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외식경영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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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현실로, K-농업기술 세계로! 2020 농업기술박람회 온라인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상상을 현실로, K-농업기술 세계로!’라는 주제로 ‘2020 농업기술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박람회는 최근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농업기술의 혁신성과를 농업인,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www.농업기술박람회.kr , 농촌진흥청 유튜브 채널)으로 처음 추진된다. 올해 박람회 개최 방식이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전시회 공간에 설치하려던 실물과 모형, 화판을 모두 영상물로 제작해 3차원 가상 전시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총 6개의 주요 전시 내용을 가상 전시관에 소개하고, 관람자가 관람 동선을 따라 이동하면서 농업의 혁신 기술을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3차원 가상전시관에서는 농업의 시작인 ‘유전자원’, ‘품종’, ‘BT기술’, 최신기술을 집약한 ‘스마트농업’, ‘안전농업’, 사막, 남극 등 극한 환경을 극복한 ‘K-농업기술’ 등을 소개한다. 최신 농업기술과 정보를 알리는 실시간 방송을 통해 농업인·국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

[메뉴개발 세미나]일본 정통 ‘스키야키&샤브샤브’ 비법전수 세미나 개최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힌 가운데, 일본 출신 쉐프가 직접 전수하는 일식 메뉴개발 세미나가 열린다. 외식 컨설팅 전문기업 ㈜알지엠컨설팅이 오는 9월 17일(목)에 일본 정통 전골요리인 ‘스키야키&샤브샤브’ 전수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스키야키&샤브샤브’ 전수과정은 ㈜알지엠컨설팅(대표 강태봉)과 정통 일식 '오비야'와 공동기획한 메뉴개발·기술전수 교육 과정이다. 제대로 된 일식 요리의 맛과 특급 비법 전수한다 ‘스키야키’(すき焼き)는 간장에 설탕, 맛술 등의 재료를 넣고 끓여 만든 육수에 두부, 버섯, 배추, 청경채 등의 채소와 얇게 썬 소고기를 끓여 먹는 일본의 전통 전골 요리다. 국내에서 질 좋은 한우를 이용하여 스키야키를 선보이는 식당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지만, 일본 정통식 스키야키의 맛을 오롯이 선보이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최근 ‘건강한 한 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스키야키와 샤부샤부’와 같은 자연주의에 기반한 건강한 식품이 미식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육수에 살짝 데친 고기와 채소를 소스에 찍어 먹는 ‘샤부샤부’와 비슷해 보이지만, ‘스키야키’는 간장양념을 약간 부어 구워낸 요리에 가깝다. 달걀물에 적셔 먹는 고기는 달큰하면

농림축산식품부, '2020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온라인으로 개최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020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추세에 따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다. 금번 박람회는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농업의 다원적 가치와 일자리 및 혁신 기술 등을 언팩쇼, 토크쇼, 영상기획전, 1:1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한다. 특히, 도시농업과 농업기술박람회 등 관련 농식품 행사를 통합·연계한 종합박람회로서, 농업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주요 행사로는, 개막식 행사로서, 세계적 미래학자를 초대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세계의 변화와 농업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한 전문가 영상 대담을 준비 중이다. 기사 등을 통해서만 접해볼 수 있었던 최신 농업 혁신기술들을 영상으로 최초 공개하는 언팩(Unpack)쇼도 개최한다. 선배 창업자들이 참여하는 토크쇼(총 6회)와 농식품 관련 기업 채용설명회 등을 통해 청년층의 농식품 분야 취창업 도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농업의 다원적 가치부터 미래 기술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영상기획전도 체험할 수 있다. 쌀·식량, 채소·과일, 화훼 등 주요 품목별 소

