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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학 수능일까지 코로나19 방역 2단계+α 수준 강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동참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부산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부산시가 방역조치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부산시는 오늘(30일)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발표한 호소문을 통해 코로나19 봉쇄를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2월 3일까지 72시간 동안 정부의 대응 방침인 2단계보다 대폭 강화된 수준으로 코로나19 방역에 나선다고 밝혔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지난 2월, 코로나19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최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라면서 특히, 역학조사가 어려울 만큼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입원할 병상도 부족한 초유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1주일 내 부산지역 신규확진자는 총 170여 명으로 음악실발(發) 감염이 학교와 병원, 직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퍼져나가고 있는 모양새다. 앞서 시행한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 조치에도 확산세가 잡히지 않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시가 투입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특단의 조치에 나선 것이다. 변 권한대행은 “오늘부터 12월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날까지 2단계보다 강화된 수준의 방역체계를 통해 ‘72시간 동안’ 코로나를 봉쇄한다는 각오로 임하겠다”라며 “앞으로 72시간을 어떻게 버텨내는가에 따

‘배달특급’ 협상왕 광희와 함께 소비자 부담 줄인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홍보대사로 인기 방송인 황광희 씨 선정

인기 아이돌 출신 방송연예인 황광희 씨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알리기에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30일 ‘배달특급’의 홍보대사로 인기 방송인 황광희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1988년생인 황광희 씨는 2010년 남자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해 올리브쇼, 무한도전 등의 진행을 맡으며 특유의 입담과 거침없는 성격으로 인기를 얻었다. 특히 최근 더욱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개성 강한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웹예능을 진행하며 다양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 혜택 등을 협상해 시청자들의 선풍적인 호응을 이끌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그간 황 씨가 웹예능에서 소위 ‘네고(negotiation)’라는 수단을 통해 소비자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면서도 브랜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는 이미지가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를 위한 ‘배달특급’과 어울린다는 점을 꼽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홍보대사 임명을 통해 황광희 씨는 앞으로 ‘배달특급’의 장점과 공정성 알리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황 씨 소속사 관계자는 “공정과 상생 플랫폼을 지향하는 ‘배달특급’과 좋은 일을 함께 하자는 취지에 동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경기도, ‘퓨처쇼2020’으로 데이터 기반 4차산업혁명 축제의 새로운 장 열어

경기도민이 꿈꾸는 경기도 미래상을 전파하고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

(식품외식경영) 일상생활속에서 만날 수 있는 4차산업혁명시대의 첨단 미래기술을 비대면으로 선보인 ‘퓨처쇼2020’이 29일 막을 내렸다. 퓨처쇼2020은 체험형 미래기술 전시와 함께 개인정보 침해 없이 공공 빅데이터를 수집, 데이터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며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행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지난 26일부터 나흘간 열린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비접촉 조건을 만족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연계 행사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워킹스루(도보이동형) 방식의 전시로 동선을 최적화했다. 도는 이번 행사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에 경기도민이 꿈꾸는 경기도 미래상을 전파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가상/증강현실(VR/AR), 조명과 건축을 결합한 미디어 파사드 등 미래기술을 남녀노소 모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2000년대 출생한 Z세대 통칭)부터 OPAL세대(Old People with Active Life: 활기찬 인생을 살아가는 신노년층)에 이르는 다양한 계층으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퓨처쇼2020에서는 행사 기간 참가자의 동의를 얻어 관심 품목이나 구매 상품 정보, 이동 경로 등의

청송 된장마을, 고창 조청 고추장 등 지역 음식관광 코스로 거듭난다!

