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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원하는 메뉴도 등록 가능하다···식신, ‘e식권’에 선호도 서비스 도입

식신, 식신e식권 '메뉴선호도 기능' 도입

푸드테크기업 ‘식신’이 기업용 모바일 식권 서비스 ‘식신e식권’에 ‘메뉴선호도 서비스’가 신규 도입됐다. ‘메뉴선호도 서비스’는 매일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임직원들이 식사 만족도에 대한 평가를 간편하게 구내식당을 위탁 운영하는 업체에게 보낼 수 있는 기능이다. 식신e식권 앱에 맛과 친절도, 매장 청결 상태와 상세한 평가 내용을 별점과 함께 기재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사업자가 고객들의 피드백을 확인하고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일반적인 구내식당은 메뉴에 대한 평가나 불편사항을 전달하기가 쉽지 않지만, 식권서비스를 도입한 구내식당과 기업은 사용자의 소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어서 높은 만족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은 임직원의 구체적인 니즈를 CS 관리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어 임직원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고, 위탁업체 및 직영관리 평가에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임직원은 메뉴 및 매장평가를 비롯해 선호하는 메뉴를 등록하는 등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구내식당 운영업체는 고객 니즈 반영을 통한 고객 만족도 상승 및 선호 메뉴 배치를 통한 잔반 감소에 효과를 얻을 수 있고, 관리용 웹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케이와이엑스포, 국제콜드체인산업전 개최 MOU 체결

콜드체인 산업 발전 위한 국제콜드체인산업전(Korea Cold Chain 2023) 개최에 상호 협력

우리나라 콜드체인 산업의 대표 단체인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 이하 협회)와 전시(展示) 산업의 대표 기업인 케이와이엑스포(대표 김영수)는 콜드체인 산업 발전을 통해 국민의 식생활 안전에 기여하고 식품 산업 및 콜드체인과 관련된 산업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제 전시회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9월 27일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에서 체결된 MOU를 기화로 양 기관은 2023년 4월 18일 킨텍스에서 국내 최초 콜드체인 전시회인 ‘국제콜드체인산업전(Korea Cold Chain 2023)’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협회 담당자는 “글로벌 시장 예측 연구 기관에 따르면 가속하는 지구 온난화, 전염병 팬데믹, 1인 가구 및 온라인 쇼핑 증가 등 유통 환경 변화로 콜드체인 산업은 앞으로 연평균 15% 이상 고성장이 예상되는 유망 성장 산업 분야”라며 “그동안 우리나라가 콜드체인 산업에서 많은 발전을 이뤄왔음에도 이런 내용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고 알릴 기회가 없어 아쉬움이 있었는데, 내년부터 개최되는 국제콜드체인산업전은 우리나라 기업들의 콜드체인 제품·서비스는 물론 해외 기업들의 최신 제품과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무대가 되리라 확신한

배달 시장 ‘불황’에도…배달특급 누적거래액 ‘2,000억 원’ 달성!

배달특급, 누적 거래액 2,000억 원 돌파 (9월 25일, 일요일 기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누적 거래액 2,000억 원 금자탑을 쌓았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9월 25일 일요일 기준, 배달특급의 총 누적 거래액이 2,000억 원을 넘었다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31일 누적 거래액 1,800억 원, 8월 28일 누적 거래액 1,900억 원을 넘은 데 이어 한 달 만에 기념비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꾸준한 성장세와 소비자들의 사랑을 입증한 셈이다. 배달특급은 지난 2020년 12월, 화성·오산·파주 3개 시범지역에서 첫 서비스를 선보이며 민간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에 고통받는 소상공인에게 보탬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지난해까지 경기도 31개 시군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며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상생’ 추구라는 신조로 열심히 달려왔고, 올해는 지역 경계를 넘어 서울시 성동구에서 공공배달 서비스를 시작하며 전국 공공배달앱들 중 대표 성공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배달특급은 수수료 1%를 내세우며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지지를 받고 있다. 배달특급과 민간배달앱의 수수료를 단순 비교해 예를 들어 백만 원이라는 동일한 매출을 올리면 배달특급을 통해서는 1만 원의 수수료만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가맹점주들의 부담이 크게 덜어지

서울시, MZ세대 취향저격 가치소비기획전 ‘캐빈마켓’ 개최… 최대 30% 할인

11월 말까지 친환경 소비재, 재활용상품 등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200여 개 할인판매

