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인천의 맛과 문화를 담은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상상 쌀 마실)’를 본격 개막한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TP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곡물창고였던 ‘상상플랫폼’에서 열린다. 인천 쌀을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즐길 수 있도록 총 60여 개 부스 규모의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맛있는 장터와 감성 포토존” 인천 쌀의 화려한 변신 행사장은 판매존, 체험존, 전시·포토존, 홍보‧이벤트존 4개 테마존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매존’에서는 인천 쌀과 6차 산업 가공식품, 전통주, 쌀 디저트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시민 편의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결제가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전시·포토존'은 인천 쌀의 역사와 어린이 쌀아트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동시에 감각적인 포토 스팟을 조성해 SNS 공유를 즐기는 MZ세대에게 인생샷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 함께” 가족 나들이객 사로잡을 이색 체험 프로그램 ‘체험존’에서는 쌀을 활용한 흥미로운
글로벌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Gong cha Korea)가 글로벌 인기 게임 ‘붕괴: 스타레일’과 협업하여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오는 2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붕괴: 스타레일’은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글로벌 흥행 은하 판타지 RPG다. 공차는 게임 속 세계관을 현실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인기 캐릭터 ‘카스토리스’와 ‘파이논’이 공차와 함께하는 특별한 모멘트를 재해석해 이벤트 전반에 담아냈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22일부터 5월 2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콜라보 세트 메뉴 구매 시, 오직 공차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붕괴: 스타레일’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굿즈는 캐릭터 포토카드를 비롯해 카메라 슬라이드 키링, 아크릴 코스터 등으로 구성되어 게임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프로모션 대상 음료는 공차의 인기 메뉴 ▲말차초코 스무디 ▲딸기 초콜릿 밀크티 ▲타로 쥬얼리 시그니처 밀크티 ▲브라운슈가 시그니처 밀크티 + 펄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말차초코 스무디’는 부드러운 초코 스무디에 쌉싸름한 말차폼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시각적인 즐거움은 물론 균형 있는 맛의 밸런스를 선
(식품외식경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국내 유기가공식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일부터 ‘2026년 유기가공식품 수출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유기가공식품 인증사업자들에게 수출 준비부터 해외 구매자 연결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되는 수출 기초 교육 및 맞춤형 상담은 수출 요령부터 사전진단을 통해 기업별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전문가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미국, 유럽연합(EU), 영국, 캐나다, 태국 등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국내 초청, 현지 상담회 개최 및 온라인 설명회 등 다양한 방식의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마지막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유기식품 박람회(BIOFACH, ’27년 2월, 독일)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위해 상담 창구 제공, 통역 및 외국어 홍보물 제작 등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 후에는 구매자 요청사항 응대, 계약 실무 등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계약 성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지원항목별로 개별 또는 중복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유기가공식품 인증사업자는
농촌진흥청은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와 함께 4월 16일 서울 코엑스 전시장 3층 디(D)홀에서 ‘제10회 국산 밀 활용 제과·제빵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 특별행사로 진행돼 업계 관계자와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공모전은 ‘케이(K)-푸드, 빵과 과자로(맛으로 전하는 한국 문화)’를 주제로 치러졌다.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 지회 추천을 받은 기능장 50명(제과 22, 제빵 28)은 국산 밀가루로 우리나라의 맛과 정서를 표현한 다양한 제과·제빵 제품을 선보였다. 참가자는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국산 밀 품종 ‘황금알’, ‘백강’, ‘고소’로 만든 밀가루를 사전에 제공받았다. 심사 결과, 제과 부문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상주곶감, 공주 밤, 수수, 녹두, 감태 등을 이용한 휘낭시에, 구움과자 등을 선보인 이진복 씨(르안데르센과자점, 대구광역시)가 수상했다. 제빵 부문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김진국 씨(베이커리 차차 경기 성남)가 받았다. 차조, 메밀로 만든 식빵과 시금치가 들어간 시금치 시오(소금빵), 비트 브리오슈, 버섯브로콜리 빵 등을 출품했다. 이 외에도 금상(농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친환경인증품을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통신판매업체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친환경인증품의 유통경로가 다양해지면서 통신판매를 통한 유통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농관원은 올해 통신판매업체 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통신판매업체의 유통 유형을 구분하고, 실제 유통량에 따라 관리 체계를 다양화하여 전체 친환경인증품을 촘촘히 관리할 예정이다. 먼저, 통신판매 유통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네이버, 쿠팡, G마켓, SSG, 옥션, 11번가 등 대형 플랫폼에 입점해있는 통신판매업체를 연중 관리한다. 대형 플랫폼별로 매월 집중 관리기간을 설정하고 로봇자동검색(RPA) 기법과 함께 농관원 단속 요원 150여 명이 직접 검색하여 위반 가능성이 있는 제품을 점검한다. 둘째, 통신판매 유통량이 다음으로 많은 친환경 전문몰과 지자체 운영 쇼핑몰 입점업체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대형플랫폼을 포함하여 이들 통신판매업체에서 판매되는 친환경인증품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분석을 기존 1,600점에서 1,750점으로 확대한다. 마지막으로, 최근 거래가 급증하는 SNS, 카페, 밴드 등에 대
