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가 5월 31일까지 ‘2026 노르웨이 연어 위크’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2026 노르웨이 연어 위크’는 노르웨이 수산물의 원산지와 가치를 대표하는 ‘씨푸드프롬노르웨이(Seafood from Norway)’가 선정한 수도권 지역 11개 레스토랑에서 펼쳐지는 미식 행사다. 이번 행사는 국내 외식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노르웨이 연어를 보다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레스토랑은 △구월의 소철 △로포텐 △마틸다 △모츠모츠 △무색 △사르르 연남 △소브스 한남 △아뮤즈 △육다시구 △육연가 행복로 본점 △카나비 용산 등 총 11곳이다. 한식, 양식, 일식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있어 소비자들은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방식으로 노르웨이 연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각 매장과 메뉴판에는 ‘씨푸드프롬노르웨이’ 원산지 인증 마크가 부여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노르웨이 연어의 우수한 품질과 함께, 차갑고 청정한 노르웨이 바다에서 온 수산물이라는 신뢰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네이버 지도를 활용해 참여 레스토랑 정보를 제공하며 소비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소비자들은
한국커피창업사관학교(KCSA)가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직무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2026년 사회복지사 바리스타 강사 양성과정’의 참가자를 4월 30일(목)까지 모집한다.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교육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양성과정은 세계문화신문이 주최하고, 한국커피창업사관학교와 한국발달장애인직무지원협회가 주관하며, 한국창업경영진흥원과 오케이미디어그룹이 후원한다. 현재 발달장애인들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 장애인 보호작업장, 종합복지관, 기업 장애인 표준사업장 및 사회적 기업 등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근무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카페를 운영하는 매니저 대부분이 발달장애인의 특수성에 대한 이해 없이 운영 관리에만 집중하며 발달장애인이 직장 적응에 실패해 되돌아오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이에 이번 양성과정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는 사회복지사가 직접 바리스타 강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바리스타 강사 양성과정에서는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사회복지사가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바리스타 직무 교육을 지원한다. △바리스타 강사 자격증 교육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따른 교수법 △장애인
타이완의 다채로운 여행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팝업이 찾아온다. 타이완관광청이 오는 4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이틀간 서울 성수동 어브스튜디오에서 ‘2026 타이완 관광로드쇼 - 빛나는 타이완, 24시간 대만족’을 진행한다. 이번 팝업은 ‘타이완은 24시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라는 콘셉트로, 시간대별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타이완만의 매력을 담아 타이완 여행에 직접 온 듯한 느낌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타이완 여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푸드,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다. 풍성한 프로그램과 타이완을 느낄 수 있는 체험 로드쇼에서는 타이완의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타이완 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타이완 여행·관광 기업 32개 부스가 운영돼 다양한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타이완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타이완 최초로 원주민 전통 고가를 일렉트로닉에 접목한 DJ루니와 원주민 부족 문화를 보여주는 A-R-T무용단의 크로스 오버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타이완의 대표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최신 기계장비 등 우동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쇼도시마 테노베 소면공장 ▲우동 번성점포 투어 ▲예술섬 나오시마/린츠린공원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굴지의 우동기업과 현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상담 기회 창출, 메뉴 개발 기회와 기업·제품 브랜딩 기회 창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다카마츠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단순 우동 관광투어 상품이 아닌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사누키우동 전문 수료과정> 진행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서는 1975년 개설, 축적한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등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는 (주)야마토제작소 (大和作用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에서 사누키 우동면과 육수제조 과정, 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의 ‘혜자로운 브랜드’가 재출시 3년 만에 1억 개가 판매되며, 고물가에 ‘국민 간편식’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앞서 2010년부터 2017년까지 4억3000만 개 판매 실적을 포함하면, 누적 판매량은 5억3000만 개에 달한다. ‘혜자로운’은 2010년 배우 김혜자 씨와 ‘엄마의 정성을 담은 집밥’ 콘셉트로 선보인 도시락 상품에서 출발한 PB 간편식 브랜드다.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로 2010년대 편의점 간편식이 ‘한 끼 식사’로 자리 잡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0년대 들어 ‘런치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외식 물가가 급등하자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고 2023년 2월 김혜자 씨와 협업을 재개했다. 변화한 소비 트렌드와 고객 눈높이에 맞춰 원재료와 제조 공정을 전면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GS25는 오랜 기간 축적된 브랜드 신뢰도가 고물가 시대 실속형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고물가일수록 소비자는 가격 경쟁력과 검증된 상품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혜자로운 브랜드의 변함없는 고품질이 고객들의 선택을 받은 것이다. 아울러 현대인의 변화된 식습관과 다양한 라이프스
