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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맛]전국 팔도 '최고의 김치'는 어디?!

영암군은 지난 7월 15일에 발표된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주최하고 (사)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제8회 김치품평회에서 영암군 농업회사법인㈜왕인식품의 대표브랜드인 남도미가가 전년도 대상에 이어서 금년에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본 평가는 국산김치의 품질향상과 경쟁력을 촉진하고, 우수 브랜드 선발·육성을 위해 매년 광역지자제에서 추천한 배추김치를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관련 전문가와 일반소비자 패널 60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으로 서류·관능 및 현장평가를 실시한다. 올해에는 영암군 농업회사법인㈜왕인식품 ‘남도미가’를 포함한 6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특히 농업회사법인㈜왕인식품은 품질과 위생, 소비자접근성, 농업과 연계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업회사법인㈜왕인식품은 2000년 5월 16일 설립이후 연간 2,000톤의 김치를 생산하는 김치생산 전문 업체로 성장하였으며 지역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향토기업으로 2016년 김치품평회에서 우수상을, 2018년 김치품평회대상에 이어 2019년 「제8회 김치품평회」최우수상까지 수상하는 등 우수 배추

한국 농식품, 신북방으로 수출영토 넓힌다

일·중·미 치중 수출시장 다변화 기대 … 유라시아까지 수출영토 확장

우리 농식품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점으로 본격적인 신북방 수출시장 확대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7월 11일 신북방 지역 농식품 수출 거점인 블라디보스토크에 aT 신규지사를 개설하고, 향후수출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신북방 수출확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블라디보스토크는 연해주의 중심도시이자 우리나라가 러시아를 필두로 한 몽골, 카자흐스탄 등 신북방 및 유럽 지역으로 진출할 수 있는 관문도시이다. aT는 올해초 몽골과 폴란드에 파일럿사무소를 설치했으며, 이번 블라디보스토크 지사 신설을 통해 신북방 시장개척을 위한 실행체계를 구축했다. aT는 이를 통해 일본‧중국‧미국 등에 집중된 농식품 수출시장을 러시아, 중앙아시아 등 신북방 지역으로다변화해나갈계획이다. 아울러 블라디보스토크에 K-Fresh Zone 개설, 파워인플루언서 활용 SNS 마케팅 추진, 8월 모스크바 K-콘텐츠 엑스포 연계 K-Food 홍보관운영, 10월 블라디보스토크 K-Food Fair 개최 등 현지 수요창출 및 소비기반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블라디보스토크지사 개소식 직후에는 20여개 현지진출 식품기업, 바이어,

[외식업계는 지금]잘 만든 메뉴 하나, 열 광고 안 부럽다

각 외식 브랜드를 대표하는 인기 메뉴, 매출과 인지도에 큰 부분 차지

각 외식 브랜드를 대표하는 인기 메뉴들은 일명 효자 메뉴로 불리며 그 브랜드의 매출과 인지도에 있어 큰 부분을 차지한다.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얻고 있는 주력 메뉴 하나는 PPL 같은 광고홍보보다 더 큰 효과를 발휘한다. 이에 외식업계는 대표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신메뉴 연구 및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외식업계 효자 메뉴 다각도 활용 나서 본아이에프의 설렁탕 브랜드 '본설'은 지난 2017년 여름에 시즌 한정으로 출시됐던 '매콤명태별미면'을 업그레이드한 별미면을 출시했다. 밀면에 숙성시킨 명태회와 시원하고 아삭한 열무김치를 새콤달콤한 특제 비빔장에 비벼 완성한 '매콤명태별미면', 열무김치와 동치미 육수에 밀면을 말아먹는 '시원열무별미면' 등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쉐이크쉑은 지난 겨울 한정판으로 출시해 인기를 얻었던 ‘쉑마이스터 버거’의 업그레이드 제품인 ‘바비큐 쉑마이스터 버거’를 내놓았다. ‘쉑마이스터 버거’에 바비큐 소스를 추가해 감칠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바비큐 쉑마이스터 버거’는 지난 5월과 6월 두 달 동안 한정 판매되며 화제를 일으켰다. bhc치킨은 출시 이래 매출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는 '뿌링클' 시즈닝을 접목시킨 사이

