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막국수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4월 23일(목)에 진행된다. '막국수'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외식아이템이다. 건강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막국수에 대한 인기는 높아졌다.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본격 성수기 전 교육 요청 늘어 오는 23일(목), 육수부터 메밀반죽 비법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메밀막국수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막국수의 맛을 결정짓는 ‘육수’▲막국수 양념장▲'비빔막국수'부터 '들기름막국수'까지 전 조리 과정과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전한다. 김종우 원장은 “봉평메밀막국수는 엄선한 과일, 야채 등 식재료를 사용해 수제로 만든 비법 양념장과 국
과거 카페는 여행 중 잠시 들러 커피를 마시며 쉬어가는 공간이었으나 최근에는 특정 카페를 경험하기 위해 일부러 방문하는 목적지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카페가 여행의 목적지가 되는 ‘데스티네이션 카페(Destination cafe)’가 주목받고 있다. 독특한 공간 콘셉트와 특정 지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메뉴, 주변 관광지와 어우러지는 경험 요소 등이 더해지며 카페를 중심으로 여행 동선을 짜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새로운 공간에 찾아가 다양한 경험을 즐기고 이를 사진으로 기록해 SNS에 공유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하나의 여행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이다. 커피 넘어 다양한 공간 경험까지 선사…복합문화공간 카페 인기 최근 카페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카페 내 커피 문화를 체험하거나 전시, 문화 콘텐츠 등 즐길 거리가 마련되면서 카페 자체가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스페셜티 커피 선도 브랜드 테라로사는 강릉, 제주, 부산 등 지역별로 특색을 담아낸 공간을 조성해 오고 있다. 테라로사 강릉 본점은 한국 커피 문화 시작점이자 강릉을 ‘커피 도시’로 알린 카페로, 멀리서부터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신제품 체험단 ‘선닭대’ 1기 모집을 시작했다. 두쫀쿠, 얼먹젤리, 버터떡 등 최근 식음료계 유행이 SNS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면서, 새로운 맛과 제품을 가장 먼저 접하고 이를 공유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욕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하림은 신제품을 먼저 경험해 이른바 ‘먹트렌드’를 선도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출시 당일 신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선닭대’를 운영해 차별화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선닭대’는 이름처럼 하림의 닭고기 제품을 가장 먼저 맛보고 주변에 알리는 ‘선발대’를 재밌게 풀어낸 소비자 체험단이다. 총 50명을 모집하며, 4월 27일까지 하림 자연실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블로그에 안내된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5월 4일에 발표된다. 선닭대 1기로 선발된 50명은 하림의 다채로운 신제품을 출시 당일 집으로 배송받으며, 5월 중 신제품 출시 일정에 따라 약 2주간 활동하게 된다. 제공받은 신제품을 직접 조리하고 맛본 과정을 본인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 사진과 함께 후기로 남기면 된다. 하림은 올해 신선한 원재료와 뛰어난 맛은 기본, 특별한 콘셉트로 이목을 끄는 신제품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선닭대’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김밥 카테고리 리뉴얼 직후인 지난 3월 11일부터 한 달간 김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1% 상승했다고 밝혔다. 동기간 고객 수 역시 20% 증가하며, 매출과 고객 지표가 동시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올해 간편식(Fresh Food) 품질 혁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풀체인지 리뉴얼’을 추진 중이다. 상품의 본질적 경쟁력을 높이고자 원재료 전반의 개선을 진행하고 있으며, 김밥을 시작으로 삼각김밥에 이어 연내 도시락, 햄버거, 샌드위치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김밥 리뉴얼은 밥과 토핑의 최적의 맛 비율을 맞추는 데 중점을 뒀다. 속 재료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도록 토핑 비중을 확대했으며, 맛살·계란 등 핵심 부재료의 공정을 바꿔 식감과 풍미 등을 개선했다. 또한 조미 에센스를 적용해 밥의 감칠맛을 높이고, 참깨와 참기름 사용량을 약 1.5배 늘려 풍미를 강화했다. 현재 총 16종을 대상으로 리뉴얼을 완료했으며, 향후 출시되는 김밥 신상품에도 동일한 품질 기준을 적용할 예정이다. GS25는 이번 성과에 대해 고객이 즉시 체감할 수 있는 품질 개선에 집중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최신 기계장비 등 우동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쇼도시마 테노베 소면공장 ▲우동 번성점포 투어 ▲예술섬 나오시마/린츠린공원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굴지의 우동기업과 현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상담 기회 창출, 메뉴 개발 기회와 기업·제품 브랜딩 기회 창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다카마츠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단순 우동 관광투어 상품이 아닌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사누키우동 전문 수료과정> 진행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서는 1975년 개설, 축적한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등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는 (주)야마토제작소 (大和作用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에서 사누키 우동면과 육수제조 과정, 우
