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026년 충남 청년 로컬창업 경진대회’를 열어 청년 로컬창업가 최종 30팀을 선발하고 30일 공주시에서 창업 지원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인구감소지역 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구상을 발굴하고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창업 및 정착을 지원하고자 이번 경진대회를 마련했다. 사업 대상 지역은 공주·금산·논산·보령·부여·서천·예산·청양·태안 등 도내 9개 인구감소지역이다.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이고 지역 특화성이 높은 사업들이 접수됐으며, 도는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이날 최종 30개 팀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활용, 관광·체험 콘텐츠, 로컬 브랜드 개발 등 지역성·사업성을 동시에 갖춘 창업 종목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선발된 청년 창업가들은 도·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창업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최대 500만 원 사업화 자금 △신용보증 연계 금융 지원 △초기 판로 확보를 위한 체험단 운영 등 종합적인 창업 지원을 받게 된다. 도와 재단은 앞으로 참여 청년 창업가 간 관계망을 강화하고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내 창업 생태계 확산에 지속 힘쓸 방침이다
안성시는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관내 소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안성시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을 추진한다.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은 소공인의 디지털화, 노동조건 개선, 혁신성장 등에 대한 지원기반을 마련하여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소공인으로 연매출 120억이하 제조업(업종별 확인 필요)을 영위하며,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사업자이다. 지원내용은 환경 개선, 제품 개발 등 5개 분야이며, 신청은 경기바로 홈페이지에서 2026년 5월 1일(금) ~ 2026년 5월 15일(금) 18:00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가 이번 주 5월 1일 안양면 수문항에서 막을 올린다. 축제는 5월 5일까지 5일간 이어지며, 제철 키조개의 풍미를 한껏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장흥청정해역갯벌생태산업특구에서 생산된 키조개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3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 봄 축제다. 특히 4~5월이 제철인 키조개는 ‘키(箕)’ 모양을 닮아 이름 붙여진 해산물로, 타우린과 칼슘, 아연, 미네랄 등이 풍부해 영양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축제장에서는 장흥삼합을 비롯해 키조개 구이, 탕수육, 죽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신선한 재료로 만든 현장 먹거리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키조개 까기와 썰기 체험, 어린이 문화체험, 키조개 가요제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축제장을 찾아 키조개의 다양한 맛과 즐길 거리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자연과 먹거리, 체험이 어우러진 장흥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
경기도가 가맹점 창업 희망자가 계약에 앞서 가맹본부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인 ‘정보공개서’의 정기변경등록을 4월 30일까지 해야 한다고 밝혔다. 가맹정보공개서는 가맹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의 경영 현황, 가맹점 관련 정보 등을 정리한 문서로, 가맹희망자가 계약 체결 여부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된다. 가맹본부는 가맹 계약 체결 전에 해당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이 문서는 경기도의 심사를 거쳐 등록된 후 공개된다. 현행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매년 사업연도 종료 후 120일(2026년 4월 30일) 이내에 정보공개서 정기변경등록을 신청해야 하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개인사업자의 경우는 180일(2026년 6월 29일)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최초 1회 200만 원, 2회 500만 원, 3회 1천만 원) 부과대상이 된다. 신청 방법은 우편·방문을 통하거나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누리집(franchise.ftc.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우편·방문의 경우 18시까지 도착해야 하며, 18시 이후에는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접수 마감일인 30일에
익산시가 지역 농식품 산업 기반과 공공기관, 민간 투자 역량을 결집해 '농식품 기술(애그리-푸드테크)' 창업 도시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 익산시는 30일 시청 소희의실에서 '애그리-푸드테크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을 비롯해 민간 투자사인 크립톤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익산시에 위치한 농식품·생명 산업 기반에 공공기관의 지원 기능과 민간 투자 네트워크를 연계해 농식품 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익산시는 사업 추진과 협력체계 운영을 총괄한다. 전북자치도와 유관기관은 각각 정책·지원 연계와 유망 창업기업 발굴·육성에 협력하고, 크립톤은 투자 연계와 액셀러레이팅 등 기업 성장 지원에 힘을 보탠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실행계획과 후속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창업기업 발굴·육성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농생명·식품 분야 창업 기반을 강화해 지역 청년들이 익산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도전할 수 있는 여건을 넓혀 청년친화도시 익산 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농식품 가공산업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농식품 가공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도내 가공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품생산부터 개발, 판로 확대까지 가공 현장 