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먹거리 체험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경기도먹거리광장 프로그램 ‘테이스티 광장’ 참가자를 오는 5월 6일까지 모집한다. ‘테이스티 광장’은 음식에 음악, 여행,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더한 미식 교감 프로그램으로, 5월 16일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경기도먹거리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3시 ‘아까운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강연과 실습으로 시작되며, 식탁 플레이팅 인증 이벤트와 레시피 카드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5월 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먹거리광장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먹거리광장에서는 체험형 요리 프로그램 ‘사계주방’도 함께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5월 13일 3회차와 4회차 진행을 앞두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동일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최신 기계장비 등 우동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쇼도시마 테노베 소면공장 ▲우동 번성점포 투어 ▲예술섬 나오시마/린츠린공원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굴지의 우동기업과 현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상담 기회 창출, 메뉴 개발 기회와 기업·제품 브랜딩 기회 창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다카마츠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단순 우동 관광투어 상품이 아닌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사누키우동 전문 수료과정> 진행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서는 1975년 개설, 축적한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등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는 (주)야마토제작소 (大和作用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에서 사누키 우동면과 육수제조 과정, 우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30일부터'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의 2026년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교육은 농업에 관심있는 청년들이 스마트팜을 활용해 창업하거나, 관련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운영하는 현장실습 중심의 장기 전문교육이며, 이번에 모집하는 교육생은 9기에 해당한다. 올해 선발하는 9기 교육생은 총 208명이며,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 15시까지 가능하며, 마감 후 적격심사,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입문이론(2개월), 교육형실습(6개월), 경영형실습(12개월) 등 총 20개월의 장기 전문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료 후 성적 우수자에게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자격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스마트팜코리아’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육센터별 현장설명회를 통해 교육 현장을 미리 살펴볼 수 있고, 기타 문의 사항은 스마트팜 콜센터 또는 지역별 보육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농식품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농식품 가공산업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농식품 가공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도내 가공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품생산부터 개발, 판로 확대까지 가공 현장 전반의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농업기술원과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우수 가공업체 등에서 이론과 실습, 견학을 병행해 추진하며 특히 생산성 개선, 제품개발 및 평가를 포함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적용성과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1회차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농식품기술자문단 토크콘서트와 현장 견학으로 진행되는데, 경북 농식품기술자문단 위촉식과 가공 창업 및 판로 확대를 위한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경남 하동군 소재 우수 가공업체(에코맘의 산골이유식, 복을만드는사람들)를 방문해 제품개발과 수출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가공산업 적용 방안을 모색한다. 2회~5회차 교육은 ▲발효식품 제품개발(혼합 음료, 스틱젤리) ▲관능검사 이론 및 실습 ▲생산성 향상 및 공정개선 ▲향료 활용 제품개발 등 실습 비중을 강화해 가공 현장 적용형 실무 역량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매달 에이(A)-벤처스를 선정하고 있으며, 4월에는 주식회사 아케미를 제84호 에이(A) 벤쳐스 기업으로 선정했다. ㈜아케미는 국내산 쌀과 농산물을 활용해 식물성 아이스크림과 디저트를 개발하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현미를 기반으로 하는 식물성 연유와 식물성 노른자 제조 기술을 통해 유제품과 유사한 식감과 풍미를 구현했고,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없는 ‘프리프롬(Free From)’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스크림 케이크, 샌드, 찹쌀떡 등 다양한 형태의 디저트를 개발하여 제품군을 확대하고, 해남 봄동 된장, 제주 금귤 정과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제품을 차별화해나가고 있다. ㈜아케미는 2022년부터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 지원을 받아 시제품 개발, 제품 고도화 및 판로 개척 등 사업 역량을 높였고, 이를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과 시장 진출을 병행하고 있으며, 풀무원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으로 식물성 아이스크림 디저트 제조 기술 고도화도 추진하고 있다. 