던킨이 초대형 사이즈 음료 ‘자이언트 버킷’을 봄∙여름 시즌 기간 한정 출시한다. ‘자이언트 버킷’은 기존 스몰 사이즈 음료 대비 약 4배 큰 1.4리터에 달하는 초대형 용량이 특징이다. 큰 용량에서 오는 시각적 임팩트와 독특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여름철 아이스 음료 수요와 대용량 제품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손잡이를 더해 휴대성을 높여 피크닉이나 야외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올해 2월 미국 던킨에서 선보인 이후 ‘양동이 커피’라는 별칭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국내 소비자들까지 관심이 이어지면서 출시로 이어졌다. 제품은 ▲던킨 에스프레소, 아이스 블렌드, 디카페인 블렌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자이언트 버킷 아메리카노(10,900원), ▲복숭아 맛의 자이언트 버킷 피치(10,500원) 2종으로 선보인다. 던킨 원더스 청담점, 강남점, 서울역점에서 선출시되었으며, 이후 전국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 예정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던킨 원더스 청담점, 강남점, 서울역점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17일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 현장 구매 고객에게 자이언트 버킷 아메리카노를 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오는 23일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피치 플라워 케이크’를 출시한다. 할리스는 2022년부터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홀케이크를 선보여 왔다. 올해는 소중한 사람과 부담 없이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미니 사이즈로 마련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피치 플라워 케이크’는 ‘For you, with Love’를 컨셉으로 하얀 생크림 위에 만개한 분홍빛 플라워 머랭을 올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핑크빛 딸기 케이크 시트, 화려한 플라워 머랭이 눈을 사로잡고, 부드러운 시트에 달콤한 마스카포네 생크림과 복숭아 콩포트를 샌딩해 조화로운 맛으로 입까지 사로잡는다. 투명 케이크 상자에 원하는 대로 메시지를 작성해 마음을 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할리스는 ‘피치 플라워 케이크’의 출시를 기념하며 풍성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제품 구매 시 크라운 추가 적립을 제공하고, 아메리카노와 세트 구매 시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특히, 별도의 기다림 없이 매장에서 즉시 만나볼 수 있어, 갑작스러운 축하의 순간에도 소비자들이 손쉽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다 할리스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와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17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특화 자원 상품화 통합 모델 시범 사업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홍천군이 직접 공모에 참여해 선정된 것으로, 지역 대표 특화 자원인 ‘찰옥수수’를 활용한 가공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가와 농업기술센터, 농업연구 R&D가 협력하는 통합 모델 구축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현재 군은 가공 기반을 갖춘 농가를 선정하여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공유회는 시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보조 사업자 간 사업계획을 공유하여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 주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전략 교육을 진행하며,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농식품 연구소, 옥수수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가공 기술 개발 현황과 현장 적용 방안, 옥수수 품종별 특성 및 원료 활용 전략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되는 상품은 총 5종으로 올챙이묵,
농림축산식품부가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식품 분야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25년 12월 5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을 방문하여 청년 식품기업 창업가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식품산업은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로 청년들이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는 산업이라면서, 창업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현장 간담회, 전문가 협의를 통해 식품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과감하게 도전하고 실제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그 첫 출발점으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신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입교식은 K-푸드 창업사관학교의 첫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식품 분야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K-푸드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여러분의 도전이 대한민국의 미래
온라인 쇼핑이 일상화된 지금도 오프라인 매장 방문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공간에서의 ‘경험’ 자체를 소비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KPR(사장 김강진) 부설 KPR 인사이트연구소는 온라인상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오프라인 결제 관련 언급량이 2023년 61만7772건에서 2024년 72만4522건, 2025년 72만9173건으로 3년 새 약 18%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가 폭은 다소 둔화됐으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오프라인 소비의 경쟁력이 여전히 유효함을 확인했다. 매장 방문 관련 언급량도 같은 기간 10만9415건에서 14만9055건으로 36% 이상 늘어, 오프라인 소비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분석에서 2025년에는 ‘경험’, ‘서비스’, ‘혜택’, ‘분위기’ 등의 키워드가 증가한 반면, ‘환불’ 관련 언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공간을 단순 구매 장소가 아닌 ‘머무르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디자인’, ‘브랜드’, ‘한정’, ‘퀄리티’ 등의 연관어를 통해 소비자가 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