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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제X호가든 콜라보 ‘호가든 보타닉 존’ 운영

프리미엄 유러피안 카페 브랜드 아티제(artisee)가 호가든(Hoegaarden)과 컬래버 공간 협업 프로젝트로 ‘보타닉 힐링존’을 운영한다. 아티제는 호가든과 손을 잡고 새로운 도심 속 휴식을 제안하기 위해 10월 19일(화)부터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있는 아티제 코엑스몰점에서 ‘보타닉 힐링존’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협업으로 운영되는 호가든 보타닉 존은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지친 현대인을 위로하고, 아티제만의 프리미엄 휴식과 호가든의 여유로움의 가치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기획 의도에 따라 아티제 특유의 따뜻한 우드 톤과 호가든의 보타닉 콘셉트를 담은 공간으로 꾸며졌다. 푸르른 식물들과 함께 오두막을 모티브로 한 공간 구성 등으로 마치 숲에 피크닉을 나온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아티제는 이번 코엑스몰점을 비롯해 동부이촌점, 서초역점, 타워팰리스점, 제주메종글래드점에서 산뜻한 호가든 보타닉과 가장 잘 어울리는 브레드류를 선정해 보타닉 페어링 세트를 구성해 선보인다. 보타닉 페어링 세트는 나만의 휴식 공간에서 찾는 일상 속 힐링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사계절 내내 자연 속 피크닉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공간과 메뉴 조합으로 눈과 입

[이슈UP] 제주 6차 산업 기프트숍 오픈 화제

제주농업농촌6차산업지원센터와 '메이드 인 제주' 육성 및 발굴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K패션 전문 쇼핑몰인 한 컬렉션(HAN Collection)에 제주 지역의 6차 산업 우수제품 및 다양한 제주특산품을 판매하는 '드림 기프트숍'을 오픈했다. '6차 산업이'란 1차 산업인 농수축산업을 기반으로 2차 산업인 제조, 가공과 3차 산업인 유통, 문화, 체험, 관광, 서비스 등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롯데관광개발은 지역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지난 2019년 10월 제주농업농촌6차산업지원센터와 상생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드림 기프트숍에는 청정 제주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특산품 가공 TEA,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6차 산업 인증을 받은 18개 업체 90여종의 '메이드 인 제주' 제품이 입점했다. 대표 브랜드로는 '우연못', '냠냠제주', '고사리숲' 등이 있다. 드림 기프트숍 오픈을 기념해 금액에 관계없이 구매 고객 전원에게 제주에서 자란 풋귤, 감귤, 울금, 연꽃잎 등의 추출물이 함유된 '제주온' 마스크팩을 증정한다. 행사는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제주도는 전국을 대표하는 6차 산업

[메뉴개발·전수] 日 가가와현 정통 '사누키우동&돈부리 3종' 현지기술 전수

정통 '사누키우동'과 '돈부리'(덮밥요리) 일본현지 기술을 오롯이 전수 받을 수 있는 메뉴개발 교육이 오는 10월 28일(목) 열린다. 이번 메뉴개발 교육은 서울 서초구 남부터미널에 위치한 대표적인 사누키우동 전문점 ‘미토요’의 최원영 오너셰프가 맡아 진행한다. 최원영 오너셰프는 사누키우동의 탄생지인 일본 가가와현 미토요시에 머물며 직접 우동 제조 기술을 습득했으며, 국내에서 수타우동 전문점으로 높은 유명세를 떨친 용인의 일식당 ‘오사야’의 레시피를 전수 받아 다년간 매장을 운영 중이다. 정통 일식 사누키우동&돈부리 3종 교육 일식 전문점 운영중인 오너셰프 레시피 공개 ‘사누키우동’은 일본 가가와현을 상징하는 음식으로 특유의 물, 밀가루 배합방식으로 탄력이 살아있는 쫄깃한 면발의 식감이 특징이다. 국내에도 폭넓은 수요층을 보유했고, 우동은 수익성이 높아 선호하는 외식사업 아이템 중 하나로 꼽힌다. 교육은 일본 현지의 맛을 고스란히 전수하고자 사누키우동의 기본인 생지 반죽 방법부터 아시부미(반죽밟기), 반죽숙성 노하우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가케·붓가케 우동에 사용되는 각각의 육수와 소스 제조법 및 텐푸라(튀김)까지 우동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배

[식품BIZ] ‘위드 코로나’ 어린이 면역 높여줄 건강기능식품 눈길

‘면역력 필수’ 시대에 ‘셀프 메디케이션’ 트렌드와 함께 어린이들의 면역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G마켓에 따르면 지난 8월 한달간 전월(7월)에 비해 면역력 강화를 돕는 어린이 건기식 중 키즈 아연 34%, 유산균 27%, 초유 건강기능식품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건강기능식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월부터 ‘위드 코로나’로 방역 체계를 전환하며 초등학교의 전면 등교 가능성이 커졌으며, 예년보다 이른 ‘가을 한파’가 찾아와 자녀들의 건강과 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기식 수요는 앞으로도 늘어날 전망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 회복 시기에 백신 접종이 불가한 자녀의 건강을 우려하는 부모들이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높아졌다”라며 “관련 업계는 ‘코로나 개학’을 맞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면역력 강화를 돕는 다양한 형태의 건기식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면역 관련된 제품 수요 증가에 맞춰 크기가 큰 알약 형태의 비타민 섭취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어린이를 돕는 다양한 형태의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지쿱의 ‘제너럴 밸런스 키즈 멀티 비타민’은 ‘츄어블’ 타입의 비타민으로, 신체 내 조직의

