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컴포즈커피'가 쿠로게임즈의 오픈월드 ARPG ‘명조:워더링 웨이브’와 협업해 오는 2월 10일부터 3월 9일까지 전국 컴포즈커피 매장에서 랜덤 굿즈 세트를 선보이고, 앱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6월 진행된 명조 1주년 기념 콜라보의 성과에 힘입어 기획된 두 번째 프로젝트다. 컴포즈커피는 명조 세계관을 반영한 콜라보 메뉴와 다양한 한정 굿즈,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색다른 협업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7일과 8일, 성수코리아IT점에서 진행된 프리오픈 이벤트는 역대급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행사 첫날에만 500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며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장 오픈 전 이른 새벽부터 오후까지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며, 주말 내내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틀간 약 1천여 명 이상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았으며, 콜라보 메뉴(명조 랜덤 굿즈팩 포함)와 일부 한정 굿즈는 조기 품절을 기록했다. 특히 10일부터 전국 컴포즈커피 매장에서 제공되는 ‘명조’ 랜덤 굿즈팩은 게임 캐릭터 키링, 포토카드, 스티커, 게임 쿠폰 등 총 4종
외식업 마케팅의 상당 부분은 네이버 알고리즘, 배달 플랫폼과 SNS 안에서 이루어진다. 빠르게 소급되는 키워드와 그 변화에 맞춰 내 가게를 알리지 못한다면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든 시대다. ‘마케팅’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지금의 외식시장에서 그 체감 효과는 점점 약해지고 있다. 이 모순적인 상황이 바로 지금 외식업이 마주한 현실이다. 이에 15년간 외식전문 온라인 마케팅만을 수행하는 ‘스튜’의 임찬민 대표를 만났다. 이번에 외식전문컨설팅기업 ㈜알지엠컨설팅과 ‘스튜’가 함께 ‘식사합시다’라는 재밌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들었습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알지엠컨설팅의 임찬민 실장이라고 불러주세요(웃음). 그동안 저는 알지엠의 컨설팅 노하우와 스튜의 마케팅 전문성으로 함께 많은 부분 업무 협력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알지엠컨설팅의 강태봉 대표님처럼 저도 오롯이 외식업을 전문으로 컨설팅과 마케팅을 수행하며, 배민아카데미, 기업, 지자체등에서 음식점 사장님들의 매장을 직접 찾아가 1:1 컨설팅을 수행하였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온라인 마케팅 업체는 병원, 뷰티, 음식점 등 모든 업종의 마케팅을 진행하다보니 외식업에 대한 전문성이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해남산 장립종 쌀과 고흥산 취나물을 활용한 냉동 가공식품 ‘취나물밥’을 개발해 국산 쌀 소비구조 개선과 전남 농산물의 부가가치 확산에 나섰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후변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국산 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가공식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2024년 발표한 ‘쌀 산업 구조개혁 대책’에 따른 장립종 쌀 육성 정책을 현장에서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개발된 냉동 취나물밥은 해남산 장립종 쌀과 고흥산 취나물을 주원료로 한 지역 농산물 협업 제품이다. 수입 농산물 의존도를 낮추고, 전남 농산물의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목적에서 기획됐다. 제품에 사용된 장립종 쌀은 총당과 환원당 함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약 9%로 높은 특성을 지녀, 건강과 체중 관리를 중시하는 소비자층에 적합한 원료로 평가받고 있다. 부원료인 취나물은 고흥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항암·항염증 효능이 있다. 여기에 전용 소스를 배합해 취나물밥 고유의 풍미를 강화했다. 완성된 냉동 취나물밥은 1회 제공량(250g)당 단백질 13g, 식이섬유 7g을 함유하고 있으며, 간편 조리가 가능해 1인 가구와 엠지(MZ)세대를 중심으
