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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맛남] 공차만의 이색 붕어빵 신메뉴 화제
글로벌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Gong cha Korea)가 국민 간식 붕어빵을 공차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이색 신메뉴 ‘붕어다냥’ 3종을 선보이고, AI 크리에이터 ‘쿠룽지’와 콘텐츠 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공차만의 감성을 담은 ‘이색 붕어빵’ 콘셉트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일반적인 슈크림과 팥 앙금 대신 초당 옥수수와 초코 플레이버의 붕어빵을 표현했으며, 음료 상단에 붕어 모양 쿠키를 올려 콘셉트의 의미를 더했다. ‘붕어다냥’ 3종은 ‘옥수수 붕어다냥 밀크티 + 미니펄’, ‘초코 붕어다냥 밀크 + 펄’, ‘초코 얼그레이다냥 밀크티’로 구성됐다. ‘옥수수 붕어다냥 밀크티 + 미니펄’은 단짠 매력의 초당 옥수수와 은은한 자스민 그린티가 조화를 이룬다. 음료 상단에 올려진 부드러운 초당 옥수수 폼은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풍미를 더하고, 옥수수를 연상시키는 식감의 미니펄은 음료의 완성도를 높였다. ‘초코 붕어다냥 밀크 + 펄’은 진한 초콜릿 라떼에 쫀득한 펄과 부드러운 다크초코 폼을 더한 제품이다. 깊고 묵직한 초콜릿의 풍미를 입안 가득 느낄 수 있으며, 다크초코 폼이 초콜릿 본연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옥수수 붕어다냥 밀크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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