[박람회정보]2020년 동남권 최대 규모 ‘부산창업박람회’ 개최

10월 15일(목)부터 17일(토), 부산 벡스코 개최

9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28회 2020부산창업박람회’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 조치에 의한 50인 이상 행사에 대한 집합 금지 명령으로 인해 10월 15일(목)부터 10월 17일(토)로 약 한 달 연기되어 정상 개최한다. 부산창업박람회는 부울경 동남권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예비창업자들과 업종전환자들에게 유익한 창업 정보와 최신 창업 트렌드를 제공해 오고 있다. 가맹개설과 사세확장, 마케팅 홍보의 장이 될 하반기 부산창업박람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드(with) 코로나’시대에 맞춰 창업시장의 트렌드도 점점 변화하고 있다. 주로 집에서 소비생활을 하고 여가를 즐기는 홈코노미(home과 economy의 합성어)가 새로운 경제활동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홈코노미 경향과 언택트(비대면) 소비로 인해 각광받고 있는 배달 창업이나 무인점포 창업부터 공유주방, 테이크아웃 전문 창업, 1인 창업, 소자본 창업, 숍인숍 등 하반기 유망 창업 아이템들을 보유한 업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무인 키오스크를 활용한 스터디카페나 무인 판매점, 홈코노미족을 위한 배달 도시락과 1인 배달 정식 등의 아이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농식품부, '지속가능한 글로벌 K-농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는 8일부터 「지속가능한 글로벌 K-농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속가능한 농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개발도상국에도 적용할 수 있는 우수 아이디어와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농식품 분야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일반 국민들의 아이디어 제안'과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기업이나 단체의 우수사례 공유'로 나누어 진행한다. 아이디어 제안 분야의 경우 농업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소년·학생 분과와 일반시민·대학생 분과로 나누어 운영한다. 공모주제는 '환경을 배려하는 농업', '더불어 함께하는 농업', '혁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이며, 1개 주제를 선택하여 응모하면 된다. 우수사례 공유 분야는 국내외에서 지속가능 농업을 실천한 경험이 있는 기업 등 법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지속가능 농업 관련 국내외 운영사례가 단일 주제이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20.9.8.(화) 9시부터 11.1.(일) 18시까지이며, 온라인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아이디어 제안은 A4 5매 이내 제안서와 5분 이내 동영상, 우수사례 공유는 A4 2매 이내 요약서와 20매 이내 프레젠

[메뉴개발 세미나] 사누키우동 현지 기술 전수과정 성료

일본의 대표적인 우동 명소로 꼽히는 ‘사누키우동’ 현지 기술 전수과정이 지난 3일 성황리에 끝났다. 이번 교육은 한국·일본에서 수 십 년간 면 전문가로 경력을 쌓았으며 현재 홍대 일식당 ‘오비야’를 운영하고 있는 와카코·이정학 쉐프가 맡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레시피를 토대로 진행됐다. 우선 일본 카가와현이 정리한 사누키우동의 정확한 면 반죽 법, 가수율 등의 자료를 공유하고 두 쉐프가 교육생들 앞에서 우동 조리과정을 시연했다. 현지 사누키우동 맛을 그대로 재현하고자 전날 미리 숙성해둔 반죽을 활용해 특유의 쫄깃한 면발 식감을 살렸다. 일본 전통 방식그대로 아시부미(족타)로 하는 면 반죽을 실습하고 우동 국물의 기본이 되는 이리코다시(마른멸치), 카츠오다시(가다랑어포) 육수 끓이는 법을 배웠다. 와카코 쉐프가 한국에서 일식당을 운영하며 터득한 한국인 입맛에 맞는 육수 제조 팁을 공유했다. 이날 기본적인 카마아게우동부터 오비야에서 실제 메뉴로 선보이고 있는 명란마요우동, 치킨카레우동, 새우튀김우동을 시식해보고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창업을 준비 중인 한 교육생은 “지난번 소바 교육 과정을 듣고 만족해서 또 신청했다. 사누키우동 현지 맛을 배우

