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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로 외식프랜차이즈 품질 관리에 혁신을 이루다. 외식인 김지홍 CTO

푸드테크 스타트업 ‘주식회사 외식인’은 외식프랜차이즈 가맹점 품질 관리에 IT기술을 접목해 업계에서 주목하는 기업이다. 모바일 FQMS(프랜차이즈 품질 관리 시스템)앱으로 품질 관리를 진행하고 결과 리포트가 자동으로 완성돼 슈퍼바이저의 업무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다. 특히 비대면으로도 가맹점과 소통, 품질 점검이 가능해 코로나19 시기에 더욱 부각되고 있다. FQMS앱을 개발한 이는 현재 외식인에서 기술 총괄을 맡고 있는 김지홍 CTO(최고 기술 책임자)다. 김지홍 CTO는 네이트온 메신저 개발, 모바일 앱 전문기업 톡톡랩을 운영한 20년 경력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개발 전문가이다. 어떤 계기로 푸드테크 사업에 뛰어들게 됐는지? 외식인의 조강훈 대표와는 고등학교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됐다. 몇 번의 미팅을 거쳐 외식·창업과 IT 기술을 접목하고 싶다는 의견을 나눴고 가치관이 잘 맞아 함께 장기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을 찾아보기로 했다. 조 대표는 아이디어가 풍부했고 저에게는 그것을 실현시키는 기술이 있었다. 외식업에 대한 기본기가 필요하다 느껴 숙명여대 앞에서 셀프바 형식의 우동 매장 ‘숙면당’을 운영했다. 실제 매장에서 일을 하며 외식업 현장에서

[전문가칼럼]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자영업자에게 악몽의 연장 될 수도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연장됐다. 힘겨운 시간을 이어오다 2주 동안 영업을 할 수 없게 된 자영업자들은 자포자기 상태에 이르렀다. 온라인상에서는 아무런 지원 없이 영업을 정지시킨 정부에 대한 비판과 함께, 월 임대료를 부담하지 못해 폐업을 했다는 인증 글이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다. 외식업 종사자들 역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 식당들의 영업시간은 단축됐고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뷔페 형 식당은 사실상 영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 많은 지적이 있었던 프랜차이즈 카페들 역시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도록 영업 방식이 변경됐다. 한 식당 업주는 영업을 종료하고 직원들과 식당 내에서 식사를 하다가 적발되어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 상황이 펼쳐졌다. 그저 버틸 뿐, 자영업자들의 절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것에 반기를 들 사람은 많지 않다. 다만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나 대안 없이 ‘급한 불을 꺼야 한다’는 이유로 자영업자들의 생계와 인생이 위협받아서는 안 된다. 코로나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영업제한을 둔다면 자영업자들은 당장 월 임대료에 대한 부담이 생긴다. 자신의 건물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고, 더욱이 사회적 거리두기

[오너 마인드] 실패의 아이콘 ‘피자왕 성신제’에게 배우는 마인드업

‘피자왕이라 불리며 한때는 종합소득새로 연 110억을 내던 성진제 대표를 기억하는가? 그는 1984년 피자라는 새로운 아이템을 소개해서 대박 신화를 이뤘다. 하지만 영원히 성공할 것만 같았던 그의 인생은 그리 순탄치 않았다. 피자헛을 한국에 처음으로 들어오긴 했으나 여러 문제로 인하여 미국 법인에 영업권을 넘기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피자왕이라 불리며 1994년 당시 개인 종합소득세를 제일 많이 냈고 법인을 넘긴 후 ‘케니 로저스 로스터스’로 다시 한번 대박 신화를 이뤄냈지만 IMF로 인하여 그의 사업은 다시 내리막길로 갔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성신제피자라는 자체 브랜드를 런칭하여 제기를 꿈꾸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2008년 금융위기로 다시 한번 좌절을 맛보고 2015년엔 컵케익 전문점을 런칭했으나 1년 반 만에 문을 닫게 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은 그를 실패의 아이콘이라 조롱하였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현재 70세가 된 나이에도 불구하고 강남구의 주택가에서 5평짜리 마카롱 공방에서 재기를 꿈꾸고 있다. 이젠 그를 실패의 아이콘이라 조롱할 것이 아니라 재기의 아이콘이라 부르며 응원할 정도로 그의 도전은 아름답게 느껴진다. 성신제 대표가 사업에 실

