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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허니컴, 도쿄 미츠코시 백화점에서 ‘AI 순대 스테이크’ 선보여

순대실록의 프리미엄 순대를 비욘드허니컴의 AI로 최상급 구현 희스토리푸드-히메스토리와 손잡고 세계 최초 순대 스테이크의 글로벌 공동 진출 발판 마련

비욘드허니컴(대표 정현기)은 지난 15일부터 프리미엄 순대 브랜드 ‘순대실록’, 순대실록의 일본 파트너 ‘히메스토리’와의 협업을 통해 일본 도쿄에 위치한 미츠코시 백화점 본점에서 ‘AI 순대 스테이크’를 선보였다. 비욘드허니컴은 음식의 실시간 조리 상태를 분자 단위로 수치화해 학습하고, 이에 따라 쿠킹 로봇이 음식을 자동 조리해 셰프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는 기술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LB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누적 94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순대실록, 히메스토리와 손을 맞잡고 개발하고 있는 ‘AI 순대 스테이크’는 순대실록 프리미엄 순대 스테이크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상의 마이야르와 식감을 낼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분석하며 조리해주는 로봇 솔루션이다. 이번 미츠코시 백화점의 팝업 매장에서 고객 반응을 분석한 후 피드백을 바탕으로 일본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순대실록을 운영하는 희스토리푸드의 육경희 대표는 “순대 스테이크는 노릇하게 전체적으로 잘 굽는 기술이 중요한데, AI를 사용해서 가장 맛있게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어서 고객 만족도가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히메스토리 서향희 대표는 “순대 스테이크의 일본 현지 생산을 넘어 AI를 활용해 선보이

[전수창업] '사누키우동·돈카츠' 창업 과정 모집

알지엠푸드아카데미. 2024 '사누키우동·돈카츠' 전문점 전수창업 과정 모집

정통 ‘사누키우동’과 ‘돈카츠’ 맛집의 오너셰프가 전수창업을 진행한다. ‘미토요’는 <돈가츠>와 <사누키우동>을 전문으로 하는 정통 일식점으로, 2017년 남부터미널 인근에서 10평 매장으로 시작, 현재 50평 규모로 확장이전 성업중인 맛집이다. 미토요 돈가츠는 드라이에이징으로 72시간 숙성한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들어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제주흑돈 로스가츠’와 ‘코돈부르’(치즈돈가츠), ‘카레돈가츠’, ‘새우모듬가츠’가 인기 메뉴다. 미토요의 ‘사누키우동’은 물과 소금만을 사용한 반죽, 두 차례 숙성 과정으로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깊고 개운한 우동 국물은 가다랑어포, 국내산 다시마 등 첨가물 없이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육수를 낸다. 미토요 대표메뉴 수타 ‘사누키우동’과 ‘돈카츠’ 전수 레시피 개발과 맞춤 컨설팅까지 이번 전수창업과정은 기존 점포 운영자, 특히 운영 중 발행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조리의 효율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3일간 '미토요'의 최원영 오너셰프가 핵심 노하우를 전수한다. 사누키우동 생지 반죽 방법부터 아시부미(반죽밟기), 반죽숙성 노하우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우동에

맘스터치, 日 상륙…도쿄 시부야 직영 1호점 오픈

맘스터치가 일본에 해외 첫 직영점을 열고, '미식의 도시' 도쿄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16일 도쿄 시부야구에 해외 첫 직영점인 ‘시부야 맘스터치’를 오픈하고, 일본시장에 정식 진출했다. 일본 직영 1호점인 시부야 맘스터치는 일본 맥도날드가 지난 39년 간 영업했던 자리에 들어섰다. 약 418㎡, 220석(B1~2F, 총 3층) 규모의 대형 매장이다. 시부야의 랜드마크인 스크램블 교차로와 도쿄 최대 번화가인 시부야역, 대형 쇼핑몰이 밀집한 상권을 배후에 둬 일본인과 해외 관광객들로 상시 붐비는 등 브랜드 경험 제공과 홍보를 위한 최적의 입지라는 판단이다. 판매 메뉴는 시그니처 메뉴인 ‘싸이버거’와 한국식 양념치킨 등 일본인 대상의 사전 조사에서 검증된 인기 제품을 중심으로 꾸려졌다. 특히 토종 맘스터치만의 독보적인 맛과 품질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생생히 전하기 위해 기존 패스트푸드점들과는 달리 배터링(반죽 묻히기)부터 후라잉(튀기기)까지 주방에서 손수 조리하는 맘스터치의 수제 방식을 그대로 유지해 지난 팝업스토어 당시의 폭발적인 현지 반응을 재현할 계획이다. 정식 오픈 전부터 현지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시부야 맘스터치는 사전