[설명회 단신] 마왕족발, 9월 16일 대구에서 대구·경북 지역 사업설명회 개최

바비큐 족발 프랜차이즈 ‘마왕족발’이 9월 16일 수요일 마왕족발 대구 칠곡점에서 대구·경북 지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최근 대구를 비롯한 포항, 경주 등 경북 지역에서 개설 문의가 늘어나면서 대구 사업설명회를 별도로 편성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마왕족발 브랜드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실제 운영 환경, 매장 분위기, 메뉴 시식 등 브랜드를 직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현재 외식업계 현황을 비롯한 마왕족발 운영 시스템, 브랜드 경쟁력과 성장 전략이 소개된다. 코로나19 재확산 추세 속에서도 마왕족발은 높은 영업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비대면 주문이 정착되며 코로나 이전 기간과 비교해 배달 매출은 35%, 포장 매출은 59%가 증가했으며 최근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당 하루평균 매출이 코로나 이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2.7%, 지난달 대비 23.2% 증가했다. 모두 올해 최고치다. 마왕족발 박근준 대표는 “마왕족발은 이미 퀄리티와 맛, 고객 선호도, 운영 시스템 모든 부문에서 경쟁력이 검증됐다. 짧은 운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평당 매출액은 영업시간 대비 업계 상위권으로 크지 않은 규모에도 매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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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인사이트] '크리에이터 광고관리사', '실버 리부터'…미래'신직업' 될까
한국고용정보원이 '고용정보원 누리집', '워크넷'을 통해 「제1회 대한민국 신직업.미래직업 아이디어 공모전」의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신직업, 미래직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혁신을 견인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 수렴을 위해 마련되었다. 7월6일(월)부터 8월7일(금)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공모에서 총 147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개인 및 팀 단위로 20대에서 70대에 이르는 총 262명의 일반 국민이 참여하였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국민참여혁신단도 함께 참여하여 평가하였으며, ▲주제적합성, ▲독창성, ▲완성도, ▲구체성, ▲활용성(실행가능성) 등을 평가하여 수상작을 선정하였으며 최우수상을 비롯해 총 10건에 대해 상금과 기관명의 상장이 수여된다. 4차 산업혁명, 고령화…사회변화 돌파할 직업 아이디어가 총집합 이번 공모전의 최우수상은 ‘크리에이터 광고 관리사’가 선정되었다. 평가위원들은 1인 미디어 시대로 인해 많은 개인 크리에이터가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분석, 마케팅 기획, 스토리텔링 능력 등에 기반하여 크리에이터가 적극적인 홍보와 신뢰성에 기반하여 안정된 수익을 얻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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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행사하려면 가맹점주 동의 받아야...공정위 입법 예고
앞으로 외식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광고·판촉 행사를 실시하려면 가맹점주의 동의를 받도록 의무화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가맹사업법(가맹 사업 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만들어 오는 9월 28일부터 11월 9일까지 입법 예고했다. 공정위가 공개한 개정안을 살펴보면 주요 내용은 △광고·판촉 사전동의제 도입 △가맹점사업자단체 신고제 도입 △가맹본부 직영점 운영 의무화 등이다. 가맹점주 부담 광고 사전 동의 절차 마련 우선 가맹본부가 가맹점 부담으로 광고·판촉 행사를 실시하려면 사전에 일정 비율 이상의 가맹점주로부터 동의를 받아야만 한다. 구체적 비율은 시장 현실과 업계 의견 등을 감안해 추후 시행령 제정 시 확정할 계획이다. 현행법에는 가맹본부가 먼저 광고·판촉 행사를 실시한 후 비용 집행 내역만을 가맹점에게 사후 통보하도록 규정해 가맹점주가 행사 진행 여부 및 비용부담 비율을 사전에 인지하기 곤란했다. 2019년 가맹거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고 진행 여부 결정에 대해 가맹점주 37.2%가 가맹본부로부터 일방적 통보를 받았다고 답했다. 점주 비용 부담 행사의 경우 사전 동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은 92.2%로 조사됐다. 다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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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OOD 비즈니스]패스트푸드를 '헬스푸드'로 바꾼 日 식품기업 ‘베이스푸드’
건강, 체중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헬스푸드 시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영양보조제처럼 단백질, 철분, 비타민을 함유한 초콜릿 제품이 출시될 정도로 제품이 다양해지고 있다. 일본의 외식 브랜드 ‘베이스푸드(BASE FOOD)’는 헬스푸드에 대한 니즈가 큰 젊은 세대들이 즐겨먹는 음식을 헬스푸드로 개발해왔다. 건강식과는 거리가 먼 파스타, 햄버거에 비타민B2, 니아신, 판토테산 등을 넣어 헬스푸드로 탈바꿈 시켰다. 철야 근무로 몸 망가진 IT 개발자가 만든 베이스푸드 베이스푸드를 설립한 하시모토 슌 대표는 도쿄 시부아에 위치한 IT계열 회사에서 근무하는 개발자였다. 바쁜 업무로 인해 아침부터 밤까지 쉴 새 없이 일하다보니 끼니는 편의점에서 라면, 주먹밥으로 대충 때우기 일쑤였다. 모처럼 일찍 끝나는 날은 환영회, 회식으로 술자리가 이어졌다. 몇 년간 직장 생활을 해오다 받은 건강 검진 결과 몸이 점점 나빠지고 있는 사실이 현실로 다가왔다. 이때부터 직장인들도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하시모토 대표는 키워드를 ‘간단’, ‘맛’, ‘건강’으로 잡고 교집합을 이룰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들어갔다. 처음 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