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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으며 한글 한 입” 칼파벳 한글과자, YES24 입점... 서점가 ‘필수 간식’ 등극

타일러 라쉬와 니디 아그르왈의 K-컬처 브랜드 ‘칼파벳’, 독서인들 사이 화제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Tyler Rasch)와 인도 출신 사업가 니디 아그르왈(Nidhi Agrawal)이 설립한 K-컬처 브랜드 ‘칼파벳(Kalphabets)’의 행보가 거침없다. 칼파벳은 대표 상품인 ‘한글과자’가 국내 최대 도서 유통 플랫폼인 YES24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YES24 입점은 중고서점 알라딘과 교보문고 세종점 입점에 이은 성과로, 칼파벳은 이로써 국내 온·오프라인 대형 서점 유통망을 늘리게 됐다. 4월부터 YES24를 통해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 제품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초코맛’과 한국적인 풍미를 살린 ‘마늘맛’ 2종이다. 칼파벳 한글과자는 최근 책을 좋아하는 독서가들 사이에서 ‘읽으면서 먹는 과자’로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글 자모음 모양으로 빚어진 과자가 독서라는 행위와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단순한 간식을 넘어 하나의 콘텐츠로 소비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한국어와 독서, 한글을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칼파벳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칼파벳의 성장은 국내에만 머물지 않는다. 한글의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고유성을 과자에 담아낸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이미 해외에서도

[식품Biz] ‘10년간 이어온 경쟁력’…사조대림, 맛살 시장 ‘중심축’ 자리매김

대한민국 맛살 시장의 ‘살아있는 역사’

사조대림이 국내 맛살 시장에서 10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선두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사조대림은 자사 맛살 제품군이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조사 기준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업계에서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제품 다변화와 기술 경쟁력이 장기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1세대 ‘오양맛살’부터 4세대 ‘로얄크랩’까지 대한민국 맛살 시장 성장 이끈 40년 사조대림은 1982년 ‘오양맛살’ 출시를 시작으로 40여 년간 맛살 제품군을 확장하며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오랜 기간 축적된 제조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1999년에는 맛살 업계 최초로 해썹(HACCP)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맛살 시장을 대표하는 1세대 제품인 ‘오양맛살’은 꾸준히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온 제품으로, 국내 맛살 시장 초기 형성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이후 시장 성장 과정에서도 ‘맛살의 대명사’로 자리 잡으며 영향력을 이어왔다. 이후 2세대 ‘크라비아’, 3세대 ‘스노우크랩킹’, 4세대 ‘로얄크랩’까지 제품군을 확장하며 시장 흐름에 맞춘 변화를 이어왔다. 아울러 실속형부터 미식 가치를 높인 프리미엄 제품까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비법전수요청, '메밀막국수·들기름막국수' 전수과정 개최

메밀막국수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4월 23일(목)에 진행된다. '막국수'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외식아이템이다. 건강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막국수에 대한 인기는 높아졌다.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본격 성수기 전 교육 요청 늘어 오는 23일(목), 육수부터 메밀반죽 비법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메밀막국수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막국수의 맛을 결정짓는 ‘육수’▲막국수 양념장▲'비빔막국수'부터 '들기름막국수'까지 전 조리 과정과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전한다. 김종우 원장은 “봉평메밀막국수는 엄선한 과일, 야채 등 식재료를 사용해 수제로 만든 비법 양념장과 국

커피 한 잔 이상의 경험 선사…여행 명소된 ‘데스티네이션 카페’ 인기

따뜻해진 날씨에 여행객 증가… 카페를 목적지로 찾는 ‘데스티네이션 카페’ 트렌드 확산 복합문화공간부터 한국 전통, 이색 뷰까지… 다양한 경험 즐길 수 있는 카페 부상

과거 카페는 여행 중 잠시 들러 커피를 마시며 쉬어가는 공간이었으나 최근에는 특정 카페를 경험하기 위해 일부러 방문하는 목적지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카페가 여행의 목적지가 되는 ‘데스티네이션 카페(Destination cafe)’가 주목받고 있다. 독특한 공간 콘셉트와 특정 지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메뉴, 주변 관광지와 어우러지는 경험 요소 등이 더해지며 카페를 중심으로 여행 동선을 짜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새로운 공간에 찾아가 다양한 경험을 즐기고 이를 사진으로 기록해 SNS에 공유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하나의 여행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이다. 커피 넘어 다양한 공간 경험까지 선사…복합문화공간 카페 인기 최근 카페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카페 내 커피 문화를 체험하거나 전시, 문화 콘텐츠 등 즐길 거리가 마련되면서 카페 자체가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스페셜티 커피 선도 브랜드 테라로사는 강릉, 제주, 부산 등 지역별로 특색을 담아낸 공간을 조성해 오고 있다. 테라로사 강릉 본점은 한국 커피 문화 시작점이자 강릉을 ‘커피 도시’로 알린 카페로, 멀리서부터

