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OOD 비지니스

전체기사 보기

[식품외식경영 포럼]日 푸드테크의 정수를 한눈에

일본 외식기업과의 기술제휴, 브랜드 런칭 등 제휴 기회 제공 7.15 이전 신청 시 10만원 할인 혜택 제공

해외 연수 교육과정이 소모적인 여행 프로그램으로만 운영된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전문가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단기간에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 있어 주목된다. 식품·외식 기업인들을 위한 맞춤형 해외 비즈니스 연수를 30년간 진행해 오고 있는 알지엠컨설팅은 2020년 동경올림픽을 앞두고, 오는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제86회 ‘일본 동경 외식산업연수’를 진행한다. 일본 외식산업의 정수를 전하다 86차 일본 동경연수 주요일정 안내 제86회 ‘일본 동경 외식산업연수’의 주요 일정으로는 일본 외식산업 박람회 ‘외식 비즈니스위크2019’ 참관, 일본 100년 외식 기업 ‘아지노모토’ 공장 탐방, 일본 외식 트렌드 강의, ‘델리카후즈’ 등 일본 글로벌 식품/ 푸드테크 외식기업 견학 등이 있다. 1. 「외식 비즈니스위크 2019」 이번 86차 일본 동경연수의 주요 일정의 시작은 일본 최대 식품외식 산업전시회인 「외식 비즈니스위크 2019」에서 시작된다. 「외식 비즈니스위크 2019」는 ▲이자카야 산업전 ▲카페&커피 산업전 ▲배달·테이크아웃전 ▲음식점 번성 지원전 ▲라멘&우동 소바 산업전 ▲양식 레스토랑

[글로벌 트렌드]OK구글 초밥집 예약해줘

음성으로 예약서비스 제공하는 ‘스시로’ 화제

일본에서 회전 초밥 전문점을 전개해온 ‘스시로’가 인공지능 기반 음성서비스인 ‘OK구글’를 매장 운영에 도입했다. 스시로는 1984년 오사카 1호점을 시작으로 30년간 한국, 중국, 대만, 홍콩 등에 진출한 글로벌 외식 기업이다. 지난달 13일부터 스시로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내점 고객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이제 예약을 하기 위해 전화를 하거나 홈페이지를 찾는 번거로움을 덜게 됐다. 핸드폰을 들고 말만 하면 예약 완료 우선 ‘Google 어시스턴트’를 시작해 “스시로 예약”이라고 중얼거린다. 아이폰에서도 ‘Google 어시스턴트’ 앱을 사전에 설치해두고 애플 음성인식 서비스인 'Siri'와 연동시켜 이용할 수 있다. 말을 걸면 OK구글이 무엇을 도와주면 될지 되묻는다. 내점 예약을 재차 요청하면 GPS로 사용자 위치를 확인하고 근처에 있는 스시로 점포를 자동으로 표시해준다. 만약 가장 가까운 매장인 도쿄 고탄다(五反田)점을 예약한다면 대기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까지 알려준다. 줄 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시간에 맞춰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매장에 도착하면 카운터쪽에 있는 기계에서 체크인하을 하면 직원이 고객 선호도에 맞게 칸막이 자리, 1인석

[J-FOOD 비즈니스]선물용 쌀 만들어 판로 개척한 日 농가

일본에서 쌀을 캐주얼하고 세련되게 변신시켜 소득을 올리는 농가가 있다. 혼슈 중심부인 시가현 나가하마시에 위치한 햐쿠타쿠미야(百匠屋)는 쌀을 선물의 개념으로 풀어냈다. 지역에서 생산한 쌀을 검은콩, 찹쌀, 팥 등과 섞어 다양한 컨셉을 입히고 파스텔톤 포장지와 노시(熨斗, 축하의 선물에 인사말을 적어 덧붙이는 종이)로 꾸몄다. 우리나라 역시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라는 말이 옛말이 됐을 정도로 쌀 소비량이 떨어져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양곡소비량조사에 따르면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1985년 128.1kg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해 2018년 69.5kg까지 감소했다. 작년 9월에는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생산자협회 등 농민단체들이 쌀 목표가격 인상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에 나서기도 했다. 똑같은 쌀이지만 새롭게 해석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는 일본 농가의 사례를 소개한다. 건강한 쌀을 간단하고 맛있게 햐쿠타쿠미야(百匠屋)에서 판매하는 쌀 상품은 1인분씩 컵 용기에 담아 판매한다. 사용하는 쌀은 시가현 후베이 지역에서 가져온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쌀은 모두 저농약, 최소한의 화학 비료 사용으로 재배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먹

