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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농·창업] 2023년 1학기 농식품 분야 인재 대학장학금 신청하세요!

청년창업농(3, 4학년), 농식품인재(1, 2학년), 농업인자녀 장학금

농림축산식품부는 농림축산식품산업 분야 인재를 육성하고 농업인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3년 농식품 분야 인재 대학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3년 농식품 분야 인재 장학금 규모는 135.6억 원으로 대학생 4,5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농식품 분야 인재 장학금은 청년창업농육성, 농식품인재, 농업인자녀 장학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원 자격 및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청년창업농육성 장학금’은 3, 4학년생 중 만 40세 미만(1983년 1월 1일 이후 출생)으로 직전 학기 12학점을 이수하고 성적 70점 이상인 경우 지원대상이며, 등록금 전액과 학업장려금 250만 원이 지원된다. 최근 학생들의 취·창업 어려움 등을 감안하여 정규학기 초과학생도 지원대상이 될 수 있다. 이 장학금은 농식품 분야에 청년 인력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으로 해당 장학생은 졸업 후 장학금 수혜기간만큼 농식품 분야에 의무종사를 해야 한다. ‘농식품인재 장학금’은 농림축산식품 계열학과 재학 중인 1~2학년생으로 직전 학기 12학점을 이수하고 성적 80점 이상인 경우 지원대상이며, 등록금 범위 내에서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농업인자녀 장학금’은 부모가

중소벤처기업부, 용산구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소상공인 특별지원방안 마련

2022년 제1차 중소벤처기업부 재난대책심의위원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재난대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용산구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소상공인 특별지원방안을 심의・확정했다. 지난달 29일 이태원 일대에서 사회재난이 발생함에 따라 용산구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사고 이후 이태원 일대의 소상공인 매출 및 유동인구 감소가 확인되고 있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는 「재해 중소기업 지원지침」 제23조에 따라 재난대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원방안을 심의, 확정했다. 먼저, 이번 사회재난의 특성상 시설 피해보다는 급격한 상권침체로 인한 매출손실 형태로 소상공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기초지자체가 재해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증 발급시 통상과 달리 영업결손액을 피해 금액으로 인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상공인정책자금 긴급경영안정자금과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에 대한 금리・보증료 인하, 보증비율 상향, 대출기한 확대, 기존 자금에 대한 만기연장도 실시한다.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업체당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되며, 금리를 2.0%(고정)에서 1.5%(고정)로 0.5%p 추가 인하하고, 대출기한도 5년(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에서 7년(3년 거치 4년 분할상환)으로 늘린다.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재해 중소기업 특례보증)

서울시, 어디서나 사용가능 7% 할인 광역서울사랑상품권 1천억 규모 발행

12월 6일(화) 오전 10시/오후 2시 각 500억 원 발행, 자치구 상관없이 사용가능

서울시가 25개 자치구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을발행한다. 시는 오는 12월 6일(화) 오전 10시부터 7% 할인된 금액으로 1,000억원규모의 ‘광역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750억 원 규모의 광역상품권을 발행했는데1시간여만에 완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며 시민들의 추가 발행 요청이이어져이번에는 1,000억 원으로 규모를 대폭 늘려 발행한다고 덧붙였다. ‘광역서울사랑상품권’은 그간 자치구별로 발행해 해당 자치구에서만사용했던 상품권과는 달리 모든 자치구에서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컨대, 종로구가 발행하는 ‘종로사랑상품권’은 종로구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광역서울사랑상품권’은 특정 자치구에국한되지 않고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것.상품권 구매는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를 포함한 5개 앱(①서울Pay+ ②신한SOL ③티머니페이 ④머니트리 ⑤신한pLay)에서 1인당월40만원까지 가능하다. 보유액은 1인 100만원까지다. 동시 접속자 폭주 막기위해 출생년도 홀수는 오전 10시, 짝수는 오후 2시부터 구매 가능 동시 접속자가 몰리는 현상을 막기 위해 출생년도(주민등록번호 둘째자리)에따라 ‘홀수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소상공인 물류 애로 긴급점검회의 개최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관련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의 물류 애로 현장 목소리 청취와 피해 최소화 방안 등 논의를 위해 차관 주재 긴급점검회의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서울 기정원 회의실에서 조주현 차관 주재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 및 중소기업중앙회, 여성경제인협회 등 업계 관계자들과 중소·벤처·소상공인 물류 애로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중소·벤처·소상공인 물류 애로 긴급점검회의는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에 따라 물류 관련 애로가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 청취와 피해 최소화 방안 등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우리 경제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이라는 3고 복합위기의 장기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23개월 연속 증가하며 우리 경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수출도 10월부터는 감소로 전환되고, 무역수지도 7개월 연속 적자 (4~10월)를 보이고 있다. 또한, 다수의 시장 전문가들이 글로벌 강달러 및 고금리 등의 영향으로 내년은 올해보다 경제 상황이 더 악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한국은행 역시 내년도 경제성장률을 기존 전망치인 2.1%에서 1.7%로 하향 조정하는 등 우리 경제의 복합위기 장기화가 우려되는 양상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24일부터 시작된 화물연대의 집단 운송거부에 따라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물류 관련 애로가 가중

