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2025년)에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천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짐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존)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크리에이터)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함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국제유가 상승과 해상 물류 차질이 이어지면서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에 접수된 기업 애로가 195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는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4월 21일부터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현장 중심 대응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중동 상황 발생 직후인 3월 6일 ‘비상경제대책반’을 가동한 이후 4차례의 비상경제대책회의와 2차례 기업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등 선제 대응해왔다. 시는 개별 비상경제 대응 TF를 구성한 25개 자치구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기업 피해 접수와 수출기업 지원, 물가 모니터링 등을 중심으로 대응을 이어왔다. 이와 함께 유가 등 원가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한 중소기업·소상공인대상 중소기업 육성자금 1,000억 원 융자지원,수출보험·보증료 지원 확대등 금융지원 대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시에 접수된 195건의 애로사항을 유형별로 보면, 운송차질이 69건(35%)으로 가장 많았고, 물류비 증가 22건(11%), 대금 미회수 7건(4%)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해상 운임 상승과 선적 지연, 우회 운송 등 물류 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2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관광사업체, 공공기관, 학계 등 관광과 데이터에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트래블 인사이트 제주(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선 새롭게 개편한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data.ijto.or.kr)의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관광데이터를 결합한 실무 활용 전략을 공유한다. 관광 산업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도와 공사는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방법과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추진된다. △ 첫 번째 세션에선 좌희선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팀장이 최근 개편된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에 대한 기능을 소개하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 두 번째 세션에선 최석흠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본부장이 ‘생성형 AI와 관광데이터의 만남 : 실무 활용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는 가운데 챗지피티(Chat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관광 마케팅과 데이터 분석, 업무 효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20일, 21일 양일 간 민관 협업 ‘농촌 빈집정비 협의회’ 및 빈집재생 지원사업 시범지구 실무자들과의 ‘빈집 재생 포럼’을 개최했다. 금번 협의회 및 포럼에는 일본 빈집재생의 대표사례인 고스게촌 마을호텔을 기획하고 운영 중인 ㈜사토유메 시마다 슌페이 대표가 참여하여 한‧일 양국의 성공적인 빈집 활용사례를 공유하고, 농촌 소멸에 대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4월 20일 경북 문경(산양정행소)에서 열린 농촌 빈집정비 협의회에서는 한·일 빈집재생 추진사례를 분석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겪었던 문제 해결방안과 함께 민간의 창의성이 공공 정책과 결합될 때 발휘되는 시너지 효과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어 21일에는 2025년 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 지원사업 시범지구(전남 강진, 경북 청도, 경남 남해)의 운영주체 등과 일본 고스게촌 운영진이 만나 지역 상생방안, 애로사항 등 현장 중심의 경험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토유메 대표는 “빈집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국의 중앙·지방정부 및 민간기업 등의 고민과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는 소감과 더불어 그간의 시행착오 경험과 빈집 재생 노하우 등을 아낌없이 공유했다.
