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조생종 햇양파가 3월 하순 첫 출하를 시작으로 4월 상순부터 본격 출하됨에 따라, 단맛이 풍부하고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국산 조생종 햇양파 소비 확대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26년산 조생종 햇양파는 경남 지역 하우스 재배 농가와 제주 대정, 고흥 거금도를 중심으로 수확이 시작됐으며, 이달 들어 출하 물량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올해는 겨울과 초봄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적어 병해 발생이 적었으며, 전반적인 작황도 양호한 편이다. 재배면적은 2,904ha로 평년 대비 1.7% 감소했으나, 생산량은 21만 5천 톤으로 2~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3월 양파 도매가격(상품 기준)은 kg당 710원으로 전년 대비 60.9% 하락했다. 이는 2025년산 양파 저장량이 평년보다 많고, 지난해 7월 이후 수입 물량 증가로 재고 수준이 높게 유지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최근에는 외식·단체 급식 등 대량 소비처를 중심으로 수입 양파 사용이 늘고 있다. 수입 양파는 저장성과 가공 효율이 높아 식자재용으로 활용도가 높으며, 이에 따라 국내산 양파보다 가격이 높음에도 수입량이 증가하는 추세다. 한편, 조생종 햇양파는 수분 함량이 높고 매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식당이 서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시는 ‘통쾌한 한끼’ 참여 식당이 3,700개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시민이 잡곡밥 식당을 직접 추천하고 영업주가 참여를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시민 참여가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통쾌한 한끼’는 외식 업소에서도 잡곡밥 선택지를 제공해 시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식생활 개선 사업이다. 식당에선 보기 어려웠던 잡곡밥 선택권이 본격 확대되면서, 가정 중심의 건강식이 외식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흐름이다. 참여 식당은 조사단의 현장 확인을 거쳐 인증 절차를 진행한다. 조사단은 잡곡 25% 이상 배합 여부 등 인증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며, 기준을 충족한 식당에는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서울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한 홍보를 지원한다. 상세한 인증 식당 목록은 스마트서울맵, 서울시 식품안전정보 누리집과 ‘통쾌한 한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는 시민의 건강을 위해 동참하고 있는 ‘통쾌한 한끼’ 식당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도 한층 강화한다. 먼저, 유명 셰프와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통쾌한 한끼’ 식당 릴레이 추천 콘텐츠를 통해 식당과 대표 메뉴를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e경남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동행축제’에 동참해 4월 8일부터 5월 10일까지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e경남몰에 입점한 전 상품을 대상으로 20% 할인(최대 1만원) 쿠폰을 매주 1회 제공한다. 같은 기간 ‘경남 멍게 대축제’ 기획전을 통해 경남 멍게 상품에 대해 20% 할인(최대 1만 원)을 제공하며, ‘통영 동행 특가 할인전’을 통해 통영시 전 품목에 20% 할인(최대 1만 원) 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할인 기획전을 동시에 진행해 지역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e경남몰에서는 시·군별로 발행 중인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을 사용할 수 있어, 10~12% 할인된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쿠폰 할인과 더해 추가적인 가격 인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황영아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대한민국 동행축제와 연계한 이번 기획전을 통해 도민들께서 고물가 시대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을 보고, 지역의 우수한 농·수산물과 특
음식점업 외국인 근로자 '26년도 2회차 고용허가 신청 ■ 신청기간: 2026.4.20.(월)~5.6.(수) ■ 신청 요건 · 업종 한식 음식점업(한국표준산업분류 상 5611), 외국식 음식점업(5612) *고용보험 시스템에 등록된 업종 기준(실제 영업을 영위하는지 여부 등은 '사업자등록증' 또는 '영업신고증'으로 증빙) *기관구내식, 출장이동식, 기타간이, 주점, 비알코올 음료점은 미허용 · 업력 고용허가서 신청일 기준으로 한식·외국식 음식점업으로 연속하여 5년 이상 영업 유지(휴업 기간 포함)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상 과세기간 또는 사업자등록증상 '개업년·월·일'로 확인 · 고용인원 내국인 근로자 1인 이상 5인 미만 사업장은 1명, 5인 이상 사업장은 2명까지 가능 *내국인근로자(피보험자) 수는 고용부에서 고용보험시스템 전산 확인 · 직무 주방보조원(한국표준직업분류 상 95220) 및 음식 서비스 종사원(45311) *현장 여건에 맞게 직무범위 탄력적 운영 가능 · 문의 - 고용노동부 상담센터 ☎1350 · 신청 - 사업장 관할 고용노동부 지방관서(고용센터) 또는 고용24 · 근로자 도입위탁 신청(사업주 → 한국산업인력공단 및 업종별 대행기관) -
완도군은 4월 6일 특산품 온라인 쇼핑몰인 ‘완도 청정 마켓’의 앱을 출시했다. 앱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내려받으면 되고, 주문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 소식도 간편히 받아볼 수 있다. 상반기 중에는 지역 화폐인 완도사랑상품권 모바일(chak)과 연동하여 결제 방식을 추가, 사용자 이용 편의 증진과 특산품 소비 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완도 청정 마켓’은 지난 1월 단장 후 이벤트 등을 꾸준히 진행 중이며, 전라남도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 장터’와 연동하여 특산품 홍보 및 판매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온라인과 더불어 앱 운영으로 특산물 소비가 늘어나 입점 돼있는 업체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8일(수)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중소기업 인사․노무관계자 및 관련 협‧단체 등을 대상으로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늘 설명회는 지난 3월 10일부터 시행된 개정 노동조합법이 중소기업 현장에 무사히 안착할 수 있도록 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바탕으로 사용자성 판단기준에 대한 해설과 함께, ‘원하청 상생 교섭절차 매뉴얼(2.27, 고용노동부 발표)’에 따른 단체교섭 절차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고용노동부 관계자가 참석하여 주요내용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서,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1개월 간 중소기업계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질의에 답변하면서 노동조합법의 현장 안착을 위해 폭넓게 소통했다. 