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이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2026 임실N장미축제’의 성공적인 운영과 먹거리 수준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섰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중회의실에서 축제 향토음식관 운영자 30명을 대상으로‘향토음식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해결하고, 운영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해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턴트로는 정정희 국제요리학원장이 참여하며, 임실읍을 비롯한 10개 읍·면 운영진들과 1:1 집중 상담 방식으로 진행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계절감에 맞는 차별화된 신메뉴 개발 △효율적인 식재료 관리 및 위생적인 조리 환경 조성 △향토음식관 운영 시 예상되는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전문가 조언 등으로 진행됐다. 임실군 생활개선연합회 정현옥 회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메뉴를 다양화하고 운영 전문성을 높여,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천소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제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먹거리인 만큼, 전문가의 노하우를 적극
순천시가 창업연당 내 공유오피스 입주기업을 4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청년 사업가와 예비 청년 창업자들이며,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사무공간과 함께 다양한 창업 지원 인프라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시의 핵심 주력 분야인 애니메이션·웹툰, 우주·방위산업, 그린바이오 분야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을 우대하며, 이를 통해 ‘순천시 특화산업 맞춤 창업 생태계’를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입주 기간은 1년이며, 성과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4월 15일부터 입주하게 되며, 맞춤형 창업 컨설팅과 네트워킹 기회 등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사업 초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창업연당 공유오피스는 청년 창업가들이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 내는 든든한 지원 공간”이라며, “창의적이고 열정 있는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 자격요건, 제출 서류 및 접수 방법은 순천시청 누리집과 청년정책114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궁금한 사항은 순천시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 사천시가 우주항공 산업을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 지원 특화 도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창업부터 연구개발, 시험·인증, 양산, 스마트 제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주기 기업 성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간이 답이다”… 기업이 모이는 도시 사천시는 기업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문제인 ‘공간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533-4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289.48㎡, 대지면적 6,991.7㎡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300억 원(국비 160억 원, 시비 140억 원)을 투입해 2027년 4월 착공,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설은 사무공간, 회의실, 작업공간 등을 갖춘 기업 입주형 플랫폼으로, 우주항공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특히, 초기 기업의 고정비 부담을 줄여 ‘아이디어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양산이 어렵다? 사천에서는 가능하다” 사천시는 우주항공 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과정
아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2026년 농산물 가공 기초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농산물 가공 창업 활성화를 위한 ‘가공교육(심화과정)’ 교육생을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기초교육은 농산물 가공을 처음 접하는 예비 가공 농가 및 초기 가공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공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을 통해 가공 창업에 필수적인 기초 이론을 습득했으며, 참기름, 배주스, 딸기잼, 쌀가루 등 다양한 가공 품목을 활용한 현장 견학으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이와 연계해 운영되는 심화과정은 기초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보다 전문화된 가공기술 습득과 상품화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교육은 3월 31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5회(19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단계별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가공식품 시장 트렌드 분석 △제품개발 기획 및 콘셉트 설정 △잼·젤리 등 가공식품 제조 이론 및 실습 △농업인 맞춤형 제품개발 △품평회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생이 직접 가공제품을 기획하고 실습을 통해 개선·보완하는 실전형 교육 방식으로, 실제 상품화 가능
경상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 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 도는 창업지원기관 간 기능 연계를 통한 원스톱 창업지원을 위해 지난해 연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경남 스타트업 원스톱지원실’ 설치하고 온오프라인 창업 상담과 후속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원스톱지원실은 설치 이후 현재까지 투자계약서 법률 자문, 사업계획서 멘토링, 비즈니스모델 컨설팅 등 162건의 창업 상담(즉시해결 136, 자문연계 26)을 했다. 또한, 각종 창업지원사업과 창업 공간, 투자정보 등을 한곳에 모은 ‘경남창업포털’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정보 집적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4월 29일부터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CECO)
화순군이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들에게 스마트온실 경영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은 시설농업 운영 경험과 기술 습득 기회 등을 제공해 창업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화순군은 능주면에 1,344㎡ 규모의 2연동 비닐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9월 입주한 청년 농업인 2명이 딸기(설향)를 재배 중이며, 임대 기간 3년 동안 실전 영농 기술을 익힐 예정이다. 특히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생산된 딸기는 매일 로컬푸드 출하 및 농업법인 위탁판매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유통돼 청년농업인의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초기 투자 부담이 큰 스마트팜 영농에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귀어 희망자의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0일까지 ‘2026년 2기 귀어학교’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4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약 6주간 경기도귀어학교와 실습 어가에서 진행된다. 어촌 생활에 필요한 귀어 정책 안내와 어선어업·양식 기술 실습, 어촌 체험 등 현장 견학을 함께 운영해 실제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후반에는 해양레저 관련 중장비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며, 자격증 취득 비용의 50%를 지원해 교육생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귀어를 희망하는 사람과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면서 어업 또는 양식업을 희망하는 재촌 비어업인이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서는 총 17명을 선정해 교육 기간 숙박과 식사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은 4월 10일까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교육생이 안정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귀어에 필요한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귀어학교는 연간 4회 운영되며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눠 단계별 교육을 제공한다. 현재
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고용노동부는 3월 20일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하고,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40대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50대는 생애주기별 경력설계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은 AI 인재추천, 기업지원금 추천, 채용확률 기반 구인컨설팅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들이 채용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AI 서비스를 필요로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서 취업한 사람은 17만2천 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 또한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1천 명으로