일본 최대 규모 농업 산업 전시회 ‘J AGRI 규슈’ 참관객 등록 개시

2024년 5월 22일~24일, 일본 그랑멧세 구마모토서 개최

일본 구마모토의 ‘그랑멧세 구마모토’에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아시아 주요 농업·축산 전시회 ‘J AGRI 규슈’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관객 등록을 시작했다. 그동안 ‘AGRI WEEK’로 알려졌던 본 전시회는 올해부터 전시회 명칭을 ‘AGRI WEEK’에서 ‘J AGRI’로 변경했다. 이번 전시회는 리브랜딩 후 첫 개최로, 리브랜딩을 통해 전시회의 국내외 정체성을 통일하는 대담한 첫 행보를 보일 예정이다. J AGRI 규슈는 지난 제1회 전시회에서 25개국 1만7000명 이상의 참관객과 268개 참가사가 모여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에는 2회째를 맞아 더 확장된 모습으로 이탈리아, 싱가포르, 중국, 한국, 대만 등의 업계 리더 기업이 부스 참가해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에서 모인 수입상사 및 바이어와 교류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 협동조합, 농업인, 소매업체, 도매업체, 정부 관계자, 대학, 업계 신규 진출자 등 다양한 참관객이 집결해 네트워킹과 조달을 위한 허브로 주목을 모으고 있다. J AGRI 규슈는 △최신 농기계, 드론, AI/IoT 솔루션 및 식물공장 기술을 전시하는 스마트 농업 전시회(J AGRI TECH) △혁신적인 원예

할리스, 일본 현지법인 설립…오사카에 첫 해외매장 출점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인 '할리스'가 26년간 한국 시장에서 다진 노하우를 기반으로 상반기 내 일본 오사카 난바 마루이 백화점에 1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마스터 프랜차이즈가 아닌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한 직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할리스는 K-카페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할리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검증하기 위해 일본 진출을 결정했다. 특히 최근 2030세대 사이에 한국식 카페와 디저트가 인기를 얻고 있고, 한국 문화에 호감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글로벌 진출의 시발점으로 일본을 선정했다. 일본 제2의 도시 오사카는 상업지구가 발달하고, 교토, 나라 등 일본 전통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들과 인접해 많은 유동인구와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이다. 할리스는 오사카 최대 번화가이자 총 6개의 지하철과 철도가 통과하며 높은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난바역에 인근한 난바 마루이 백화점에 입점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고객과 직접 소통을 통해 생생한 현장 반응을 수집하고 일본 및 글로벌 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할리스는 일본 직진출을 통해 매장을 오픈하는 만큼, 브랜드 가치와 콘셉트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메뉴 및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