하림, 신제품 체험단 ‘선닭대’ 1기 모집

하림, 출시 당일 신제품을 가장 먼저 받을 수 있는 신상 체험단 ‘선닭대’ 1기 모집 시작 4월 27일까지 총 50명의 소비자 모집 예정, 하림 공식 SNS에 게재된 구글폼 통해 신청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신제품 체험단 ‘선닭대’ 1기 모집을 시작했다. 두쫀쿠, 얼먹젤리, 버터떡 등 최근 식음료계 유행이 SNS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면서, 새로운 맛과 제품을 가장 먼저 접하고 이를 공유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욕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하림은 신제품을 먼저 경험해 이른바 ‘먹트렌드’를 선도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출시 당일 신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선닭대’를 운영해 차별화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선닭대’는 이름처럼 하림의 닭고기 제품을 가장 먼저 맛보고 주변에 알리는 ‘선발대’를 재밌게 풀어낸 소비자 체험단이다. 총 50명을 모집하며, 4월 27일까지 하림 자연실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블로그에 안내된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5월 4일에 발표된다. 선닭대 1기로 선발된 50명은 하림의 다채로운 신제품을 출시 당일 집으로 배송받으며, 5월 중 신제품 출시 일정에 따라 약 2주간 활동하게 된다. 제공받은 신제품을 직접 조리하고 맛본 과정을 본인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 사진과 함께 후기로 남기면 된다. 하림은 올해 신선한 원재료와 뛰어난 맛은 기본, 특별한 콘셉트로 이목을 끄는 신제품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선닭대’는

미대 출신 대표가 빚은 커피의 조형미 ‘룰리커피’, 불필요함을 덜어낸 본질의 미학

탄탄한 제조 기반으로 증명한 ‘정직한’ 브랜드의 힘, 10년의 침묵 깨고 프랜차이즈 시장 진출 성공

대구에서 시작해 커피 애호가 사이에서 독보적인 팬덤을 형성해 온 룰리커피(RULLY COFFEE)가 가맹 모집 선언 보름 만에 계약 5건을 완료하며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시장 진출을 알렸다. 화려한 마케팅 대신 지난 10년간 묵묵히 내실을 다져온 룰리커피는 유행이 빠르게 변하는 카페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서 가치를 증명할 계획이다. 조소과 출신 김철우 대표, ‘커피’를 조형하다 룰리커피의 출발점은 경북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한 김철우 대표의 예술적 시각과 맞닿아 있다. 조형 예술이 불필요한 부분을 깎아내며 본질적인 형태를 찾아가는 과정이듯, 김 대표는 브랜드 구축 과정에서 ‘절제와 균형’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화려한 장식보다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미학, 복잡함을 걷어내고 원두 본연의 풍미에 집중하는 방식은 그가 추구하는 조형적 철학이 커피라는 매개체를 통해 구현된 결과물이다. 룰리커피의 매장이 단순한 카페를 넘어 하나의 정교한 예술 작품처럼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글로벌 기업이 먼저 낙점한 ‘독보적 펀더멘털’ 룰리커피의 성장이 우연이 아님은 이들이 보유한 제조 기반이 증명한다. 10년 이상 커피 생산과 로스팅 시스템에 매진해 온 룰리커피는 이

[푸드&라이프] 미국육류수출협회, 미국산 돼지고기로 ‘아침 단백질 루틴’ 제안

미국육류수출협회, 웰니스 트렌드에 맞춘 ‘SMCC Breakfast with U.S. Pork’ 행사 성료 미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풀드포크·소시지·베이컨에 다양한 재료 곁들인 브런치에 참가자 호평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박준일)가 서울모닝커피클럽(SMCC)과 협업해, 미국산 돼지고기를 활용한 브런치 메뉴로 활기찬 아침을 제안하는 ‘SMCC Breakfast with U.S. Pork’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러닝·커피챗·U.S. Pork 브런치 통해 건강한 아침 루틴 체험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에 주목해, 미국산 돼지고기로 단백질을 충전하는 건강한 아침 루틴을 소비자들에게 제안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즐거운 아침 문화를 선도하는 웰니스 커뮤니티 ‘서울모닝커피클럽’과의 협업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사전 모집된 약 60여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이른 오전 망원 한강공원 일대에 모여 함께 러닝을 즐기며 상쾌한 아침을 맞이했다. 이어 정통 아메리칸 바비큐 전문점 ‘슬로우야드’에서 진행된 커피챗 시간에는 각자의 아침 루틴과 건강 관리 방법, 균형 잡힌 식습관을 주제로 활발한 대화가 이어졌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참가자들에게 건강한 아침식사와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전하고자 ‘슬로우야드’와 함께 구성한 ‘U.S. Pork’ 브런치 메뉴를 선보였다. 미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풀드포크, 소시지,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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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 우동기술센터 현지 수료증 받고 번성점투어까지! '2026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최신 기계장비 등 우동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쇼도시마 테노베 소면공장 ▲우동 번성점포 투어 ▲예술섬 나오시마/린츠린공원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굴지의 우동기업과 현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상담 기회 창출, 메뉴 개발 기회와 기업·제품 브랜딩 기회 창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다카마츠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단순 우동 관광투어 상품이 아닌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사누키우동 전문 수료과정> 진행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서는 1975년 개설, 축적한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등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는 (주)야마토제작소 (大和作用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에서 사누키 우동면과 육수제조 과정,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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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 창업 실전교육 ‘커피 창업 LAB’ 성료
제주시는 15일 제주시청 ‘홈치해결 상담실’에서 청년 창업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의 ‘청년 창업 실전 클래스: 커피 창업 LAB’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의 청년 체감형 정책을 추진하는 ‘찾아가는 청년 시책’ 시리즈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이날 교육은 지난 3월 18일 열린 ‘찾아가는 청년 사업 발굴 차담회’에서 제기된 예비 창업가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기획됐다. 커피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실무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강연은 도내 로컬 커피 브랜드 ‘러프 라이프 커피’ 고희민 대표가 맡았다. 고 대표는 경쟁이 치열한 커피 시장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한 차별화 전략과 원두 선별부터 상품화까지의 노하우, 초기 창업자가 겪는 시행착오 등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제주시는 이번 클래스를 통해 청년들의 창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청년 창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오동근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교육은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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