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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식품 포장지서 코로나19 잇따라 발견…중국, 육류 등 수입 금지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베이징 집단감염 진화로 안정된 가운데 중국 당국이 수입식품 포장지에서 잇따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되자 육류 수입 업체 23곳의 수입 업무를 잠정 금지했다. 13일 관영 글로벌 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해관총서는 최근 독일과 미국, 브라질, 영국 등에서 육류와 육류 제품을 수입하는 23개 업체의 수입을 중단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0일 에콰도르산 냉동 새우 포장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돼, 수입식품을 통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함으로 알려졌다. 중국 당국의 수입 금지 조치는 미국과 독일, 영국, 브라질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강한 지역의 기업이 그 대상이다. 진둥옌 홍콩대 생명과학대학원 교수는 글로벌 탕미스와 인터뷰에서 "중국 당국은 냉동 새우 포장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는 충분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 면서 "이번 조치는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 교수는 "수입 냉동식품의 포장에서 사람에게 바이러스가 감염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다만 사람 간 감염보다는 그 확률이 낮다. 이번 냉동 새우 포장에서 발견된 바이러스는 수입식품 자체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더라도 관련국의 식품 안전 관리에 방역 구멍이 생길

[화제의맛] 불닭치킨, 출시 5개월만에 100만마리 팔려

삼양식품과 멕시카나가 만나 탄생한 ‘불닭치킨’이 출시 5개월 만에 100만 마리를 돌파, 치킨 시장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불닭치킨 시리즈는 현재 멕시카나 매출의 20%를 점유하는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실례로 ‘불닭치킨’이 멕시카나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하는 등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 되며 연일 높은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불닭치킨은 삼양식품과 멕시카나가 불닭볶음면의 액상스프를 치킨 양념으로 활용해 출시한 상품으로, 2월 첫 출시 이후 불닭의 화끈한 매운맛과 바삭한 치킨의 탁월한 조화가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같은 뜨거운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지난 5월 ‘까르보불닭소스’를 활용한 까르보불닭치킨을 후속 제품도 선보였다. 현재 불닭소스, 까르보불닭소스, 핵불닭소스 3종으로 구성됐다. 삼양식품은 현재 불닭치킨 시리즈의 성공을 발판으로 ‘파파존스’, ‘한솥도시락’, ‘이삭토스트’ 등 국내 유수의 식품외식업체와 협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멕시카나 100만 마리 판매 돌파, ‘감사이벤트’ 진행 한편 멕시카나는 불닭치킨 100만 마리 판매 돌파를 기념해 감사 이벤트를 지난 10일부터 행사제품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톡

[지금 일본은] 日, 매출부진 겪던 카페 한국 치킨으로 전화위복 이뤄

일본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던 외식업체가 한국식 치킨으로 제2의 브랜드를 만들어 전화위복을 이뤘다. 카페를 운영하던 E-MATE는 코로나 이후 매장에 찾아오는 고객이 급감하자 배달 중심으로 사업을 방향을 전환한 것이다. ‘크리스피 치킨 앤 토마토’는 공유 브랜드 서비스로 숍인숍 형태로 기존 음식점에 입점하는 방식이다. 가맹 사업을 시작한지 3개월 만에 전국에 61개까지 점포를 늘렸다. 지난달에는 도쿄 우에노 지역에 ‘치킨 앤 토마토 다이닝’이라는 별도의 매장을 오픈했다. 진입 장벽 낮은 ‘공유 브랜드 서비스’ 이메이트(E-MATE)의 이시카와 대표는 “한국 치킨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크리스피 치킨 앤 토마토’라는 브랜드를 런칭했다. 처음부터 기존 외식업을 하는 식당에 들어가는 공유 브랜드로 사업 형태를 구상했다. 코로나로 카페 매출이 떨어졌을 때 손님을 찾아가는 배달 메뉴의 필요성을 느꼈다. 우버이츠에 치킨 브랜드를 등록하고 한 달 만에 매출 400만 엔(약 4,500만 원)을 올리며 사업성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브랜드를 공유하는 사업 형태의 장점은 기존 매장은 그대로 유지하며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다. 튀김기만 있으면 유휴 시간에 주

