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 세계관 마케팅이 뭐길래? 굽네 '바사삭 시리즈' 300만개 판매 돌파 화제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대표 정태용)의 '바사삭 시리즈'가 브랜드 세계관 '바사삭 유니버스' 인기에 힘입어 출시 3개월 만에 300만 개가 판매됐다.

 

 

굽네는 지난 4월 '오븐 바사삭'과 '치즈 바사삭'을 출시하며 브랜드 캐릭터 '구울레옹' 서사를 '바사삭 유니버스' 세계관으로 확장했다. 굽네 바사삭 시리즈는 '굽네 고추바사삭', '오븐 바사삭', '치즈 바사삭' 총 3종이다.

 

'바사삭 유니버스'에는 구울레옹과 3명의 참모인 오븐 바사삭 대륙의 '콜럼바삭', 고추바사삭 대륙의 '바삭트라', 치즈 바사삭 대륙의 '치즈바라'가 등장한다. 굽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바사삭 유니버스' 페이지를 개설하고 SNS에서는 웹소설을 연재하고 있다.

 

 

굽네는 세계관 마케팅이 재치와 설득력 있는 스토리에 열광하는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며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됐다고 분석했다.

 

굽네는 오븐구이 정체성을 강조하기 위해 바사삭 유니버스 전반에 걸쳐 '노 프라이 모어 크리스피(NO FRY MORE CRISPY)'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튀기지 않아도 고소하게 바삭함을 즐길 수 있다는 뜻이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을 맞아 굽네는 '바사삭 유니버스'를 활용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앤푸드 정태용 대표는 "굽네의 '바사삭 유니버스' 세계관이 재치와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MZ세대에게 많은 공감을 받아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며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참여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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