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개고기 대신 '흑염소' 보양탕 시대다. 최고급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흑염소’ 요리는 외식 시장에서도 건강 트렌드와 맞물려 소비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향후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음식이다. 또한 흑염소는 유행을 타지 않아 도심외곽 가든형 매장은 물론 한식당의 상품으로도 추가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개를 식용으로 쓰는 '보신탕’의 대체제로 '흑염소'가 자릴 잡으면서, 보신탕으로 이름난 식당이 흑염소 전문점으로 교체 중이고, 관련 메뉴 전수교육 문의도 크게 늘었다. ‘흑염소탕·전골’부터 ‘염소불고기’와 ‘수육’, 레시피개발과 맞춤 컨설팅까지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 진행 안내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에서는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를 모두 전수한다. 본 과정은 교육수료 후 바로 장사에 적용할 수 있는 ‘식당창업 전문교육’으로 백년가게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개발, 교육현장에서 실습을 통해 전한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홍보마케팅 등 영업전략과 효율 극대화를 위한 주방 오퍼레이션 설정, 식재료 코스트, 매장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박준일)가 3월 23일(월)부터 4월 5일(일)까지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과 협업해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활용한 배달 메뉴를 보다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2026 딜리버리위크 시즌1’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최근 배달을 통한 한 그릇 식사가 보편화되고, 혼밥과 웰니스 트렌드가 결합한 ‘혼웰식’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되는 흐름에 주목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특히 간편하면서도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사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덮밥·샐러드 등 다양한 브랜드들과 협업해 일상 속 더 만족스러운 식사 경험을 선보인다. ‘2026 딜리버리위크 시즌1’은 ▲1992덮밥&짜글이 ▲덮덮밥 ▲샐러리아 ▲슬로우캘리 ▲제육의법칙 등 5개 브랜드, 총 523개 매장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일부 매장 제외).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짜글이·덮밥·제육볶음 등 푸짐한 한식부터 샐러드·포케·샌드위치 같은 가벼운 일상식 및 건강식까지,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활용해 고품질 단백질과 깊은 풍미를 선사하는 메뉴들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참여 브랜드의 행사 메뉴를 주문하면 20% 할인
세계 최고의 미식 권위를 자랑하는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aîtres Cuisiniers de France) 소속 셰프 180여 명을 포함한 관계자 200여 명이 2026년 3월 21일 경남 거제시의 개체굴 생산 현장인 ‘라온팜’(대표 엄성)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세계총회’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세계 미식계를 이끄는 명장들이 직접 수산물 생산 현장을 확인하고 평가했다는 데에 큰 의미를 갖는다. 이날 현장에서는 남동해수산연구소 이희중 박사가 거제, 통영, 남해, 고흥 지역의 2배체·3배체 참굴 양식 과정과 특성을 상세히 설명하여 방문단의 이해를 도왔다. MCF 소속 셰프들은 설명과 함께 생산 시설을 둘러보며, 청정 해역에서 이루어지는 거제 개체굴의 체계적인 생산 환경과 위생적인 양식 과정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어서 야외에 마련된 공간에서 신선한 개체굴을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가 셰프들은 “식감과 풍미가 뛰어나고,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 반응과 더불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시식 행사 후 라온팜 대표에게 수출 관련 논의를 위한 상품설명서와 화상회의를 요청하며 연락처를 교환한 관계자가 있었을 정도로 가시적인 성과에 대한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관내 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연구원이 참여기관으로 수행하는 ‘고창 특화 G-푸드 기반 식품기업 육성사업(1차년도)’이다. 장어·바지락 등 수산물, 복분자·블루베리 등 베리류, 고구마 등 고창 특화자원을 활용하는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총 지원 규모는 4억9000만원이며, 기업당 최대 9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생산라인 공정개선 ▲디자인 개선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인증 ▲효능평가 ▲전주기 맞춤형 지원 ▲청년기업 패키지 등 7개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은 고창군 소재 중소기업으로, 특화자원 관련 전·후방 산업 기업이면 가능하다. 특히 18세~45세 청년 기업을 중점 지원한다. 접수는 4월10일까지이며, SMTECH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기업은 매출액에 따라 5~10%를 자부담해야 하며, 공정개선 프로그램은 자부담 50%가 적용된다. 박생기 고창식품산업연구원장은 “고창 특화자원을 활용한 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G-푸드 브랜드 확산을 기대한다”며 “관