[비지니스인사이트]日 외식사업의 정수를 전하다! ‘제 93차 후쿠오카 외식산업연수’ 개최

식품·외식 기업인들을 위한 맞춤형 외식연수인 '제93차 일본 외식산업 연수'가 오는 5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4일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행된다. 35년간 한·일 외식산업의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는 ‘알지엠컨설팅’의 일본외식산업연수. 알지엠컨설팅의 ‘일본외식산업연수’ 프로그램은 1990년부터 한·일 외식산업 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해오며 쌓아온 인프라, 특히 일본 현지 기업의 방문 섭외력이 높게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93회차 후쿠오카 외식산업 연수는 ‘서일본 식품산업창업전 2024’ 개최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오는 5월 13일~16일 개최되는 <제34회 서일본 식품산업창조전>은 일본 식재료의 보고라고 불리는 후쿠오카·큐슈 음식에 관한 최신 정보를 만나볼 수 있는 박람회다. 코로나 이후 급격하게 변화된 외식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푸드테크, 제품,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일본 외식산업의 정수를 전하다 제93차 후쿠오카 외식산업 연수 주요일정 안내 4일간의 일정으로는 크게 ▲ 서일본 식품산업창업전 2024 ▲ 식육가공 공장 [ATM] 투어 공장직송 정육판매 마트 [정육판매소] ▲ 멘타이코(명란)과 다시 가공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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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밸브-농진원, 스마트팜 글로벌 인재 양성한다
스마트팜 수출 기업 어밸브(AVALVE)는 지난 17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과 롯데 부여리조트에서 ‘스마트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개최된 업무 협약식에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안호근 원장과 국내 스마트팜 수출 기업 3社 (어밸브, 그린플러스, 이수화학)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스마트팜 수출기업 인턴프로그램은 한국농원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여 스마트팜 수출기업과 인턴을 매칭함으로써, 스마트팜 기업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에게는 실무 경험을 제공하여 스마트팜 산업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턴들은 스마트팜 영업·마케팅, 수출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어밸브는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됨으로써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스마트팜 수출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어밸브의 김혁표 이사는 "어밸브와 젊고 새로운 인턴들이 만나 시너지를 냈으면 좋겠다. 인턴분들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며 “어밸브의 혁신적인 기술과 인턴들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만나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어밸브는 이번 협약식을 기점으로 스마트팜 기술의 혁신과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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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청년과 중장년이 함께하는 세대융합형 창업 돕는다
서울 동대문구는 청년과 중장년의 공동창업을 돕는 ‘세대융합형 성공창업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열정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과 기술⋅경력⋅연륜이 풍부한 중장년이 힘을 모아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창업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자는 청년과 중장년의 공동창업 또는 상호고용이 포함된 창업계획을 가지고 서울지역 내 창업을 희망하는 19세 이상 65세 이하의 예비창업자로, 동대문구에 거주하고 있거나 생활권역(직장 또는 학교)을 동대문구에 두고 있는 자이다. 신청자격‧업종 등 적격여부를 판단하는 서류심사, 창업의지‧사업수행능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심사를 거쳐 10팀 이내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창업 교육 및 사업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세대융합 커뮤니케이션 등 성공창업을 위한 맞춤형 교육(총 4일, 16시간) ▲창업 전문 컨설턴트의 1:1 맞춤 컨설팅(팀별 4회 이상) ▲정부지원사업(최대 1억원)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이 마주할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과정 수료 후 10월 중 팀별 성과발표회를 열어 최우수상(1팀) 15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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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개발·전수] 일본 나고야 현지 '장어덮밥' 상품화 기술전수
일본 나고야 현지 ‘장어덮밥’(히츠마부시)전문점의 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는 교육과정이 오는 6월 27일(목)에 열린다. 최고급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장어’요리. 최근 줄서는 맛집 등 유명 방송프로그램에 일본식 장어덮밥 전문점이 소개되면서 고급 스테미너 음식인 ‘히츠마부시’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아진 장어요리지만, 국내에서 정통 장어덮밥을 즐길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여름나기 음식으로 한국에 삼계탕이 있다면 일본에는 ‘히츠마부시’(ひつまぶし)가 있다. ‘히츠’는 나무그릇, ‘마부’는 섞는다라는 의미로, 말 그대로 나무 그릇에 간장을 베이스로 한 달짝지근한 소스(타래)로 조리한 장어를 따뜻한 밥 위에 먹음직스럽게 올려진다. 히츠마부시는 한 그릇으로 3가지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자 특징이다. 나고야 3대 명물인 장어타래 레시피 전 과정 공개 서울과 부산 유명 장어덮밥전문점 노하우 전수 “굽기가 첫 번째 관건이다. 또 깊은 풍미와 맛을 결정짓는 장어타래를 입혀내 윤기와 색감이 어우러져야 진정한 히츠마부시가 탄생한다. 쫄깃한 첫입에 이어지는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하는 조리 방법을 전수, 최고에 가까운 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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