서울시는 가치소비 확산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9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두 달여 간'가치소비 특별기획전: ‘가치소비는? 캐빈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쇼핑몰 함께누리몰을 중심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가치소비를 이끌고 있는 10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벤처기업이 참가하는 이번 기획전은 친환경 생활용품, 재활용 패션잡화 등 사회적 가치와 환경 문제에 관심있는 MZ세대에 인기있는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다. 또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기업, 장애인과 소외된 이웃의 자립지원 기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선도 친환경기업 등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도 다수 참여해 착한소비를 확산한다는데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번 ‘캐빈마켓’은 주요행사가 진행되는 함께누리몰 외 포털사이트(네이버)를 통한 실시간 방송판매(라이브 커머스), 스마트스토어(지능형 가게) 입점, 대중 투자(크라우드펀딩) 등 MZ세대의 취향과 소비 성향을 고려한 다양한 경로,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함께누리몰에서는 할인기획전 '캐빈의 득템: 캐득'이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된다. 환

[취업과 창업]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생 취업 관리…기업과 손잡고 취업 성공률 72%

청년취업사관학교 3개 캠퍼스, 디지털 실무교육 제공 뿐 아니라 일자리 연계 밀착 지원

외국어를 전공한 A씨는 비전공자도 전문가로 취업할 수 있다는 홍보물을 보고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관련 직무 취업에 성공했다. 여러 기업 관계자와 대표를 한 곳에서 만나 소통하며 면접을 진행하는 매칭데이에 참여, 취업에 대한 구체적 목표와 기준을 갖게 됐고 이 경험이 취업에 큰 도움이 됐다. 서울시는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분야 실무교육을 제공하여 청년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생의 취업 연계를 위해 마포캠퍼스에서 SBA(서울산업진흥원), IBK기업은행과 공동으로 ‘일자리 매칭데이(연계의 날)’를 9월 27일(화) 개최한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청년고용 부진이 고착화되는 동시에 기업들은 인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일자리 미스매칭(부조화)을 해소하기 위한 오세훈 시장의 대표 청년정책으로 영등포・금천・마포에 캠퍼스가 운영 중이며, 연내 용산・강동・강서・동작에서 개관 예정이다. 서울시에서는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생의 일자리 연계 강화를 위해 올해 3월부터 서울산업진흥원(SBA), IBK기업은행 및 한국인공지능협회와 ‘일자리 매칭데이(연계의 날)’를 공동 개최(4회)하고 있다. 교육생 129명과 146개 기업을 연계한 결과, 총 93명이

남동구, 소래 특산물의 변신은 무죄…소래포구축제 요리쇼 개봉박두

2일 요리연구가 이혜정과 함께하는 수산물 요리 교실

꽃게와 새우 등 소래포구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이 제22회 소래포구축제 현장에서 공개된다. 27일 남동구에 따르면 소래포구축제 2일째인 10월 2일 오후 1시 해오름광장 내 메인무대에서 ‘스타 셰프와 함께하는 소래 수산물 요리 교실’이 진행된다. 요리 교실은 유명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을 초청, 소래의 대표적 수산물인 꽃게와 새우를 활용한 요리과정과 비법을 공개한다. 이날 이혜정 요리연구가는 무대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자신이 개발한 요리법을 이용해 소래 특산물을 활용한 특별한 요리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시간 무대 아래에 설치된 20여 개의 테이블에선 남동구 각 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이혜정 요리연구가의 사회에 따라 함께 요리를 진행한다. 이에 앞서 1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소래포구 수산물 요리 경연대회가 열린다. 소래포구 수산물(새우, 꽃게 등)을 이용해 요리 대결을 펼치는 행사로, 전국에서 참가한 63개 팀 중 1차 서류심사를 거친 20개 팀이 무대에 올라 실력을 뽐낸다. 구는 현장 심사 과정에서 요리의 전문성은 물론 창의성과 상품화 가능성 등을 중점 평가할 예정이며, 9개 팀을 선정해 총 92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행사 기간