[피플인사이트] 협동조합형 프랜차이즈 선택한 청년창업자의 카페 창업스토리

베러댄와플 중앙대점 우원석 사장 인터뷰

대학가는 상권 중에서도 카페간의 경쟁이 가장 치열한 곳이다.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부터 중소형 개인 카페가 즐비하다 보니 생존하기란 쉽지 않다. 주 고객층인 젊은 세대의 트렌드에 맞추려면 신메뉴 개발, SNS 마케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는 필수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수업이 중단되며 대학가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자영업자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는 상황이다. 이렇듯 살아남기 힘든 대학가 상권에서 학교를 다니다 와플에 빠져 과감히 창업 시장에 뛰어든 청년이 있다. 바로 베러댄와플 중앙대점의 우원석 사장(33)이다.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본 경험도 없지만 올해로 4년째 성공적으로 카페를 운영 중이다. 카페 무한경쟁의 대학 상권에서 창업 초보자 우 사장이 살아남은 비결은 무엇일까? 우연히 맛본 와플 맛에 빠져 창업까지 이어지다 2017년 여름 우원석 사장은 대학원에서 식품마케팅 석사 졸업을 앞두고 있었다. 박사 과정 진학을 준비하던 중 지인이 와플 전문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매장을 방문하게 됐다. “평소에 단 디저트를 좋아하기도 하고 식품 분야를 전공해서 공부도 될 꺼라 생각해 가게를 들렸다. 당시 베러댄와플은 시작한 지 1년 남짓 된

[전문가칼럼]코로나19의 딜레마? 온라인 위생교육, 그 실효성은?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까지 격상됐다. 식당, 카페 등 먹고 마시기 위한 장소들에도 다시금 코로나의 불길이 번졌다. 식당의 형태에 따라 영업중지, 축소영업, 테이크아웃, 배달전문 업장으로의 전환 등 자영업자들이 인내해야 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배달과 테이크아웃이 활성화되면서 일부 배달 업체는 배달료를 3천원에서 많게는 7천원으로 인상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또한 주문량이 폭주하다보니 음식의 질이 급격히 낮아지거나, 위생상태가 최악으로 변하고 있다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급증했다. 코로나19로 더욱 주목받는 외식업체 위생상태 코로나가 가져온 현실적 어려움도 버거운 자영업자들에게 비대면 생활로 인해 배달이 늘어나며 드러나는 위생문제까지 붉어진 초유의 상황. 지금 대한민국 외식업계는 끝나지 않을 뫼비우스의 띠에 갇힌 모양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얼마 전 외식 프랜차이즈와 유명 갈빗집 등 음식점 120여 곳이 식약처 위생 점검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내 외식업체 총 5065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75곳을 적발했다고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진짜가 돌아왔다, 외식업계 ‘오리지널 마케팅’ 열풍

코로나19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가 신규 고객 창출을 위해 ‘오리지널 마케팅’을 꺼내 들었다. ‘오리지널’ 메뉴를 통해 브랜드의 독창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해외 현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본연의 맛’을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KFC는 영원한 치킨할아버지인 창립자 커넬 샌더스의 11가지 비밀 레시피가 담긴 시그니처 메뉴 ‘오리지널 치킨’을 활용한 신제품 ‘오리지널블랙라벨치킨’을 최근 선보였다. 오리지널블랙라벨치킨은 기존 ‘오리지널치킨’을 프리미엄 통다리순살로 만든 제품이다. 육즙을 가득 품고 있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일품이다. 오리지널치킨의 고소하면서도 짭짭한 맛을 그대로 살렸다. 8월 초에는 KFC의 오리지널리티를 담은 제품 ‘커넬통다리버거’를 출시했다. 통 닭다리살 필렛을 중심으로 양상추와 양파, 수제 오이 피클, 소스가 어우러져 기본에 충실한 맛을 냈다. 한편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대표 제품인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활용한 ‘오리지널 피넛크림 필드’를 공개했다.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에 고소한 피넛크림이 가득 들어있는 제품이다. 영국, 필리핀 등 해외 여러 국가의 SNS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오리지널

[전문가칼럼]적극행정, 식품외식 진흥분야에선 예외인가?

최근 주요 정부부처의 공무원들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업무 지침으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적극행정’이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인사혁신처는 2019년 8월 공무원들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거론된 소극행정을 근절하고,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적극행정 운영규정’을 제정한 바 있다. 이 규정에 따라 중앙부처는 기관별로 적극행정 전담부서를 마련하고, 기관장 책임 하에 매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적극행정이라는 생소한 단어가 서서히 익숙해져감에 따라, 그동안 농림축산식품부가 소홀했던 식품외식산업 진흥정책에도 변화가 있으리란 기대감이 커져갔다. 그리고 그러한 기대감은 어김없이 빗나갔다. 이번에도 외면당한 식품외식산업 진흥정책 얼마 전 농림축산식품부의 21대 국회 첫 업무 보고에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모두발언이 있었다. 해당 발언은 향후 농림축산 및 식품외식산업에 대한 정부의 큰 그림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지침이었고, 당연히 식품외식산업 종사자들의 많은 관심이 쏠렸다. 해당 발표에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자신들의 정책 목표를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촌을 지킬

