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6건의 우수 콘텐츠를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스토리를 활용한 로컬 관광콘텐츠를 발굴 및 지자체와 민간이 참여하는 실행 기반을 마련, 실제 관광상품으로 연결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소비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에는 총 26개 콘텐츠가 접수됐으며, 서면 및 대면평가, 현장평가를 통해 콘텐츠 완성도, 지역성, 사업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콘텐츠는 가나다 순으로 ▲광명의 ‘광명심도(深度): 동굴 깊은 곳에서 지역의 가치를 캐내다’ ▲동두천의 ‘동두천자연휴양림 거점 로컬 성과축적·확산형 관광모델 구축’ ▲양주의 ‘교외선 아트-플롯(Art-Plot)’ ▲여주의 ‘여주 강천섬 느림랜드 조성’ ▲파주의 ‘Re:DMZ[Regeneration&Relax] 금지된 땅에서 피어나는 치유와 상생, 파주 생태 웰니스 대전환’ ▲하남의 ‘하나반 프로젝트 : 하남 나무고아원 관계형 치유관광’ 6건이다. 6개 선정 콘텐츠는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기획과 관광상품화 가능성을 갖춘 점에서 높은 평
베이커리 알바생인 제가 프리랜서라구요??! ■ 가짜 3.3 계약이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임에도 - 노동법을 회피하기 위해 - 4대 보험을 납부하지 않기 위해 프리랜서인 것처럼 꾸며서 계약하여 사업소득세 3.3%만 내도록 한 것 열씸씨 #근로계약이랑 비슷해 #계약서 그냥 쓰면 돼~~~ ■ 국세청 자료보니 베이커리에 사업소득자가 이렇게나 많다고? #이상하다 #의심된다 #조사하자 * 의심사업장 108개소 감독 72개소 법 위반 적발! - 근로계약서가 아닌 프리랜서 고용계약서 작성 - 실제 알바생은 30명이지만 5인 미만 사업장으로 신고! ■ 대부분의 사업장이 · 연장·휴일 등 수당 미지급 · 근로시간 위반 · 임금 체불 등 → 법 위반 256건 적발 → 총 6억 8500만 원 임금체불 적발 계약서에 근무시간 같은 게 적혀 있지 않았고, 임금명세서도 받지 못했어요. ■ 사업소득자로 위장한 가짜 3.3계약 절대 안됩니다! 앞으로도 집중 기획 감독을 통해 모든 일하는 사람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알바생은 근로자라구요!
강화군이 강화군창업·일자리센터 및 강화군외식업지부와 관내 외식업소와 카페의 만성적인 구인난 해소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세 기관은 지난 3월 20일 ‘관내 외식업소 및 카페(제과) 취업 희망자 인력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서 외식업 창업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인력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강화군은 사업 홍보 및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창업·일자리센터는 인력풀 모집과 관리, 구인·구직 매칭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외식업지부는 관내 외식업소와 카페(제과)를 대상으로 사업 안내와 참여를 적극 독려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촌 지역 특성상 ‘고용24’ 등 기존 온라인 취업 시스템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점을 고려해, 별도의 전담 인력을 운영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오윤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외식업소 및 카페의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군민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4월까지 집중 홍보 및 신청 기간을 거쳐 5월부터는 본격적인 인력 연결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이제 개고기 대신 '흑염소' 보양탕 시대다. 최고급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흑염소’ 요리는 외식 시장에서도 건강 트렌드와 맞물려 소비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향후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음식이다. 또한 흑염소는 유행을 타지 않아 도심외곽 가든형 매장은 물론 한식당의 상품으로도 추가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개를 식용으로 쓰는 '보신탕’의 대체제로 '흑염소'가 자릴 잡으면서, 보신탕으로 이름난 식당이 흑염소 전문점으로 교체 중이고, 관련 메뉴 전수교육 문의도 크게 늘었다. ‘흑염소탕·전골’부터 ‘염소불고기’와 ‘수육’, 레시피개발과 맞춤 컨설팅까지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 진행 안내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에서는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를 모두 전수한다. 본 과정은 교육수료 후 바로 장사에 적용할 수 있는 ‘식당창업 전문교육’으로 백년가게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개발, 교육현장에서 실습을 통해 전한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홍보마케팅 등 영업전략과 효율 극대화를 위한 주방 오퍼레이션 설정, 식재료 코스트, 매장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박준일)가 3월 23일(월)부터 4월 5일(일)까지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과 협업해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활용한 배달 메뉴를 보다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2026 딜리버리위크 시즌1’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최근 배달을 통한 한 그릇 식사가 보편화되고, 혼밥과 웰니스 트렌드가 결합한 ‘혼웰식’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되는 흐름에 주목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특히 간편하면서도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사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덮밥·샐러드 등 다양한 브랜드들과 협업해 일상 속 더 만족스러운 식사 경험을 선보인다. ‘2026 딜리버리위크 시즌1’은 ▲1992덮밥&짜글이 ▲덮덮밥 ▲샐러리아 ▲슬로우캘리 ▲제육의법칙 등 5개 브랜드, 총 523개 매장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일부 매장 제외).