윤지혜 ㈜아케미 대표는 “우리 땅에서 자란 쌀과 농산물을 활용한 식물성 디저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K-디저트를 만들고자 한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류 수입·유통 기업 캄파리코리아는 ‘와일드 터키(Wild Turkey)’의 글로벌 캠페인을 국내 전개하며, 브랜드가 지켜온 변하지 않는 기준과 진정성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와일드 터키는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일반적인 버번보다 낮은 증류 도수로 통입하고 긴 숙성 기간과 50.5도(101 PROOF) 병입을 유지하는 등 전통 방식에 대한 완고한 확신을 바탕으로 고유의 생산 원칙을 유지해 온 프리미엄 아메리칸 버번 위스키다. 유행에 따라 스타일을 바꾸는 것이 아닌, 일관된 품질과 개성을 유지하며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아메리칸 위스키 아이콘으로 자리잡아 왔다. 이번 글로벌 캠페인은 단순한 마케팅 활동을 넘어, 트렌디한 변화보다 ‘지켜야 할 기준’에 집중해 온 와일드 터키의 브랜드 철학을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WHEN YOU KNOW IT’S RIGHT, DON’T CHANGE A DAMN THING”이라는 강렬한 캠페인 슬로건을 바탕으로, 트렌드나 유행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을 고수하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캄파리코리아는 이번 글로벌 캠페인과 연계하여, 와일드 터키의 브랜드 철학을 소비자가 직
운동을 대하는 삶의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체중 감량이나 건강 관리를 위한 인내의 과정으로 여겨졌다면, 최근에는 운동 직후 느끼는 성취감과 해방감까지 함께 즐기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러닝, 테니스, 크로스핏 등 고강도 스포츠를 즐기는 과정에서, 운동 후 보상까지 고려해 지속 가능한 습관을 만들어가는 ‘스포츠 리프레시(Sport Refresh)’ 소비가 새롭게 자리 잡고 있다. 이 같은 변화에 맞춰 식음료업계에서는 맛과 기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 개발 경쟁이 한창이다. 운동 보조식은 맛이 없다는 기존 공식을 깨고 오리지널 제품의 풍미와 식감은 살리면서도 알코올, 당, 감미료 등 부담 요소만 정교하게 덜어낸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오운완 후 ‘맥주’ 한 잔, 테라 제로로 죄책감 대신 당당한 보상을 운동 직후 가장 먼저 떠오르는 보상은 단연 ‘시원한 맥주 한 잔’이다. 땀 흘린 뒤 느끼는 갈증과 피로감을 단번에 해소하는 대표적인 선택지지만, 알코올에 대한 부담 때문에 쉽게 손이 가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니즈를 반영해 최근에는 알코올 제로(Zero)라는 기능을 넘어 맥주맛 본연의 풍미를 강조한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가 대안으
서울시가 80년 전통 제빵기업 고려당과 협업해 선보인 ‘서울빵’이 연일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열흘만에 누적 판매량 1만 개를 돌파했으며 하루 1,000개 이상의 서울빵이 판매되고 있다. 서울시는 고려당과 공동 기획한 ‘서울단팥빵’과 ‘서울 통밀브레드’가 4월 15일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고려당 매장에서 첫 판매를 시작한 이후 4월 25일 기준 총 10,339개가 팔렸다고 밝혔다. 출시 직후부터 조기 품절과 구매 대기 사례가 이어지는 등 서울빵이 ‘서울라면’에 이은 또 하나의 서울형 먹거리 굿즈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서울빵의 인기 비결로 ‘덜 달고 담백한 건강 레시피’를 꼽았다. ‘건강도시 서울’의 가치를 일상 먹거리로 구현하면서 최근의 저당·건강식 소비 트렌드를 정확히 공략했다는 분석이다. ‘서울 단팥빵’은 발효 공정을 도입해 풍미는 살리면서 단팥소 당도를 기존 대비 36% 낮췄다. "너무 달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단팥이 꽉 차 있어 든든하다"는 시민 반응이 잇따랐다. ‘서울 통밀브레드’는 설탕과 버터를 아예 사용하지 않은 제품으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에서 호응이 높았다. 제품 패키지도 판매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18회차 진행, 총 95명 교육생을 배출한 '평양냉면' 전수 올해 마지막 과정이 오는 5월 12일(화) 진행된다. ‘냉면’만큼이나 열렬히, 그리고 수준 있는 마니아층을 꾸준히 유지해온 음식이 있을까. 최근 냉면의 인기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전문 식당에서 제대로 된 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육수부터 반죽,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에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오는 5월 12일(화), 평양냉면의 모든 것 전수 이번 ‘평양냉면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물냉면▲비밈냉면 ▲육회냉면 ▲배
이제 개고기 대신 '흑염소' 보양탕 시대다. 최고급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흑염소’ 요리는 외식 시장에서도 건강 트렌드와 맞물려 소비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향후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음식이다. 또한 흑염소는 유행을 타지 않아 도심외곽 가든형 매장은 물론 한식당의 상품으로도 추가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개를 식용으로 쓰는 '보신탕’의 대체제로 '흑염소'가 자릴 잡으면서, 보신탕으로 이름난 식당이 흑염소 전문점으로 교체 중이고, 관련 메뉴 전수교육 문의도 크게 늘었다. ‘흑염소탕·전골’부터 ‘염소불고기’와 ‘수육’, 레시피개발과 맞춤 컨설팅까지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 진행 안내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에서는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를 모두 전수한다. 본 과정은 교육수료 후 바로 장사에 적용할 수 있는 ‘식당창업 전문교육’으로 백년가게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개발, 교육현장에서 실습을 통해 전한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홍보마케팅 등 영업전략과 효율 극대화를 위한 주방 오퍼레이션 설정, 식재료 코스트,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