대구에서 시작해 커피 애호가 사이에서 독보적인 팬덤을 형성해 온 룰리커피(RULLY COFFEE)가 가맹 모집 선언 보름 만에 계약 5건을 완료하며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시장 진출을 알렸다. 화려한 마케팅 대신 지난 10년간 묵묵히 내실을 다져온 룰리커피는 유행이 빠르게 변하는 카페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서 가치를 증명할 계획이다. 조소과 출신 김철우 대표, ‘커피’를 조형하다 룰리커피의 출발점은 경북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한 김철우 대표의 예술적 시각과 맞닿아 있다. 조형 예술이 불필요한 부분을 깎아내며 본질적인 형태를 찾아가는 과정이듯, 김 대표는 브랜드 구축 과정에서 ‘절제와 균형’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화려한 장식보다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미학, 복잡함을 걷어내고 원두 본연의 풍미에 집중하는 방식은 그가 추구하는 조형적 철학이 커피라는 매개체를 통해 구현된 결과물이다. 룰리커피의 매장이 단순한 카페를 넘어 하나의 정교한 예술 작품처럼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글로벌 기업이 먼저 낙점한 ‘독보적 펀더멘털’ 룰리커피의 성장이 우연이 아님은 이들이 보유한 제조 기반이 증명한다. 10년 이상 커피 생산과 로스팅 시스템에 매진해 온 룰리커피는 이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박준일)가 서울모닝커피클럽(SMCC)과 협업해, 미국산 돼지고기를 활용한 브런치 메뉴로 활기찬 아침을 제안하는 ‘SMCC Breakfast with U.S. Pork’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러닝·커피챗·U.S. Pork 브런치 통해 건강한 아침 루틴 체험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에 주목해, 미국산 돼지고기로 단백질을 충전하는 건강한 아침 루틴을 소비자들에게 제안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즐거운 아침 문화를 선도하는 웰니스 커뮤니티 ‘서울모닝커피클럽’과의 협업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사전 모집된 약 60여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이른 오전 망원 한강공원 일대에 모여 함께 러닝을 즐기며 상쾌한 아침을 맞이했다. 이어 정통 아메리칸 바비큐 전문점 ‘슬로우야드’에서 진행된 커피챗 시간에는 각자의 아침 루틴과 건강 관리 방법, 균형 잡힌 식습관을 주제로 활발한 대화가 이어졌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참가자들에게 건강한 아침식사와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전하고자 ‘슬로우야드’와 함께 구성한 ‘U.S. Pork’ 브런치 메뉴를 선보였다. 미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풀드포크, 소시지, 베이
국내 무알코올 음료 시장이 양적 팽창을 넘어 질적 성숙기로 접어들고 있다. 과거 술을 마실 수 없는 상황에서의 ‘대안’에 불과했던 무알코올 음료가 이제는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부응해 ‘기호’ 시장으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이에 따라 알코올 유무를 넘어, 맥주맛 본연의 풍미를 얼마나 유사하게 구현하느냐가 시장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지표가 됐다. “취하지 않아도 맛은 포기 못해”…소비 기준 변화 국내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시장은 2021년 415억 원에서 2027년 956억 원 규모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가파른 성장세와 함께 소비층이 확대되면서 제품 선택의 기준 또한 점차 정교해지는 추세다. 초기에는 임산부나 운전자 등 알코올 섭취가 제한된 상황에서 알코올 도수 ‘0.00%’ 여부가 주요 선택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 트렌드 확산으로 일상적인 음용 상황에서도 무알코올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이제 소비자들은 단순히 알코올이 없는 제품을 넘어, 실제 맥주맛과 유사한 풍미와 청량감을 중요하게 따지기 시작했다. 제조공법이 결정하는 ‘한 끗’ 차이…기술 기반 경쟁 체제 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한식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2026년도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사업’은 한식진흥법에 따라 식당의 품질, 서비스, 위생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한식당을 지정하는 제도다. 2025년까지 뉴욕, 파리, 도쿄, 런던, 로스앤젤레스, 싱가포르 등 세계 주요 6개 도시에서 총 23개소가 우수 한식당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2026년에는 K-푸드 수요가 높은 아시아 4개 도시(싱가포르, 방콕, 자카르타, 홍콩)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글로벌 식문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한식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해외 한식당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해당 도시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인 한식당으로, 주메뉴 기준 한식 비중이 60% 이상이어야 한다. 평가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식당에는 지정서와 공식 현판이 수여되며, 홍보 지원 및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사업은 단순한 한식당 지정을 넘어
중화요리 전문 브랜드 '차오차이'가 14일 블랙데이를 앞두고, 집에서 다양한 중화요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전을 진행한다. 블랙데이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선물을 받지 못한 싱글 남녀가 혼자 짜장면을 먹는 날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그 유래와 관계없이 ‘짜장면 먹는 날’, 혹은 ‘블랙 푸드 먹는 날’로 통한다. 이에 차오차이는 짜장이 생각나는 날, 전문점 수준의 짜장은 물론 다양한 중화요리까지 집에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130직화간짜장’을 비롯한 차오차이 인기 제품을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는 렌지업 제품과 일상의 식재료와 간단한 조리만으로 어향가지와 고추잡채, 동파육 등 고급 중식당 메뉴를 그대로 완성할 수 있는 요리소스를 개당 1000원 대에 만나볼 수 있다. 차오차이 짜장은 센 불에 볶은 춘장의 고소한 풍미에 4시간 동안 정성껏 캐러멜라이즈한 양파의 은은한 단맛을 더해 차별화된 맛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130직화간짜장 △특제옛날짜장 △비프유니짜장 △스파이시 블랙페퍼짜장 △트러플고기짜장 등 5종으로 구성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수타식 제면 후 진공 숙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