농식품부, 2020 우수음식관광 공모전 수상작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용자)은 ‘2020 우수음식관광 공모전’ 심사결과 ‘정감있는 할머니 밥상으로 배부른 청송 여행(아이디어 상품 부문)과’ ‘연예인과 함께하는 신비의 전북 3색 미식체험 여행’(운영프로그램 부문) 등 총 31점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는 지난해 공모전의 ‘아이디어’ 및 ‘운영프로그램’ 부문에 더하여 ‘한식 사진’과 ‘1인 미디어 영상’ 부문을 추가하였다. 아이디어상품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된 ‘정감있는 할머니 밥상으로 배부른 청송 여행’은 여행기간 할머니 집에 머물면서 장도 보고 요리도 배우고 정감 있는 할머니 집의 음식과 향수를 느낄 수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남영민 씨는 “시골 할머니 댁에 갈 때 느꼈던 따뜻함과 여유로움을 여행에서 느끼고 싶었고 쿠킹클래스와 지자체 빈집 활용 사업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하게 되었으며 해당 상품이 여행객뿐만 아니라 소득 활동이 부족한 노인 계층에도 따뜻함을 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운영프로그램 우수상에 선정된 ‘연예인과 함께하는 신비의 전북 3색 미식체험 여행’은 2017년부터 운영중인 여행상품으로 전북 전주, 군산, 고창을 방문하여 도시, 농촌, 어촌의 특색과 다양한 식문화를

[메뉴개발·전수]치킨창업 일타강사 치킨마스터 박순신 박사 상품차별화 비법전수

총 2회 교육, 1차 교육과정은 12월 5일(토), 2차 교육은 12일(토) 진행 2021년 업종변경, 치킨 소자본창업, 배달로 추가수익 창출 기대

'기-승-전-치킨창업'? 국내 창업시장에서 치킨분야는 항상 뜨겁다. 브랜드도 많고 골목 사이마다 많은 치킨집들이 경쟁을 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치킨창업을 선택하는 이유에는 자금에 대한 이유도 있겠지만 그만큼 수요가 많다는 것이 가장 크다. ‘치킨’이란 메뉴는 그 어떤 창업아이템보다 강한 외식 아이템이다. 코로나19 속에서도 배달 주문이 늘면서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의 경우 올해 30% 이상 매출이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알지엠컨설팅 외식창업 전문가단이 치킨으로 창업을 고려 중인 예비창업자, 업종변경을 고심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프랜차이즈부터 치킨 맛집을 비교·분석해 최적의 조리 비법과 다양한 치킨 레시피를 제공한다. 특별한 양념숙성법부터 인기 치킨메뉴와 숯불닭갈비까지 국내 치킨 업계 산증인이 공개하는 ‘치킨 레시피의 모든 것’ 이번 비법 전수과정은 국내 치킨 업계 산증인 치킨 메뉴개발 일타강사 ‘박순신’ 대표의 상품차별화 비법을 전수한다. 박순신 대표는 비비큐(BBQ) 수석연구원 출신으로 이후 25년간 반반무마니, 장모님치킨, 오븐마루, 오꾸닭, 치킨플러스 등 다수의 치킨 상품 기획 및 브랜드 런칭에 참여해 온 ‘치킨마스터’다. 가장

