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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은] 생산자와 소비자 직접 연결하는 ‘시식전문점’ 등장

코로나로 대규모 식품외식박람회가 열리지 않으며 관련 상품을 제조하는 기업들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달 1일 일본에서는 바이어, 소비자들이 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시식전문점’이 새롭게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식회사 메그다이는 최신 트렌드 식품을 주제로 제품을 선정해 소비자에게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으로는 고급 식당에서 사용되는 제품을 가정용으로 재개발한 '고기집 전용 향신료', 캐비어부터 지역 농가의 말차 페이스트, 꿀, 훈제 조미료, 귤 젤리, 미용 스무디 단백질 등 13종이다. 메그다이는 2020년 9월 설립한 신생 회사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D2C(Direct To Customer)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시식전문점은 도매 중개가 어려운 기업 제품, 유통 경로 개척이 필요한 농산물의 테스트 마케팅을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현재는 농가, 자영업자, 중소벤처기업의 제품을 매장에서 전시하고 시식도 가능하게 만들어 소비자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고정 비용만 생산자로부터 받고 매장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별도의 판매수수료 없이 전액 생산자에게 돌아간다. 방문하면 찾아볼 수 있

[지금 일본은] '도한놀이'에 빠지다, 한식 한데 모은 ‘한국요코초’ 탄생

지금 일본 젊은 층 사이에서는 마치 여행을 온 것처럼 한국문화를 그대로 체험하는 도한놀이(渡韓ごっこ) 열풍이 뜨겁다. 한국 고깃집이나 포장마차 인테리어, 메뉴 등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한 식당이 번화가를 중심으로 계속 생겨나고 있다. 지난 20일 일본 내 한류문화의 중심지인 신오쿠보에 한국 식문화를 총 집결시킨 거리 ‘한국요코초(韓国横丁)’가 탄생했다. 우선 오픈한 1층에는 족발, 삼겹살, 치킨, 횟집 등 다양한 한식 업종의 점포가 늘어서 있다. 2층까지 합치면 총 면적 210평에 좌석수는 450석인 대규모 시설로써 코리아타운의 중심가와 거리가 가깝고, 하가시신주쿠역이 인근해 위치해 멀리서 찾아오기도 쉬운 입지에 위치해 있다. 입구부터 한글이 함께 적힌 간판, 메뉴 사진으로 MZ세대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으로 들어서면 마치 한국 먹자골목에 온 것처럼 양옆으로 다양한 한식당들이 눈에 들어온다. 현재 운영 중인 식당은 ▲춘향전, ▲마포족발, ▲포포샴페인 매니아, ▲치킨집, ▲한강의 기적, ▲여수밤바다, ▲홍대포차, ▲신사동호랑이곱창, ▲제일식당, ▲상해포차 등 총 10곳이 있으며, 대다수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업태 매장이다. 그중 ‘춘향전’은 부침개, 떡볶이,

[J-FOOD 비지니스] 일본 주류·음료 시장에 퍼지는 ‘수제’ 트렌드

소비자 기호가 다변화되며 외식 시장에서는 개성을 살린 ‘수제’ 제품 출시가 늘고 있다. 특히 주류업계는 소규모 증류소를 두고 자신만의 맥주, 와인, 위스키 등을 만드는 수제 라인이 빠르게 성장 중이다. aT 오사카지사에 따르면 최근 일본에서는 각각 다른 재료 배합과 제조법으로 개성적인 맛과 풍미낸 수제맥주 시장이 점점 확대되는 추세다. 또한, 수제맥주는 증류소가 소재한 지방별로 특산물을 원료로 사용하며 대형 주류 제조업체가 만드는 맥주와 차별화하고 있다. 일반적인 외식점에서 판매되는 생맥주는 약 500엔(약 5,151원)대로 가격이 형성된 반면, 수제맥주는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서 약 300엔(약 3,090원) 전후로 판매되고 있다. 생맥주보다 본인의 취향에 맞는 수제맥주를 저렴하게 사는 것이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양판점에서의 수제맥주 판매량도 늘어났다. 집에서 소량의 술로 맛을 음미하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일본에서 수제맥주가 인기를 얻으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위스키나 진과 같은 증류주를 만드는 소규모 증류소도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지금까지 대형 주류 제조업체가 중심이던

