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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커피전문점 창업교실’ 무료 교육생 모집

11월 1일까지 무료 교육생 10명 모집 커피전문점 예비 창업자 위한 실무 위주 교육 진행

벤처타임즈가 공원커피와 함께 커피전문점 예비 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커피전문점 창업교실’ 교육생을 11월 1일까지 모집한다. 코로나19에도 지난 한 해 커피전문점 창업은 증가했다. 국세청의 사업자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 1월 기준 전국 커피 음료점은 7만1906곳으로 1년 만에 15.5%로 불어났다. 이 숫자는 동네 중국 음식점 2만5232곳보다 2.8배 많은 수치로, 그만큼 커피 음료점 창업의 진입 장벽이 낮은 상황이다. 이에 올해 3회째 진행하는 커피전문점 창업교실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커피전문점이 전체 업종과 비교했을 때 업력 유지가 매우 낮아 포화된 커피 시장에서 창업 뒤 지속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현실을 반영해 예비 창업자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2주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커피전문점 시장 현황(이하 커피전문점 생략) △교육 현황 △창업 절차 △인력 관리 △운영 관리 △경영 관리 △홍보 관리 △매장 실무 등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를 위한 실제 커피전문점 창업 환경에 맞춰 실시된다. 모집 인원은 만 20세 이상 예비 창업자로 3팀(팀당 1~4인 이하 구성)으로 구성되

건강한 식문화 확산 위한 소비자 대상 ‘단백한 레시피 영상 공모전’ 진행

‘토털 프로틴 프로바이더(Total Protein Provider)’ 동원그룹이 소비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한 ‘단백한 레시피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단백한 레시피 영상 공모전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을 주제로 한 영상 공모전이다. 참치와 연어 등 수산물을 비롯해 각종 축산물, 유제품 등 동원그룹 식품 계열사의 다양한 고단백 식품들을 활용해 레시피 시연 영상을 제작해서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접수는 11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요리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들은 동원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동원TV’에 안내된 공지사항을 참고해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총 상금 규모는 약 600만원이며 대상 1팀에게는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2팀에게는 100만원이 주어진다. 또한 우수상 2팀에게 동원몰 상품권 20만원권, 감사상 20팀에게는 동원선물세트가 수여된다. 수상작은 접수 마감 이후 2주 이내에 동원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동원그룹은 수산물을 넘어 축산물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종합 단백질 식품을 제공하는 토털 프로틴 프로바이더로 도약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양질

대전시,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빅데이터 민간개방

소상공인 기초현황 등 설문 데이터 22개 항목 31,000건 제공

대전시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구축한 영업실태등 설문 데이터 31,000여건을 전국 최초로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민간에게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020년부터 코로나19와 관련한 소상공인 현황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 행안부 공공데이터 뉴딜사업과 연계하여 관내 소상공인 10만 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청년인턴 70명을 투입해 전화 및 현장조사 방식으로 진행된 전수조사로 시는 소상공인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31,000여건의 설문데이터를 확보했으며, 시민, 기업 등 민간 개방을 위한 데이터 정비작업을 올해 9월말까지 추진했다. 이번에 개방되는 소상공인 빅데이터는 설문조사 항목과 설문응답 원자료 2종이다. 연령, 입지형태는 물론, 영업상황, 업종변경, 창업․사업운영 시 고려사항 등 소상공인 실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22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개인정보와 민감한 정보 등은 빅데이터위원회 등 외부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제외했다. 시는 이번에 개방하는 소상공인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가 직접 응용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오픈 API(Open Application Programmer Interface)도 추가로

배추·무 수급 상황 및 전망

현재까지 무·배추 가격은 평년보다 낮은 안정적 흐름

배추와 무는 현재 준고랭지 작형 막바지 물량과 가을작형 초기물량이 출하 중으로, 배추 도매가격(가락시장 상품, 10월 중순 기준)은 포기당 평년 대비 34% 하락한 1,500원 내외, 무는 개당 가격이 평년보다 43% 낮은 850원 내외로 평년보다 낮은 가격흐름 지속 중이다. 가을배추는 전년 및 전 작형 가격 하락으로 재배면적이 평년보다 소폭 감소(평년 12,805ha, 금년(추정) 11,893ha, 한국농촌경제연구원)하였으나, 작황이 양호하여 생산량은 평년보다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8월 정식 이후 잦은 비와 고온으로 강원·충청 등 일부지역의 8월 정식물량을 중심으로 무름병이 발생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전반적인 작황은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가을배추에서 발생 중인 무름병은 고온다습한 상황에서 발병하는 특성 상, 이상고온 현상이 없어지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추가 확산은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름병 등 가을배추 병해 발생 상황 주로 9월 이전의 초기 정식 물량에서 정식 이후 잦은 비와 고온 영향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초기 정식 물량이 많은 강원·충청 등 중부지방의 피해가 남부에 비해서 크다. - 현재까지 피해 정도는 중부지방이 10% 이