토리파이탄 라멘 전문점 ‘멘지(MENJi)’가 상권별 고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메뉴 전략을 강화하며 매장 매출 다각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멘지는 돼지뼈 육수 기반의 돈코츠 라멘과 달리, 닭 육수로 만들어 진한 감칠맛은 물론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가 특징인 토리파이탄 라멘을 대표 메뉴로 내세워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라멘 브랜드다. 최근에는 상권 특성과 실제 방문 고객의 이용 패턴을 반영해 메뉴 운영을 고도화하고 있다. 먼저 멘지는 일식 노하우를 담은 ‘등심돈카츠’ 신메뉴를 일부 매장에 선보였다. 멘지의 일본식 등심돈카츠는 품질 좋은 한돈 생등심을 활용해 두툼한 고기의 식감과 촉촉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일본식 로스카츠다. 특히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주거 상권, 30~50대 직장인 고객 비중이 높은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운영해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고객이나 점심 식사 수요가 높은 고객에게 만족도 높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멘지 수도권 8개점(▲건대점 ▲경희대점 ▲광명역점 ▲다산현대캠퍼스점 ▲성신여대점 ▲송도학원가점 ▲아차산역점 ▲홍대점)에서 만날 수 있다. 전 연령대 방문이 고르게 나타나는 주거, 오피스 그리고 대학가 상권을 중심으
대구광역시는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지역 대표 식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대구우수식품’ 제5호 인증을 추진하고, 오는 3월 27일까지 희망 기업과 제품을 공개 모집한다. ‘대구우수식품’은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정 절차를 거쳐 인증되며, 선정기업은 품질이 검증된 식품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둔 식품 및 축산물 제조·가공업체로, △설립일로부터 3년 이상 △제조시설 규모 100㎡ 이상 △HACCP 의무적용 대상 HACCP 인증 △최근 2년간 품목제조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이 없고 △안전성 관련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지 않은 제품이어야 한다. 모집 기간은 2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로,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위생정책과에 방문·우편·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안전성과 품질, 지역 대표성을 갖춘 13개 업체 15개 제품을 ‘대구우수식품’으로 인증했으며, 인증제품은 지속적인 안전·품질 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
대한민국 외식 브랜드들이 한류 열풍을 타고 전 세계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단순한 진출을 넘어 현지 시장에서 실질적인 매출 성장과 매장 확대를 이뤄내며 K-푸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는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표한 '2025년 외식기업 해외진출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외식기업들은 미국, 중국, 베트남 등 전 세계 56개국에 진출하여 4,644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상업적 성공사례를 써 내려가고 있다. 조사 결과, 국내 외식기업의 해외 진출은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거두며 전반적으로 완만한 흐름 속에서 내실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1년간 해외매장 매출액 변화를 조사한 결과, 매출이 증가했다고 응답한 기업들의 성장세가 뚜렷했다. 대한민국 외식기업들의 해외 진출 지도가 지난 5년 사이 극적으로 재편됐다. 해외 진출 기업 수는 134개에서 122개로, 브랜드 수는 147개에서 139개로 감소했지만, 진출 국가는 48개에서 56개로 글로벌 영토를 확장했다. 국내 외식기업들의 해외매장 수는 2020년 3,722개에서 2025년 4,644개로 약 24.8% 증가했다. 해외 진출 브랜드 중 가장 높은 비중을
네슬레코리아의 캡슐 커피 대표 브랜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스타벅스® 커피 앳홈 바이 네오(STARBUCKS® COFFEE AT HOME by NEO)’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돌체구스토 네오로 완성하는 스타벅스 카페 퀄리티’를 콘셉트로 2월 18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진행된다. 네슬레코리아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돌체구스토 네오가 제안하는 프리미엄 홈카페 경험을 선보이며 네오 머신으로 추출한 스타벅스 커피를 직접 맛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도 보다 간편하게 카페 수준의 고품질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팝업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는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는 하나의 머신에서 스타벅스 커피를 비롯한 7종의 커피를 3가지 브루잉으로 즐길 수 있는 한층 진화된 홈카페 솔루션이다. 