[신사업리포트] 스마트폰으로 주문하고 픽업하는 과일전문점 ‘더 라벨 후르츠’

일본에서 20~30대 1인가구에 맞춰 다양한 과일을 병에 담아 스마트폰으로 주문 후 퇴근 길에 찾아갈 수 있는 차세대 과일전문점이 주목받고 있다. 도쿄 하라주쿠에 위치한 ‘더 라벨 후르츠(The Label Fruit)’는 코로나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차세대 과일 전문점으로 매장에는 직원이 없고 병에 담긴 과일을 찾아갈 수 있는 스마트 로커만 찾아볼 수 있다. 글로리 주식회사는 올해 1월 주식회사 쇼케이스 긱(Showcase Gig)과 업무제휴를 맺고 더 라벨 후르츠의 운영을 준비해 왔다. 기획단계부터 MZ세대를 대상으로 잡고 모바일 주문 방식, 상품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발했다. 매장에 들어서면 한쪽 벽면을 프로젝트 영상이 비추고 있으며, 매장에 설치된 AI 카메라가 고객이 어떤 영상에 시선을 주는지 데이터를 모아 이후 주 이용층에 맞는 마케팅을 하는데 활용한다. 특히 젊은 여성들이 더 라벨 후르츠의 서비스를 지지하는 이유는 개인별 맞춤식 주문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구글맵이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더 라벨 후르츠 사이트에 접속해 원하는 병 라벨에 자신의 이름을 새길 수 있고 과일의 맛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픽업을 위해 스마트로커를 찾는

[지금 일본은] 환경보호를 위한 레이저 라벨 음료 출시 앞둬

환경보호를 최근 무라벨 음료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는 이보다 진화한 레이저 마킹기술이 적용된 라벨리스(labelless)상품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일본의 아사히음료주식회사는 자사에서 판매하는 음료 ‘아사히 주로쿠차(アサヒ 十六茶)’에 레이저 마킹기술로 상품명과 정보를 표시한 제품은 오는 12월 21일부터 아마존 사이트를 통해 시범적으로 1,200박스 한정 판매에 들어간다. 아시히음료는 이번 라벨리스 상품 출시를 위해 주식회사 리코와 제휴를 맺었다. 리코의 레이저 마킹기술은 레이저로 페트병 표면을 가공하여 그리는 기술이다. 잉크 등의 불순물이 없으므로, 재활용에도 문제없이 필요한 정보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무라벨 상품은 정보 전달 기능은 없었으나 레이저 라벨 기술로 한층 더 실용적인 에코 제품 생산이 가능해졌다. 아사히음료는 11월 중순부터 후지산 생산 공장에 시험기를 설치해 제품 생산에 들어갔다. 또한, 아사히음료는 지속가능한 용기 포장 실현을 위한 목표 ‘용기포장 2030’을 설정하고 2030년까지 플라스틱제 용기 포장(PET병, 라벨, 캡, 플라스틱 병)의 60%를 리사이클 PET, 식물 유래의 환경 배려 소재 등으로 전환에

[J-FOOD 비지니스] 시차출근제 확산되며 떠오른 뉴트렌드 ‘식사용 캔 음료’

코로나19 영향으로 일본에서 시차출근제가 확산되는 가운데 늦은 시간 귀가할 때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기 위한 소비자 니즈가 올라가며 ‘식사용 캔 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다. POS 판매통계 데이터를 시간대별로 분석해보면 초저녁부터 늦은 시간에 수프의 수요가 높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반적인 음료가 아닌 라면의 국물이나 카레 등 식사 대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돈코츠 라멘 수프’는 점포에서 제공하고 있는 국물과는 다르게 건더기를 넣지 않고, 냄새를 제거해 마시기 편하게 레시피를 수정했다. 목넘김이 부드럽도록 라면용 국물보다 기름의 양을 줄이고, 염분의 농도를 낮춰서 균형을 맞췄다. 먹을 때는 다른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마시면 된다. 하카타잇푸도는 1985년 후쿠오카 하타카에 창업한 라면 가게로 창업자 가와라 대표는 90년 라면 장인 선수권 3연패를 달성했으며, 이후 라면 경연에서 수상하며 명성을 쌓았다. 2008년 뉴욕 진출을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등 세계 15개국에 매장을 운영 중이다. 폿카삿포로가 지난 8월 새롭게 출시한 매운맛 카레 음료는 10가지의 매운 향신료가 함유돼 매콤한 카레의 맛을 즐길 수 있고, 빵이나 주먹밥과 함께 먹으