전반의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농업기술원과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우수 가공업체 등에서 이론과 실습, 견학을 병행해 추진하며 특히 생산성 개선, 제품개발 및 평가를 포함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적용성과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1회차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농식품기술자문단 토크콘서트와 현장 견학으로 진행되는데, 경북 농식품기술자문단 위촉식과 가공 창업 및 판로 확대를 위한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경남 하동군 소재 우수 가공업체(에코맘의 산골이유식, 복을만드는사람들)를 방문해 제품개발과 수출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가공산업 적용 방안을 모색한다. 2회~5회차 교육은 ▲발효식품 제품개발(혼합 음료, 스틱젤리) ▲관능검사 이론 및 실습 ▲생산성 향상 및 공정개선 ▲향료 활용 제품개발 등 실습 비중을 강화해 가공 현장 적용형 실무 역량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4월 30일부터 6월 9일까지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은 4월 30일부터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및 과징금 고시 개정은 2025년 12월 30일 발표한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제도 개선'의 일환이다. 과징금은 각 법에서 정한 기준금액에 위반행위의 내용 및 정도에 따른 부과기준율을 곱한 금액 또는 부과기준금액을 기초로 산정되는데, 부과기준율 등이 낮게 설정되어 중대한 위반행위로 분류되어도 과징금 부과 수준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충분한 법위반 억지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상향하고 중대성 정도를 세분화하는 내용으로 과징금 부과 체계를 정비한다. 아울러, 가맹·대리점분야에서 과징금 부과의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해서 위반행위의 중대성 정도를 정하는데 기초가 되는 ‘세부평가 기준표’ 를 일부 개선한다. 반복 법위반 억제를 위해 과거 5년간 1회의 위반 전력만으로도 최대 50%, 위반횟수에 따라 최대 100%까지 과징금액이 가중되도록 가중 상한을 대폭 강화한다. 아울러 사업자가 공정위 신고, 분쟁조정 신청 등을 이유로
관악구가 최근 중동 사태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을 도모하고자 ‘관악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해 민생 경제에 훈풍을 불어넣는다. 구는 오는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50억 원 규모의 관악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는 하반기에 발행 예정인 상품권 중 일부를 조기 발행한 것으로, 구 관계자는 “국가적 차원의 경제 위기 대응이 이루어지는 특수한 상황인 만큼,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상품권은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고, 상품권 사용액 2%의 페이백 혜택을 제공해 구매자는 최대 7%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페이백 이벤트는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관악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모바일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한편 지난 2월 4일 130억 원 규모로 발행된 상반기 관악사랑상품권은 구민과 소상공인에게 높은 호응을 얻으며 조기 완판됐다.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관내 가맹점은 지난 3월 기준 17,710개소에 달한다. 아울러 구는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매달 에이(A)-벤처스를 선정하고 있으며, 4월에는 주식회사 아케미를 제84호 에이(A) 벤쳐스 기업으로 선정했다. ㈜아케미는 국내산 쌀과 농산물을 활용해 식물성 아이스크림과 디저트를 개발하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현미를 기반으로 하는 식물성 연유와 식물성 노른자 제조 기술을 통해 유제품과 유사한 식감과 풍미를 구현했고,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없는 ‘프리프롬(Free From)’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스크림 케이크, 샌드, 찹쌀떡 등 다양한 형태의 디저트를 개발하여 제품군을 확대하고, 해남 봄동 된장, 제주 금귤 정과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제품을 차별화해나가고 있다. ㈜아케미는 2022년부터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 지원을 받아 시제품 개발, 제품 고도화 및 판로 개척 등 사업 역량을 높였고, 이를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과 시장 진출을 병행하고 있으며, 풀무원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으로 식물성 아이스크림 디저트 제조 기술 고도화도 추진하고 있다. 윤지혜 ㈜아케미 대표는 “우리 땅에서 자란 쌀과 농산물을 활용한 식물성 디저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K-디저트를 만들고자 한
전남 곡성군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에서 4월 30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9일간 ‘유럽채소의 기준 곡성몰 X 지티팜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곡성몰 입점 업체인 지티팜의 주력 상품인 유럽채소를 홍보하기 위한 할인 행사로,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품질 높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입점 업체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 지티팜 전 상품에 대해 10~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할인은 업체 자체 프로모션으로 진행된다. 주요 판매 품목은 유럽상추(1~4kg)와 래디쉬 등 총 4개 품목이며 본 행사는 곡성몰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곡성몰 내 전용관을 별도로 운영하고 메인 배너 및 팝업, 이벤트 페이지 등을 통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문자 발송, SNS 홍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행사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한편, 곡성몰은 상시 운영 중인 혜택과 연계해 소비자 편의를 높이고 있다. 전 상품 무료배송을 제공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후 신규 회원가입을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2,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상주시 대표 전통주 기업인 ‘상선주조(대표 백경락)’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국 전통주 행사인 ‘Korean Food&Sool Week 2026’에 참가해 현지 관계자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상주에서 빚은 막걸리를 소개했다. 