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한방 산업 활성화 거점인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에서 운영하는 ‘약초해설사 자격증 취득 과정’이 지난 16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약초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효능, 식별·채취·가공·활용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하며, 일반 시민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는 ‘약초 해설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달 16일부터 6월 11일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9회 과정으로, 약초 및 한방 분야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론과 함께 실습·해설 역량 강화 중심으로 진행돼 현장 활용도를 높였으며, 수료 후에는 검정시험을 통한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전문인력 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의 풍부한 약초 자원을 기반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향후 관광·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한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는 기존 한약재 전시관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공간으로, 한방 관련 교육
이천시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신선한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진행하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에 나섰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먹거리 안전망 구축 사업을 홍보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나, 아직까지 혜택을 받지 못한 대상자가 많아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기존 임산부, 영유아,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뿐만 아니라 ‘청년(1992년~2007년생)’ 가구원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졌다. 지원 금액 또한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4인 기준 월 10만 원에서 10인 이상 가구의 경우 월 최대 18만 7천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바우처 지원 품목은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 우유, 신선 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이며,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관내 소매업체 및 온라인몰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천시는 올해 사업 신청 기한이 12월 11일로 마감됨을 알리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방문, 온라인, 전화 등 편리한 방법을 통해 기한 내 신청하여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영양군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양문화원 및 읍내시가지에서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 영양산나물축제는 매년 5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연이 선사하는 산나물의 향과 맛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관광객 유입을 이끌어온 지역 대표 콘텐츠다. 올해 축제는 ‘자연이 차려낸 봄의 미식 한 상’을 주제로 먹거리와 체험, 스토리를 결합한 미식 중심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산나물을 단순히 판매하는 것을 넘어 요리와 체험을 통해 경험하는 방식으로 확장되며, 축제의 성격을 한층 강화했다. 영양군은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진 청정 지역으로, 일월산을 중심으로 자란 두릅, 곰취, 어수리 등 산나물은 깊은 향과 뛰어난 식감으로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행사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판매장터, 전통시장, 특설무대, 미식공간으로 이어지는 동선은 ‘걷고 즐기는 축제’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야간 공연과 감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낮과 밤이 이어지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재)김해문화관광재단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역작가 F·B 연계 프로모션'에 참여할 공예가 모집을 오는 5월 5일(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작가 F·B 연계 프로모션'은 지역공예가와 김해시 소재 식음(Food · Beverage) 업장을 연계해 지역공예가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센터는 지역공예가에게 1인 최대 375만원의 식기 제작비를 제공하고, 지역공예가는 지역 식음 업장에 맞춤형 식기를 제작 납품한다. 최종적으로 지역 식음 업장은 지역공예가 작품을 직접 활용함으로써 홍보․프로모션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공예가에게는 새로운 판로 개척과 진출의 기회를, 그리고 지역 업장에는 공예품을 통한 브랜딩 강화와 고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동반 성장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올해 사업에서는 김해시 소재의 F·B 업장 2곳과 협업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모던 한식 파인다이닝 ‘가야미학’과 동양적 감성을 담은 카페 ‘쿼크커피바’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선정된 공예가는 각 업장의 콘셉에 맞춰 코스 요리에 활용되는 식기와 신규 티 메뉴를 위한 다기 세트를 제작하게 된다. 최종
메밀막국수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4월 23일(목)에 진행된다. '막국수'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외식아이템이다. 건강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막국수에 대한 인기는 높아졌다.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본격 성수기 전 교육 요청 늘어 오는 23일(목), 육수부터 메밀반죽 비법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메밀막국수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막국수의 맛을 결정짓는 ‘육수’▲막국수 양념장▲'비빔막국수'부터 '들기름막국수'까지 전 조리 과정과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전한다. 김종우 원장은 “봉평메밀막국수는 엄선한 과일, 야채 등 식재료를 사용해 수제로 만든 비법 양념장과 국
농림축산식품부가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식품 분야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25년 12월 5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을 방문하여 청년 식품기업 창업가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식품산업은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로 청년들이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는 산업이라면서, 창업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현장 간담회, 전문가 협의를 통해 식품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과감하게 도전하고 실제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그 첫 출발점으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신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입교식은 K-푸드 창업사관학교의 첫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식품 분야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K-푸드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여러분의 도전이 대한민국의 미래
