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최신 기계장비 등 우동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쇼도시마 테노베 소면공장 ▲우동 번성점포 투어 ▲예술섬 나오시마/린츠린공원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굴지의 우동기업과 현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상담 기회 창출, 메뉴 개발 기회와 기업·제품 브랜딩 기회 창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다카마츠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단순 우동 관광투어 상품이 아닌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사누키우동 전문 수료과정> 진행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서는 1975년 개설, 축적한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등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는 (주)야마토제작소 (大和作用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에서 사누키 우동면과 육수제조 과정, 우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한우자조금, 전국한우협회, 농협경제지주와 협력하여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14일 동안 농축협 하나로마트, 대형마트 및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고기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여업체별 할인 세부일정은 재고 확보량, 매장 상황 등에 따라 다르나, 한우자조금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한우장터에서는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부분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는 4월 29일부터 5월 10일 기간중에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매장별 행사 세부일정은 한우자조금·전국한우협회·농협경제지주 누리집, 여기고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할인대상은 소비자 선호도와 수요가 많은 등심을 비롯하여 양지․설도 등 불고기․국거리류이며, 1++등급에서 2등급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업체의 할인판매 가격은 1등급 기준으로 등심은 7,160원/100g, 양지는 4,810원, 그밖에 불고기․국거리류는 3,360원 이하로 판매되며, 이는 평년 같은 기간(4월 하순) 소비자가격과 비교하더라도 16~25% 저렴한 수준이다. 또한, 이번 할인행사에 참여한 업체별로 부위와 등급에 따라 할인가격은 상이하나, 정상가격과 비교하면 최
풀무원이 서울 강남구 수서 본사에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을 개교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테이스티풀무원은 소비자가 직접 요리하며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식단을 배우는 체험형 교육 플랫폼이다. 채소, 통곡물, 저포화 단백질 중심의 ‘211 식사법’을 기반으로 식습관 변화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채소 중심 식사 △통곡물 활용 △저포화 단백질 요리 △유연한 채식 실천 등 4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수업은 2시간씩 이틀간 진행되는 ‘2-Day 클래스’ 형태로 운영되며, 회당 8명 규모로 월 2회 열린다. 수강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대표 메뉴는 생민들레 메주콩 샐러드, 허브 닭가슴살과 단호박 플레이트, 찰현미 채소초밥, 강된장 케일쌈밥 등으로 구성됐다. 원볼밀·원디쉬밀 중심의 간편 조리 방식을 적용해 일상에서의 실천 가능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풀무원은 향후 교육 대상을 취약계층과 외국인, 푸드 전문가 등으로 확대하고,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레시피 카드와 수료증을 제공하고,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식생활 문화 확산도 지원한다. 윤명랑 풀무원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은 제철코어 트렌드가 한층 정교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특정 시기에만 나는 식재료를 찾아 먹는 행위 자체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그 식재료의 맛과 향을 극대화할 최적의 조합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식탁이 단순한 소비를 넘어 고도화된 미식 경험으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4월은 바지락, 주꾸미, 도다리 등 개성 있는 해산물의 스펙트럼이 넓은 시기로, 이를 보완하거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음료의 역할이 중요하다. 어떤 음료를 페어링하는가에 따라 음식의 풍미를 더욱 살리거나, 강한 뒷맛을 정리하는 등 제철 식탁의 완성도를 좌우하기도 한다. 바지락의 깊은 감칠맛 ‘청귤의 산미’로 선명하게 끌어올리다 4월 제철 해산물인 바지락은 은은한 단맛과 깊은 감칠맛이 특징이지만, 조리 과정에서 더해지는 국물의 짠맛과 버터의 풍미가 겹치면서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단순히 입안을 씻어내는 것이 아니라, 해산물 고유의 풍미를 보다 또렷하게 드러내는 산미의 활용이다. 하이트진로음료의 ‘진로토닉워터 청귤’을 활용한 청귤 하이볼은 이러한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한다. 청귤 특유의 상큼하고 또렷한 산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18회차 진행, 총 95명 교육생을 배출한 '평양냉면' 전수 올해 마지막 과정이 오는 5월 12일(화) 진행된다. ‘냉면’만큼이나 열렬히, 그리고 수준 있는 마니아층을 꾸준히 유지해온 음식이 있을까. 최근 냉면의 인기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전문 식당에서 제대로 된 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육수부터 반죽,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에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오는 5월 12일(화), 평양냉면의 모든 것 전수 이번 ‘평양냉면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물냉면▲비밈냉면 ▲육회냉면 ▲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추진하는 ‘2026년도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사업’ 신청 마감이 임박했다. 접수기한은 오는 5월 5일까지로, 대상 지역 한식당들의 신속한 신청이 요구된다.