식품의약품안전처, 치킨 배달음식점 총 5,016곳 위생점검, 19곳 적발·조치

식약처 4분기 배달음식점 위생점검 결과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소비 배달음식인 치킨을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 총 5,016곳에 대해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9곳(0.4%)을 적발해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 등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배달음식점의 위생‧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작년부터 국민 다소비 품목을 배달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는 1분기 중화요리, 2분기 족발·보쌈, 3분기 김밥 등 분식류에 이어 4분기에는 축구 월드컵 기간에 소비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치킨을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11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4곳) ▲영업시설 무단멸실(3곳) ▲위생모 미착용(1곳)이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관할 관청에서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과 함께 음식점에서 조리‧판매하는 치킨 307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242건은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배달음식에 대한 안전관리를

중소벤처기업부, 충북 충주·전북 정읍 등 5곳, ‘2023년 상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

환경개선 및 상권 활성화 위해 5년간 최대 80억원 내외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2023년 상권활성화사업(舊 상권르네상스사업) 대상지’ 5곳을 선정했다. '상권활성화 사업'은 구도심의 낙후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상권활성화 사업은 지자체와 함께 단일 전통시장이나 상점가 대상 개별지원을 넘어 상권 전체를 대상으로 5년간 60~120억원 규모 환경개선과 상권활성화를 종합 지원하게 된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5곳의 상권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경남 함양은 지리산, 상림공원 등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하고, 기존의 쌀전특화거리, 불로장생특화거리를 연결해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는 두류공원과 연계한 특화거리, 세대공감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문화·예술관광 축제와 이벤트들을 개최해 ‘두류젊코(젊음의 CORE)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전북 정읍은 지역의 정을 나누고 문화를 즐기는 상권을 테마로 떡 만들기, 전통주 등 체험프로그램, 지역기업과 상생협력을 통한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충북 보은은 대추순대전골, 대추디저트 등 지역 특화음식 개발·보급 및 푸드거리 조성 등을 통해 충북 보은 자체브랜드와 특화자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또한, 속리산 관광객과 야구, 펜싱 등 스포

서울시, 매출감소 이태원 소상공인에 자금융자+매출증대 투트랙 긴급 지원

23일'이태원 소상공인 긴급 지원방안'발표, 빠른 위기 극복위해 즉시 시행

서울시가 이태원 참사 이후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태원 일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긴급 지원에 나선다. 시는 이태원 일대 소상공인 매출이 참사 이전(10월 넷째주) 대비 11월 2주 현재 최대 60% 이상 감소했다며, 긴급자금융자와 매출활성화 방안 마련 등 투트랙 지원을 통해 하루빨리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이태원 소상공인 지원은 중소기업 육성자금지원과 매출증대를 위한 상품권 사용 활성화 지원이 핵심이다. 이와 함께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직접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적극적인 정부 건의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100억 원 규모의 ‘이태원 상권 회복자금(가칭)’을 이태원 일대(이태원 1,2동) 매장형 업체를 운영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즉각적으로 공급한다. 업체당 최대 3천만원, 연 2.0%(고정금리) 저리로 공급하며,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단, 유흥업 및 도박·향락·투기 등 융자지원제한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기존에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이용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기존 이용금액과 금번 융자금액을 합쳐 1억원까지 가능하다. 아울러 빠른 지급을 위해 최대 3천만원까지 한도를 우

식품의약품안전처, 유통기한 변조 행위 등 집중단속 결과, 20곳 적발·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통기한 변조‧연장‧미표시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20곳을 적발해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고발했다. 식약처는 일부업체에서 유통기한이 경과하거나 임박한 제품의 유통기한을 임의로 변조하여 새 제품인 것처럼 판매한다는 정보 등을 입수해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이번 단속을 실시했다. 주요위반 내용은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의 유통기한을 변조‧판매 ▲유통기한 미표시‧연장 ▲무등록‧무신고 영업 ▲질병 예방‧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등이다. 케이지엘에스(인천광역시 남동구)는 지난 9월경 ‘유통기한이 2022년 9월 6일까지’로 경과된 ‘파치드 모짜렐라치즈’ 약 1,034.7kg(4,300만원 상당)의 유통기한을 ‘2023년 9월 6일까지’로 변조하여 판매한 사실이 적발됐다. 식품제조‧가공업인 산과들(경기도 파주시)은 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은 ‘녹두가루’ 등 13개 품목(약 442kg)을 판매 목적으로 보관했다. 또한 유통기한이 ‘2024년 7월 1일까지’인 ‘혼합감자전분’ 등 2개 품목의 유통기한을 ‘2024년 8월 30일까지’로

