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외식경영 공지]시민기자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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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시즌 맞은 외식업계, 색다른 신메뉴로 고객 잡기 나서
봄 시즌을 맞아 신메뉴 출시가 활발해 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상황에서도 외식업계에선 봄 성수기에 맞춘 색다른 신메뉴를 선보이며 고객 입맛 잡기에 나서고 있다. 어려움 속에서도 색다르면서도 트렌디한 메뉴로 고객 입맛 잡기 노력 외식기업 디딤이 운영하는 주점 프랜차이즈 ‘미술관’에서는 색다른 튀김 요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봄 시즌 메뉴로 출시된 ‘크림새우’, ‘롱치즈쫄까스’, ‘빠다마요감튀’은 일반적인 튀김 요리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크림새우’는 고소한 새우튀김에 부드러운 크림소스가 곁들어져 있으며, ‘롱치즈쫄까스’는 치즈가 듬뿍 올려진 두툼한 돈까스와 쫄면의 조화가 돋보인다. ‘빠다마요감튀’ 역시 감자튀김에 달달한 버터마요소스를 더해 특별함을 더했다. 국밥 브랜드 ‘육수당’은 소사골 육수에 집된장, 국산 시골된장, 청국장 등 3종 된장과 함께 봄 내음 가득한 달래와 고소하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우삼겹이 들어간 ‘수원고깃집 된장국밥’을 선보였다. 찌개 형태로 많이 먹는 된장을 국밥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점이 특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식재료를 사용해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이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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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고추장 승진탕’으로 매운맛 음식 스토리화 본격 추진
고추장의 고장인 전북 순창에서‘고추장 승진탕’이 출시되어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어 화제다. 이번 ‘고추장 승진탕’은 순창군이 특색이 담긴 매운맛 음식들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중인 ‘매운맛 프로젝트’시범사업 중 첫 번째 메뉴로 개발됐다. ‘매운맛 프로젝트’는 순창군이 새로운 먹거리를 지속 발굴하여 관광자원화 할 계획으로, 지난해 고추장불고기 브랜드화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 8개의 식당이 참여해 각기 식당만의 특화된 매운 음식메뉴를 개발중이다. ‘순창고추장 승진탕’은 모든 직장인들의 꿈인 ‘승진’과 순창고추장의 면역력 증대, 건강 기능성의 스토리를 음식에 담아 매콤한 승진탕 먹고 힘내서 일하자라는 컨셉으로 출시됐다. 기존 갈비전골을 업그레이드해 만들었으며, 소고기 갈비와 우건(무릎도가니), 버섯, 청경채, 배추 등 각종 채소에 순창고추장소스로 풀어낸 육수를 더해 매콤하면서 담백한 국물이 일품이다. 이름은 이번 제품을 개발한‘뜨란채’ 대표 이진선(37)씨가 20대 시절 식육점에 근무할 당시 자신만의 갈비탕을 선보인 이후 직장내에서 자신의 위치가 변화된 그 때를 회상해 ‘승진탕’으로 이름을 짓게 됐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 대표는 “순창 특산품인 고추장을 추가해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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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푸드스토리]80년대부터 시작한 일본의 매운맛 유행 계보
일본인들은 매운맛을 즐기지 않을 거란 이미지가 있었다. 하지만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매운맛 식품에 대한 수요는 80년대부터 매년 꾸준히 증가해왔다. 현재는 얼얼한 매운맛을 중심으로 ‘4차 매운맛 유행’이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일본 식품시장에서 매운 맛에 대한 선호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86년부터 시작한 일본의 매운맛 유행 일본에서 매운맛이 유행하던 시기를 정리해보면 1차 유행은 1986년부터 시작됐다. 이후 시대에 따라 매운맛 유행 및 상품 트렌드가 바뀌어가며 30년 이상 이어지고 있다. 1차 매운맛 유행(1985년 전후) 1980년대 중반 일본은 거품경제로 일손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었다. 회사 면접이나 사내 면담 시 “24시간 근무 가능하세요?”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였다. 당시는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를 가득 안고 노동 시간에 상관없이 일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던 시대였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대중들이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 자극적인 식품을 찾은 것이 매운맛 유행의 시작이었다. 1986년 일본에서는 아주 매운 맛을 의미하는 ‘게키카라(激辛)’가 ‘올해의 유행어’로 선정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고추 및 여러 향신료를 사용한 감자 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