구미시가 총 5억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시는 기획부터 디자인, 패키징, 홍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로컬팩(Local Pack)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로컬브랜드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의 한계를 보완한 것이 핵심이다. 재료비나 인테리어 개선에 머물렀던 지원 방식을 넘어, 제품 기획과 브랜드 구축,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지원체계를 도입했다. 단순 지원을 넘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지난 3월 17일 지역 자원과 스토리를 담은 제품을 보유한 소상공인 15명을 선발했다. 이어 4월 2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화했다. 선발된 업체에는 최대 1,2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여기에 브랜딩 컨설팅과 역량강화 교육, 로컬크리에이터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더해져 제품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우수 제품의 판로 개척을 위해 홍보·마케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상공인 간 협업을 촉진하는 ‘로컬 커넥트 그룹 지원’도 병행한다. 구미시 관계자는 “지역의 개성과 이야기를 담은 로컬 제품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 단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6년도 ‘찾아가는 양조장’ 5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의 우수 양조장을 전통주 체험·관광과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육성하고자 2013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현재 69개소가 운영 중이다. 1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예스러운 양조장부터 현대식의 세련된 양조장까지 저마다의 역사성과 지역 연계성을 살린 특색 있는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하며 일반 소비자의 전통주에 대한 접점을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양조장은 총 5곳으로, 충북 충주시 소재 ‘다농바이오’, 전북 순창군 소재 ‘친구들의 술 지란지교’와 정읍시 소재 ‘한영석의 발효 연구소’, 경기도 양평군 소재 ‘양평맑은술도가’, 경북 예천군 소재 ‘착한농부’이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지자체가 추천한 20개 양조장을 대상으로 양조장의 역사성,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및 주변 관광 요소, 업체의 술 품질인증 보유 여부, 각종 전통주 품평회 수상 이력 등 양조장의 기능성과 체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신규 선정된 양조장은 선정 당해연도에 주류 및 관광 분야 맞춤형 컨설
안성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두텁게 보장하기 위해 오는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5월 11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제2차 경기도-안성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1인당 35만 원의 교육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하는 평생교육 바우처 사업이다. 교육부와 경기도, 안성시가 협력하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전담 운영한다. 이번 2차 모집은 안성시에 주소지를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전국 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 및 관내 평생학습관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제도 개선을 통해 국가장학금 수혜자의 중복 지원이 허용됨에 따라, 그동안 사각지대에 있었던 저소득층 대학생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학습 기회가 한층 폭넓게 보장될 전망이다. 이용권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공정한 전자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최종 선정자는 본인 명의의 NH농협(채움) 신용·체크카드에 35만 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재)아산시먹거리재단은 지난 20일 지역 대표 골프장인 도고컨트리클럽과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ESG 경영 실천과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목표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도고컨트리클럽은 구내식당, 식음료 운영, 행사 등에서 지역농산물 사용 확대에 적극 협조하고,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우수한 지역농산물 공급 및 홍보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골프장 이용객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로컬푸드 선순환 모델을 민간 영역까지 확장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의 실질적인 실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푸드 마일리지(농산물 이동 거리)를 단축해 탄소배출을 줄이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이며,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 먹거리 가치를 높이는 뜻깊은
화순군은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화순읍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화순 봄꽃 축제’에서 지역 대표 가공 먹거리인 ‘들순이 국화빵’과 ‘복사꽃빵’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들순이 국화빵’은 2019년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해 한국생활개선화순군연합회에 전수한 가공상품으로, 축제 현장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대표 먹거리다. ‘복사꽃빵’은 2025년 지역축제 연계 가공상품화 시범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으로, 가을꽃 축제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품질 개선을 거쳐 이번 봄꽃 축제에서도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복사꽃빵’은 ‘들순이 국화빵’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화순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의 꽃(복사꽃)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며, 달콤한 향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축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먹거리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들순이 국화빵과 복사꽃빵이 화순을 대표하는 축제 먹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한 가공상품을 지속 발굴·육성하고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화순군은 두 상품을 중심으로 축제 연계 가공 상품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지역
한국오리협회(회장 이창호)가 베트남 현지 유통채널과 협력해 국내산 오리고기(K-DUCK)의 해외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국오리협회는 지난 4월 17일 베트남 호치민 동나이 힙프억 공단 내 K-MARKET 물류센터에서 현지 유통사인 K&K트레이딩과 국내산 오리고기의 베트남 시장 진출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올 상반기 내 양국 간 수출 위생조건 협약 타결이 예상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전 작업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협회는 향후 국내에서 신뢰받는 계열유통 회원사를 추천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고품질 오리고기를 지속적으로 수출함으로써 식품위생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한편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한국오리협회 이창호 회장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 이연섭 과장 등 정부 관계자와 K-MARKET을 운영하는 K&K트레이딩 박창규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정부의 농축산물 수출 확대 국정과제와 열처리 가금육 수출 중점 추진 정책에 발맞춰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장이 참석했다