[비지니스 인사이트] 유튜버 등 1인 창작자 56%. MCN과의 불공정 계약 경험하거나 들어봐

경기도, 7월 14일부터 두 달 간 ‘1인 창작자와 MCN 간 불공정 계약 실태’ 조사

1인 창작자의 절반 이상이 다중채널 네트워크(MCN) 회사와 불공정 계약을 경험하거나 들어봤으며, 실제 계약 후에도 약속했던 지원·관리를 제공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중채널 네트워크(MCN) 회사란 유튜브 등 인터넷방송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1인 창작자들의 광고 대행, 기술 지원, 채널 관리 등을 하며 수익을 공유하는 기업을 말한다. 경기도는 지난 7월 14일부터 9월 13일까지 유튜버 등 1인 창작자(예비 창작자 및 과거 활동 창작자 포함) 112명을 대상으로 ‘1인 창작자와 MCN 회사 간의 불공정 계약 실태’에 대한 온라인 여론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MCN과의 불공정 계약을 직접 경험했거나 주변에서 들어본 적이 있다는 응답이 전체의 56%를 차지했다. 경험하거나 들어본 적이 없다는 응답은 44%였다. 경험했거나 들어본 불공정 계약 유형을 보면 (중복응답 포함) ‘무리한 수익배분 및 불명확한 수익 기준’이 58%로 가장 많았다. ‘저작권 계정에 대한 권리를 MCN사에 귀속’이 48%, ‘기획·제작 지원 및 관리조건 미이행’이 35%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사전 동의 없는 일방적 지위·권리 양도’(29%), ‘소속

[금주의 프랜차이즈]‘바른치킨’, 신규 창업 시 1천만원 본사 무이자 대출 지원

‘치킨실번제’로 깨끗한 기름의 기준을 세우는 치킨 프랜차이즈 ‘바른치킨’이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1천만원 본사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선착순 20팀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창업 프로모션의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바른치킨 체인점을 신규창업하는 예비 가맹주의 경우 본사에서 1천만원 무이자 대출과 간판 및 내부 VMD를 전액 지원한다는 것. 가맹사업을 준비하는 창업주들의 경우 창업비용이 가장 부담스러운데 이번 기회를 통해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업체측은 전했다. 바른치킨 가맹본부 ㈜이루에프씨는 10년 이상의 가맹본부 업력과 시스템, 규모는 물론 ‘가맹점의 성공이 우리의 성공이다’는 가맹점과의 상생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등 사회 환경적으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가맹점을 지원하는 모습으로 지난 4월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을 받았다. 또한 10월에는 기업활동 전반에 걸친 환경경영체제와 기업의 환경방침, 추진계획, 실행 및 운영 등 포괄적인 환경경영을 평가해 부여하는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한국시스템인증원으로부터 받았다. 바른치킨 담당자는 “자사는 ‘치킨실번제’ 시스템을 수립하고 시행하

국내 푸트테크 기업과 독일 스포츠카 ‘포르쉐’가 만나다

라운지엑스, 포르쉐 타이칸 아레나에서 브랜드 하우스 개최 최첨단 기술을 추구하는 브랜드들의 시너지 창출 기대돼

로보틱스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리테일테크 스타트업 라운지랩(LOUNGE’LAB)과 독일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코리아(PORSCHE KOREA)의 상호 브랜드 시너지를 창출시킬 이벤트가 개최된다.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진행될 예정인 <포르쉐 타이칸 아레나(PORSCHE TAYCAN ARENA)>에서 바리스타–로봇 협업 카페 라운지엑스가 브랜드 하우스를 개최한다. 라운지엑스의 핸드드립 로봇이 가진 세련된 외형과 최고의 기술력의 이미지가 포르쉐가 소개하는 준대형 전기 세단 스포츠카 모델인 타이칸(TAYCAN)과 맞닿아있어 이번 행사의 공간을 함께 구성하게 되었다. 라운지엑스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 바리스타 협동 로봇인 '바리스'는 오랜 경험의 최고 수준 바리스타들과 협업하여 디자인된 핸드드립 알고리즘을 통해 최상의 스페셜티 커피를 제공한다. 원두의 특성에 맞는 교반 방식을 연구하여 디자인된 고유의 드립 알고리즘을 통해 차별화된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여 핸드드립 커피를 대중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라운지랩의 황성재 대표는 “라운지엑스와 포르쉐, 두 브랜드는 모두 최첨단 기술을 추구한다는 공통점

[취업과창업]서울시,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300명 모집

서울시 모집 300명 중 90명(30%)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사회적 약자 특별선발