권순재 중기부 지역기업정책관은 “현재까지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교섭 요구 등 특이 동향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예방하고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개최했다”면서, “현장 불확실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13개 지방중기청의 비즈니스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4월 한 달간 총 15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제휴 할인을 선보인다. 배달 음식으로 가장 대표되는 피자, 치킨, 한식, 분식, 편의점 등이 포함됐으며 최소 3천 원에서 최대 1만 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피자 브랜드로는 피자헛, 청년피자, 파파존스 3곳이 참여한다. 피자헛은 배달 주문 시 7천 원, 포장 주문 시 1만 원을 할인하고, 파파존스는 6천 원, 청년피자는 5천 원 할인된 가격에 주문할 수 있다. 치킨은 4월 배달특급에 신규 입점한 꾸부라꼬숯불치킨을 비롯해 부어치킨, 치킨플러스, 땅땅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해두리치킨, 누구나홀딱반한닭, 자담치킨 9곳에서 회원 전용 3~5천 원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이 밖에도 CU 편의점 4천 원, 두찜 5천 원, 떡볶이참잘하는집 4천 원 할인이 제공된다.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서울 동대문구는 경기 침체 장기화와 최근 중동발 불안으로 자금 사정이 더 팍팍해진 관내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해 417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중은행협력자금 50억 원, 특별보증 337억 원, 중소기업육성기금 30억 원을 묶은 대책이다. 금리와 원자재, 물가가 한꺼번에 흔들릴 때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곳이 골목의 작은 가게와 중소업체라는 판단에서다. 가장 먼저 움직인 것은 시중은행협력자금이다. 동대문구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 5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을 시작했다. 신청은 4월 7일부터 자금 소진 때까지 받는다. 대상은 동대문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지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은행 변동금리에 대해 구가 1% 이자를 지원한다. 접수는 왕산로36길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3층 동대문구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받는다. 구는 담보력이 부족해 은행 문턱을 넘기 어려운 업체들을 위해 특별보증도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 국민·우리·하나은행, 새마을금고 등과 협력해 337억 원 규모의 보증 지원 통로를 열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자금이 급한데도 담보
김해시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새로운 직업군으로 육성하고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김해형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1인 미디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크리에이터가 유망 직종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높은 진입 장벽과 전문 교육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시가 직접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 것이다. 올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 이론 전달 방식에서 벗어난 ‘현장 콘텐츠 제작 실습’의 신규 도입이다. 교육생들은 김해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영상을 제작하는 실전형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실습은 현직 유명 크리에이터의 맞춤형 코칭으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전문가로부터 촬영 기법과 실무 노하우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수받을 수 있다. 또 시는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 전원에게 취·창업 자산이 될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을 지원한다. 채널 기획부터 촬영, 편집, AI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을 이수하면 수료와 동시에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확보하게 돼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경력 형성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지역에서 활동 중인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7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서울 코엑스에서 농식품 산업을 이끌 유망기업들이 민간 자본을 유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투자 교류회를 개최했다. 농식품부가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함께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푸드테크 및 그린바이오 기업 40개사와 전문 투자 운용사 11개사가 참여했다. 소수의 기업에게 참여 기회가 주어지는 일반적인 투자유치 설명회(IR)와 달리 이번 투자 교류회는 더 많은 기업과 투자 운용사가 참여하여 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특히, 푸드테크 및 그린바이오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유망 기업들 중 지자체와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은 기업들이 참석하여 사업 모델을 설명했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창업 기업(사업 개시 7년 미만)부터 중견기업까지 참여하여 기술 검증부터 제품 양산 등 사업화 전 과정에 필요한 투자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기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후에도 실제 투자 집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사와 기업 간 지속적인 교류의 기반을 마련했다. 