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외식경영 포럼

전체기사 보기

[식품BIZ] 코로나19 대비 건강식품시장 전략 제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오는 7월 15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제10회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한 컨퍼런스는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세계 식품산업의 흐름과 기술개발현황을 공유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되어왔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진행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대비 건강식품시장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글로벌 건강식품 산업 대응전략’, ‘건강식품 신(新)시장 개척을 위한 정부지원’, ‘기능성 K-FOOD 글로벌 진출 전략’을 모색하고 독일, 네덜란드 등 해외 식품산업 현황을 전 세계 식품 관련 종사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그동안 코로나19를 대비하기 위해 식품분야에서 소규모 논의가 간간히 이뤄져 왔지만, 각 국가를 대표하는 식품 기관 및 단체에서 뜻을 합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글로벌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는 세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사례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기조연설을 통해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새롭게 변모할 “건강기능식품의 연구개발 등 글로벌 산업 동향”과 “미국 식품소

알지엠컨설팅, 함흥냉면 전수교육 성공리 마쳐

외식컨설팅기업 ㈜알지엠컨설팅이 7월 8일 주최한 ‘함흥냉면 비법 전수과정’이 성공리에 마쳤다. 교육에는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자영업자, 외식프랜차이즈 임직원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이번 ‘함흥냉면 비법 전수 과정’은 코로나19 이후 매출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위해 여름 대표상품인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교육을 맡은 강대한 조리명장은 1989년 조리사로 입문, ‘삼원가든' 냉면책임자, 주)아모제 퀄러티 실장, 오크우드호텔 한식 팀장을 역임한 냉면 전문가이다. 매장에서 바로 메뉴 도입이 가능하도록 사골, 양지, 노계를 이용한 고기 육수 끓이는 방법부터 시작해 비빔양념장, 고명 만들기, 익반죽 기술 등을 상세히 설명해줬다. 특히 반죽, 면 삶기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주의사항부터 원가 절감을 위한 현장의 팁 등을 교육생에게 알려줬다. 모든 실습이 마친 후에는 교육 과정에 나온 전 메뉴에 대한 레시피를 공유해 참가자들의 만족감을 높였다. 교육에 참가한 외식기업 관계자는 “상품 개발에 유용할 수 있는 알찬 레시피를 많이 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 물냉면, 비빔냉면, 회냉면 총 3가지를 실습했는데 면 삶는 시간이나 육수

1인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면? 경기콘텐츠진흥원 입문반 교육생 모집

2020년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입문반 1,2기’ 교육생 20일까지 모집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가 오는 7월 20일 오전 11시까지 입문반 1,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1인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창작한 사진, 영상 등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게 제공하는 개인 창작자를 말한다. 유튜브나 아프리카 TV에서 활약하는 1인 방송이 대표적인 예다. 올해 4년차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을 통해 진행된다. 온라인 수업은 영상시청과 실시간 온라인 수업 병행으로 보다 집중도 높은 양방향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입문반은 1기(주중반), 2기(주말반) 기수별 각 40명을 모집하며, 약 1개월 간 온라인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콘텐츠 기획, 촬영, 편집 등 실무교육뿐만 아니라 인기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특강까지 마련돼 있어 1인 크리에이터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교육비는 무료이고, 보증금 10만원은 교육 70% 이상 참여 시 전액 환급한다. 교육생은 교육기간 내 교육운영사 스튜디오 무료 이용(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교육운영사(아프리카TV)의 신입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1:1 지원, 방송

2020년 동남권 최대 규모의 ‘부산창업박람회’ 개최

9월 17일(목)부터 9월 19일(토)까지, 3일간 개최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2020년 하반기 새로운 창업 트렌드 및 정보공유의 기회 제공

오는 가을 ‘제28회 2020부산창업박람회’가 부산(BEXCO)에서 9월 17일(목)부터 9월 19일(토)까지 3일간 개최된다. 부산창업박람회는 매년 상반기 4-5월, 하반기 9월에 개최되는 동남권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20여 년간 전국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유익한 창업정보를 제공해 오고 있다. 올해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인하여 일자리감소, 조기 퇴직, 고령화의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창업시장은 그동안의 패턴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또한 극심해진 취업난으로 인해 청년 세대가 창업에 뛰어들면서 창업 연령은 20대부터로 점점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창업의 중요성은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예비 창업자들은 창업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며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새로운 창업 아이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제28회 2020부산창업박람회’에서는 다양한 브랜드 참가로 예비 창업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것은 물론 트렌디한 창업 아이템들로 2020하반기 창업 트렌드 파악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하반기 창업 트렌드인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부합한 무인 창업, 배달 창업, 1인 창업, 소자본창업, 숍

참신한 지역 광고에 도전하라…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참가 접수

우수 광고인재 발굴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가 (사)한국광고총연합회와 함께 우수한 광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0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 Korea Student Advertising Competition)를 개최한다. 올해로 13번째 열리는 이 대회는 ‘코삭’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우리나라 대표 대학생 광고 경연대회이다. 매년 광고업계와 학계, 정부가 협업하여 추진했으며 80여 개 대학, 교수 90여 명, 학생 1,700여 명이 참여해 왔다. 올해 경연 주제는 코로나19로 인해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지방, 소도시의 경제·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역재생 전략과 홍보 방안’으로 정했다. 이를 통해 소외되어 있거나 성장하고 있는 지역의 공간콘텐츠(마을, 유적지, 전통시장 등), 지역상품, 지역축제 등을 활성화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대회는 ‘산학연계, 광고창작경연지원 사업’인 만큼, 경연 주제를 전국 대학교의 광고·홍보 관련 학과 수업 과정에 반영해 담당 교수의 지도 아래 경연 작품을 제작하도록 한다. 또한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광고업계 전문가가 대학에서 특강을 하고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정부와 학교, 업계가 협업해 우