서울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30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시 본청과 산하 사업소, 시의회, 소방재난본부, 동주민센터 등에서 근무 할 300명을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근무기간은 ’21년 1월 4일(월)부터 1월 29일(금)까지이며, 1차 선발자 중 증빙서류 확인을 거쳐 최종 선발된 학생들이 근무하게 된다.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매회 모집마다 평균 2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인기 아르바이트로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등을 통해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시 홈페이지’와 ‘서울특별시 앱’을 통해 11월 30일(월)부터 12월 4일(금)까지 신청을 받고,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한 1차 선발자는 12월 10일(목)에 발표한다. ‘서울특별시 앱’은 앱스토어에서 ‘서울특별시’를 검색하여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선발 유형별로 상이하다. 전체 300명 중 특별선발(30%)은 공고일 기준(’20.11.25.)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 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서

[푸드테크]배달 CS관리까지 해결 해주는 프랜차이즈 품질관리 시스템 ‘외식인’

코로나19 여파로 외식시장이 배달 중심으로 재편된 가운데 푸드테크 기업 주식회사 외식인의 프랜차이즈 품질관리 시스템(FQMS)의 ‘고객의 소리’ 기능이 새롭게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QR코드 기반의 소통 툴인 ‘고객의 소리’ 기능을 배달 CS관리에 적용해 효율적인 배달 시장 대응이 가능하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배달음식 시장 규모는 올해 들어 급격히 성장해 20조원대로 추산된다. 코로나 감염 우려로 매장 방문을 기피하며 배달을 통한 외식 소비는 갈수록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하지만 가맹본사 입장에서 배달앱을 이용해 주문한 고객이 가맹점의 음식 맛, 서비스, 위생 등에 만족했는지 확인하려면 개별 매장 리뷰를 하나씩 읽어봐야 하는 문제가 있다. 한식 배달전문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배달은 고객과 접점이 약하다 보니 CS(고객만족)관리에 어려움이 크다. 배달 주문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내부 커뮤니케이션툴이 필요한 상황이다”고 전했다. 프랜차이즈 품질관리 시스템(FQMS)의 ‘고객의 소리‘ 기능을 통해 배달로 음식을 주문한 고객이 QR코드를 찍어 가맹점에 대한 평가를 남기면 가맹본사는 관리자 페이지에 들어가 정리된 리뷰 내용을 볼 수 있다. 고객의