[이슈UP] 홈트레이닝 붐에 인기 끈 日 이색운동식품 ‘머슬교자’

코로나로 인해 운동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며 홈트레이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닭가슴살, 단백질 보충제 등 운동 식품 시장의 성장이 도드라졌다. 일본의 교자 제조·판매 기업 신에이식품은 작년 9월 운동식으로 영양성분을 맞춰 설계한 ‘머슬 교자 프리미엄’ 제품을 새롭게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머슬 교자 제품은 기존 교자 제품에서 단백질 함량은 높이고 탄수화물·지방·칼로리를 낮춘 냉동 식품이다. 독자적인 제법을 사용해 당질을 줄인 교자피를 만들어 냈으며, 이상적인 속재료 배합도 연구했다. 기존의 교자에 비해 단백질은 1.5배 증가, 칼로리 50%·지방 88%·탄수화물 50% 감소시켰다. 교자 1개당 21kcal로 다이어트 식품으로 섭취가 가능하다. 속재료로 들어가는 닭고기, 야채 모두 일본 현지에서 조달했다. 도쿠시마현의 브랜드닭 ‘아와오 닭’, 농업생산공정관시수법(JGAP) 인증을 받은 8년 숙성 마늘을 사용해 자연의 맛을 살리는데 초점을 뒀다. 운동 식품인 만큼 설탕도 들어가지 않았다. 레귤러 교자 맛 외에도 자소, 유자 맛 제품과 채식주의자를 위해 고기 대신 콩으로 맛을 낸 제품도 있다. 교자를 씹는 순간 상쾌한 향이 퍼지는 유자 맛 교자는 여성

[화제의 맛] 수도꼭지에서 커피가!? 日 상륙한 시드니발 신감각 카페 등장

호주 시드에서 탄생에 인기를 끈 카페 브랜드 ‘싱글오(Single O)’가 일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지난달 도쿄 니혼바시 하마초에 2호점을 열었다. 고품질 커피를 원하는 애호가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점점 방문 손님이 늘고 있다. 싱글오는 업계 내에서 일찌감치 두 가지 이상의 원두를 혼합한 블랜딩 방식이 아닌 싱글 오리진 커피(단일 농원, 품종, 정제 방법으로 만들어진 커피)에 주목해 커피 강국인 호주에서 높은 성장했다. 일본에서도 수많은 레스토랑이나 저명한 카페에 커피콩을 납품하며 품질로 인정을 받았다. 이곳이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은건 고품질 원두뿐만 아니라 커피를 제공하는 방식에 있다. 세계 최초로 수독꼭지 모양의 관을 통해 손님들이 원하는 커피를 셀프를 따라 마실 수 있다. 독자적인 셀프서브 시스템 ‘Free pour Coffee On Tap Bar(프리포어 커피 온 탭 바)’를 개발했다. 보통의 카페에서 주문을 하고 커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과 달리 싱글오 매장에서는 뜨거운 음료든 차가운 음료든 10초면 마실 수 있다. 탭 바에서 제공되는 ‘탭 커피’는 매일 6종류가 라인업 된다. 그날의 로스팅 상황에 따라 종목이 바뀌기 때문에 언제 가게를

