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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람치킨, MZ세대 겨냥한 신메뉴 인기, 부분육 출고량 30% 증가
보드람치킨은 이달 초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부분육 출고량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순살, 통다리, 통날개 등으로만 구성된 메뉴의 출고량이 증가한 것이다. 보드람치킨은 1인 가구 확대와 특정 부위를 선호하는 MZ세대의 수요가 맞물려 부분육 출고량이 증가한 것이라 분석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을 주목한 보드람치킨은 사내 MZ세대 직원들의 참여율을 극대화한 신메뉴 “블랙페퍼 순살 치킨”을 지난 7월 출시했다. 20년째 치킨의 정석이라 불리며 오리지널 후라이드 치킨으로 유명한 보드람치킨 메뉴에 새로운 맛이 추가된 것이다. 부드럽고 촉촉한 순살 치킨 본래의 맛은 놓치지 않으면서 블랙페퍼 고유의 스파이시함이 추가되어 윤기가 흐르는 달콤함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단짠매콤함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젊은층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함께 즐기기에 부담이 없어 출시 후 가족과 즐기기 좋은 메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보드람치킨 관계자는 “부분육 출고량이 증가함에 따라 오리지널 후라이드 부분육 메뉴와 함께 블랙페퍼 순살 치킨을 찾는 고객들도 증가하고 있다”며 부분육 메뉴의 수요 증가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특히, “달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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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OOD 비즈니스] 스마트화로 고객 잡는 유통업체의 변신
일본의 유통업체들이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도입해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AI카메라로 고객의 소비 패턴, 매장 이용 동선 등을 분석하고, 쇼핑카트에 부착된 태블릿으로 이전 구매 기록에 기반해 맞춤 제품을 추천해주는 등 소비자 편의성을 높여 자연스럽게 구매를 유도한다. 1981년 후쿠오카에서 설립해 점포 249개를 운영하는 트라이얼컴퍼니는 IT기업이라는 특성을 살려 자체 개발한 ‘스마트 쇼핑 카트’를 약 200대, ‘리테일 인공 지능 카메라’를 약 100대 도입했다. 또한, 디지털 계산대를 약 140대 운용하며 ‘계산대 줄서기 줄이기’ 밎 ‘고객별 상품 매칭’ 등을 전개하고 있다. 스마트 쇼핑 카트는 총 23개 점포가 도입했다. 전용 선불카드를 장바구니에 등록한 후, 카트에 장착된 스캐너로 고객이 상품 바코드를 읽어서 일반 계산대에서의 계산 절차를 생략하고, 전용 게이트를 통과하면 바로 결제가 가능하다. 카트상에서 상품 추천, 쿠폰 전달, 디지털 간판를 활용한 독자적인 콘텐츠 발신 등과 같은 실제 매장의 디지털화로 고객별 상품 매칭을 촉진하고 있다. 리테일 인공 지능 카메라는 소매점에서의 사용에 특화된 인공지능 엔진 탑재 카메라로 진열대를 모니터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