[식품BIZ] 中 허마센셩 온라인몰 최초 국가관…한국식품관 개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O2O 선두매장인 허마센셩(盒馬先生) 온라인몰에 한국식품관을 개설하고 오는 22일까지 ‘한국미식 체험주간’ 행사를 추진한다. 허마센셩은 중국에서 각광받고 있는 온라인(online)과 오프라인(offline)이 결합한 O2O 신유통의 선두주자이다. 지난 9일 문을 연 한국식품관은 허마센셩 온라인몰 최초의 국가관으로, 이를 기념해 이날 상하이 허마센셩 싱콩광장점에서 오픈식을 가졌다. aT는 지난해 5월 허마센셩과 MOU 체결 이후 교류를 강화해 왔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구매 증가추세에 맞춰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온라인몰에 우리 농식품 전용창구를 개설하게 됐다. 특히, 국가관 개설과 연계해 신선버섯, 유자차, 장류 등 20여가지 한국식품이 추가로 입점, 중국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한 우리 농식품을 온라인으로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허마센셩은 올해 온라인거래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약 3배 증가하는 등 온라인 유통·물류의 강자로 부상하였다”며 “이번 한국식품관 개설이 국내 중소 농식품 수출기업의 중국 진출에 큰 도움이

[업계이슈] 제로페이 가맹점 찾기 지도 앱 ‘지맵’ 출시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 제로페이 가맹점 위치 정보를 안내하는 지도 앱 ‘지맵’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그간 제로페이 가맹점은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내 가맹점 찾기 페이지나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으로만 찾을 수 있었다. 전체 가맹점 및 프랜차이즈별 검색 가능… 업종, 상품권 등 필터까지 이번에 출시된 지맵은 제로페이 가맹점 찾기 전용 지도 앱으로, 가맹점 위치 정보를 손쉽게 찾아준다. 가맹점명, 시도, 시군구를 통해 상세 검색이 가능하며 앱 내 위치 변경 후 근처 가맹점 정보 재검색도 할 수 있다. 지맵은 검색 시 △프랜차이즈 △상품권 △업종별 등 필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지도 내 검색된 가맹점 중 선택한 프랜차이즈만 모아서 보거나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등 원하는 상품권 사용 가맹점만 모아 볼 수 있다. 특히 상품권 필터로 재난긴급생활비 사용이 가능한 모바일상품권 가맹점 검색이 가능해 소비자 편의성 확대와 해당 가맹점들의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즐겨찾기 기능과 길 안내 서비스 제공… 고도화 통해 다양한 기능 추가 예정 사용자는 자주 찾는 가맹점을 즐겨찾기 추가하거나 해지할 수 있고 카카오 맵과 연동해 가맹점 위치 길 안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상반기 생활 밀착 일자리 조사 결과, 운전·배달 업종 ‘맑음’, 요리·서빙 업종 ‘흐림’

생활 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올 상반기 자사 사이트에 게재된 채용공고를 분석한 결과 생활 밀착직 채용시장 수급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 나홀로 사장님 증가 등… 업종별 양극화 촉매 예고없이 찾아온 코로나19는 올 상반기 생활 밀착 일자리 시장에 많은 변화를 몰고 왔다. 특히 코로나 사태 이후 취업문이 좁아진 가운데 채용시장 ‘부익부 빈익빈’ 현상마저 심화하고 있는 양상을 보였다.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올 1월부터 6월까지 자사 사이트에 게재된 채용공고를 분석한 결과 생활 밀착직 채용시장 수급 양극화 현상이 뚜렷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상반기 생활 밀착 일자리,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증가한 채용공고는 ‘운전·배달’ 조사 결과 올해 상반기 일자리가 가장 많았던 분야는 ‘운전/배달’(45.4%) 업종으로 상반기 전체 공고 중 압도적으로 많았다. 다음으로는 ‘요리/서빙’(20.9%), ‘생산/기술/건설’(14%), ‘일반서비스/기타’(7.4%), ‘매장관리’(5.5%)가 뒤를 이었으며 ‘상담/영업’(3.6%), ‘사무/경리’(1.3%), ‘교사/강사’(0.9%), ‘간호/의료’(0.9%)의