군산시는 혁신적인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사업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 희망키움사업(8기)’에 참여할 청년 (예비)창업가를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 희망키움사업’은 창업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시장진입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초기투자비 500만원과 24개월간 매월 100만원의 창업 활동경비를 지원한다. 또한, 창업 여건에 맞춘 1:1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만19세~만39세의 군산시 청년으로, 자신만의 창업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업자등록을 한 적이 없는 예비 창업가 또는 5년 미만의 기창업가이다. 모집 규모는 10명(팀)이며 신청은 개인이나 팀 단위로 할 수 있다. 예비 창업가는 사업 선정 후 6개월 이내에 군산시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선발된 창업가에게 지원되는 초기투자비 및 창업활동경비는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에 사용할 수 있어, 창업가들이 사업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여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초기 창업가들이 자금 마련의 부담을 덜고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실현해 볼 좋은 기회”라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대전시는 3월 24일부터 노선 운영 방식과 탑승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2026 대전시티투어’를 본격적으로 운행한다. 이번 개편은 이용객의 수요를 반영한 노선 재설계와 QR코드 기반의 간편한 탑승 환경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가장 큰 변화는 지난해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큰 호응을 얻은‘빵시투어’를 순환형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용객이 원하는 빵집과 인근 관광지에서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하루 4회 순환 운행하며, 미식과 관광을 개인의 일정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7~8월 휴가철에는 평일에도 상시 운행하는 ‘빵캉스 투어’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투어 프로그램형 노선인 ‘마실 코스’도 다양화했다. 평일에는 ‘대전 마실A(화·목)’와 ‘대전 마실B(수·금)’를 운영하고, 주말에는 ‘토요 마실’과 ‘일요 마실’을 각각 다른 콘텐츠로 구성해 방문 시기별로 새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 전체 운영 프로그램은 ▲정기 코스(마실A·B) ▲주말 코스(토요·일요 마실) ▲빵시투어(주말, 7~8월 상시운행) ▲테마 코스 ▲맞춤형 코스 등으로 구성되며 사계절 내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주요 축제와 연계한 테마 코스는 대전만의
150년 전통의 글로벌 토마토 케첩 전문 브랜드 하인즈가 지역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과 협업해 오프라인 커뮤니티 이벤트 ‘케첩모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당근 인앱에서 유행하고 있는 ‘감튀모임’ 트렌드에서 착안해 기획된 것으로, 케첩을 매개로 사람들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이벤트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3월 31일까지 당근 앱 내 커뮤니티 영역 상단 배너를 통해 진행된다. 지원자는 ‘제출하기’ 버튼을 클릭한 후 감자튀김, 계란말이, 스팸 중 케첩과 함께 즐기고 싶은 메뉴를 선택하고, 지원동기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지원동기를 기준으로 총 100명을 선발하며, 행사 참여는 선발된 당사자 본인에 한해 가능하다. 행사는 4월 7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대성골뱅이’에서 진행된다. 하인즈와 당근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고려해 을지로의 대표 노포 식당을 행사 장소로 선정했다. 행사 당일에는 감자튀김을 비롯해 계란말이, 스팸 등 케첩과 페어링하기 좋은 메뉴가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자들은 음식을 즐기며 자유롭게 교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현장에서는 베스트 지원자 선정, 베스트 드레서 선발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
영등포구가 구민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소 중 품질, 위생 등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른 평가를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업소를 말한다. 구는 지난해 외식업, 세탁업, 이‧미용업소 등 다양한 업종의 착한가격업소 28곳을 신규 지정하면서 총 89곳으로 확대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에서 영업 중인 외식업(한식·일식·중식·양식 등)을 비롯해 세탁업, 이·미용업, 목욕업, 숙박업 등 개인 서비스 업종이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거나 지방세 체납,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구는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를 진행하며,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적으로 지정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가게 입구에 인증 표찰이 부착되며, 구 소식지, 누리집 및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연간 83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는 업소 운영에 필요한 소모품, 공공요금,
