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17일 지역 외식업소 맞춤형 컨설팅 시작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난 17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외식업소 맞춤형 컨설팅 사업’은 전문 외식 컨설팅기업과 협력해 업소별로 가진 문제를 진단한 후 정확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업소 운영 상황과 상권, 주 고객층 등을 고려한 메뉴개발로 매출 증대까지 이끈다.

 

 

이날 컨설팅 현장에는 중랑구청 위생과 직원과 함께 사업을 맡은 ㈜알지엠컨설팅의 외식 컨설턴트들이 동행했다. 사장님과 상담을 통해 점포가 가진 문제를 진단한 후 앞으로 진행할 컨설팅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동종 업종에서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벤치마킹 사례를 근거로 메뉴에 대한 보완할 점을 설명하고, 취약 부분으로 파악된 점심 매출을 올리기 위한 신메뉴 개발 방향까지 논의했다.

 

중랑구는 맞춤형 컨설팅 대상 외식업소로 총 20곳을 선정했으며, 앞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방문해 순차적으로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카페, 고깃집, 면류 취급점포 등으로 업종을 구분해 전문 역량을 갖춘 컨설턴트가 맡는다.

 

중랑구 외식업소 컨설팅 진행을 맡은 ㈜알지엠컨설팅의 강태봉 대표는 “코로나 위기 속 높아진 인건비, 식재료비로 지역 외식업소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실질적인 효과가 나도록 각 업체의 특성에 맞는 메뉴 및 소스 개발과 기존 메뉴의 개선방안을 제시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메뉴개발 컨설팅과 동시에 중랑구는 지역 70개 외식업소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교육도 실시한다. 교육은 배달의민족&트리즈컴퍼니의 온라인 마케팅 공식대행사로 활동 중인 외식전문 마케팅기업 ㈜스튜(대표 임찬민)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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