[글로벌 식품Biz] 중국 국민간식 ‘싼즈송슈’, 반려동물 시장 진출

중국의 국민간식이라 불리는 ‘싼즈송슈(三只松鼠, 다람쥐 세 마리)’가 반려동물 식품 시장에 진출한다. 싼즈송슈는 2012년 설립해 입점한지 65일 만에 견과류 부문 판매 1위를 기록, 2019에는 중국 선전 증권거래소 창업판에 상장하며 빠른 성장을 이룬 식품 기업이다. 반려동물 시장에 도전장 내민 ‘싼즈송슈’ 지난 4월 17일 싼즈송슈는 안후이성 우후시에 반려식품 생산을 담당하는 자회사를 설립하며 반려동물 식품 시장 진출 준비를 마쳤다. 반려동물용 식품, 영양보충제 등에 관한 개발와 생산을 주요 사업내역으로 등록, 또한 기존 식품류에서 벗어나 장난감 등 다양한 반려용품까지 확장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장 잠재력이 큰 반려동물 시장에 진출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 나선 것이다. 사료, 간식, 영양보충제 등 반려식품은 반려동물 관련 소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시장이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반려동물 관련 매출 중 60% 가량을 반려식품이 차지했다. 최근에는 가능성 사료, 우수한 성분을 강조한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 판매가 늘고 있으며, 반려동물 건강관리를 위한 영양보충제의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 2013년 중국 전체 가구 가운데 반려

[피플인사이트] 中 칭다오, ‘경복궁 김치’ 대표와의 인터뷰

치열한 경쟁 속에도 25년째 중국 비즈니스를 이어온 한국계 김치브랜드 지역사회 공헌, 철저한 품질 관리, 신중한 파트너 선정 등이 비결

20년 이상 현지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한국계 김치가 있다. 바로 ‘경복궁 김치’다. 중국 업체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비결과 코로나19가 미친 영향을 들어봤다. 설립 25주년을 맞는 한국계 김치 브랜드 창업주 故문병순 회장은 한중수교 전부터 지리적·문화적으로 한국과 가까운 칭다오가 한국 기업인들의 중국 진출 거점이 될 것이라 보고 수교 이듬해인 1993년에 칭다오에서 한식당 및 호텔업을 시작했다. 한식당이 인지도를 얻은 후 1995년 칭다오시 청양구에서 경복궁 김치 공장을 설립하고 25년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첫 번째 사진은 청도시 성양구에 위치한 경복궁 김치 공장 정문으로 아침부터 출하되는 물량으로 분주한 모습이다. 두 번째 사진은 공장 옆 건물에서 운영 중인 자사제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매장이다. 경복궁에서 판매하는 각종 김치와 밑반찬을 판매하고 있다. Q1: 경복궁 김치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달라. A1: 1993년 칭다오에서 경복궁 한식당 및 호텔 비즈니스를 시작했고 1995년에 김치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산동성을 비롯해 광저우, 상하이, 베이징 등 1선 도시 중심으로 중국 내수시장에 진출해 있고 농심이나 피자헛 등의 고객을 상대로 B2B