[정책이슈] 침체된 중소기업·소상공인 밀집지역, 경영정상화 본격 지원

25일부터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제도 전면 개편

중소벤처기업부가 침체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밀집한 지역의 경영정상화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구(舊).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제도를 전면 개편해 6월 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제도는 산업단지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밀집한 지역에 지역경제의 여건변화 등으로 위기가 발생하는 경우 정부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개편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산업 침체, 대규모 기업의 이전·구조조정, 재난 등으로 위기가 발생한 지역을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으며, 지정 지역은 기존의 산업단지뿐만 아니라 공업지역, 전통시장, 상점가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밀집지역까지 확대했다. 기존에는 지정요건이 산업집적 및 산업생산실적이 현저히 미흡한 시·도의 산업단지로 한정되어 있어, 대규모 기업 이전·구조조정, 재난 등으로 위기가 발생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밀집지역의 피해를 구제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에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제도를 확대·개편함으로써 중소기업·소상공인 위기 극복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게 됐다. 지정된 특별지원지역은




푸드&라이프

더보기
[이슈UP] KOTRA, 프랜차이즈도 ‘원격’ 해외진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유망 프랜차이즈의 해외 진출을 ‘원격’ 방식으로 지원한다. KOTRA는 10일 개최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17일까지 화상상담을 진행한다. 프랜차이즈 서비스 분야는 해외 파트너가 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가 있어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의 사전 설명이 필수적이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상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열렸다. 10일 온라인 사업설명회에는 ▲설빙(디저트) ▲씨유(편의점) ▲비에이치씨(치킨) ▲쥬씨(생과일쥬스) ▲두끼떡볶이(분식) ▲치킨플러스(치킨) ▲놀부(한식) ▲아딸(분식) ▲비비큐(치킨) ▲서래갈매기(고기구이) ▲피자마루(피자) ▲킹콩부대찌개(부대찌개) ▲마녀주방(파스타) ▲뷰피플(피부관리) 등 14개사가 참가했다. 기업별 진출 희망국가 언어로 발표가 진행됐으며 현지 파트너와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17일까지는 화상상담이 이어진다. 설명회에서 발표한 기업과 바이코리아 프랜차이즈 상품관에 등록한 기업 등 50개사가 상담에 나선다. 기존 진출 유망지역인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는 물론 독일, 캐나다,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국가의 잠재 파트너가 우리 프랜차이즈 기업과 원격으로 만난다.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비지니스 인사이트]지역경제의 견인차 ‘로컬크리에이터’, 140개팀 추가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로컬크리에이터 140개 팀을 추가로 선정하기 위해 7월 14일(화)부터 7월 27일(월)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구직이 어려운 지역 청년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년 3차 추가 경정 예산 44억원이 확정된 데 따른 것이다.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은 지역의 자원, 문화적 자산과 지리· 산업적 특성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년에 신설됐으며, 지난 상반기에는 첫 모집임에도 불구하고 3,096개 팀이 지원해 22: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지원은 일반형과 민간투자연계형으로 나누어 추진된다. 일반형은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7년 이하의 창업기업이 대상이며, 총 120개 팀을 선정해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일반형 중 약 10%는 규제 특례 적용을 통한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특구 특화산업관련 창업자를 우선 선발해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민간투자연계형은 민간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J-FOOD 비지니스

더보기
[지금 일본은] 日, 매출부진 겪던 카페 한국 치킨으로 전화위복 이뤄
일본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던 외식업체가 한국식 치킨으로 제2의 브랜드를 만들어 전화위복을 이뤘다. 카페를 운영하던 E-MATE는 코로나 이후 매장에 찾아오는 고객이 급감하자 배달 중심으로 사업을 방향을 전환한 것이다. ‘크리스피 치킨 앤 토마토’는 공유 브랜드 서비스로 숍인숍 형태로 기존 음식점에 입점하는 방식이다. 가맹 사업을 시작한지 3개월 만에 전국에 61개까지 점포를 늘렸다. 지난달에는 도쿄 우에노 지역에 ‘치킨 앤 토마토 다이닝’이라는 별도의 매장을 오픈했다. 진입 장벽 낮은 ‘공유 브랜드 서비스’ 이메이트(E-MATE)의 이시카와 대표는 “한국 치킨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크리스피 치킨 앤 토마토’라는 브랜드를 런칭했다. 처음부터 기존 외식업을 하는 식당에 들어가는 공유 브랜드로 사업 형태를 구상했다. 코로나로 카페 매출이 떨어졌을 때 손님을 찾아가는 배달 메뉴의 필요성을 느꼈다. 우버이츠에 치킨 브랜드를 등록하고 한 달 만에 매출 400만 엔(약 4,500만 원)을 올리며 사업성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브랜드를 공유하는 사업 형태의 장점은 기존 매장은 그대로 유지하며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다. 튀김기만 있으면 유휴 시간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