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복에 이어 이제 우리 ‘김치’까지 넘보나
중국이 염장채소, ‘파오차이(泡菜)를 국제표준으로 제정해 김치 종주국 논란에 불을 지폈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중국은 쓰촨성의 염장채소 제조법을 국제표준화기구(ISO)에 등록해 인가를 받았다. ISO 24220으로 등록된 제조법은 우리 김치 제조 방식과 유사해 국제무대에 김치 종주국 자리를 차지하려는 시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중국 관영매체인 환구시보는 "중국이 주도한 김치 국제 표준이 인가받은 것은 중국의 김치 산업이 국제 김치 산업에 본보기가 되고, 중국 김치 산업 기술 기준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김치 종주국인 한국은 치욕을 당했다. 한국 매체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중국 쓰촨의 염장채소는 김치와는 전혀 다른 '피클'에 가깝다고 반박했다. 세계김치연구소(최학종 소장 직무대행)는 “한국 김치와 중국 파오차이는 제조 공정 및 발효 단계에 있어 큰 차이점이 있다”라며, “김치는 지난 2001년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에서 국제 규격을 인증 받은 우리 고유의 식품이다“라고 밝혔다. 채소절임은 고난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농경문화를 바탕으로 하고 계절의 변화가 있는 지역이라면 어

[지금 일본은] 직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실험점포 ‘리.카리카 랜드’ 화제
출산 후 일과 육아 병행이 어려워 회사를 그만두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휴직하는 경우는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일본에서 이탈리안풍 외식브랜드 ‘리.카리카(Ri.carica)’를 전개하는 주식회사 타밧키(タバッキ)가 이러한 기업문화를 바꾸고자 직원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실험점포 리.카리카 4호점을 도쿄 가쿠게이대학 주택가에 지난 11월 1일 새롭게 선보였다. ‘음식점·사무실·연구소’ 3가지 운영하는 매장 타밧키 기업이 올해로 창업한지 8년째를 맞으며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출산 후 어린 자녀를 키우거나 건강이 나빠지며 더 이상 술을 마시지 못하는 직원도 생겼다. 이탈리안 식당 특성상 업무로 와인 시음이 필요한데 진행이 어려워 진 것이다. 외식업에서 고객은 크게 내부·외부고객 둘로 나뉜다. 외부고객은 우리가 아는 매장을 찾은 손님을 뜻하며 내부고객은 직원·종업원을 뜻한다. 타밧키의 츠츠미 료스케 대표이사는 “기업은 항상 도전을 맞이하며 상황에 따른 적절한 변화를 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흐르며 변화된 직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매장 운영을 고민했고, 일과 가정, 개인의 삶이 양립할 수 있는 매장을 구


[트렌드 인사이트]글로벌 신제품 출시로 살펴보는 흥미로운 ‘맛 트렌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민텔이 지난 11월 27일 ‘글로벌 신제품 출시에서 관찰된 흥미로운 맛의 트렌드와 사례’란 주제로 웨비나(웹 세미나)를 개최했다.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민텔코리아의 오민경 이사가 강연을 맡았다. 민텔이 진행한 글로벌 식품시장에 출시된 신제품 현황, 35개국의 소비자 데이터(국가별 1,000명 패널, 연간 2회 소비자 정량 조사)에 의하면 건강 증진, 영양 충족이 중요해지며 천연 성분 활용도가 올라갔으며, 풍미 증진을 위해 향신료를 조합한 새로운 식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천연성분·무첨가’ 클린 이팅(Clean Eating) 트렌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은 줄이고 사용하는 원료·가공을 최소화한 클린 이팅은 앞으로 식품시장의 주요 트렌드가 될 전망이다. 민텔 조사에 따르면 2015년~2020년까지 출시된 식품 신제품에서 천연성분을 강조한 제품은 30%를 웃돌았다. 미국 소비자 35%는 인공향료 무첨가를 중요하게 생각했으며, 식품에 사용된 성분에 대해 좀 더 투명하게 알기를 원했다. 중국 소비자의 51%는 소금·MSG를 천연 성분으로 대체한 건강한 제품에 관심을 보였다. 특정 성분을 줄이거나 강화하는 시도도 계속되고 있다. 저지방 제품에