[스마트팜] 7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산골농장 장선민 대표 선정

농촌융복합산업인(人) 60호 ‘장선민 대표, 영농조합법인 산골농장’ 선정 농식품부 선정, 화학 첨가물 배제 가공 식품개발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이달(7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으로 강원도 횡성군 ‘영농조합법인 산골농장(이하 산골농장)’의 ‘장선민 대표’를 선정했다. 장선민 대표는 횡성군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120농가)와 도라지, 돼지감자 등을 계약재배하고, 화학 첨가물을 배제한 가공 식품개발(농축액, 과자칩, 착즙주스 등)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화에 성공하였다. 산골농장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제도가 국내 처음 시행(‘99년)된 이래 약 15년간 친환경농산물을 활용한 건강보조식품을 제조해 온 1세대 기업이다. 과거 생협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장선민 대표는 가격변동성이 높은 친환경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지역농가와 계약재배를 진행했다. 구매량은 연간 약 70톤 이상, 27억원 규모이며, 출하가 많아 원물가격이 낮아지는 시기에도 일정한 매입 단가를 유지하여 농가소득 안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산골농장은 강원대학교와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력을 체결(’12년)하고 기업부설연구소를 설치(’15년)하는 등 R&D, 기술개발을 통한 품질개선에도 적극적이다. 그 결과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가공식품제조(도라지청 기술개발) 등 특허기술 3건을 취득하고, 미국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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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UP] KOTRA, 프랜차이즈도 ‘원격’ 해외진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유망 프랜차이즈의 해외 진출을 ‘원격’ 방식으로 지원한다. KOTRA는 10일 개최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17일까지 화상상담을 진행한다. 프랜차이즈 서비스 분야는 해외 파트너가 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가 있어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의 사전 설명이 필수적이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상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열렸다. 10일 온라인 사업설명회에는 ▲설빙(디저트) ▲씨유(편의점) ▲비에이치씨(치킨) ▲쥬씨(생과일쥬스) ▲두끼떡볶이(분식) ▲치킨플러스(치킨) ▲놀부(한식) ▲아딸(분식) ▲비비큐(치킨) ▲서래갈매기(고기구이) ▲피자마루(피자) ▲킹콩부대찌개(부대찌개) ▲마녀주방(파스타) ▲뷰피플(피부관리) 등 14개사가 참가했다. 기업별 진출 희망국가 언어로 발표가 진행됐으며 현지 파트너와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17일까지는 화상상담이 이어진다. 설명회에서 발표한 기업과 바이코리아 프랜차이즈 상품관에 등록한 기업 등 50개사가 상담에 나선다. 기존 진출 유망지역인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는 물론 독일, 캐나다,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국가의 잠재 파트너가 우리 프랜차이즈 기업과 원격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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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인사이트]지역경제의 견인차 ‘로컬크리에이터’, 140개팀 추가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로컬크리에이터 140개 팀을 추가로 선정하기 위해 7월 14일(화)부터 7월 27일(월)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구직이 어려운 지역 청년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년 3차 추가 경정 예산 44억원이 확정된 데 따른 것이다.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은 지역의 자원, 문화적 자산과 지리· 산업적 특성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년에 신설됐으며, 지난 상반기에는 첫 모집임에도 불구하고 3,096개 팀이 지원해 22: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지원은 일반형과 민간투자연계형으로 나누어 추진된다. 일반형은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7년 이하의 창업기업이 대상이며, 총 120개 팀을 선정해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일반형 중 약 10%는 규제 특례 적용을 통한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특구 특화산업관련 창업자를 우선 선발해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민간투자연계형은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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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은] 日, 매출부진 겪던 카페 한국 치킨으로 전화위복 이뤄
일본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던 외식업체가 한국식 치킨으로 제2의 브랜드를 만들어 전화위복을 이뤘다. 카페를 운영하던 E-MATE는 코로나 이후 매장에 찾아오는 고객이 급감하자 배달 중심으로 사업을 방향을 전환한 것이다. ‘크리스피 치킨 앤 토마토’는 공유 브랜드 서비스로 숍인숍 형태로 기존 음식점에 입점하는 방식이다. 가맹 사업을 시작한지 3개월 만에 전국에 61개까지 점포를 늘렸다. 지난달에는 도쿄 우에노 지역에 ‘치킨 앤 토마토 다이닝’이라는 별도의 매장을 오픈했다. 진입 장벽 낮은 ‘공유 브랜드 서비스’ 이메이트(E-MATE)의 이시카와 대표는 “한국 치킨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크리스피 치킨 앤 토마토’라는 브랜드를 런칭했다. 처음부터 기존 외식업을 하는 식당에 들어가는 공유 브랜드로 사업 형태를 구상했다. 코로나로 카페 매출이 떨어졌을 때 손님을 찾아가는 배달 메뉴의 필요성을 느꼈다. 우버이츠에 치킨 브랜드를 등록하고 한 달 만에 매출 400만 엔(약 4,500만 원)을 올리며 사업성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브랜드를 공유하는 사업 형태의 장점은 기존 매장은 그대로 유지하며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다. 튀김기만 있으면 유휴 시간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