전남 고흥군은 청정 자연과 풍부한 해양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 자원인‘고흥 9미(美)’를 통해 건강한 농수산물의 우수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고흥군의 9미는 장어탕·구이, 서대회무침·조림, 유자술, 매생이국, 삼치회·구이, 전어회·구이, 모듬생선 숯불구이, 바지락회무침·짓갱, 한우구이로 구성되며, 지붕 없는 미술관 고흥을 찾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전국적으로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1미 장어탕·구이는 청정 남해 고흥 해역에서 자란 붕장어는 단백질, 비타민 A, 오메가-3가 풍부해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탕·구이·회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녹동장어거리 13개 전문점과 주변 백반집에서 여름철 갯장어회와 샤부샤부 등 담백하고 고소한 장어요리를 맛볼 수 있다. 2미 서대회무침·조림은 고흥산 서대 특유의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며, 봄철 나로도 해역에서 잡혀 신선도가 뛰어난 수산물이다. 막걸리 식초로 무친 회무침과 감자 고추장 양념의 서대 조림은 고흥의 전통 향토 음식으로, 맛과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3미 유자술은 고흥산 유자와 한약재를 발효해 만든 전통 약술로, 부드럽고 달콤하며 향긋
서울시가 주거와 업무를 결합한 ‘G밸리 창업큐브’를 통해 스타트업에 공간 제공을 넘어 규제진단, 현장실증, 투자 연계까지 아우르는 성장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G밸리 창업큐브 신규 입주기업을 3월 26일부터 4월 29일까지 서울시 스타트업 통합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G밸리 창업큐브는 창업가들이 업무와 주거를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특화 공간으로, G밸리 창업복지센터(금천구 가산동) 6~10층에 위치해 있다. 총 57개의 주거 겸용 오피스(소형실 49개, 대형실 8개)와 세미나실, 공용 주방, 세탁실 등을 갖춰 초기 창업자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올해 신규입주 기업 모집 규모는 총 26개 내외로 상·하반기로 나눠 선발한다. 선발된 기업은 기본 2년에서 연장평가를 통해 최대 4년까지 안정적으로 머물며 사업에 집중할 수 있다. 상반기 접수 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29일까지이며, 1차 서류평가 및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선발한다. 사업 아이템 경쟁력, 기업경쟁력, 사업계획 우수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2025년 경쟁률은 소형실 3:1, 대형실 16.3:1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올해 상반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총 80억 원을 투입, ‘청년농업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단순 시설·자금 지원을 넘어 청년농업인의 영농 단계별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영농 실습, 독립 경영,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체계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실질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먼저 18억 원을 투입해 ‘청년농업인 스타트업 및 스케일업 지원사업’을 고도화한다. 창농 교육부터 투자 유치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성장 지원 체계를 통해 유망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현장 밀착형 기술·경영 컨설팅을 제공해 초기 창업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농업인의 가공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청년창농타운 회원은 제품지원센터가 보유한 109종의 가공 장비를 활용해 시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식품가공 상품화 실무 교육(10과정·70시간)을 운영해 소스류 및 분말화 공정 등 배합부터 포장까지 현장에 즉시 적용가능한 공장형 기술을 교육한다. 영농 기술과 자본이 부족한 청년의 안정적 자립을 위해 총 62억 원을 투입해 스
신전푸드시스가 운영하는 분식 프랜차이즈 신전떡볶이가 모바일 게임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과 협업해 선보인 떡볶이 HMR 상품이 해외 5개국에서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10만 개 판매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판매 국가는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베트남으로, 북미와 아시아를 아우르는 글로벌 팬층이 구매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전떡볶이의 첫 해외 HMR 수출 사례이자 게임 IP와 식품을 결합한 협업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게임 콘텐츠 기반의 경험을 오프라인 제품으로 확장하며 팬덤 소비와 간편식 트렌드를 동시에 겨냥했다. 특히 게임 세계관과 연계된 BTS 캐릭터 ‘타이니탄’ 요소를 반영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했다. 해외 시장별 특징 - 미국·캐나다: K-POP 팬덤과 게임 이용자층, 떡볶이 제품 수요가 결합되며 출시 초기부터 빠른 판매 성장세를 보였다. - 호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단기간에 목표 대비 판매량을 초과 달성했다. - 일본·베트남: 게임 IP와 BTS 팬덤이 결합되며 충성도 높은 반복 구매층이 형성됐다. 글로벌 IP·게임 컬래버 마케팅 사례 이번 신전떡볶이와 ‘B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