포항시가 지역 전통 한과의 미국 수출을 계기로 북미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섰다. 22일 남구 대송면 소재 연이담한과의 전통 한과가 미국으로 수출되며 해외 판로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수출 물량은 500박스(2천만 원 규모)로 올해 미국 현지 바이어와 체결한 총 2,000박스(8천만 원 규모) 계약 물량 가운데 첫 출하다. 연이담한과는 지난 2023년 미국 대량 수출 이후 꾸준한 판매 성과를 이어오며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번 추가 계약으로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확보하고 북미 시장 내 입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수출되는 한과는 100% 지역에서 생산된 쌀과 블루베리 조청을 활용해 은은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전통 한과 제조 방식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입안에 달라붙지 않는 깔끔한 맛을 구현하며,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경쟁력 있는 K-디저트로 평가받고 있다. 포항시는 농식품 국외 판촉 지원과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농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연이담한과 역시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수출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사례다. 연이
속초시가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마케팅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강원신용보증재단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한 공동주관 교육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온라인마케팅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5월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속초상공회의소 6층 전산실에서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25명 안팎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온라인 홍보 마케팅 전략과 실습을 중심으로 네이버 플랫폼 이해와 활용,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운영전략, 고객 소통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해 참여자의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교육 신청은 강원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5월 4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25명을 모집한다. 한편, 시는 2026년 소상공인 교육을 5월 온라인마케팅 교육을 시작으로 7월 금융교육, 10월 세무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대중교통 불편 없이 도내 주요 명소를 하루 만에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외국인 전용 일일 여행상품 ‘2026 EG투어(Easy & Enjoy Gyeonggi Tour)’의 운행을 지난 21일 시작했다. EG투어는 홍대입구역과 을지로입구역, 양재역 등 외국인 접근성이 뛰어난 서울 주요 거점에서 출발해 도내 관광지를 편안하게 둘러보고 다시 같은 자리로 돌아오는 맞춤형 직행 투어다. 탑승 인원 수요에 맞춰 7인승부터 45인승까지 차량을 탄력적으로 투입해 이동의 쾌적함과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올해는 관광객의 다양한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네 가지 다채로운 정규 노선으로 꾸려졌다. 먼저 전통과 한류를 결합한 수원·용인 노선은 한국민속촌과 수원 화성, 수원 남문시장 등을 돌며 한국 고유의 옛 멋과 길거리 먹거리를 선사한다. 이천·여주 노선은 도자와 역사를 테마로 이천 세라피아와 여주 신륵사를 둘러보고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까지 연계해 문화 체험과 실속을 동시에 챙겼다. 또한 전문 해설사와 함께 임진각과 독개다리 등 비무장지대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파주 평화 관광 노선,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의 자연경관에 지역 미
김포시 농업기술센터가 우리 쌀 소비 촉진과 지역 농산물 활용 확대를 위해 '2026년 다양한 우리 농산물(쌀·샤인머스캣) 활용 가공 기술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4월 7일부터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진행됐으며, 생활개선회 김포시연합회 및 생활기술연구회 회원 10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쌀과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가공기술 습득을 중심으로 ▲우리 쌀 및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푸딩 ▲우리 쌀과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찹쌀떡 만들기 실습과 레시피 개발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과 소비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평균 4.72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으며, 교육 구성, 내용의 실용성, 강사의 전문성 등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경호 농업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우리 쌀과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기술을 습득하고, 향후 체험 및 상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관련 가공 상품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쌀 소비 촉진과 지역 농산물 활용 확대를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22일부터 5월 말까지 먹거리 물가안정을 위해 한돈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돈자조금을 활용하여 대표 부위인 삼겹살, 목살에 대해 4월 22일부터 전국 8개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에서 최대 50%까지 할인을 실시한다. 오프라인 할인행사는 전국 8개 마트에서 4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돈 삼겹살, 목살을 최대 3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온라인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한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에서는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삼겹살·목살 2kg 세트 50% 할인기획전을 운영하고, 네이버, 지마켓, 옥션, 마켓컬리와도 연계하여 4월 27일부터 5월31일까지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에 대해 20~40% 할인을 제공한다. 농식품부는 4월 이후 돼지고기 소비 성수기 진입과 돼지 생산성 저하로 인한 도매시장 상장 물량 감소 및 등급육(1+,1, 2등급) 비율 감소 등 복합적 원인으로 4월 도매가격이 일시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돼지 도축마릿수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며, 수급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축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닭고기, 계란에 대해 성수기(5~8월) 대비 선제적 수급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