기존 제품에 고객사 브랜드의 포장·라벨을 적용하는 PB는 상대적으로 시작이 쉽다. 반면 맛·규격·구성을 새로 만드는 OEM은 시제품 개발과 관능 평가, 공정 세팅이라는 과정이 앞에 붙어 일정한 물량과 개발 기간을 전제로 한다. 마고푸드랩은 ‘레시피는 있으니
'GS25'가 고객 소비 트렌드와 상품군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RTD(Ready To-Drink) 컵음료 시장의 미충족 수요를 겨냥한 전략 상품을 선보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29일 RTD 컵음료 신상품 ‘유어스로얄밀크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어스로얄밀크티는 최근 커피 중심의 컵음료 시장에서 커피를 대체할 수 있는 음료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특히 Z세대와 2030세대를 중심으로 마시는 디저트 소비가 확산되고, 차(Tea)를 활용한 밀크티 선호가 높아지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GS25가 올해 상반기(1~6월) 상품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밀크티 상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반면 RTD 컵음료는 커피와 과일음료 중심으로 상품 구성이 집중돼 있어, 밀크티를 선택하려는 고객 수요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하고 있었다. GS25는 이 같은 고객 수요와 상품 구성 간의 공백을 새로운 기회로 판단하고, 카테고리 분석을 기반으로 RTD 컵음료 투명컵 라인업 최초의 PB 밀크티 상품인 유어스로얄밀크티를 선보이게 됐다. ‘유어스로얄밀크티’는 우유와 홍차 분말을 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