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사업’은 한식진흥법에 따라 식당의 품질, 서비스, 위생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한식당을 지정하는 제도다. 2025년까지 뉴욕, 파리, 도쿄 등 세계 주요 6개 도시에서 총 23개소가 지정돼 운영 중이다. 올해는 K-푸드 수요가 높은 아시아 4개 도시(싱가포르, 방콕, 자카르타, 홍콩)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해당 도시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이며, 주메뉴 중 한식 비중이 60% 이상인 곳이면 신청할 수 있다. 평가는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식당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명의의 지정서와 공식 현판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홍보 지원과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한식의 위상을 높일 경쟁력 있는 식당을 발굴하고자 한다”며 “역량 있는 한식당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농산업 분야 수출상담회인 ‘케이-푸드 플러스(K-Food+)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BKF+, Buy Korean Food+)를 개최했다. 양일간 개최된 BKF+에는 중동전쟁 등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 등 중동 주요 6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45개국 143개 바이어가 참가하여 국내 수출기업 279개사와 1:1 집중 상담을 이어갔다. 그 결과, 2,124건 268백만불 규모의 상담이 이루어졌고, BKF+가 첫 개최된 2009년 이래 최대 실적인 27백만불 규모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BKF+는 작년 12월 23일에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의 핵심 내용인 ‘주요 시장별 글로벌 차세대(Next) K-푸드 집중 육성’에 중점을 두고 권역별 전략품목을 고려하여 수출기업과 바이어를 매칭했다. 그 결과, 미국-김치, 아세안-할랄식품 등 권역별 전략품목에 대한 MOU가 체결됐으며, 글로벌 전략품목인 신선 농산물의 경우 총 5백만불 규모의 계약이 체결되어 향후 수출로 이어질 수 있는
해남쌀로 만든 김밥이 미국 최대 식품박람회인 엑스포웨스트에서 유기농제품 대상을 수상, 미국 김밥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에 해남쌀을 수출하고 있는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과 오션스헤일로는 수년에 걸친 협업 끝에 미국 시장에 USDA 인증 유기농 김밥을 출시, 2024년 유기농 베지 김밥으로 냉동식품 부문 NEXTY 어워드를 수상한데 이어 이번에 유기농 볶음밥 김밥으로 베스트 유기농 제품 대상을 받으며 연속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다. 특히 볶음 김밥은 최근 주춤하고 있는 미국내 김밥시장에 현지화 전략을 구상해 건강식으로서 유기농, 트랜디한 식사대용 컨셉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볶음김밥은 볶음밥을 김밥으로 말아낸 것이 특징이다.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볶음밥(fried-rice)은 자유로운 질감을 일정한 형태로 말아내는 게 쉽지 않아 재료를 다루는 방식부터 조리와 배합, 성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새로운 접근이 필요했다. 서로 다른 음식문화를 하나로 담아 낸 볶음김밥은 전통음식이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도 미국인의 입맛에 맞는 먹거리로 재탄생해 K-먹거리의 진화를 보여주며, 문화적인 의미까지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가 5월 31일까지 ‘2026 노르웨이 연어 위크’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2026 노르웨이 연어 위크’는 노르웨이 수산물의 원산지와 가치를 대표하는 ‘씨푸드프롬노르웨이(Seafood from Norway)’가 선정한 수도권 지역 11개 레스토랑에서 펼쳐지는 미식 행사다. 이번 행사는 국내 외식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노르웨이 연어를 보다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레스토랑은 △구월의 소철 △로포텐 △마틸다 △모츠모츠 △무색 △사르르 연남 △소브스 한남 △아뮤즈 △육다시구 △육연가 행복로 본점 △카나비 용산 등 총 11곳이다. 한식, 양식, 일식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있어 소비자들은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방식으로 노르웨이 연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각 매장과 메뉴판에는 ‘씨푸드프롬노르웨이’ 원산지 인증 마크가 부여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노르웨이 연어의 우수한 품질과 함께, 차갑고 청정한 노르웨이 바다에서 온 수산물이라는 신뢰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네이버 지도를 활용해 참여 레스토랑 정보를 제공하며 소비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소비자들은
한국커피창업사관학교(KCSA)가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직무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2026년 사회복지사 바리스타 강사 양성과정’의 참가자를 4월 30일(목)까지 모집한다.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교육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양성과정은 세계문화신문이 주최하고, 한국커피창업사관학교와 한국발달장애인직무지원협회가 주관하며, 한국창업경영진흥원과 오케이미디어그룹이 후원한다. 현재 발달장애인들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 장애인 보호작업장, 종합복지관, 기업 장애인 표준사업장 및 사회적 기업 등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근무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카페를 운영하는 매니저 대부분이 발달장애인의 특수성에 대한 이해 없이 운영 관리에만 집중하며 발달장애인이 직장 적응에 실패해 되돌아오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이에 이번 양성과정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는 사회복지사가 직접 바리스타 강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바리스타 강사 양성과정에서는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사회복지사가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바리스타 직무 교육을 지원한다. △바리스타 강사 자격증 교육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따른 교수법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