‘배달창업 설명회'도 이제 비대면으로! '직구삼', 비대면 창업설명회 개최
배달삼겹 ‘직구삼’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가맹희망자들에게 원활한 창업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비대면 1:1 전화 상담을 진행한다. 소자본 1인 배달창업에 대한 모든 것 전한다 '직구삼’ 1:1 맞춤 창업 상담 서비스 진행 그동안 배달삼겹 ‘직구삼 배달창업전략 세미나’는 다수의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지만, 코로나19 확산 이후 생활방역 지침에 따라 잠정 중단된 상태였다. '직구삼' 창업에 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오면서 직구삼 본사는 이달부터 실시간 채팅과 전화상담 통해 참여자들에게 1대1로 배달창업의 성공 솔루션를 제공한다. 대면에 대한 불안함을 느낄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비대면 상담 서비스’에 힘을 더하겠다는 방침이다. 대세는 배달 창업! 최적화 아이템 배달삼겹 ‘직구삼’ 고매출 비결, 맛의 경쟁력 전달 배달삼겹 ‘직구삼’은 최근 외식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소자본 1인 창업아이템의 정석으로 평가 받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다. 특히 매장에서 직접 구워먹는 것이 아니기에 재료 구성과 맛에 대한 차이가 나지 않을까 하는 편견을 없앤 배달삼겹 브랜드다. 살아있는 불향과 풍부한 육즙을 그대로 살려내 안방까지 전하는 패키지 구성은 직구삼만의 가장 큰 인기

[설명회 단신] 마왕족발, 9월 16일 대구에서 대구·경북 지역 사업설명회 개최
바비큐 족발 프랜차이즈 ‘마왕족발’이 9월 16일 수요일 마왕족발 대구 칠곡점에서 대구·경북 지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최근 대구를 비롯한 포항, 경주 등 경북 지역에서 개설 문의가 늘어나면서 대구 사업설명회를 별도로 편성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마왕족발 브랜드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실제 운영 환경, 매장 분위기, 메뉴 시식 등 브랜드를 직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현재 외식업계 현황을 비롯한 마왕족발 운영 시스템, 브랜드 경쟁력과 성장 전략이 소개된다. 코로나19 재확산 추세 속에서도 마왕족발은 높은 영업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비대면 주문이 정착되며 코로나 이전 기간과 비교해 배달 매출은 35%, 포장 매출은 59%가 증가했으며 최근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당 하루평균 매출이 코로나 이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2.7%, 지난달 대비 23.2% 증가했다. 모두 올해 최고치다. 마왕족발 박근준 대표는 “마왕족발은 이미 퀄리티와 맛, 고객 선호도, 운영 시스템 모든 부문에서 경쟁력이 검증됐다. 짧은 운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평당 매출액은 영업시간 대비 업계 상위권으로 크지 않은 규모에도 매출 경쟁


[박람회정보] 'G Food Show(경기식품전) 2020'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킨텍스서 개최
코로나19 시대에 떠오르는 식품 트렌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G Food Show(경기식품전) 2020'이 12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1전시장 3홀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KINTEX)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 시대를 이겨낼 경기도 및 각지 농축수산식품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중소식품기업 유통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건강한 경기의 맛, 대한민국을 다시 띄웁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함과 동시에 참관객들이 경기도 유수의 로컬푸드를 만나고 활발히 교류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온라인 전시관부터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웨비나, 비대면 판촉을 위한 라이브커머스 및 화상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올해 G Food Show엔 경기도 우수 농식품 기업 90여곳과 시군 5곳이 참여해 로컬푸드 및 지역 우수상품을 선보인다. 언택트 시대를 맞아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형 전시를 진행,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행사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온라인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코로나19 이후로 급변한 식품업계의 최신 트

[박람회정보] 국내 최대 창업박람회 ‘제49회 IFS 프랜차이즈서울’ 코엑스 개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이하 협회)가 오는 26일부터 3일간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2020 제49회 IFS 프랜차이즈서울’을 개최한다. IFS 프랜차이즈서울은 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 리드엑시비션스가 주관해 200개사 4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창업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산업부, 공정위, 중기부, 농식품부, 식약처, 특허청, 서울시 등 정부 부처 및 지자체가 후원하는 최대 규모의 창업박람회다. IFS 프랜차이즈 서울 사무국은 정부의 대규모 MICE 행사 등 방역지침에 따라 ▲행사장 내 실시간 체류인원 확인으로 시설면적 4㎡당 1명 인원 제한 ▲상시 외부공기 유입 및 2시간 간격으로 공기질 측정▲ 개인 간 거리두기, 전자출입명부 작성, 손세정제 등 방역물품 비치 ▲전시장 내 전 직원 마스크 및 비닐장갑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또한 전시 기간동안 전시장 등록 및 입장시 4단계 (열화상카메라-안면인식 온도계-비접촉시 체온계-에어샤워기)에 걸친 발열체크 및 소독 절차로 입·퇴장 프로세스를 준수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안전 박람회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착한 프랜차이즈, 비대면 모델 등 안정적 창업 매칭 코로나19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