중동 모래사막에서 인절미 빙수먹는다, ‘설빙’, 중동 첫 진출

‘코리안 디저트 카페’를 표방하는 ‘설빙’이 중동에 첫 매장을 열며 현지 시장 개척에 나선다. 한국스타일의 ‘인절미 빙수’가 이곳의 시그니쳐 메뉴로, K-푸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디저트카페로 현재 태국, 일본, 캄보디아, 캐나다 등 8개국에서 현재 25개 해외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제 중동 모래사막에서 인절미 빙수를? 설빙은 지난해 8월 무할라브 알가님 그룹과 업무협약을 맺은 뒤 1년여간 타당성 조사와 1호점 입지 선정작업을 함께 진행해왔다. 설빙 측은 “쿠웨이트는 중동 트렌드를 선도하는 국가로, 1년 내내 30도가 넘는 열대성 사막기후를 갖고 있어 빙수를 주력으로 하는 설빙에 제격”이라며 “특히 최근 중동까지 확산한 한류 영향으로 한국식 음식과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기회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쿠웨이트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10월 쿠웨이트 1호점 오픈으로 시작해 GCC(아랍에미리트·사우디 아라비아를 포함한 걸프 아랍국 경제 협력체) 국가들로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설빙 관계자는 “쿠웨이트에서의 성공은 중동 국가 전체의 성공이라 불릴 정도로 고객 입맛이 까다로운 곳”이라며 “다년간의 글로벌 사업 노하우와 함께 한국을 대

[아이디어 신사업]식품손실 틈새 공략한 신사업 주목

먹거리 '마감할인', 식품 손실 대안 될까 '마감 세일', 소비자-판매자 둘 다 웃다

‘식품손실(food loss)’이란 음식물쓰레기와는 다른 개념으로 ‘아직 먹을 수 있음에도 버려지는 식품’을 말한다. 유통기한이 다가오는 식품부터 마감 세일을 앞둔 프랜차이즈 음식들까지 저렴하게 구매하면서 환경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는 1석2조 ‘푸드테크’ 사업이 글로벌 푸드테크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몇 해 전부터 일본에선 연간 약 646만톤의 ‘식품손실’을 막는 동시에, 음식물 쓰레기 증가 문제까지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플렛폼 사업을 진행 중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식당이나 식품소매점의 남은 식재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스마트폰 앱이 등장, 큰 주목을 받았다. 식당 예약이 갑자기 취소되거나 기상악화로 마트에 손님이 줄어 준비한 요리가 남을 것 같은 경우, 점포에서 해당 메뉴를 앱에 등록하면 된다. 가입자 누구나 예약 후 가게에 방문해 남은 요리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식품손실 시장 틈새 공략한 신사업 주목 “음식물 쓰레기를 20% 줄이면 연간 5조원에 이르는 경제적 이익이 생기고,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 이제 국내에서도 마감 직전 할인 판매하는 식음료도 배달로 주문할 수 있다. 소비자는 음식, 식자재 구입비, 매장은 재고 부

[업계이슈]치킨대학에 이어 세계 최초 ‘떡볶이 박물관’ 화제

대구 떡볶이 프랜차이즈 기업 신전떡볶이 ‘신전 히스토리 뮤지엄’ 착공 10월말 오픈

세계 최초의 ‘떡볶이 박물관’이 대구에 들어선다. 대구 북구 칠성동에 본사를 두고 떡볶이 프랜차이즈 브랜드 ‘신전떡볶이’를 운영 중인 기업 ㈜신전푸드시스는 16일 북구 관음동 칠곡IC 인근 옛 ‘홈에버’ 건물에서 ‘신전 히스토리 뮤지엄’ 착공식을 갖고 본격 조성에 들어갔다. ‘떡볶이 박물관’ 신전 뮤지엄은 연면적 4,612㎡,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올 10월 개관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전 측은 회사 본사 및 신전뮤지엄에서 일할 디자인팀 매니저 등 총 100명 규모의 신규 직원을 뽑을 예정이다. 외식, 문화공연등 복합문화체험관으로 구성 신전푸드시스는 신전떡볶이 출시 20주년을 맞아 한국의 전통음식인 떡볶이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이를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는 동시에 가맹점주들의 자존심을 높여주고자 세계 최초의 떡볶이 박물관 조성을 기획했다. 1층 내부는 컵떡볶이 조리체험, HACCP제조실 견학, 고추텃밭 체험 등 체험공간과 연극과 음악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꾸며지며,방문객들이 컵 떡볶이 조리, 나만의 포장 용기 만들기, 고추 텃밭 체험 등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신전푸드에서 출시한 떡볶이 등을 3D 초콜릿으로 만들기 체험을 비

