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 제 2회 ‘서울대 X 한솥 외식산업 창업 경진대회’ 피칭데이 성료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이 모든 임직원들과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서울대 X 한솥 외식산업 창업 경진대회’ 피칭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서울대 X 한솥 외식산업 창업 경진대회’는 한솥의 전면적인 후원아래 서울대학교 산업인력개발학과(이찬 교수 연구팀)가 주최 및 주관하는 창업 경진대회다.

 

한솥의 창업주인 이영덕 회장의 모교인 만큼, 후배들의 외식산업 창업을 격려하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한 수상에 그치지 않고 경진대회 종료 이후 각 참가팀의 실질적인 창업 과정 또는 준비 과정을 면밀히 살펴,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9월부터 예선이 시작됐으며 총 9팀이 본선에 올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대강당에서 결선을 위한 피칭데이를 진행했다.

 

지난 1회차 참가자들의 의견과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 본선에 오른 9팀은 피칭데이를 진행하기 전까지 네 차례에 걸친 전문가의 비즈니스 모델링 교육과 피칭 컨설팅을 통해 아이디어와 발표자료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본선 진출 9팀에 대해 서울대학교 이찬 교수를 필두로 외식산업 전문가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단이 ▲비즈니스 모델링 ▲경영전략 ▲핵심가치 등의 세가지 항목을 공정하게 채점한 결과, 제2회 ‘서울대 X 한솥 외식산업 창업 경진대회’의 대상은 한국 맛집을 찾기 어려운 외국인을 대상으로 맛집 탐색 플랫폼 아이디어를 선보인 ‘HAN Cook’팀이 선정됐다.

 

이어 최우수상에 ▲투명하고 직관적인 리뷰 플랫폼 아이디어를 선보인 ‘Swipeat’팀 ▲ 맛집과 놀거리를 코스로 추천해주는 ‘김치덮밥’팀이 선정됐다. 우수상에 ▲무료로 배달 주문이 가능한 플랫폼 아이디어를 낸 ‘Manna’팀 ▲입맛에 따라 음식점을 쉽게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시한 ‘얌얌’팀 ▲메타버스를 활용한 외식 광고 플랫폼을 제안한 ‘ETA’팀이 선정됐다.

 

이번 피칭데이에서는 한솥의 모든 임직원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아깝게 수상을 놓친 팀 중 한 팀에 별도의 특별상을 시상했다.

 

한솥 관계자는 “국내 외식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유능한 인재의 외식업계 진출을 도울 수 있는 ‘서울대 X 한솥 외식산업 창업 경진대회’를 후원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차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차세대 인재들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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