간편식 슬라이스 푸드 전문기업 심플리(Simply)가 혁신적인 고형 소스 제품군 ‘심플리 슬라이스 소스’ 4종(떡볶이·짜장·매콤볶음·간장불고기)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밀도 높은 풍미를 한 장의 슬라이스에 담아낸 고농축 소스로, 독보적인 간편함은 물론 국산 원재료의 고품질을 동시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 심플리는 이번 신제품에 ‘저온가열 방식’을 적용해 원재료의 깊은 맛을 고스란히 살렸다. 또한 기존 액상 소스 대비 무게와 부피를 대폭 줄인 슬라이스 고형 형태로 개발돼 보관과 조리가 훨씬 간편해졌으며, 소스 단 한 장으로 누구나 건강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품질 차별화를 위해 ‘내 가족이, 특히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라는 철학 아래 재료의 국산화에 집중했다. 제품 원료로 100% 국산 고춧가루·고추장, 국산 쌀가루, 제주산 당근 분말, 제주산 대파 분말 등 엄선된 우리 농산물을 사용해 한국인의 입맛에 익숙하고 풍부한 풍미를 살렸다. 또한 설탕 대신 제로 칼로리(0kcal)인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류 섭취 부담을 낮추며 건강한 단맛을 완성했다. 심플리 이영화 대표는 “슬라이스 소스는 ‘간편식’의 새로운 기준을
무이노스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무인매장 프랜차이즈 LittleBetter(리틀베러)가 2026년 인천 송도 센트로드에 1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최근 무인매장 창업 시장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제로편의점 형태의 무인매장이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면서도 객단가가 높고 재구매율이 강한 특성 때문에 직장인 부업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LittleBetter(리틀베러)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3-필터 큐레이션 시스템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성분 투명성, 가격 합리성, 효능 검증 세 가지 기준을 모두 통과한 제품만 입점시키는 방식으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가맹점 창업자의 상품 선별 부담을 줄였다. 특히 LittleBetter(리틀베러)는 CS 대행 서비스와 매장관리 대행 서비스를 통해 완전 풀오토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 문의 응대부터 매장 점검까지 본사가 담당하기 때문에 창업자가 매장에 상주하지 않아도 운영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직장을 다니면서도 무인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직장인 부업 창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수익 구조 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LittleBetter(리틀베러)는
카페업계가 캐릭터부터 스포츠까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협업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 IP를 활용한 협업부터 프로야구, 유명 소설까지 대상과 범위도 다양하다. 콜라보 열풍이 부는 이유는 확실하다.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다양한 업계와의 협업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소비자에게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화제성부터 실용성, 재미까지 갖춰 팬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카페업계의 콜라보 제품을 모아 소개한다. “봄의 요정으로 돌아온 미피” 할리스, 미피 콜라보 메뉴 출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 미피(miffy)와 협업해 봄 피크닉을 컨셉으로 한 콜라보 메뉴 3종을 출시했다. 미피의 따뜻하고 순수한 감성에 봄의 싱그러움을 더해 눈과 입을 사로잡는다. 신메뉴는 상큼한 음료 1종과 달콤한 디저트 2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미피의 애플망고 라떼’는 상큼달콤한 망고와 고소한 우유의 조화가 돋보인다. 애플망고 베이스와 우유가 섞여 부드러운 달콤함을 선사하고, 토핑으로 듬뿍 올라간 망고 다이스가 씹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봄의 입맛을 돋궈줄 달콤한 케이크도 있다. 망고 콩포트와 생크림을 층층이 쌓아 입 안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18회차 진행, 총 95명 교육생을 배출한 '평양냉면' 전수 올해 마지막 과정이 오는 5월 12일(화) 진행된다. ‘냉면’만큼이나 열렬히, 그리고 수준 있는 마니아층을 꾸준히 유지해온 음식이 있을까. 최근 냉면의 인기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전문 식당에서 제대로 된 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육수부터 반죽,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에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오는 5월 12일(화), 평양냉면의 모든 것 전수 이번 ‘평양냉면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물냉면▲비밈냉면 ▲육회냉면 ▲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6년도 ‘찾아가는 양조장’ 5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의 우수 양조장을 전통주 체험·관광과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육성하고자 2013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현재 69개소가 운영 중이다. 1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예스러운 양조장부터 현대식의 세련된 양조장까지 저마다의 역사성과 지역 연계성을 살린 특색 있는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하며 일반 소비자의 전통주에 대한 접점을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양조장은 총 5곳으로, 충북 충주시 소재 ‘다농바이오’, 전북 순창군 소재 ‘친구들의 술 지란지교’와 정읍시 소재 ‘한영석의 발효 연구소’, 경기도 양평군 소재 ‘양평맑은술도가’, 경북 예천군 소재 ‘착한농부’이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지자체가 추천한 20개 양조장을 대상으로 양조장의 역사성,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및 주변 관광 요소, 업체의 술 품질인증 보유 여부, 각종 전통주 품평회 수상 이력 등 양조장의 기능성과 체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신규 선정된 양조장은 선정 당해연도에 주류 및 관광 분야 맞춤형 컨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