`우리시장 빠른배송` 개시…시장 신선식품도 당일·새벽배송 받으세요

청량리․암사․노량진 시장서 첫 선, 시장 내 소규모 물류창고→당일·새벽·묶음배송 “품질‧효율↑”

앞으로는 시장에서도 온라인 구매부터 새벽‧당일‧묶음 배송까지 혁신 물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직배송을 통해 신선한 품질, 다양한 특화 상품 등 지역 시장의 장점을 살려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그간 노후화된 시설로 막혀있던 온라인 배송과 판로 확보로 상인들의 매출 증대도 기대되면서 전통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청량리종합시장‧암사종합시장‧노량진수산시장 3곳에 MFC 조성 및 디지털물류플랫폼 도입을 완료하고, 11월 22일부터 '우리시장 빠른배송'을 전국 최초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비대면 거래 확산으로 신속한 배송이 시장 경쟁력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았지만, 전통시장은 상인 고령화, 노후화된 시설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 대응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전통시장의 어려움을 개선해 나가고자 시장의 물류경쟁력을 높이는 '우리시장 빠른배송' 실증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하게 됐으며, 올해 3월 국토부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대상사업으로도 선정되어 국·시비 매칭사업으로 진행하게 됐다. '우리시장 빠른배송'은 시장 내 MFC, 디지털 물류시스템 등 물류 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중기부, 창업·벤처 정책 청년과 함께 만든다

중소벤처기업부 2030 자문단 위촉 및 청년정책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 개최