新성장 산업인 푸드테크와 그린 바이오 기업에게 투자는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고 성장을 견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 7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에서 ‘제32기 단원구 외식사업 아카데미’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존 교육과정을 강화했다. ▲AI 및 SNS․플랫폼 활용 마케팅 ▲한식 중심 조리실습 ▲대표메뉴 품평 및 맞춤형 코칭 ▲성공 점포 벤치마킹 ▲노무․세무 관리 등 실무 중심의 통합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수료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대통령의 요리사’로 알려진 천상현 셰프를 초청해 브랜드 메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심화 보수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안산시 외식사업 아카데미는 2006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1,346명의 외식 전문가를 배출했다. 교육은 오는 7월 7일까지 한호전에서 단원구와 상록구 외식업 영업자 25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1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힘쓰는 외식업 영업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영업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산업진흥원은 화성시 소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소공인 아카데미’을 운영한다. ‘2026년 소공인 아카데미’는 장비 활용 교육과 최신 산업 트렌드 특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흥원이 보유한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도모했다. 1회차 교육은 4월 23일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운영되며, ▲3D 프린터(메탈) ▲ 매직스 및 전처리 등의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수강생들의 현업 적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화성시 소재 기업 임직원과 예비 창업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진흥원이 보유한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소공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교육은 다가오는 5월 진행 예정인 2회차 교육을 포함하여, 연중 총 5회 진행되며, ▲3D 프린터(수지) ▲전자 현미경(SEM) ▲AI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통해 소공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2026년도 팀 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강화군민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며, 창업 교육부터 컨설팅, 초기 창업 지원금까지 창업에 필요한 전 단계를 통합 지원하는 패키지 사업이다. 강화군민 또는 강화군 전입 희망자 중 2~3명으로 구성된 예비 창업팀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심사는 서류심사 및 1차 PT 발표를 거쳐 총 6팀을 선발하고, 실무 중심의 창업교육과 분야별 1:1 맞춤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후 최종 순위 결정 심사를 통해 최대 2천만 원까지 창업 지원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일~17일 18시까지로,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강화읍 강화대로 430, 중앙시장 B동 3층)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오윤근 센터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인재들이 하나의 팀으로 결속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예비 창업자들의 꿈의 징검다리가 되어 줄 이번 팀 창업패키지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시 특례보증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특례보증이 소상공인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고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금융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인천시 특례보증 이용고객 2,77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특례보증 이용실태와 매출·고용·영업상황·자금운용 변화·상품 만족도와 후속 지원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특례보증 이용 이후 월 매출이 증가했다는 응답은 51.9%로 감소 응답 12.2%를 크게 웃돌았고, 영업상황 이 개선됐다는 응답은 70.2%, 자금운용이 원활해 졌다는 응답은 78.1%로 나타났다. 지원 효과가 나타나기까지의 기간도 6개월 이내가 80.7%로 조사돼, 특례보증이 비교적 단기간 내 자금운용 안정과 영업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자금 활용 측면에서는 운영자금 비중이 80.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례보증 상품 인지 경로는 재단 홈페이지와 인터넷·SNS 검색을 합한 디지털 경로 비중이 53.9%로 확인돼, 온라인 채널을 통한 정책 접근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과 금융비용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확인됐다. 고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관내 외식 업소 및 카페(제과) 취업 희망자 인력풀'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연간 약 1,700만 명이 방문하는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매년 외식업 창업이 증가함에 따라 일자리 수요도 늘고 있지만, 사실상 현장에서는 구인난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센터는 강화군 및 강화군 외식업지부와 협력해 외식업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상시 모집하고, 인력풀을 기반으로 적시에 구인·구직을 연결하는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외식 업소 및 카페(제과) 취업 인력풀에는 조리, 주방보조, 서빙, 매장 관리 등 다양한 직무의 취업 희망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센터는 구직자의 경력, 희망 근무시간, 근무 형태 등을 고려해 업소와의 맞춤형 취업 알선을 진행한다. 또한, 상시로 관내 외식 업소 및 카페(제과)의 구인 신청을 접수해 현장 인력 수요에 맞는 인재를 신속하게 연결하고, 필요한 시기에 적합한 인력을 신속하게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오윤근 센터장은 “관내 외식업소 및 카페(제과)에서는 인력이 부족하고 구직자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번 인력풀 운영을 통해 구인·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