[현장 리포트]日, 얼굴 인증하고 매월 라면 구독하는 매장 등장

정액제 서비스에 얼굴 인증 시스템을 도입한 라면 나기

매월 일정 금액을 내고 무제한으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구독경제’가 다양한 산업에서 활발히 확산되고 있다. 필립스는 월 구독료를 내면 정기적으로 전동 칫솔을 교체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일찌감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 구독 모델을 적용해 기존 영상 플랫폼을 위협하는 수준까지 빠르게 성장했다. 외식업계에도 구독 모델을 도입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매일 찾아오는 인생술’이란 캐츠프레이즈를 내건 술담화는 매월 39,000원에 한국 전통주를 정기적으로 배송해준다. 일본 외식업계는 이미 정액제 서비스를 도입이 활발히 이뤄졌다. ‘Coffee mafia’, 'IZUMI-CAFE', 야로우 라멘, Provision에선 매월 비용 지불 후 커피, 샌드위치, 라면, 와인 등을 원하는대로 먹을 수 있다. 도쿄를 중심으로 라면 가게를 전개하는 나기 스피릿츠는 구독 모델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푸드테크를 적용했다. 매장 입구에 설치된 태블릿에 얼굴을 비춰 인증을 완료하면 결제부터 메뉴 선택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얼굴인증...비대면 서비스로 정액제 편하게 이용 아무리 무제한이라고 하지만 자주 방문하면 아무래도 직원 눈치가 보일 수밖에

세계에서 통용되는 일본공인 사케 전문 자격증 과정 열린다.

알지엠컨설팅 ‘SAKE EXPERT’ 과정 개설

사케에 대한 전문지식을 쌓고 일본공인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는 전문 과정이 오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이번 <SAKE EXPERT 자격 과정>은 알지엠컨설팅과 재팬 사케 어소시에이션(이하 JSA)과 공동기획 후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JSA 이사장이자 술 저널리스트·에세이스트로 활약하는 '하이시 카오리(葉石 かおり)' 강사가 한국을 찾아 직접 교육 진행을 맡는다. 주입식 강의가 되지 않도록 3회로 나눠 이론과 사케 테스팅 실습을 반복해 한명 한명 사케 전문가가 되도록 돕는다. 교육 내용은 ‘일본술 제조의 기본’, ‘주모에 의한 맛의 차이’, ‘사케 100% 즐기기’ 총 3가지이다. 과정을 통해 일본술 라벨을 읽는 방법부터 술의 원료, 맛의 표현 방법, 술 잔에 의한 맛의 차이 등 실용적이고 흥미로운 주제를 다룬다. 사케익스퍼트 자격증을 획득하면 이후 사케전문가로서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다. 일본술 전문 칼럼리스트, 일본술 전문지도사로 진출이 가능하며 와인 소믈리에처럼 외식업소 취업 시 강점으로 내세울 수 있다. 사케는 술을 음미하는 문화가 자리잡으며 와인, 막걸리와 함께 주목받는 발효주 중에 하나다.

[J-FOOD 비지니스]손님 잃은 음식을 싸게 판다. 日 캔슬(cancel)요리 앱 출시

음식점을 운영하며 가장 곤란한 순간 중 하나가 예약 손님이 갑작스럽게 예약을 취소하는 것이다. 시간 맞춰 준비한 요리가 쓸모없게 되고, 예약 손님을 위해 피크 타임에도 자리를 비워둔 것을 생각하면 피해가 만만치 않다. 그렇다고 손님에게 손해에 대한 책임을 묻긴 어려운 실정이다.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해 쉽게 음식점을 예약할 수 있다. 여러 곳을 동시에 예약 후 참석자과 방문할 매장을 결정하고 가지 않는 곳엔 연락도 하지 않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일본 외식업계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음식점 예약취소 정보를 공유하는전용 어플리케이션이 오는 9월 출시된다. 앱 기획·개발 합동회사 KUKI가 개발한 어플리케이션 ‘도타캠페인’은 음식점에서 갑작스럽게 예약 취소가 발생했을 때 어떤 음식이 있고 얼마에 제공할지 등 정보를 사용자에게 보여준다. ‘도타캠페인’ 어플리케이션은 버려질 음식을 판매해 손실을 줄이고, 손님입장에서는 음식을 보다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KUKI사는 현재 9월 정식 출시에 앞서 ‘도타캠페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 취소 정보를 제공할 음식점을 모집 중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모집에 응모한 음식점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