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특색간판 설치를 통해 소상공인의 점포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유입 증가와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간판을 지역 특색에 맞는 발광 다이오드(LED) 입체형 간판으로 개선해 소비자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점포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상권 이미지를 개선하고, 골목상권 단위의 통합 이미지 형성을 통한 집객력 제고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개별 점포 중심 지원에서 더 나아가 ‘단체지원’을 새롭게 도입하여 단순한 점포별 개선을 넘어 골목상권 전체의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브랜드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개별지원과 단체지원으로 구분된다. 개별지원은 인천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창업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40개소를 선정한다. 단체지원은 인천 소재 골목형 상점가 또는 골목상권 공동체이거나 2,000㎡ 내 5개 이상 점포로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구성 인원(점포 수)은 최소 5개소 이상 최대 20개소까지 가능하며 총 6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
스타트업에게 ‘시간’은 곧 생존과 직결된다. 기술 개발부터 시장 검증, 투자 유치까지 수년이 소요되는 반면, 초기 매출 발생은 지연되는 구조로 인해 임대료 등 고정비 부담이 누적되면서 충분한 성장 단계에 도달하기 전에 자금이 소진되거나 사업이 중단되는 사례가 반복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창업허브 입주기간을 기존 최대 2년에서 최대 4년으로 확대한다. 기존 단기 입주 지원으로는 투자 유치 이전 단계에서 성장 흐름이 단절되는 한계가 있었던 만큼, 단기 지원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체계적인 창업지원을 위해 서울 전역에 총 21개 창업지원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4개 창업허브는 해외진출 지원, 개방형혁신(오픈이노베이션), 투자유치 등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의 고속성장(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다. 입주기간은 기존 ‘기본 1년 + 연장 1년’에서 ‘기본 2년 + 연장 1년 + 추가연장 1년’으로 개편된다. 이를 통해 기술 개발과 투자 유치가 단절 없이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임대료 등 고정비 부담을 줄여 스타트업이
서울 용산구는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내 골목형상점가 3곳을 새로 지정하고, 1곳은 변경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삼익 골목형상점가 ▲한강대로 골목형상점가 ▲두텁바위 골목형상점가 등 3곳이다. 기존 ‘경리단길 남측’ 골목형상점가는 상권 여건 변화를 반영해 구역 면적과 점포 수를 확대하고, 명칭도 ‘경리단길’ 골목형상점가로 변경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는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이 밀집한 골목상권을 제도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지정 구역 내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며(일부 제한업종 제외),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실질적인 혜택이 기대된다. 용산구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효과를 높이기 위해 후속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온라인 진출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공모를 통해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기획 행사 개최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골목형상점가 7곳을 지정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상점가 기준 점포 수를 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오는 4월 22일까지 원도심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기 위한‘2026 인천 원도심 관광 콘텐츠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 원도심 전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시설, 미식·상권 등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축제·이벤트 및 스포츠 행사, 투어·체험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 관광상품 및 서비스, 콘텐츠 등을 제공하는(예정 포함)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월미도와 개항장을 비롯해 부평·계양·서구·강화 등 원도심 전역을 중심으로, 인천의 특색을 담은 시민 참여형 체험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 절차는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업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각 2,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인천시와 공사의 공식 홍보 채널(SNS, 보도자료 등)을 활용한 마케팅 지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야간 관광 및 반려동물 동반 관광 콘텐츠 공모도 함께 추진하며 관광 테마의 다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민간과의 협력을 바
전북특별자치도가 스포츠와 식문화를 결합한‘전북형 스포츠 K-Food’를 선보이며 국제무대 홍보에 나섰다. 도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군산에서 열린 새만금마라톤대회와 연계해 해외 참가 선수단을 대상으로‘푸드 라운지’를 운영하고, 전북 농특산물을 활용한‘전북형 스포츠 K-Food’를 선보였다. 이번 사업은 전북 식재료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을 통해 식문화 경쟁력을 알리고, 국제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스포츠외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푸드 라운지는 경기 전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에너지 보충과 기능성,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구성됐으며, 핑거푸드 형태와 개별 포장을 적용해 휴대성과 위생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김제 딸기, 무주 사과, 고창 블루베리·무화과를 활용한 과일강정과 전주 쌀·군산 보리·정읍 귀리에 순창 고추장을 접목한 에너지바, 진안 홍삼과 남원 꿀을 활용한 브라우니, 장수 오미자와 고창 복분자를 블렌딩한 기능성 음료 등 다양한 메뉴가 선보였다. 이번 사업에는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와 K-Food 산업연구소가 참여한 ‘전북 K-Food 스포츠외교 홍보단’이 참여해 메뉴 개발과 운영을 수행했으며, 위촉 이후 첫 공식 활동으로 추진됐다. 현장에
