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라이프

더보기
[키워드체크]'아는 맛의 변신', 새 옷 입은 장수식품으로 불황 극복
코로나19에 따른 세계 경기침체가 식품업계의 신제품 개발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불황이 길어질수록 소비자들은 보수적 소비를 지향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 신제품보다 검증된 기존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지기 때문이다. 업계의 신제품 출시 전략도 바뀌었다. ‘아는 맛’을 찾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단종 메뉴가 재출시되는 등 유통가 리뉴얼 제품이 붐이다. 검증받은 제품을 통해 기존 단골 소비자를 붙잡는 것은 물론, 새 고객층까지 유입하기 위한 대안인 셈이다.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은 지난 2017년 9월 출시한 인기메뉴 ‘캔디코튼구슬설빙’을 업그레이드해 이번 가을 신메뉴로 ‘스윗캔디구슬설빙’을 선보였다. 당시 캔디코튼구슬설빙은 출시 20여일 만에 누적 판매 15만 그릇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설빙은 ‘초코바나나구슬설빙’, ‘쿠앤크구슬설빙’ 등 미니멜츠와의 콜라보를 이어가며 1020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아, 단종 이후에도 꾸준히 SNS를 통한 재출시 요청을 받아 왔다. 설빙은 이같은 팬들의 요청에 화답하며 올 가을 업그레이드한 구슬설빙을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는 2개 층으로 구성된 구슬 아이스크림으로 풍부한 달콤함을 자랑하며, 바삭한 시리얼과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외식BIZ 단신]포메인 레드, 레드오션 쌀국수 시장 사로잡은 비결은?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국물 요리를 찾는 발길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올가을과 겨울에는 독감 유행과 코로나의 여파로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과 언택트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비대면 외식이 가능한 무인결제시스템(키오스크)을 도입하는 매장이 속속 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쌀국수 전문 브랜드 포메인이 올해 런칭한 포메인 RED(Rice noodle Express Delivery)가 소비자와 예비 창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포메인 레드는 쌀국수 배달을 특화한 소규모 프리미엄 쌀국수 브랜드다. 포메인 레드는 프리미엄 쌀국수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신선한 식재료와 메뉴 완성도, 차별화된 인테리어 등으로 소규모 쌀국수 시장에서 승승장구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포메인 레드는 재료 품질을 강화하며 ‘안전한 식재료, 정직한 먹거리’라는 본사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포메인 레드는 숙주, 양파 등을 비롯 매장과 배달 메뉴에 사용되는 식자재를 현대그린푸드 위해상품 차단시스템을 통해 인증받은 상품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포메인 레드는 본사가 설립한 베트남 현지법인 쌀국수 공장(포시즌)에서 생산한 햅쌀 쌀국수면과 육수 제조용 허브백(herb-bags)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메뉴개발 세미나] 일본 HMR·도시락·밀키트 메뉴개발 세미나 개최
‘밀키트’(Meal Kit)로 불리는 가정간편식 시장은 1인 가구 증가와 편의성 트렌드가 함께 맞물리며 매해 급성장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15년 1조 6천억 원이던 시장규모는 지난해 4조원까지 커졌다. 2022년이면 5조원대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식소비는 줄고 배달이 일상화되면서 지역 유명 맛집, 프랜차이즈 기업도 매출 증대 방안으로 간편식 상품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러한 시장흐름 속에 알지엠컨설팅이 강력한 상품력을 바탕으로 ‘일본 HMR·도시락’ 밀키트 메뉴개발 교육과정을 오는 29일(목)에 개최한다. 수요급증, 지금 인기 절정인 ‘밀키트 식품’ 창업 차세대 가정간편식으로의 상품 전략은? 최근 출시되는 밀키트 제품들은 한 끼 분량에 알맞게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 등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것은 물론, 전문 식당의 맛을 완벽하게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품목은 단연 ‘도시락’이다. 혼밥 문화가 정착하고 간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이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다. 오는 29일, 900년 역사 가진 ‘일본 도시락·밀키트’ 선보인다 맛·시각적인 미 극대화 한 日 HM

J-FOOD 비지니스

더보기
[메뉴개발 세미나] 일본 HMR·도시락·밀키트 메뉴개발 세미나 개최
‘밀키트’(Meal Kit)로 불리는 가정간편식 시장은 1인 가구 증가와 편의성 트렌드가 함께 맞물리며 매해 급성장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15년 1조 6천억 원이던 시장규모는 지난해 4조원까지 커졌다. 2022년이면 5조원대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식소비는 줄고 배달이 일상화되면서 지역 유명 맛집, 프랜차이즈 기업도 매출 증대 방안으로 간편식 상품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러한 시장흐름 속에 알지엠컨설팅이 강력한 상품력을 바탕으로 ‘일본 HMR·도시락’ 밀키트 메뉴개발 교육과정을 오는 29일(목)에 개최한다. 수요급증, 지금 인기 절정인 ‘밀키트 식품’ 창업 차세대 가정간편식으로의 상품 전략은? 최근 출시되는 밀키트 제품들은 한 끼 분량에 알맞게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 등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것은 물론, 전문 식당의 맛을 완벽하게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품목은 단연 ‘도시락’이다. 혼밥 문화가 정착하고 간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이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다. 오는 29일, 900년 역사 가진 ‘일본 도시락·밀키트’ 선보인다 맛·시각적인 미 극대화 한 日 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