행사 현장에서 상선주조의 제품은 한국 전통주의 깊이와 현대적인 브랜드 감각을 함께 갖춘 제품으로 큰 관심을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싱가포르 전통주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Sool Cellar’와 전략적 제휴 및 공급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본 계약에 따라 상선주조 막걸리는 ‘Sool Cellar’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해 싱가포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 이번 상선주조의 싱가포르 온라인 쇼핑몰 입점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상주시 농식품이 세계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통로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또한 가공품 수출이 지역 농업의 새로운 소득원과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이기도 하다. 상주시 역시 가공 농특산품을 새로운 수출 성장 분야로 보고, 지역 업체와 함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신선농산물 수출뿐만 아니라 전통주, 발사믹 식초 등 부가
서울시가 80년 전통 제빵기업 고려당과 협업해 선보인 ‘서울빵’이 연일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열흘만에 누적 판매량 1만 개를 돌파했으며 하루 1,000개 이상의 서울빵이 판매되고 있다. 서울시는 고려당과 공동 기획한 ‘서울단팥빵’과 ‘서울 통밀브레드’가 4월 15일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고려당 매장에서 첫 판매를 시작한 이후 4월 25일 기준 총 10,339개가 팔렸다고 밝혔다. 출시 직후부터 조기 품절과 구매 대기 사례가 이어지는 등 서울빵이 ‘서울라면’에 이은 또 하나의 서울형 먹거리 굿즈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서울빵의 인기 비결로 ‘덜 달고 담백한 건강 레시피’를 꼽았다. ‘건강도시 서울’의 가치를 일상 먹거리로 구현하면서 최근의 저당·건강식 소비 트렌드를 정확히 공략했다는 분석이다. ‘서울 단팥빵’은 발효 공정을 도입해 풍미는 살리면서 단팥소 당도를 기존 대비 36% 낮췄다. "너무 달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단팥이 꽉 차 있어 든든하다"는 시민 반응이 잇따랐다. ‘서울 통밀브레드’는 설탕과 버터를 아예 사용하지 않은 제품으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에서 호응이 높았다. 제품 패키지도 판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주관한 인천 최초의 쌀 테마 축제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부제: 상상 쌀 마실)'이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과거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곡물창고였던 역사적 공간 ‘상상플랫폼’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쌀 소비 감소로 위축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우리 쌀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단순 판매 중심을 넘어 체험과 전시를 결합한 ‘문화 콘텐츠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쌀의 변신’을 주제로 4개 테마존, 총 60여 개 부스가 운영되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판매존에서는 강화섬쌀, 옹진쌀 등 인천을 대표하는 8대 브랜드 쌀과 함께 전통주, 떡, 디저트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문화누리카드 결제를 지원해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체험존에서는 떡메치기, 쌀강정 만들기, 주먹밥 만들기, 쌀알 키링 공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시존에서는 인천 이바유치원 원아들이 참여한 ‘
광명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에 마케팅 비용을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2026년 광명시 중소기업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광명상생플랫폼’ 운영 사업 중 하나로,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사업자등록을 둔 중소 제조기업으로, 총 28개사를 선정한다. 지원 분야는 ▲제품 홍보용 상세페이지 제작 ▲기업 홈페이지 제작·개편 ▲홍보 영상 제작 ▲키워드 광고, 쇼핑검색 광고 ▲라이브커머스 운영 ▲택배 배송비 지원 등이다. 특히 시는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인 ‘광명상생플랫폼’과 연계해 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광명상생플랫폼’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유통 채널 연계 등을 종합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단순 입점을 넘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플랫폼과 연계한 홍보·판매
하동군이 본격적인 야생차 수확철을 맞아, 지리산 자락에서 자생하는 야생 찻잎 채엽(찻잎을 따는 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차 수확과 함께 하동야생차문화축제(5.1~5.5), 별천지 하동 차문화관 등도 연계해 우리나라 차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하동 야생차는 농약과 인위적 재배에 의존하지 않고 자연 상태에서 자란 찻잎을 손으로 채엽해 덖는 전통 방식으로 생산된다. 특히 이른 봄 처음 수확되는 ‘우전(雨前)’, ‘세작’은 부드러운 향과 깊은 감칠맛을 지닌 최고급 차로 꼽힌다. 녹차에는 카테킨, 비타민C,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항산화 작용,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테아닌 성분은 심신 안정과 집중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현대인들의 힐링 음료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하동 녹차를 활용한 ‘말차(가루녹차)’ 산업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말차는 음용뿐 아니라 제과·음료·디저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해외시장에서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을 중심으로 하동 말차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미국, 멕시코, 브라질, 유럽(독일, 스페인) 등 다양한 국가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