고령군은 고물가와 운영비 상승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 '청년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고령군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 자격은 고령군 내 사업장을 두고 운영 중인 개업 3년 이내의 초기 청년 창업자로, 관내 소상공인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에 한한다. 선정된 약 10명의 대상자에게는 최대 5개월간 임차료의 50%(월 최대 40만원)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일까지 15일간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령군청 인구정책실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청년 창업가들이 경영난을 극복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여 창업하기 좋은 고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이 변화된 온라인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온라인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는 ‘2026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남구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50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요와 성과가 높은 콘텐츠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스마트스토어 입점이나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등 5개 분야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참여자 선호도와 최신 추세를 반영해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개 분야에 대해 진행한다. 지역 인기 사회관계망 계정에 짧은 홍보영상을 게재하는 숏폼 영상 마케팅과 검색 유입을 높이는 리뷰형 블로그 콘텐츠 제작의 2개 분야로 최신 유행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마케팅을 지원한다. 남구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개별 사업장에 특화된 온라인 홍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숏폼 영상의 경우 지난해 지원업체 중 한 곳은 최대 조회수 20만 회, ‘좋아요’ 1,900여 건을 기록하는 등 높은 홍보 효과를 보이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노출 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요건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경상남도는 21일 거제 개체굴 생산업체에서 전세계 프랑스 세프 명장 180명을 대상으로 개체굴 종자시설 견학 및 시식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명장요리사협회(MCF) 총회 프로그램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세계 각국의 미식 전문가들이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제품을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체굴 종자 생산시설과 청정 해역 기반 양식환경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신선 개체굴 시식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셰프들은 “식감과 풍미가 뛰어나고, 고급 레스토랑 식재료로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일부 셰프들은 현장에서 유통 가능성을 문의하고, 국제 식자재 콘테스트 및 미식 행사에 경남 개체굴을 초청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협력 논의로 이어지는 성과도 나타났다. 도는 이번 행사가 세계 미식계를 대상으로 한 ‘현장 검증형 마케팅’의 성공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미식 분야에서 영향력이 큰 셰프 명장단을 통해 자연스럽게 브랜드 신뢰도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유럽 프리미엄 시장 진입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해외 셰프 및 관
익산시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해 지속 가능한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2026년 익산형 위드로컬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2026년 익산형 청년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TIPS 연계형)' 참여자를 오는 4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과 연계한 로컬창업과 기술 기반 창업을 동시에 육성해 청년들이 익산에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익산형 위드로컬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기업당 평균 3,000만 원 규모의 시제품 제작 지원금을 비롯해 △창업 유관기관 연계 △키움공간 활용 교류 확대 △해외 판로 개척 등 후속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된다. '익산형 청년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TIPS 연계형)'은 기술 기반 창업 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기업당 평균 3,000만 원 규모의 기술 고도화 지원금을 제공한다. 아울러 투자유치 역량 강화 교육, 전문가 멘토링, 민간 투자사 관계 형성 등을 지원한다. 특히 우수기업에는 투자유치 기회와 팁스(TIPS) 프로
여주시의 대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대왕님표 여주쌀’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경쟁력 지표인 ‘대한민국 브랜드파워지수(KBPI)’쌀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한민국 브랜드파워지수(KBPI, Korea Brand Power Index)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경쟁력 평가 지표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충성도, 이미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각 산업 분야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조사다. 이번 조사에서 대왕님표 여주쌀은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 품질 만족도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쌀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소비자들이 인식하는 ‘밥맛이 좋은 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프리미엄 쌀’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형성되어 있는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여주시는 전국 최초 쌀 산업특구 도시로, 남한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수량, 큰 일교차 등 쌀 재배에 최적화된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이다. 이러한 자연환경 속에서 생산되는 여주쌀은 뛰어난 찰기와 단맛, 윤기를 갖춘 고품질 쌀로 오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경기도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500여 곳에서 진행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개막식을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개최했다. 개막식 행사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을 비롯해 소상공인 단체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통큰 세일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경상원이 주최·주관하는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상권 약 500곳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시장, 골목상권 내 통큰 세일 참여 점포 이용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지역화폐로 자동 환급해 주는 페이백 행사와 함께 공공배달앱(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가 동시에 운영된다. 지난해 하반기에 열린 통큰 세일은 지역화폐 결제액이 행사 직전 대비 51.7% 증가하고 고객 행사 만족도 93.9점을 기록하는 등 자영업자와 소비자 등 도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경상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KBS2TV 개그콘서트와 협업해 인기 코너 ‘챗플릭스’에 통큰 세일을 홍보하는 등 도민들에게 행사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
경기도가 가맹본부의 가맹정보공개서 정기변경등록 의무기한(4월 30일/6월 29일)을 앞두고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를 25일 온라인(ZOOM)을 통해 진행한다. 가맹정보공개서는 가맹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의 경영 현황, 가맹점 관련 정보 등을 정리한 문서로, 가맹희망자가 계약 체결 여부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된다. 가맹본부는 가맹 계약 체결 전에 해당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이 문서는 경기도의 심사를 거쳐 등록된 후 공개된다. 현행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매년 사업연도 종료 후 120일(2026년 4월 30일) 이내에 정보공개서 정기변경등록을 신청해야 하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개인사업자의 경우는 180일(2026년 6월 29일)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최초 1회 200만 원, 2회 500만 원, 3회 1천만 원) 부과대상이 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가맹본부들의 원활한 정기변경등록 신청을 위해 ▲가맹정보공개서 작성 및 심사기준 ▲과태료 부과기준 등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며 ▲최근 개정된 법 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설명회에 참여한 가맹본부에게는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