푸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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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인사이트]글로벌 신제품 출시로 살펴보는 흥미로운 ‘맛 트렌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민텔이 지난 11월 27일 ‘글로벌 신제품 출시에서 관찰된 흥미로운 맛의 트렌드와 사례’란 주제로 웨비나(웹 세미나)를 개최했다.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민텔코리아의 오민경 이사가 강연을 맡았다. 민텔이 진행한 글로벌 식품시장에 출시된 신제품 현황, 35개국의 소비자 데이터(국가별 1,000명 패널, 연간 2회 소비자 정량 조사)에 의하면 건강 증진, 영양 충족이 중요해지며 천연 성분 활용도가 올라갔으며, 풍미 증진을 위해 향신료를 조합한 새로운 식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천연성분·무첨가’ 클린 이팅(Clean Eating) 트렌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은 줄이고 사용하는 원료·가공을 최소화한 클린 이팅은 앞으로 식품시장의 주요 트렌드가 될 전망이다. 민텔 조사에 따르면 2015년~2020년까지 출시된 식품 신제품에서 천연성분을 강조한 제품은 30%를 웃돌았다. 미국 소비자 35%는 인공향료 무첨가를 중요하게 생각했으며, 식품에 사용된 성분에 대해 좀 더 투명하게 알기를 원했다. 중국 소비자의 51%는 소금·MSG를 천연 성분으로 대체한 건강한 제품에 관심을 보였다. 특정 성분을 줄이거나 강화하는 시도도 계속되고 있다. 저지방 제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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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배달앱 시장 초석될 소비자˙소상공인 상생플랫폼 ‘배달특급’ 1일 첫 발
독과점 체제의 배달앱 시장을 정상화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드디어 서비스를 개시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8개월간 준비한 ‘배달특급’을 12월 1일자로 시범지역인 화성·오산·파주 3개 지역에서 서비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배달특급’은 배달앱 시장을 공정 경쟁으로 유도하고자 경기도주식회사가 민관협력을 통해 개발·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경기도형 디지털 뉴딜 사업의 주축이다. 그간 일부 민간배달앱의 높은 수수료에 허덕이는 소상공인에게 훨씬 저렴한 1%의 중개 수수료를 받음으로써 훌륭한 대안재가 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3개 시범지역을 모두 더해 약 4,800개 가맹점이 접수되면서 공공배달앱에 대한 소상공인들의 반응도 그야말로 뜨겁다(11월 30일 기준). 특히 그간 오프라인에서만 사용할 수 있던 경기도 지역화폐를 ‘배달특급’을 통해 처음으로 온라인 서비스로 내보이며 소비자의 편익과 혜택을 최대한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지역화폐를 충전하면 10%의 선 할인을 제공하고 있고, 여기에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다음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5% 할인 쿠폰을 추가로 발급한다. 이렇게 지역화폐를 사용하는 ‘배달특급’ 고객은 최대 1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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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인사이트] aT, ‘2021 식품외식산업전망대회’ 성공 개최, 내년도 식품외식업계 화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6일 급변하는 환경 속에 다가올 식품외식산업의 미래를 전망하는 ‘2021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유튜브, 네이버TV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송출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5시간 동안 누적접속 6,500회를 넘어서는 등 뜨거운 반응을 기록했다. 2021 식품외식업계 키워드는 ‘피보팅’?! ‘축을 옮긴다’란 뜻의 피보팅(Pivoting) 경제용어가 내년도 우리 식품외식업계에서도 중요한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피보팅이란 기존의 사업 아이템을 바탕으로 사업의 방향을 다른 쪽으로 전환하는 것을 말한다. 식품세션에서 서울대 푸드비즈랩 문정훈 교수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이용선 박사는 각각 향후 트렌드 품목으로 밀키트와 면역력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제안했다. 또한, 뉴욕타임즈 선정 세계 1위 라면을 보유한 농심의 이용재 전무는 미국 라면시장 평정을 위한 SNS 마케팅전략에 대해 아낌없는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 밖에도 구글의 조용민 부장은 5G환경 속에서의 식품비즈니스 전략을 사례로 설명하며, 디지털인프라와 데이터가 축적되지 않은 중소영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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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은] 직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실험점포 ‘리.카리카 랜드’ 화제
출산 후 일과 육아 병행이 어려워 회사를 그만두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휴직하는 경우는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일본에서 이탈리안풍 외식브랜드 ‘리.카리카(Ri.carica)’를 전개하는 주식회사 타밧키(タバッキ)가 이러한 기업문화를 바꾸고자 직원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실험점포 리.카리카 4호점을 도쿄 가쿠게이대학 주택가에 지난 11월 1일 새롭게 선보였다. ‘음식점·사무실·연구소’ 3가지 운영하는 매장 타밧키 기업이 올해로 창업한지 8년째를 맞으며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출산 후 어린 자녀를 키우거나 건강이 나빠지며 더 이상 술을 마시지 못하는 직원도 생겼다. 이탈리안 식당 특성상 업무로 와인 시음이 필요한데 진행이 어려워 진 것이다. 외식업에서 고객은 크게 내부·외부고객 둘로 나뉜다. 외부고객은 우리가 아는 매장을 찾은 손님을 뜻하며 내부고객은 직원·종업원을 뜻한다. 타밧키의 츠츠미 료스케 대표이사는 “기업은 항상 도전을 맞이하며 상황에 따른 적절한 변화를 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흐르며 변화된 직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매장 운영을 고민했고, 일과 가정, 개인의 삶이 양립할 수 있는 매장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