(식품외식경영)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18일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서 ‘중소벤처기업부 2030 자문단’ 위촉과 함께 청년보좌역, 중소벤처기업부 명예공무원 등 청년들과 청년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 교환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이영 장관은 이번에 선발된 ‘중소벤처기업부 2030 자문단’ 단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장은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올해 팁스(TIPS)에 선정된 여성혁신 창업기업이 친환경 펄프소재를 활용한 액자 형태로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그간 중소벤처기업부는 정책 결정 과정에서 청년들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정책자문단 내 청년분과, 청년들로 구성된 명예공무원단, 국민응원단(서포터즈) 등 다양한 청년 소통통로(채널)를 운영해 왔다. ‘2030 자문단’은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더욱 촘촘하게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에 추가로 구성됐다. 2030 자문단은 최근 채용된 청년보좌역 이석호씨가 단장을 맡아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9월 14일부터 9월 26일까지 20명의 ‘2030 자문단’ 모집에 총 133명이 지원해 2030 자문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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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여행] 세계 곳곳의 와이너리 호텔-1
아름다운 휴양지에서 한때의 여유를 즐기고 싶은가? 아니면 각종 액티비티가 가득한 활동적인 시간을 선호하는가? 어떤 타입이든 손에 훌륭한 와인 한 잔 들고 있다면 그 시간이 더욱 풍요로워질 것임은 틀림없다. 와인과 함께하는 여행을 꿈꾸는 자. 그들을 위한 최상의 선택지는 단연 와이너리 호텔이다. 세계 곳곳의 와인 명산지 안에 위치한 호텔들은 단순히 좋은 와인을 추천하는 것에서 더나아가 그 지역의 테루아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각종 경험을 제공한다. 캥거루와 함께 와인을 마시는 소풍부터 헬리콥터를 타고 상공에서 와이너리를 보는 체험까지. 와인 애호가들의 욕구를 100% 충족시켜줄 세계 곳곳의 와이너리 호텔 7곳을 엄선했다. 와인, 예술, 자연의 3중주 빌라 라 코스트 와인 애호가는 물론이고, 예술 애호가도 만족하는 럭셔리 호텔이 있다. 바로 프랑스 남부 엑상프로방스와 뤼베롱 자연공원 사이에 위치한 호텔이다. 바이오다이내믹 와이너리 샤토 라 코스트의 높은 산비탈에 자리하여 탁 트인 전망이 일품인 28개의 빌라 스위트룸을 갖췄다. 객실에서 감상하는 그림 같은 풍경과 남프랑스 햇살을 머금고 자란 갖가지 품종의 유기농 와인 테이스팅은 이곳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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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딸기 ‘킹스베리’ 복합 기술 지원 날개 달고 수출 훨훨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농업 융복합연구로 대과형 딸기 ‘킹스베리’를 재배하고 수출하는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다. ‘킹스베리’는 기존 딸기보다 2배 크고 무게가 더 나가며 당도도 높아 최근 들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흰가루병에 약하고 생장 초기 기형 과율이 높아 안정적인 생산이 어렵다. 또한, 단단한 정도가 낮아 이동할 때 상처가 나거나 물러질 위험이 크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킹스베리’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면서 상품성을 높일 수 있는 복합 기술을 연구했다. 흰가루병 발생을 줄이고 과일의 단단함을 높이는 ‘클로렐라 대량 배양 최적화 기술’, 딸기 수정에 꼭 필요한 꿀벌을 효과적으로 사용해 안정적인 딸기 생산을 돕는 ‘맞춤형 화분매개용 꿀벌 관리‧이용 기술’, 수출할 때 완충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라텍스 재질의 수출형 포장재’를 개발해 농가에 적용했다. △클로렐라 대량 배양 최적화 기술= 클로렐라를 대량(기존 30리터→2톤) 배양해 딸기 유기농 재배에 활용토록 했다. 잎과 토양*에 2주 간격으로 번갈아 클로렐라를 처리한 결과, ‘킹스베리’ 당도는 1.1브릭스, 단단함은 10~30% 높아졌고, 흰가루병 발생은 20~24% 줄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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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개발·전수] '우거지해장국&따로국밥' 비법전수
잘 팔리는 강력한 상품으로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외식사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이번 메뉴개발 아이템은 한 끼 식사로도 술안주, 해장으로도 접근성이 좋은 ‘해장국’과 ‘국밥’이다. 한식 창업 선호도 1위인 ‘국밥’은 계절을 타지 않는 꾸준한 수요와 최근엔 배달 창업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오는 12월 8일(목), 한식창업 선호도 1위 ‘국밥’의 모든 것 ‘우거지해장국’, ‘따로국밥’ 비법 레시피 전수 오는 12월 8일(목)에 진행되는 ‘우거지해장국&따로국밥’ 비법전수는 박종록 총괄셰프의 주도하에 진행된다. 알지엠컨설팅 외식창업 전문가단이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받은 백년가게들과 유명맛집을 비교·분석, 30년 한식명인의 ‘우거지해장국’과 경상도식 원조 ‘따로국밥’의 맛을 그대로 구현, 전수한다. ‘우거지해장국’은 소의 뼈와 내장을 넣어 끓인 육수에 선지, 얼갈이 배추를 듬뿍 넣어 끓인다. 얼갈이배추는 일반 배추와 달리 오래 끓여도 퍼지지 않고 흐물거리지 않아 우거지의 구수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소고기와 무 대파에서 뭉근하게 뿜어져 나오는 달착지근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특징인 대구 앞산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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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은] 서서 음식 즐기는 ‘타치구이(立ち食い)’ 문화 확산
코로나19 이후 일본 외식업계에서는 일명 서서 음식을 먹는 타치구이(立ち食い)가 확산되고 있다. 퇴근길 잠깐 들려 술을 마시는 술집(타치노미:立ち飲み) 외에도 카페, 고급 음식점들도 서서 먹는 컨셉의 매장을 열고 있다. 갈수록 과도한 음주를 지양하기도 하고, 코로나의 영향으로 혼자 1차로 가볍게 술을 마시고 귀가하는 걸 선호한다. 이러한 가게의 평균 체류 시간은 약 30분으로 타치구이점(立ち食い店)은 기분전환용 장소가 됐다. 대부분 타치구이형 매장은 소규모 점포로 직원도 1~3명 남짓으로 운영된다. 인건비를 절감한 만큼 안주와 술을 값싸게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 코로나 기간 40호점까지 매장을 늘리며 성장한 ‘도라무칸’은 드럼통형 테이블에 서서 마시는 주점이다. 도쿄도 시오도메에는 타치구이 초밥전문점 스시 긴자 오노데라 등용문(鮨 銀座おのでら 登龍門)도 있다. 메뉴는 저렴한 1000엔부터 고급 재료를 사용한 좋은 퀼리티의 회덮밥을 3000엔대에 먹을 수 있다. 타치구이 야키니쿠브랜드 지로마루(治郎丸)는 도쿄 시부야 등에서 매장을 전개 중이다. A5랭크(특등급 소고기)의 최고급 소고기 야키니쿠를 200엔대로 저렴하게 판매한다. 1인 로스터를 이용해 다양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