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푸드 글로벌 식자재 전문마켓 모노마트가 동절기를 맞아 오코노미야끼 특별 기획전을 진행하며 외식업계 동절기 매출 활성화에 나선다.
모노마트는 '식자재의 해법에서, 맛집의 비법까지'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다변화되는 니즈에 맞춰 신메뉴를 개발 및 출시하며 외식소상공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업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에는 본격적인 추위에 앞서 따뜻한 철판에서 취향 따라 즐기는 오코노미야끼를 올해 동절기 주력 메뉴로 제안에 나섰다.
오코노미야끼는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대표 일본 음식 중 하나로 어떤 토핑을 얹어도 잘 어울려 주재료부터 토핑까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로 개발하기에 적합하다. 토핑에 따라 다채롭게 즐기기 좋아 든든한 한 끼 식사는 물론 가볍게 즐기는 안주로도 손색이 없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기존 오코노미야끼를 넘어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트렌디한 오코노미야끼 레시피를 전수함으로써 외식소상공인들의 하반기 매출을 견인하고 상생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오는 30일 오전 10시까지 온라인 모노마트 몰에서는 오코노미야끼 관련 제품군들을 최대 24%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3만 원 이상 구입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레시피 카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레시피 카드에는 해산물 오코노미야끼부터 굴 오코노미야끼, 칠리토마토 오코노미야끼, 트리플치즈 오코노미야끼 등 SNS에서 뜨고 있는 트렌디한 오코노미야끼와 계절감을 살린 재료를 활용한 이색적인 오코노미야끼 레시피를 담아 외식소상공인들이 특색 있는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실속 있는 노하우 공유와 취향에 따라 즐길수 있게 오코노미야끼 모노마트 공식 유튜브 채널인 모노마트TV에 오사카풍과 히로시마풍 수제 오코노미야끼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와 오코노미야끼 조리 팁을 추가로 공개했다. 빈대떡과 흡사한 방식의 오사카 오코노미야끼와 동래 파전과 흡사한 방식의 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끼에 대한 정보와 조리 노하우를 영상으로 공유하며 누구나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복잡한 요리 과정이 어려운 초보 외식소상공인들을 위해 원팩 오코노미야끼도 준비했다.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조리가 완료돼 누구나 쉽게 일본 현지의 맛을 구현할 수 있다.
LF푸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추위에 앞서 외식소상공인들의 동절기 매출을 견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트렌디하게 메뉴화한 오코노미야끼를 선보이며 매장 내 독특한 메뉴를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식자재 유통은 물론, 시즌 특수와 트렌드에 맞춘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제안하며 외식소상공인들과 동반 성장하는 상생의 선순환을 이루겠다”고 했다.
한편, 모노마트는 토탈 푸드 솔루션 플랫폼으로 외식업에 관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서는 중이다. 차별화된 맛과 독특한 메뉴 구성으로 업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스페셜티 상품을 통해 시그니처 메뉴를 제안하는 것은 물론, 식자재 구매부터 메뉴 개발, 창업지원 등 외식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