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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이슈]빙수집에서 스파게티를!? 설빙, 가정간편식 시장 진출 화제

여름 프랜차이즈의 대표, ‘설빙’이 다양한 가정간편식(HMR) 메뉴와 더불어 디저트 전문점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사계절 ‘식당’으로 변화, 화제가 되고 있다. 설빙은 이달 말까지 전국 설빙 10개 매장에서 간편식 ‘설빙 밀’ 4종과 음료 등을 선공개했다. 설빙은 “오랜 연구 끝에 드디어 식사 대용 메뉴를 선보인다”면서 “그동안 한국적인 맛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여온 설빙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맛있는 한끼를 기대해 주셔도 좋다”고 자신했다. 여름에만 반짝, NO! 설빙 밀(SULBING MEAL)’ 4종 선 공개 다양한 빙수 메뉴로 여름 시즌 독보적인 메출을 기록하며 대표 프랜차이즈 중 하나로 성장한 설빙은, 앞서 수 년간 가을·겨울 등 오프시즌 매출 보전을 위해 죽과 차 등을 개발해왔지만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설빙 밀’은 그 동안 시도했던 디저트 메뉴에서 벗어나, 진정한 의미의 ‘한 끼’를 제공함으로서 사계절 식당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설빙이 공개한 설빙 밀 4종은 베이컨크림스파게티와 로제스파게티, 눈꽃볶음밥, 짜장게티 등으로 여느 식당 못지 않게 ‘한끼’를 제공하는 것을 표방

[업계이슈]배달의민족,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위해 50억원 기금 조성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우아한형제들 상생협약 체결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피해를 본 외식업 소상공인들을 위해 50억원의 기금을 조성한다. 이 기금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피해로 정부로부터 정책자금을 대출받은 소상공인들이 부담하는 이자 가운데 절반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이번 협약 주요 골자는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5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이달 13일 이후 대출받은 정책자금에 대해 외식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자의 절반을 기금 소진 때까지 지원한다는 것이다. 매출감소로 정책자금 대출받은 소상공인들에게 이자의 절반 지원 우아한형제들은 ‘코로나19’의 영향이 지속되면서 매출이 급감하고 휴업까지 하는 가게가 늘고 있어 대책을 마련했다며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극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진자 또는 의심자의 가게 방문으로 휴업을 해야 하는 소상공인에게는 해당 월 배달의민족 광고비를 환불해준다. 이는 19일부터 ‘배민사장님광장’에서 신청 가능하다. 또한 우아한형제들은 중소벤처기업부를 통해 손 소독제 7만5000개를 외식업 소상공인에게 전달한다. 이는 최근 정부, 공공기관, 소상공인단체

'인싸 카페'로 성공하기 위한 창업 설명회 개최

카페전문 디자인 컨설팅 회사 ‘희연재’가 오는 28일 카페 창업에 대한 솔루션을 전할 설명회를 개최한다. 희연재는 현재 인테리어 사업과 더불어 카페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회사로 카페 전문 설명회를 통해 소자본 카페 창업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뿐 아니라 대형카페 성공전략, 다양한 콘셉트의 카페들의 성공사례를 공유, 예비창업자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소형 매장 창업을 위한 방법, 인테리어 컨셉 구성으로 감각적인 카페 오픈으로 성공한 사례 현재 뜨고 있는 카페 매장들에 대한 사례 등을 공개한다. 특히 실제 운영 사례를 통해 개인 카페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방법과 그리고 내가 오픈하려고 하는 상권에 어울리는 분위기 연출 방법, 카페 규모에 따른 인테리어 분위기 연출과 메뉴 구성 그리고 다른 매장과 경쟁 속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희연재와 함께하는 개인 카페 및 체인으로의 창업을 위한 준비 희연재는 개인 카페로는 절대 성공할수 없다고 체인들은 말하지만 그 속에서 잘나가는 카페들은 핫플레이스로 일반 체인매장보다 몇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카페가 그냥 커피만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감성

광주주먹밥 브랜드화·상품화 ‘속도’

1호 주먹밥전문점 ‘밥콘서트’ 개업…5180주먹밥세트 등 판매

광주광역시가 광주 대표 음식의 하나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광주주먹밥의 브랜드화, 상품화가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는 광주주먹밥 전문점(1호점) ‘밥콘서트(Bob Concert)’가 최근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근에 자리잡고 있는 ‘밥콘서트’는 5180주먹밥세트를 비롯한 16종의 주먹밥 메뉴와 차돌박이편백찜, 불고기뚝배기, 해물찜 등 다양한 곁들임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대표메뉴인 5180주먹밥세트는 매일 무작위로 결정되는 주먹밥 2종류와 광주대표음식중 하나인 상추튀김, 멸치국수, 떡볶이, 샐러드가 한데 어우러져 푸짐하고 다채로운 광주의 맛을 선물한다. 특히 5·18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을 위해 가격을 5180원(부가세 제외)으로 책정한 것도 눈에 띈다. 이 밖에도 무등산나물주먹밥, 주먹밥과 달걀로 눈사람을 꾸며낸 낙지볶음주먹밥, 여럿이 함께 먹을 수 있는 플라워주먹밥, 아이들의 입맛을 고려한 돈가스주먹밥 등 16종의 주먹밥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권영덕 밥콘서트 대표는 “주먹밥이라는 생소한 음식을 주메뉴로 정하는 과정에서 우려도 있었지만, 광주에서 주먹밥이 갖는 의미와 가능성을 믿고 주먹밥 전문점을 시작하게 됐다”며 “광주주