자연에서 생분해 가능한 종이 기반 캡슐과 원터치 커피숍 메뉴, 스마트브루(SmartBrew™) 기술을 갖춘 네오는 단 몇 초 만에 바리스타의 감각이 담긴 커피를 완성한다. 팝업 공간은 △브랜드존 △브루잉존 △포토존으로 구성돼 있다. ‘브랜드존’에서는 네오만의 독자적인 스마트브루 3-in-1 기술을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제11기 콜드체인 전문가(콜드체인관리사) 양성과정 교육 참가자를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과정은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을 위해 콜드체인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콜드체인의 선진화를 이끌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개설된 콜드체인 교육 및 ‘콜드체인관리사’ 자격 과정으로, 교육 수료 요건 및 콜드체인관리사 시험을 통과한 교육생에게는 콜드체인관리사 자격증이 수여된다. 이번 기수에서는 의약품 콜드체인 강의를 증설해 ‘의약품 운송용기의 종류 및 평가 절차’와 ‘의약품 운송용 온도-제어 차량(TCV) 온도맵핑 테스트’ 강의가 새롭게 개설됐다. 교육과정은 이론 강의·과제연구 발표와 더불어 해외연수(일본 오사카 콜드체인연수), 국내 우수 콜드체인 현장 방문, 콜드체인 전시회(국제콜드체인산업전) 참관, 세미나 참가로 구성되며 실무와 이론을 융합한 현장 지향형 교육으로서 대면과 비대면(ZOOM) 강의가 동시에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콜드체인 글로벌 산업동향 △글로벌 콜드체인 표준 △농·수·축산물 콜드체인 관리 △의약품 콜드체인 △콜드체인 운송 △콜드체인 설비 △콜드체인 물류시설 △콜드체인 패
설을 앞두고 차례에 사용하거나 가족과 함께 나눌 술을 고민하는 도민을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경기 농산물로 만든 전통주 5종을 소개했다. 과거 설에는 차례를 마친 뒤 도소주(屠蘇酒, 사악한 기운을 잡는 술)를 나눠 마시며 액운을 막고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었다. 도소주를 직접 마시는 문화는 사라졌지만, 차례 후 술을 함께 나누며 덕담을 건네는 의미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설에 맞춰 소개하는 다섯 가지 제품은 경기 농산물을 이용해 소비자 기호에 맞춘 대표 전통주다. 3막걸리(포천 미미소) 포천 미미소의 ‘3막걸리’는 포천 햅쌀과 6년근 개성인삼을 사용한 인삼 막걸리다. 인삼 특유의 흙냄새를 줄이는 특허 기술을 적용해 부드러운 맛을 살렸으며, 도수는 6%다. 연인삼22(연천 연천양조) 연천 연천양조의 ‘연인삼22’는 인삼의 쓴맛을 줄이는 특허 기술과 연천산 율무를 더한 증류주다. 도수는 22%지만 인삼 향이 은은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허니문 와인(양평 아이비영농조합법인) 양평 아이비영농조합법인의 ‘허니문 와인’은 벌꿀 100%로 만든 벌꿀 술이다. 도수 10%의 스위트 와인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우리술 품평회’ 입상과 대통령 취임식
강진산 파프리카가 겨울철 면역력 증진과 성인병 예방을 위한 최고의 선택으로, 설 명절 선물을 찾고 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강진산 파프리카는 흔히 비타민C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레몬보다 2배, 토마토보다 5배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겨울철 면역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C 외에도 다량의 비타민A, 칼륨, 마그네슘 등을 포함하고 있어 다양한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이상적 식품으로 인기이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채소들에 비해 당도가 높고 먹기 간편해 다이어트를 지원하는 보조식품으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강진산 파프리카는 미니, 롱스위트 등 다양한 형태로 재배되고 있으며, 색상은 빨강, 초록, 노랑, 주황 네 가지가 있다. 각 색상마다 다른 효능을 지니고 있어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파프리카를 고르는 재미도 있다. 빨간 파프리카는 리코펜과 카로틴이 풍부하여 항산화 및 항암작용에 뛰어나며,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초록색 파프리카는 철분이 많아 빈혈 예방에 도움을 주고, 노란색 파프리카는 뇌경색, 고혈압,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피라진 성분이 풍부하다. 주황색 파프리카는 피부미용에 좋은 프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