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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UP] KOTRA, 프랜차이즈도 ‘원격’ 해외진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유망 프랜차이즈의 해외 진출을 ‘원격’ 방식으로 지원한다. KOTRA는 10일 개최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17일까지 화상상담을 진행한다. 프랜차이즈 서비스 분야는 해외 파트너가 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가 있어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의 사전 설명이 필수적이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상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열렸다. 10일 온라인 사업설명회에는 ▲설빙(디저트) ▲씨유(편의점) ▲비에이치씨(치킨) ▲쥬씨(생과일쥬스) ▲두끼떡볶이(분식) ▲치킨플러스(치킨) ▲놀부(한식) ▲아딸(분식) ▲비비큐(치킨) ▲서래갈매기(고기구이) ▲피자마루(피자) ▲킹콩부대찌개(부대찌개) ▲마녀주방(파스타) ▲뷰피플(피부관리) 등 14개사가 참가했다. 기업별 진출 희망국가 언어로 발표가 진행됐으며 현지 파트너와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17일까지는 화상상담이 이어진다. 설명회에서 발표한 기업과 바이코리아 프랜차이즈 상품관에 등록한 기업 등 50개사가 상담에 나선다. 기존 진출 유망지역인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는 물론 독일, 캐나다,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국가의 잠재 파트너가 우리 프랜차이즈 기업과 원격으로 만난다.

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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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인사이트]지역경제의 견인차 ‘로컬크리에이터’, 140개팀 추가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로컬크리에이터 140개 팀을 추가로 선정하기 위해 7월 14일(화)부터 7월 27일(월)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구직이 어려운 지역 청년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년 3차 추가 경정 예산 44억원이 확정된 데 따른 것이다.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은 지역의 자원, 문화적 자산과 지리· 산업적 특성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년에 신설됐으며, 지난 상반기에는 첫 모집임에도 불구하고 3,096개 팀이 지원해 22: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지원은 일반형과 민간투자연계형으로 나누어 추진된다. 일반형은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7년 이하의 창업기업이 대상이며, 총 120개 팀을 선정해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일반형 중 약 10%는 규제 특례 적용을 통한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특구 특화산업관련 창업자를 우선 선발해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민간투자연계형은 민간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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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OOD 비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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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은] 日, 매출부진 겪던 카페 한국 치킨으로 전화위복 이뤄
일본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던 외식업체가 한국식 치킨으로 제2의 브랜드를 만들어 전화위복을 이뤘다. 카페를 운영하던 E-MATE는 코로나 이후 매장에 찾아오는 고객이 급감하자 배달 중심으로 사업을 방향을 전환한 것이다. ‘크리스피 치킨 앤 토마토’는 공유 브랜드 서비스로 숍인숍 형태로 기존 음식점에 입점하는 방식이다. 가맹 사업을 시작한지 3개월 만에 전국에 61개까지 점포를 늘렸다. 지난달에는 도쿄 우에노 지역에 ‘치킨 앤 토마토 다이닝’이라는 별도의 매장을 오픈했다. 진입 장벽 낮은 ‘공유 브랜드 서비스’ 이메이트(E-MATE)의 이시카와 대표는 “한국 치킨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크리스피 치킨 앤 토마토’라는 브랜드를 런칭했다. 처음부터 기존 외식업을 하는 식당에 들어가는 공유 브랜드로 사업 형태를 구상했다. 코로나로 카페 매출이 떨어졌을 때 손님을 찾아가는 배달 메뉴의 필요성을 느꼈다. 우버이츠에 치킨 브랜드를 등록하고 한 달 만에 매출 400만 엔(약 4,500만 원)을 올리며 사업성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브랜드를 공유하는 사업 형태의 장점은 기존 매장은 그대로 유지하며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다. 튀김기만 있으면 유휴 시간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