화성시, 청년외식창업 레시피 공모전 개최

화성시가 청년들의 외식창업을 돕기 위해 청년외식창업 레시피 공모전 ‘화성찬’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청년외식창업 레시피 공모전은 ‘화성시 로컬푸드’를 주제로 청년 외식창업자를 발굴하고 공동체 단위로 창업 공간과 노하우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자격은 화성시에 거주하거나 화성소재 사업장에서 근무 또는 관내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만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1~3인으로 구성된 팀을 꾸려 참가해야한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화성시 로컬푸드를 이용한 메뉴, 조리방법 및 개발스토리를 담은 참가신청서, 메뉴 소개 동영상과 사업계획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10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0개 팀을 선발하고 2차 품평회를 거쳐 최종 우승자를 선정한다. 우승자에게는 화성시장상과 창업공간 및 로컬푸드마일리지가 수여되고,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창업실무, 메뉴개발, 위생교육 등의 컨설팅 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화성시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청년 외식창업을 돕기 위해 지난해 12월 화성시 산척동에 회의실, 공유주방 등을 갖춘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했으며 해당 공간을 청년외식창업을

‘수출유망중소기업’ 오는 11월 12일까지 모집, 마케팅·금융 등 우대

성장가능성과 수출잠재력이 높은 수출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

중소벤처기업부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중소기업을 발굴해 육성하기 위해 ‘2022년도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을 10월 25일부터 11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출유망중소기업’은 중소기업의 수출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상·하반기 2회에 거쳐 모집하고 있다. 2000년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 총 21,625개사를 지정했으며 현재까지 지정 유효한 기업 2,688개사에 대해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모집기업에 대해 ’21년 12월까지 평가를 마치고 지정절차를 완료된 지정기업은 ‘22년 1월부터 ’23년 12월까지 2년간 ‘2022년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우대지원을 받는다. 또 중기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6개 기관의 수출지원사업 참여시 우대뿐만 아니라,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5개 정책금융기관의 여신·보증조건 우대, 농협은행 등 9개 은행의 금리·환율 우대 등 20개 기관으로부터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출유망중소기업 모집 신청은 전년도 직·간접 수출실적이 500만 달러 이하인 중소기업이면 모두 신청이 가능하며,신청과 접수는 10월 25일(월)부터 11월 12일(금)까지 수출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서류

[창농·창업] 청년들, “완주에서 잘 살다 갑니다”

농식품부 공모사업 완주에서 살아보기 수료

예비 귀농귀촌 청년들이 완주군에서 4개월간의 완주살이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완주군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에서 살아보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비 귀농귀촌 청년 4명을 대상으로 완주의 농업농촌 생활 및 다양한 일자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서울, 경기도, 광주 등 전국 각지의 청년들이 참여했고, 이들은 주거시설, 연수 프로그램, 연수비 등을 제공받으며 4개월 동안 용진읍 두억마을에서 농촌생활을 경험했다. 일러스트 재능을 가진 청년은 두억마을의 아름다운 경관 사진에 일러스트를 삽입한 마을 관광엽서집과 마을 캐릭터를 개발하기도 했다. 티셔츠, 조끼, 앞치마 등에 꾸민 다양한 굿즈제품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부 청년들은 딸기농사에 큰 관심을 가져 정보를 획득하고, 귀촌에 깊은 관심을 보인 다른 청년은 완주 귀농귀촌 정책과 임시거주시설인 귀농인의 집 등을 문의하며 완주에 머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도 했다. 수료식에서 청년들은 마을의 대표 공연인 지게장단을 주민들과 함께하며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에 관심을 가지고 귀농귀촌하려는 청년들이 마음편히 놀고, 먹고, 살 수 있도록 귀농인의 집, 청년쉐어하우스, 인턴십프로그램 등을 운영

[미식여행] 전주의 맛과 멋 체험 여행상품 ‘풍성’