'사누키우동 전수 과정’ 성료, 6차 과정은 日 사누키우동 기술연수 센터’에서

‘사누키우동 마스터 과정’ 5기 성료 6차 과정은 일본 가가와현에 위치한 ‘사누키우동 기술연수 센터’에서 개최

지난 2월 12일~14일까지 3일간 진행된 2020년 첫 ‘사누키우동 마스터 과정’이 성공리에 끝났다. ‘사누키우동 마스터 과정’은 일본 3대 우동으로 꼽히는 가가와현의 사누키 우동 기술을 전수받는 교육이다. 위 과정을 주최한 외식컨설팅기업 알지엠컨설팅(대표 강태봉)은 2018년 일본 가가와현 공인 ‘사누키우동 기술연수 센터’을 운영하는 ㈜사누키멘키(대표 오카하라 유지)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5가 과정 또한 교육 기간 가가와현 현지 명인이 직접 한국을 찾아 교육생들에게 가수율 등 사누키 우동 제조에 필요한 이론부터 실습까지 핵심 노하우를 전해줬다. 첫날에는 사누키 우동에 핵심인 탄력 있는 우동 면을 만드는 비법에 대해 배웠다. 우동에 최적화된 소금, 밀가루와 물 비율 등을 설명하고 일본 명인이 먼저 수타면 뽑기 과정을 선보였다. 이후 교육생들이 차례로 생지 반죽, 아시부미(반죽 밟기), 숙성 등을 실습했다. 둘째 날에는 우동 실습과 함께 튀김 만드는 법을 추가로 익혔다. 새우, 호박, 가지, 어묵 등 우동에 올리기 좋은 다양한 튀김을 만들었다. 상품력 있는 튀김을 만들려면 어떻게 모양을 만들어야 하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었다. 마지막 날은 우

[키워드 체크]다이닝 트렌드 키워드, 손에 닿는 '지속 가능성​'

지속 가능성은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열쇠일까? 여기에 답이라도 하듯 기업이나 소비자나 선택이 아닌 필수로, 나아가 생존 조건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덕분에 지난 몇 년간 지속적인 화두로 떠오른 지속 가능성은 더 이상 거창한 개념이 아니다. 소비자는 친환경 제품 선택과 대체 포장재 사용 등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기업은 생산 과정에서부터 서비스,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지속 가능성을 자연스레 고민한다. 음식 산업은 어떠한가? ‘기후 변화’가 ‘기후 위기’로 변해가면서 문제 해결 논의의 쟁점으로 지목되는 음식 산업은 역설적으로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시장으로도 해석된다. 구매 결정을 내릴 때 기업의 가치와 생산 방식을 중시하는 Z세대, 밀레니얼 세대의 니즈와 선호도에 맞춰 ‘지속 가능성’을 연계한 서비스와 제품을 개발한 브랜드가 성공에 한 발짝 더 가깝기 때문이다. 스타트업들의 참여가 늘어나고 흥미로운 포장재나 이벤트처럼 손에 닿는 것부터 가시화된 것은 이러한 배경과 맞닿아 있다. 가장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영역은 패키징 방수 기능을 입힌 바닐라 맛 비스킷이 식용 커피잔으로 에어뉴질랜드 기내에 도입됐고, 영국의 스타트업 스키핑 록스랩(SK

밀양 고추, 깻잎 코로나 예방에 효과

몸속의 유해한 활성산소 제거하는 항산화에 도움

밀양시의 대표 농산물 가운데 하나인 ‘고추’가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밀양고추’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E 성분을 다량함유하고 있어 우리 몸속의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세포의 산화를 억제하는 작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밀양고추’는 또 캡사이신 성분 함유로 소화촉진과 혈액순환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사과의 15배·감귤의 9배에 달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감기예방과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되며 호흡기관의 면역력도 증가시키는 효능이 있다. 전국 생산량의 50%를 차지하는 ‘밀양깻잎’도 로즈마린산, 안토시아닌 등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로즈마린산은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 깻잎이 허브식물의 5배를 함유하고 있고 항염증, 항균활성을 가지고 있으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만들어내는 효소(뉴라미니데이즈)를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다. 밀양시 이승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재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밀양 농작물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감염증 예방과 치료에 다소나마 도움이 된다는 전문가들의 견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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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세대 수산업경영 ‘프렌토 데이’ 개최
경상남도가 수산업에 새로이 진입하는 어업인들과의 소통 채널 활성화를 위해 ‘2세대 수산업경영 프렌토 데이’를 개최했다. ‘프렌토(Friend+Mento)’란 수산업 기술력과 경영 노하우를 가진 기존 수산업 경영인이 신규로 진입하는 어업인에게 어업기술 및 경영 노하우 전수한다는 의미이다. 17일부터 2일간 통영시 소재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 생태탐방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신규어업인들과의 정책 토론과 어업기술・경영 노하우 이전 등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지금까지의 참가자 수동형 교육방식에서 탈피해 신규 어업인들이 토론을 이끌어 가는 능동형 ‘역멘토 방식의 정책 토론회로 진행됐다. ▲‘청년특별도’ 정책 실현을 위한 어업인과 행정기관의 역할, ▲어촌 고령화 및 공동화 대응 방안, ▲귀어·귀촌의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의 다양한 주제의 발표와 토의가 이어졌다. 이는 행정기관-참가자 간의 네트워킹을 공고히 하는 시간이었을 뿐 아니라, 적극 참여형 방식으로 신규 진입 어업인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한 최근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수산물 시장에 대해, 수산물 소비 트랜드와 현지 여건, 수산물 수출입 등의 해외 정보를 알 수

J-FOOD 비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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