[마케팅전략] 체험으로 소비자 오감만족 나선 日 식품외식업계

코로나 기간동안 비대면, 온라인 시장의 성장과 함께 떠오른 것은 아이너리하게도 '체험 콘텐츠'였다. 해외 여행을 못 가는 상황이 지속되며 가까운 곳에서 재미를 찾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었고 식품외식, 유통업계도 이에 맞춰 운영 방식에 변화를 줬다. aT 오사카지사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소비자를 끌어 모았다.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모으는 지역 직매장 일본의 로컬푸드 직매장(미치노에키)은 지역 특산품만을 구입하는 장소 개념을 넘어 여가와 숙박 등 레저체험도 가능한 곳으로 거듭나고 있다. 코로나19로 장거리 여행이 어려워지면서 자동차로 1시간 정도 이동하는 근거리 여행을 뜻하는 ‘마이크로 투어리즘’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거점 역할로 부상하고 있다. 체험이 가능한 매장으로는 시가현의 로컬푸드 직매장 ‘아그리 파크 류오(アグリパーク竜王)’가 있다. 딸기, 체리, 복숭아, 고구마 등 거의 1년 내내 과일ㆍ채소의 수확 체험이 가능한 곳이기도 하다. 효고현의 로컬푸드 직매장 우즈시오(うずしお)에서는 참치, 정어리 등 붉은 살 생선이 잡히지 않는 단점을 역으로 이용하여 농어, 도미 등 인근 지역에서 잡은 로컬 생선으로 완성한 회덮밥을 먹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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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창업 성공 시대, 프리(Free)차이즈 ‘국민통닭’ 주목
보람 있는 삶을 살며 돈도 버는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반길 만한 소식이 있다. 바로 착한 사업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왜 착한 것이 가장 강력한 전략일까? 답은 고객과 사회의 지지를 받기 때문이다. 사업을 하는 데 있어 누군가의 지원과 지지를 받는 것만큼 든든한 일은 없다. 많은 사람이 칭찬하는 기업이라면 사업 전선에서 가산점을 받는 것과 다름없다. ‘선한 의도’라는 가산점이 기업 고유의 경쟁력을 만났을 때 시너지효과는 엄청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산점을 듬뿍 받고 알차게 성장 중인 치킨 브랜드가 있다. 석촌호수 치킨맛집으로 유명한 해진 ‘국민통닭’이 그 주인공이다. 착한 사업에서는 공명이 중요하다. 비슷한 사업도 뜻과 스토리에 따라서 부가가치가 달라진다. 이름도 생소한 ‘프리차이즈’라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펼치고 있는 ‘국민통닭’ 정지혜 대표를 직접 만나보았다. “국민통닭은 예비사장님을 부자로 만들어 드리지는 못합니다. 월급보다는 조금 더 벌 수 있는 작은 규모의 치킨집으로, 재기의 발판을 다질 수 있는 수준의 성공, 그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정지혜 대표의 말과는 다르게 현재 국민통닭 강서등촌점, 암사점, 초당점 등 국민통닭 6개 매장의 경우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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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 설 앞두고 협력사 거래 대금 28억 원 조기지급! 20년 넘게 상생 노력 이어와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고 밝혔다. 한솥은 전국 750개 한솥 가맹점에 주요 식자재, 용기 등을 공급하는 협력사 중 중소기업 21개 업체에 약 28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최대 8일 앞당겨 설 연휴 이전 지급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에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동반성장과 상생경영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이를 통해 회사 운영, 식자재 납품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솥은 창업 초기부터 20년 넘게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고자 명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해오고 있다. IMF 등으로 설립 이후 한솥이 적자를 기록하던 때에도 변하지 않는 원칙이다. 각종 상여금, 급여, 원자재 대금 등 명절을 앞두고 자금 소요가 집중되는 중소 협력사의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한솥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오랜 시간 함께 일해온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고자 예정일보다 빨리 납품 대금을 지급한다”며 “항상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협력사들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한솥은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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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한식 디저트(25명)·홈베이킹(25명) 온라인 과정 개최…선착순 모집
용인시는 온라인으로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한식 디저트 요리와 홈베이킹을 배울 수 있는 과정에 참가할 시민 50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이다. 한식 디저트 과정(25명)은 2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생활 속 홈베이킹 과정(25명)은 3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신청을 받는다. '고품격 한식 디저트' 과정은 3월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네이버밴드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한다. 이론을 배운 후 자색고구마 인절미, 녹차 단자 등 디저트용 퓨전 떡을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생활 속 홈베이킹' 과정은 4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네이버밴드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한다. 라이스 오트밀 쿠키, 포테이토 쌀 스콘 등 집에서도 직접 우리 쌀을 활용한 요리를 할 수 있다. 교육비는 4만원이며 필요한 재료와 도구는 택배로 배송할 예정이다. 단, 홈베이킹에 필요한 오븐은 개인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온라인 요리 교육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전통 먹거리와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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