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짜글이·덮밥·제육볶음 등 푸짐한 한식부터 샐러드·포케·샌드위치 같은 가벼운 일상식 및 건강식까지,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활용해 고품질 단백질과 깊은 풍미를 선사하는 메뉴들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참여 브랜드의 행사 메뉴를 주문하면 20% 할인
세계 최고의 미식 권위를 자랑하는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aîtres Cuisiniers de France) 소속 셰프 180여 명을 포함한 관계자 200여 명이 2026년 3월 21일 경남 거제시의 개체굴 생산 현장인 ‘라온팜’(대표 엄성)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세계총회’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세계 미식계를 이끄는 명장들이 직접 수산물 생산 현장을 확인하고 평가했다는 데에 큰 의미를 갖는다. 이날 현장에서는 남동해수산연구소 이희중 박사가 거제, 통영, 남해, 고흥 지역의 2배체·3배체 참굴 양식 과정과 특성을 상세히 설명하여 방문단의 이해를 도왔다. MCF 소속 셰프들은 설명과 함께 생산 시설을 둘러보며, 청정 해역에서 이루어지는 거제 개체굴의 체계적인 생산 환경과 위생적인 양식 과정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어서 야외에 마련된 공간에서 신선한 개체굴을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가 셰프들은 “식감과 풍미가 뛰어나고,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 반응과 더불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시식 행사 후 라온팜 대표에게 수출 관련 논의를 위한 상품설명서와 화상회의를 요청하며 연락처를 교환한 관계자가 있었을 정도로 가시적인 성과에 대한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관내 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연구원이 참여기관으로 수행하는 ‘고창 특화 G-푸드 기반 식품기업 육성사업(1차년도)’이다. 장어·바지락 등 수산물, 복분자·블루베리 등 베리류, 고구마 등 고창 특화자원을 활용하는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총 지원 규모는 4억9000만원이며, 기업당 최대 9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생산라인 공정개선 ▲디자인 개선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인증 ▲효능평가 ▲전주기 맞춤형 지원 ▲청년기업 패키지 등 7개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은 고창군 소재 중소기업으로, 특화자원 관련 전·후방 산업 기업이면 가능하다. 특히 18세~45세 청년 기업을 중점 지원한다. 접수는 4월10일까지이며, SMTECH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기업은 매출액에 따라 5~10%를 자부담해야 하며, 공정개선 프로그램은 자부담 50%가 적용된다. 박생기 고창식품산업연구원장은 “고창 특화자원을 활용한 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G-푸드 브랜드 확산을 기대한다”며 “관
군산시는 혁신적인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사업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 희망키움사업(8기)’에 참여할 청년 (예비)창업가를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 희망키움사업’은 창업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시장진입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초기투자비 500만원과 24개월간 매월 100만원의 창업 활동경비를 지원한다. 또한, 창업 여건에 맞춘 1:1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만19세~만39세의 군산시 청년으로, 자신만의 창업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업자등록을 한 적이 없는 예비 창업가 또는 5년 미만의 기창업가이다. 모집 규모는 10명(팀)이며 신청은 개인이나 팀 단위로 할 수 있다. 예비 창업가는 사업 선정 후 6개월 이내에 군산시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선발된 창업가에게 지원되는 초기투자비 및 창업활동경비는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에 사용할 수 있어, 창업가들이 사업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여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초기 창업가들이 자금 마련의 부담을 덜고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실현해 볼 좋은 기회”라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대전시는 3월 24일부터 노선 운영 방식과 탑승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2026 대전시티투어’를 본격적으로 운행한다. 