'청년센터 서구1939’···24일 개관식 열고 운영 시작

청년의 다양한 일상 지원···세미나실, 1인미디어실, 공유주방 등 갖춰

인천 서구가 ‘제2회 서구청년의 날’을 맞아 24일 청년의 날 기념행사 및 청년센터 개관식을 열고 청년들의 활동공간 ‘청년센터 서구1939’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센터1939’는 가정동에 마련됐다. 서구는 “이름처럼 만19세부터 39세까지 서구 청년을 위한 공간”이라며 “‘서일구’, ‘서삼구’라는 캐릭터를 도입하는 등 청년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친숙하게 느껴지도록 공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24일 열린 행사에는 청년센터 라운딩을 비롯해 ▲청년 동행가맹점 체험마켓, ▲서구갓탤런트, ▲1939오락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이날 강범석 서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서구청년들이 이 공간에서 청년이라는 시간을 소중히 활용하고 자기 자신을 만들고 가꿔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센터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개방하며 다양한 분야 청년들의 이용을 위해 라운지, 세미나실, 1인 미디어실, 공유주방, 일자리·창업 카페 등을 갖췄다. 센터는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 구는 센터 프로그램 선호도조사를 반영해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청년센터 공간대여, 운영 프로그램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푸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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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김진민 총괄셰프 수원식·광양식 2종 숯불양념갈비 비법 전수
한국음식관광협회 선정 '갈비 부분 제10대 식품 명인'이자 전 청와대 한식조리장을 지낸 강강술래의 '김진민 총괄 셰프’의 비법 전수 과정이 오는 10월 6일(목)이 열린다. 이번 비법전수 과정에서는 갈비대가 김진민 셰프의 47년 갈비 노하우를 오롯이 전달한다. 김진민 셰프는 72년 한식요리사로 입문해 서울 대표 한식당인 삼원가든에서 22년을 근무하며 총주방장을 역임, 2008년부터는 강강술래의 총괄셰프로서 소갈비 메뉴 레시피 연구 및 HMR 상품개발 등을 책임지고 있다. 2016년 한식 고수들이 대결을 펼치는 한식대첩4의 서울 대표로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유명세를 떨쳤다. '수원식 양념갈비, 광양식 등심주물럭 '2종 비법전수 오는 6일(목), 대한민국 갈비대가의 레시피 제공 소갈비 메뉴는 한식당의 단품, 정식, 코스요리로 추가돼 높은 객단가를 올릴 수 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의 여파로 숯불갈비를 도시락으로 재개발해 판매하는 외식기업, 고기전문점도 늘고 있는 추세다. 이번 교육에서는 양념갈비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수원식 양념갈비와 광양식 양념갈비 2종을 비법을 전수한다. 자영업자, 예비창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교육은 갈비 부위별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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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골목상권을 서울 대표 상권으로…전문가 토론회 개최
서울시가 인지도 있는 골목을 서울대표 상권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로컬 브랜드 상권’ 육성과 확대를 위해 9월 30일 14시 '2022 서울 로컬브랜드 상권 생태계 포럼'을 개최한다. 명소상권의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 전략과 현재 조성‧운영 중인 명소상권 사례 공유, 민간과 공공의 역할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먼저 골목길 경제학자로 불리는 모종린 연세대 교수(서울시 서울비전 2030분과위원장)가 로컬브랜드의 비전과 필요성, 기존 유명상권의 확장 방안 등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어 김종석 쿠움파트너스 대표가 민간주도로 조성된 연희동 상권 성장 사례를, 윤주선 충남대 교수가 민간과 공공이 함께 성장시킨 군산시 상권 조성 사례를 공유한다. 주제토론에서는 상권 발전 및 확대를 위해 필요한 요소 및 민관협력방안 등을 집중 논의한다. 아울러 로컬브랜드 육성을 위한 아이디어 제시, 현장의 목소리 등 실제 상권 발전에 필요한 세부 전략도 나눈다. 서울시는 잠재력 있는 골목을 서울대표 상권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4월 △양재천길(서초구) △합마르뜨(마포구) △장충단길(중구) △선유로운(영등포구) △오류버들(구로구) 등 5곳을 로컬브랜드상권을 선정하고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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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은] 지역 농가에 새로운 활력 불어넣은 망고 ‘아이코우(愛紅)’
일본에서 오사카부에 위치한 긴키대학(近畿大学)에서 개발한 망고 품종 ‘아이코우(愛紅)’가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긴키대학은 지역의 귤 산업이 정체기로 들어선 20년 전, 부속 유아사농장(와카야마현 아리타군 유아사초 소재)을 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해당 품종 연구 및 재배를 시작했다. 아이코우는 일본 최초의 망고 품종으로 농후한 맛과 섬유질이 적고, 실크와 같이 매끄러운 식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2008년 품종 등록을 마치고 2012년부터 일본의 대표 과일전문점 ‘세비키야’ 총본점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해당 연구에는 농장 작업의 연구 초기부터 기술원과 대학 농학부 학생들이 참가한다. 또한, 수확기에는 수업의 일환으로 약 10명의 인원이 1주일 교대로 농장에 숙박하며 망고 수확에 나선다.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자는 “일반적인 망고는 당도가 15도 이상이나 해당 품종의 당도는 20도에 달한다. 또한, 망고나무 1그루에서 최대 40개 정도가 수확 가능하며, 올해는 1500개~1800개 정도의 망고를 수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일본 국내에서 고급 망고로 알려진 미야자키현(宮崎)의 타이요노 타마고(太陽のたま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