[전문가 칼럼] 일자리 창출, 먼저 일손부족한 분야부터 해결해야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7월 실업자는 114만 명으로 IMF 외환위기 이후 2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했다. 정부는 올해 사상최대 수준인 25조8000여억원의 일자리 예산을 책정 했지만, 고용지표는 계속 악화되고 실업자가 늘어나면서 구직급여 지급액이 1조1천억원을 넘어 섰다. 정부에서는 3차에 걸친 대규모 추경예산을 편성하는 등 정책지원을 이어가고 있지만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실직전 6개월만 일하면 실업급여를 탈 수 있어 취업과 실직을 여러번 반복하며 수령하는 이런바 ‘실업급여 중독’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다. 한편, 일자리 한파에도 농촌에서는 여전히 일손이 부족하고 산업 현장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없이 운영하기 힘든 곳이 많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잠시 개선되었던 소비심리가 다시 위축되고 글로벌 경제침체가 더욱 심화될 것을 감안할 때 일자리 예산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의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 명분을 앞세운 실업급여의 인상이나 지급기간 연장, 일회성 단기 부조성격의 일자리 창출과 시간이 오래 걸리고 성과를 측정하기 어려운 직업훈련 등의 예산은 축소하고 그 재원을 산업현장에 집중 지원하여야 한다. 신규 일자리를 만들거나 실업급여를 제공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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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인사이트] '크리에이터 광고관리사', '실버 리부터'…미래'신직업' 될까
한국고용정보원이 '고용정보원 누리집', '워크넷'을 통해 「제1회 대한민국 신직업.미래직업 아이디어 공모전」의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신직업, 미래직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혁신을 견인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 수렴을 위해 마련되었다. 7월6일(월)부터 8월7일(금)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공모에서 총 147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개인 및 팀 단위로 20대에서 70대에 이르는 총 262명의 일반 국민이 참여하였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국민참여혁신단도 함께 참여하여 평가하였으며, ▲주제적합성, ▲독창성, ▲완성도, ▲구체성, ▲활용성(실행가능성) 등을 평가하여 수상작을 선정하였으며 최우수상을 비롯해 총 10건에 대해 상금과 기관명의 상장이 수여된다. 4차 산업혁명, 고령화…사회변화 돌파할 직업 아이디어가 총집합 이번 공모전의 최우수상은 ‘크리에이터 광고 관리사’가 선정되었다. 평가위원들은 1인 미디어 시대로 인해 많은 개인 크리에이터가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분석, 마케팅 기획, 스토리텔링 능력 등에 기반하여 크리에이터가 적극적인 홍보와 신뢰성에 기반하여 안정된 수익을 얻을 수

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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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행사하려면 가맹점주 동의 받아야...공정위 입법 예고
앞으로 외식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광고·판촉 행사를 실시하려면 가맹점주의 동의를 받도록 의무화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가맹사업법(가맹 사업 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만들어 오는 9월 28일부터 11월 9일까지 입법 예고했다. 공정위가 공개한 개정안을 살펴보면 주요 내용은 △광고·판촉 사전동의제 도입 △가맹점사업자단체 신고제 도입 △가맹본부 직영점 운영 의무화 등이다. 가맹점주 부담 광고 사전 동의 절차 마련 우선 가맹본부가 가맹점 부담으로 광고·판촉 행사를 실시하려면 사전에 일정 비율 이상의 가맹점주로부터 동의를 받아야만 한다. 구체적 비율은 시장 현실과 업계 의견 등을 감안해 추후 시행령 제정 시 확정할 계획이다. 현행법에는 가맹본부가 먼저 광고·판촉 행사를 실시한 후 비용 집행 내역만을 가맹점에게 사후 통보하도록 규정해 가맹점주가 행사 진행 여부 및 비용부담 비율을 사전에 인지하기 곤란했다. 2019년 가맹거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고 진행 여부 결정에 대해 가맹점주 37.2%가 가맹본부로부터 일방적 통보를 받았다고 답했다. 점주 비용 부담 행사의 경우 사전 동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은 92.2%로 조사됐다. 다만 행사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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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OOD 비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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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OOD 비즈니스]패스트푸드를 '헬스푸드'로 바꾼 日 식품기업 ‘베이스푸드’
건강, 체중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헬스푸드 시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영양보조제처럼 단백질, 철분, 비타민을 함유한 초콜릿 제품이 출시될 정도로 제품이 다양해지고 있다. 일본의 외식 브랜드 ‘베이스푸드(BASE FOOD)’는 헬스푸드에 대한 니즈가 큰 젊은 세대들이 즐겨먹는 음식을 헬스푸드로 개발해왔다. 건강식과는 거리가 먼 파스타, 햄버거에 비타민B2, 니아신, 판토테산 등을 넣어 헬스푸드로 탈바꿈 시켰다. 철야 근무로 몸 망가진 IT 개발자가 만든 베이스푸드 베이스푸드를 설립한 하시모토 슌 대표는 도쿄 시부아에 위치한 IT계열 회사에서 근무하는 개발자였다. 바쁜 업무로 인해 아침부터 밤까지 쉴 새 없이 일하다보니 끼니는 편의점에서 라면, 주먹밥으로 대충 때우기 일쑤였다. 모처럼 일찍 끝나는 날은 환영회, 회식으로 술자리가 이어졌다. 몇 년간 직장 생활을 해오다 받은 건강 검진 결과 몸이 점점 나빠지고 있는 사실이 현실로 다가왔다. 이때부터 직장인들도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하시모토 대표는 키워드를 ‘간단’, ‘맛’, ‘건강’으로 잡고 교집합을 이룰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들어갔다. 처음 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