이번 개편은 이용객의 수요를 반영한 노선 재설계와 QR코드 기반의 간편한 탑승 환경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가장 큰 변화는 지난해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큰 호응을 얻은‘빵시투어’를 순환형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용객이 원하는 빵집과 인근 관광지에서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하루 4회 순환 운행하며, 미식과 관광을 개인의 일정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7~8월 휴가철에는 평일에도 상시 운행하는 ‘빵캉스 투어’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투어 프로그램형 노선인 ‘마실 코스’도 다양화했다. 평일에는 ‘대전 마실A(화·목)’와 ‘대전 마실B(수·금)’를 운영하고, 주말에는 ‘토요 마실’과 ‘일요 마실’을 각각 다른 콘텐츠로 구성해 방문 시기별로 새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 전체 운영 프로그램은 ▲정기 코스(마실A·B) ▲주말 코스(토요·일요 마실) ▲빵시투어(주말, 7~8월 상시운행) ▲테마 코스 ▲맞춤형 코스 등으로 구성되며 사계절 내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주요 축제와 연계한 테마 코스는 대전만의
150년 전통의 글로벌 토마토 케첩 전문 브랜드 하인즈가 지역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과 협업해 오프라인 커뮤니티 이벤트 ‘케첩모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당근 인앱에서 유행하고 있는 ‘감튀모임’ 트렌드에서 착안해 기획된 것으로, 케첩을 매개로 사람들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이벤트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3월 31일까지 당근 앱 내 커뮤니티 영역 상단 배너를 통해 진행된다. 지원자는 ‘제출하기’ 버튼을 클릭한 후 감자튀김, 계란말이, 스팸 중 케첩과 함께 즐기고 싶은 메뉴를 선택하고, 지원동기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지원동기를 기준으로 총 100명을 선발하며, 행사 참여는 선발된 당사자 본인에 한해 가능하다. 행사는 4월 7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대성골뱅이’에서 진행된다. 하인즈와 당근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고려해 을지로의 대표 노포 식당을 행사 장소로 선정했다. 행사 당일에는 감자튀김을 비롯해 계란말이, 스팸 등 케첩과 페어링하기 좋은 메뉴가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자들은 음식을 즐기며 자유롭게 교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현장에서는 베스트 지원자 선정, 베스트 드레서 선발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
영등포구가 구민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소 중 품질, 위생 등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른 평가를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업소를 말한다. 구는 지난해 외식업, 세탁업, 이‧미용업소 등 다양한 업종의 착한가격업소 28곳을 신규 지정하면서 총 89곳으로 확대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에서 영업 중인 외식업(한식·일식·중식·양식 등)을 비롯해 세탁업, 이·미용업, 목욕업, 숙박업 등 개인 서비스 업종이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거나 지방세 체납,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구는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를 진행하며,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적으로 지정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가게 입구에 인증 표찰이 부착되며, 구 소식지, 누리집 및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연간 83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는 업소 운영에 필요한 소모품, 공공요금,
전남 고흥군은 청정 자연과 풍부한 해양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 자원인‘고흥 9미(美)’를 통해 건강한 농수산물의 우수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고흥군의 9미는 장어탕·구이, 서대회무침·조림, 유자술, 매생이국, 삼치회·구이, 전어회·구이, 모듬생선 숯불구이, 바지락회무침·짓갱, 한우구이로 구성되며, 지붕 없는 미술관 고흥을 찾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전국적으로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1미 장어탕·구이는 청정 남해 고흥 해역에서 자란 붕장어는 단백질, 비타민 A, 오메가-3가 풍부해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탕·구이·회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녹동장어거리 13개 전문점과 주변 백반집에서 여름철 갯장어회와 샤부샤부 등 담백하고 고소한 장어요리를 맛볼 수 있다. 2미 서대회무침·조림은 고흥산 서대 특유의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며, 봄철 나로도 해역에서 잡혀 신선도가 뛰어난 수산물이다. 막걸리 식초로 무친 회무침과 감자 고추장 양념의 서대 조림은 고흥의 전통 향토 음식으로, 맛과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3미 유자술은 고흥산 유자와 한약재를 발효해 만든 전통 약술로, 부드럽고 달콤하며 향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