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신규 상품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13개 시·군(포항,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상주, 문경, 경산, 의성, 청도, 성주, 칠곡, 봉화)에 소재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기준 매출액 120억 원 이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상품화 전 과정을 아우르는‘풀패키지’지원 선정된 기업(33개사 내외)에는 신규 상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상품화 전 단계에 걸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품개발 : 시장조사, 제품 컨설팅, 디자인 및 브랜드 개발 콘텐츠 제작 : 온라인 판매용 상세페이지 제작 판촉지원 : 할인쿠폰 지원 등 판매 프로모션 지원 4월 2일부터 20일까지 접수(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일(목)부터 4월 20일(월)까지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내‘지원사업안내’메뉴에서‘상품개발’을 검색해 공고문을 확인한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식품융합클러스터 시범사업 대상지역 2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범사업은 지역의 식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새로운 국가정책 사업으로, 농식품부는 올해 2월 공모를 통해, 총 6개 광역 지방정부로부터 신청을 받아 서면평가,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2개 지역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경상북도는 마, 생강, 헴프씨드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여고령친화식품 등 건강기능식품을 집중 육성하고, 공유공장 구축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고, 전라남도는 '25.11월 ‘전라남도 식품산업 육성 추진 전략’을 수립하여 친환경 농생명 원료자원을 기반으로 한 식품산업 생태계 구축 등 지방정부의 강한 추진의지를 갖고, 연구개발-실증-사업화-수출이 연계된 전남식품산업 혁신 거점을 조성한다는 구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식품융합클러스터는 지역의 식품기업·대학·연구기관·지방정부가 한 지역에 모여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말하며, 지역 내 식품기업 창업, 기술개발, 수출 등 전주기 지원을 하고,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2030년까지 전국 9개소 구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선정된 지역에는 ▲산·학·연·관 지역 협력체계 구축·운영, ▲
전라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의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소담스퀘어) 신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소상공인의 특화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소담스퀘어’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 조성 사업이다. 라이브커머스 송출 스튜디오, 컨퍼런스룸, 공용 교육 공간 등을 구축해 소상공인이 온라인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전남도는 지역 지상파방송 주관으로 시군·(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재)남도장터와 함께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공모사업에 참여해 결실을 봤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위해 향후 6년간 총 4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목포문화방송 사옥, 인근 보해 상가에 714㎡ 규모의 라이브커머스 전용 인프라를 조성하고, 500개 사 이상 소상공인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AI커머스 교육, 소상공인 특화 마케팅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김형성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커머스 역량 강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 매출 증대와 자생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3월 금융위원회의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인‘AX기반 지능형 농작업 협업 산업화 기술개발’사업에‘과수 생산 안정화를 위한 재배관리 로봇 플랫폼 및 지능화 기술개발’과제가 최종 선정돼 국비 44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농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로봇 전환(RX)을 기반으로 농작업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연구개발(R&D) 사업으로, 과수 재배 현장의 인력 부족과 작업 비효율 문제 해소를 목표로 한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44억 3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72억 6천만 원이 투입되며,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현장 실증을 지원하는 등 산·학·연 협력체계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은 경북의 주요 생산 품목인 사과로, 인공지능(AI) 기반 객체 인식 기술과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해 인공수분, 전정, 적화, 수확(과수, 꽃) 등 재배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지능형 로봇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또한 과원 환경에 최적화된 이동형 플랫폼과 로봇팔(매니퓰레이터) 기술을 결합해 작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재배관리 로봇 기술을 구현할 계획이다. 주요 개발 내용은 ▲과실·꽃·가지
농촌진흥청은 올해부터 매달 둘째 주로 정례화해 연중 운영되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과 연계해 ‘쉼이 있는 여행, 맛이 있는 농촌’을 주제로 기획 행사(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이 육성·지원한 농촌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려 지역 방문을 유도, 활성화하고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1차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우수치유농업시설(91개소)이나 농가맛집(75개소) 중 한 곳을 방문한 뒤 사업장에 비치된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해 후기를 작성하고 인증하면 응모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인증 소비자에게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농업인 창업사업장 등에서 개발·생산한 2~3만 원 상당의 지역 우수 농산물가공품을 기획 행사(이벤트) 기간 중 선착순 개별 발송할 계획이다. 2차는 10월 5일부터 16일까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치유농장 등 치유농업시설은 ‘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곳이다. 일반적인 농업 체험과 달리 전문적인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정서 건강 회복을 돕는 공간이다. 농가맛집은 지역에서 재배한 식재료로 향토 음식을 선보이며,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