[식품 오늘] 해남군, '해남전복해우탕' 가정간편식 요리로 나온다

해남미남축제 대표 음식으로 개발된 해남해우탕이 가정간편식(HMR) 요리로 선보여진다. 전남 해남군 전복해우탕 시제품은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가격이나 제품 만족도 등 의견수렴과 상표출원을 통해 해남미남축제기간에 첫선을 보인다. 해우탕은 싱싱한 물김(해우)을 된장에 풀어 호로록 끓여낸 토속음식으로, 햇김이 생산되는 시기에만 맛볼 수 있는 별미이다. 지난해 해남미남축제를 앞두고 군은 관내 음식업소들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 음식 개발 컨설팅을 실시, 현대인에 입맛에 맞게 전복을 넣은 해남전복해우탕 레시피를 개발했다. 전복해우탕은 지난해 대한민국 국제음식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군은 물김이 특정 시기에만 나와 물량확보가 어려운 만큼 지난 4월 미리 물김을 구매해 해남군수협 냉동창고에 보관해왔다. 전복해우탕은 급랭 보관된 물김을 이용해 사계절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으로 개발, 지역대표 관광 음식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제품은 해남군축제추진위원, 외식업종사자, 물김·전복 생산어가, 해남군대표음식위원 등 음식에 식견이 있는 100인에게 배송된다. OEM 방식 생산으로 제조회사는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나비원(함평군 소재)이며 판매는 해남군 직영 온라인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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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스타트업] 수산물 직거래 플랫폼 스타트업 ‘공유어장’ 프리A 투자 유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센터)는 액셀러레이터 크립톤과 공동 운용하는 ‘스타트업아일랜드 제주 개인투자조합 1호’를 통해 수산물 직거래 중개 서비스 ‘파도상자’를 개발·운영하는 공유어장(대표 유병만, 조현욱)에 프리A 단계 투자를 완료했다. 공유어장은 농어촌 개발 컨설턴트로 활동하던 유병만 대표가 어부들의 불안정한 수익 구조를 해결하고 소비자에게 높은 품질의 수산물을 제공하는 유통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2019년 세운 스타트업이다. 2020년 9월 출시한 파도상자는 소비자가 어부에게 직접 수산물을 주문하는 선주문형 온라인 플랫폼으로, 소비자가 전국 각지 어부들에게 온라인으로 직접 주문하면 어부가 14일 안에 조업을 진행하고, 조업 직후 신선한 수산물만 발송해 주는 서비스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온라인 주문 시 신선도를 확인할 필요가 없고, 원산지와 생산 일자도 믿을 수 있다. 어부들은 온라인 유통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직거래로 더 많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공유어장은 현재 계절별 어종이 많은 제주 지역에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아가고 있다. 공유어장은 최근 1년간 소비자 수요를 분석한 결과, 거친 바다에서 고된 조업을 감당하는 어부들과 직거래를 통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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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핼러윈데이’ 유흥시설 특별단속…단계적 일상회복 전환기 방역강화
서울시는 10월 31일 핼러윈데이(Halloween Day)를 맞아 외국인·MZ세대 등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유흥시설 밀집지역에 선제적으로 ‘특별방역대책’을 수립, 강도 높은 합동단속에 나선다. 시는 위드코로나 전환기에 있는 중요 시점에 핼러윈데이가 5차 유행의 기폭제가 될 수 있어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합동단속 기간은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7일간으로 서울시 식품정책과·민생사법경찰단, 서울경찰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법무부 등 총 12개 기관 2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점검으로 홍대 주변, 이태원 및 강남역 주변을 집중 점검한다. 참여기관은 서울시 4개부서(식품정책과, 민생사법경찰단, 외국인다문화담당관, 건강증진과), 4개 자치구(마포구, 용산구, 강남구, 서초구), 식품의약품안전처, 법무부, 서울경찰청 등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 출입자 명부 관리 ▲ 사적모임 인원제한 ▲ 테이블 간 거리두기 ▲ 춤추기 금지 등으로 이용객 밀집도 완화와 관련된 음식점 방역수칙을 준수하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밀폐된 공간에서 집단 파티 등을 통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지하업소, 클럽, 주점·바 등에 단속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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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은] 음식점에서 사우나도 즐긴다!? 日 화제의 매장 ‘에비스 사우나’
지난달 일본에서 사우나와 식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감각의 복합 매장이 오픈해 인기를 끌고 있다. ‘에비스 사우나’ 1층에는 나가노현 시나노마치와 협력해 지역 활성화를 테마로 한 선술집이 있으며, 2층은 4개의 별실 사우나로 이루어졌다. ‘소바 투 호시가루’를 운영하는 소바투유의 아베 사토시 대표가 위드코로나 접어드는 상황에서 외식과 다른 업종간 결합을 모색하다 찾은 것이 사우나다. 사우나, 선술집을 각각 별도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 에비스 사우나를 개업하며 아베 대표는 “우리도 코로나 대유행으로 영업을 하지 못하며 운영하던 점포를 몇 군데 정리하며 경영이 어려웠다. 언제 또 이런 상황이 다시 올지 모르기 때문에 경영 체제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라도 이종 결합을 시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외식, 사우나 모두 고객에게 휴식을 준다는 공간적 공통점이 있었기 때문에 결합 아이템으로 잘 맞는다 판단했다. 매장 간판에 목욕탕 앞에 있는 이미지와 글씨를 넣고 입구를 사우나처럼 꾸몄다. 카운터 일부에는 목욕탕 타일을 전면에 깔아 재미를 더했다. 2층에 위치한 사우나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예약 전용 개별룸으로 만들었다. 욕조는 없지만 총 4개의 사우나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