7월의 PLACE|건강한 여름을 위한 열매 요리

7월의 절식 여행 테마는 더위를 물리치는 열매 5종이다. 청량음료나 아이스크림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자연의 선물을 활용한 요리들로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맛본다. 무더위, 불볕더위, 찜통더위, 가마솥더위, 강더위…. 우리말에는 유독 더위를 표현하는 말이 다양하다. 의미에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공통적으로 소서와 대서 무렵의 심한 더위를 가리키는 말들이다. ‘작은 더위’라 불리는 소서小暑는 24절기 중 열한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다. 본격적인 더위와 함께 장마철이 이 무렵에 시작된다. 농촌에선 막바지 모내기에 여념이 없는 시기. 소서가 지나면 더위가 한층 심해져 모심기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서가 넘으면 새각시도 모 심는다’라든가 ‘소서 모는 지나가는 사람도 달려든다’ 또는 ‘7월 늦모는 원님도 말에서 내려 심어주고 간다’는 말이 전해진다. 소서로부터 2주 남짓 지나면 ‘큰 더위’인 대서大暑다. 초복과 중복 사이의 절기로 삼복 더위의 절정을 찍는 때다. 오죽하면 ‘더위 때문에 염소 뿔도 녹는다’고 했을까. 요즘 사람들이 이 무렵 피서나 여름휴가를 떠나듯, 옛 사람들도 삼복더위를 피해 산과 계곡을 찾아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보양했다

[화제의 맛]한국, 특별한 '닭요리' vs 일본, 색다르게 진화한 '양고기'

최근 국내 외식 시장에는 치킨을 좋아하던 한 평범한 직장인이 일으킨 나비효과가 태풍을 만들었다. 휴가를 내고 인도네시아까지 닭껍질 튀김을 먹으로 갔다가 무산된 그의 이야기를 올린 것이 닭껍질 열풍의 시작이었다. 일본에서는 북해도에서 도쿄로 건너온 양고기가 외식 트렌드로 급부상했다. 징기스칸으로 대표되던 양고기 요리에서 나아가 희소 부위를 사용하거나 이색적인 소스를 양고기에 입혀 새롭게 풀어냈다. 출시 직후 완판되며 대세로 떠오른 ‘닭껍질 튀김’ KFC가 지난달 19일 출시한 신메뉴 '닭껍질 튀김’이 네 시간 만에 5400인 분을 ‘전국 완판’ 시키며 가장 핫한 음식으로 떠올랐다. 닭껍질 튀김은 원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KFC 매장에서만 판매하던 제품이었다.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닭껍질 튀김을 국내에도 출시해 달라는 글이 주목을 받자 소비자 요청이 급증하며 KFC에서 판매를 결정했다. KFC는 서울과 수도권, 부산 등의 6개 지점 한정으로 닭껍질 튀김 판매를 시작했고 매장 주변은 길게 늘어선 손님 행렬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기존 자카르타에서 사용하던 레시피를 한국인 입맛에 맞게 염도는 줄이고 바삭한 식감을 더해 출시했다. 이러한 닭껍질 튀김의





동구, ‘청년 상생비상 프로젝트’ 지원 협약식 개최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11일 청년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2019년 동구 청년 상생비상 프로젝트’에 선정된 청년참여자들과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7기 공약 중 하나인 청년재정할당제 시범사업인 ‘청년 상생비상 프로젝트’는 청년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업을 개발·제안하고 프로젝트를 스스로 실행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6월 10일까지 공모를 실시해 신청된 총 10개 청년모임(단체)의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전문가 컨설팅, 동구청년정책위원회 청년위원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발표심사 등을 거쳐 5개 프로젝트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광주청년유니온&광주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대표 김설·박수민)의 ‘청년커뮤니티 공간조성 프로젝트 청년공간 틈’ △동구미술청년단(대표 박기태)의 ‘방그림’△우리동네연구소(대표 고창운)의 ‘채움보다 비움, 지속가능한 생태동구 만들기’ △치카치카(대표 이정헌)의 ‘전통시장 내 상품을 청년들이 새롭게 업(UP)사이클링 치카치카’△뽀오짝(대표 김미리)의 ‘뽀짝 오소! 산수’ 등 5개다. 특히 청년들의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프로젝트부터 동네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방문미술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