순천시는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제11회 순천미식대첩'을 앞두고, 소비자 블라인드 심사에 참여할 ‘소비자 평가단’을 4월 17일부터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비자 평가단은 총 10명 이내로 선발되며, 순천 음식과 여행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외국인의 경우 순천에 거주하며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평가단은 심사 종료와 수상업소 발표 이후, 활동 과정에서 촬영한 음식 사진 등을 활용해 SNS 홍보에도 참여하게 된다. 다만, 심사 내용은 비공개로 유지되며, 관련 게시물은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 평가단 지원은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SNS 운영자나 관련 활동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우대된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 시각에서 직접 평가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 있는 비건 음식점을 발굴하고, 치유도시 순천과 접목시키는 미식 콘텐츠로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미식과 여행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남도는 청년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반 강화를 지원하는 ‘2026년 청년어업인 맞춤형 지원사업’ 공모 결과 청년어업인 7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귀어 정착 후 성장기에 접어든 청년어업인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점을 반영하여, 귀어 청년들의 재이탈을 방지하고 경쟁력있는 어업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도 청년참여형 부문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다. 공모 결과, 굴·가리비·멍게 양식과 같은 해면 양식분야와 수산물 가공·유통, 내수면 뱀장어 양식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청년어업인이 선정됐다. 주요 사업내용은 ▲친환경 소재 해상 관리선 건조 ▲해상작업대 제작 ▲냉동저장설비 구축 ▲뱀장어 양식장 여과조 살균기 설치 등으로, 총 16억 원을 지원한다. 도는 이를 통해 어업 생산성 향상과 작업 효율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청년어업인에게 분야별 필요한 기반 시설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차세대 어업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사업의 성과 환류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은 청
전라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전남지식재산센터)는 지역 소상공인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력은 있으나 디자인 역량이 부족한 제조업(식음료·공예 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자인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상호, 제품, 포장 디자인과 시제품 제작을 일괄 지원해 제품 혁신과 기업 성장을 도모하는 게 목표다. 지원 분야는 ▲신규 브랜드 개발 5개사 ▲리뉴얼 브랜드 개발 8개사 ▲기존 지원기업 대상 국내외 마케팅 지원 5개사 등 총 3개 분야 18개 사다. 참여를 바라는 소상공인은 오는 5월 7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서면·현장·발표 평가를 거쳐 5월 말 최종 선정된다. 모집 대상과 신청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나 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전통시장, 상가, 도 지정 명인, 소상공인 등 총 148개소를 대상으로 브랜드·디자인 지원을 지속했다. 전문 컨설팅을 통해 개발된 브랜드·디자인이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등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무안의 한 식품업체
안양산업진흥원은 오는 4월 30일까지‘안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서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3개사 내외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7년 이내‘1인 창조기업’ 창업자 또는 입주일 기준 6개월 이내에 창업이 가능한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입주 시기는 2026년 6월부터이며, 입주 기간은 1년이다. 내부 평가를 거쳐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선정된 입주기업은 전용 사무공간, 회의실, 청년오피스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맞춤형 창업 교육, 전문가 자문 연계, 경영지원, 사업화 지원, 창업 지원사업(모두의 창업) 연계 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진흥원이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1인 창조기업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라며,“신규 입주기업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컴포즈커피’가 대만 타이베이에 1호점을 정식 오픈하며 현지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밝혔다. 오프닝 세리머니에는 컴포즈커피 김홍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졸리비 그룹 토니 탄 칵티옹(Tony Tan Caktiong) 회장, 밀크샤 피터 황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정식 오픈은 지난 3월 30일 진행한 프리오픈 운영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추진됐다. 컴포즈커피는 프리오픈 기간 동안 주문 처리 성능과 제품 수요를 면밀히 점검하여 운영 완성도를 높였다. 실제 프리오픈 당시 약 20초당 1잔꼴로 판매가 될 정도로 높은 방문 수요와 긴 대기 행렬이 형성되며 현지 소비자의 높은 관심이 확인된 바 있다. 컴포즈커피는 이번 대만 진출 과정에서 단순한 매장 출점을 넘어, 국내에서 축적해온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와 시스템 경쟁력을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도입하는 데 주력했다. 다점포 운영에 최적화된 매장 운영 프로세스, 체계적인 품질관리 기준, 원재료 공급 및 운영 매뉴얼 등 한국에서 이미 검증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현지에서도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했다. 대만 시장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현지 프리미엄
그랜드 하얏트 도쿄가 포켓몬스터의 탄생 30주년을 기념한 숙박 플랜 ‘포켓몬 30주년 컬래버레이션 그랜드 어드벤처’를 2026년 6월 20일(토)~8월 26일(수) 기간 한정으로 개최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에서는 1일 1실 한정 스위트룸과 8실 한정 스탠다드룸까지 총 9개의 객실이 포켓몬으로 디자인된 객실로 바뀐다. 스위트룸 플랜에서는 벽면 전체의 창을 통해 도쿄 시내와 후지산을 조망할 수 있는 넓은 ‘체어맨 스위트’ 공간이 제공되며, 총 30마리의 피카츄를 비롯해 ‘포켓몬스터 레드·그린’에서 활약하고 있는 포켓몬들의 데코레이션과 아트로 구성된다. 스탠다드 플랜 객실에도 포켓몬들이 있다. 침대 머리맡 벽면에는 이상해씨, 파이리, 꼬부기, 피카츄가 그려진 4개의 아트가 장식된다.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위치한 커다란 거울에는 잠만보와 이브이 등의 포켓몬들로 장식돼 있다. 무엇보다 모든 숙박 플랜에서는 피카츄 그림이 찍혀 있는 팬케이크가 포함된 조식을 제공한다. 스탠다드 플랜에서는 조식 뷔페에서 팬케이크, 방목 유정란 등 엄선된 식재료를 사용해 셰프가 만든 요리와 호텔 내 베이커리에서 매일 아침 구워내는 빵 등이 제공된다. 스위트룸 플랜에서는 피카츄 그림이 찍힌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