시, ‘전주 여행상품 및 음식 여행상품 공모전’ 열어 수상작 13개 선정하고 여행상품 출시

판소리와 댄스, 노래가 결합된 공연을 본 뒤 전주가맥을 체험하거나 야간에 전주향교와 청연루 일대를 따라 걷는 여행상품이 대거 출시됐다. 전주시와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인 ㈜전주관광마케팅은 지난 8월부터 진행해온 ‘전주 여행상품 및 음식 여행상품 공모전’에서 ‘미감 만족 전주, 아름다운 정원 밥상’ 등 13개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관련 여행상품들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전주지역 여행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전주 여행상품 공모전에서는 6개 상품이 발굴됐다. 판소리 댄스컬 ‘몽연-서동의 꽃’과 전주가맥을 결합한 글로벌투어의 여행상품을 비롯해 전주향교, 청연루 일대를 도보로 여행하는 평화항공여행사의 ‘오래된 맛, 색다른 길 인스타그램 핫플 따라가기’ 등 전주의 숨은 매력을 한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이 선정됐다. 시민을 대상으로 열린 전주 음식 여행상품 공모전을 통해서는 전주 한정식보존회의 ‘미감만족 전주, 아름다운 정원 밥상’ 등 7개 상품이 선을 보이게 됐다. 대표적으로 독립서점 ‘고래의 꿈’을 운영하는 강성희 씨가 제안한 ‘맛있는 북 피크닉’의 경우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전주 도서관과 독서 콘텐츠를 이용한 프로그램들로 기획돼 눈길을 끌었




푸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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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은] 음식점에서 사우나도 즐긴다!? 日 화제의 매장 ‘에비스 사우나’
지난달 일본에서 사우나와 식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감각의 복합 매장이 오픈해 인기를 끌고 있다. ‘에비스 사우나’ 1층에는 나가노현 시나노마치와 협력해 지역 활성화를 테마로 한 선술집이 있으며, 2층은 4개의 별실 사우나로 이루어졌다. ‘소바 투 호시가루’를 운영하는 소바투유의 아베 사토시 대표가 위드코로나 접어드는 상황에서 외식과 다른 업종간 결합을 모색하다 찾은 것이 사우나다. 사우나, 선술집을 각각 별도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 에비스 사우나를 개업하며 아베 대표는 “우리도 코로나 대유행으로 영업을 하지 못하며 운영하던 점포를 몇 군데 정리하며 경영이 어려웠다. 언제 또 이런 상황이 다시 올지 모르기 때문에 경영 체제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라도 이종 결합을 시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외식, 사우나 모두 고객에게 휴식을 준다는 공간적 공통점이 있었기 때문에 결합 아이템으로 잘 맞는다 판단했다. 매장 간판에 목욕탕 앞에 있는 이미지와 글씨를 넣고 입구를 사우나처럼 꾸몄다. 카운터 일부에는 목욕탕 타일을 전면에 깔아 재미를 더했다. 2층에 위치한 사우나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예약 전용 개별룸으로 만들었다. 욕조는 없지만 총 4개의 사우나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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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핼러윈데이’ 유흥시설 특별단속…단계적 일상회복 전환기 방역강화
서울시는 10월 31일 핼러윈데이(Halloween Day)를 맞아 외국인·MZ세대 등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유흥시설 밀집지역에 선제적으로 ‘특별방역대책’을 수립, 강도 높은 합동단속에 나선다. 시는 위드코로나 전환기에 있는 중요 시점에 핼러윈데이가 5차 유행의 기폭제가 될 수 있어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합동단속 기간은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7일간으로 서울시 식품정책과·민생사법경찰단, 서울경찰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법무부 등 총 12개 기관 2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점검으로 홍대 주변, 이태원 및 강남역 주변을 집중 점검한다. 참여기관은 서울시 4개부서(식품정책과, 민생사법경찰단, 외국인다문화담당관, 건강증진과), 4개 자치구(마포구, 용산구, 강남구, 서초구), 식품의약품안전처, 법무부, 서울경찰청 등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 출입자 명부 관리 ▲ 사적모임 인원제한 ▲ 테이블 간 거리두기 ▲ 춤추기 금지 등으로 이용객 밀집도 완화와 관련된 음식점 방역수칙을 준수하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밀폐된 공간에서 집단 파티 등을 통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지하업소, 클럽, 주점·바 등에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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