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품은 괴산빵' 2021 한국 디자인 연감에 실렸다

 

 

충북 괴산군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출시한 제품 ‘옥수수 품은 괴산빵’의 디자인이 2021 한국 디자인 연감에 실렸다고 밝혔다.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사업을 통해 출시한 ‘옥수수 품은 괴산빵’의 디자인은 충북 산골마을인 괴산에서 특산물 옥수수를 재료로 만든 건강빵 브랜드를 잘 표현했다고 평가받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되었다.

 

월간 '디자인'이 2006년부터 매해 12월에 싣는 ‘디자인 연감’은 그 해, 한국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한 디자인 전문 회사와 기업, 디자이너들의 발자취이자 한국의 디자인 현장을 보여주는 이정표다.

 

제품 포장디자인을 맡은 디자인뮤제오의 박명환 대표는 “옥수수 품은 괴산빵 제품개발 과정을 함께 참여하면서 옥수수 길쭉한 실제 모양을 귀엽고 친근하게 표현해서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고 인쇄를 최소화하고 친환경 소재인 종이를 주로 이용하여 포장재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옥수수 품은 괴산빵은 괴산읍의 써니가든, 불정면 목도빵집, 청천면 올어바웃카스테라에서 판매 중이며, 눈비산농산법인에서 만든 제품은 오는 12월 말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식약처, 추석 앞두고 제사·선물용 식품 점검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7일부터 26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추석 성수식품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공식품(주류 포함), 건강기능식품, 축산물 등 추석 명절 선물·제수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국내 유통 식품과 통관단계 수입식품의 위생·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국내 유통식품은 추석 성수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체, 유통·조리‧판매하는 업체 총 2600여곳을 대상으로 점검한다. 구체적으로 △무등록(신고)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냉동고기를 냉장육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또 명절 전 선물·제수용 식품의 온라인 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추석 성수식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게시물의 부당광고 등 불법행위를 점검하고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식품의 수거·검사한다. 부당광고의 경우 일반식품을 ‘면역력’, ‘장 건강’, ‘피부 건강’ 등으로 광고·판매하는 온라인 게시물 400여건이 점검 대상이다. 수거·검사는 온라인 쇼핑몰,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되는 한과, 사과, 굴비, 주류, 포장육, 건강기능식품 등을 수거(1800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부산시, 올해의 우수벤처기업인을 찾습니다…오는 16일까지 접수
부산시는 2022년 우수 벤처기업인을 오는 16일까지 추천 또는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부산 벤처기업인상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3번째를 맞이한다. 지난해까지 115명이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케이시스 천병민 대표, 리녹스㈜ 홍성규 대표, ㈜서브원 강성준 대표, 부산인터넷방송국 김대정 대표, 베스트에너지㈜ 안광성 대표 등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격요건은 ▲신청일 현재,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벤처기업 확인’ 유지 ▲회사 설립 3년 이상 ▲신청일 현재 1년 이상 부산시 소재 기업으로, 기술, 경영, 고용 창출 등의 성과가 탁월하여 대외경쟁력이 우수하고 성장할 가능성이 크며 미래가치가 뛰어난 기업의 대표자이다. 이달 16일까지 구·군, 유관기관, 단체·협회 등에서 추천하거나 벤처기업인이 직접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안내자료를 참고하여 신청서 등을 방문 또는 우편(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17층 창업벤처과)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기본 요건 검토와 기업 방문 평가를 거치고, 공적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수상자 5명을 선정하며, 오는 11월 ‘벤처인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현장 리포트] 한국과 일본, 양국의 도심 속 '스마트팜'
점차 심화되는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등을 극복하고 친환경적인 재배를 실천하며 신선한 채소를 지속 가능하게 생산할 수는 없을까? 지구촌의 공통된 질문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의 신기술을 농업 분야에 접목하는 시도를 곳곳에서 심화시키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일정 공간의 환경 요소를 완전히 제어하는 식물공장으로 미국, 일본, 네덜란드, 벨기에 등이 주도하고 있다. 일명 ‘스토어팜’이라고 불리는 이 시도는 농장뿐만 아니라 도시의 버려진 공간이나 지하, 좁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기에 좋아 도시 재생과도 맞닿아 있다. 도심 속 스마트팜 위치로 가장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곳이 바로 지하철역 안이다. 역내 유휴 공간을 활용하면 유동인구가 많아 자연스레 홍보 및 집객 효과성이 높다. 국내는 이미 지하철 상도역, 충청로역, 을지로3가역 등을 가면 역내 한쪽에 로메인, 이자트릭스, 롤라로사 등 각종 유럽형 채소가 자라고 있는 수직농장인 메트로팜을 찾아볼 수 있다. 재배 농산물 판매, 학생들을 위한 교육 공간은 물론 미래형 농장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일본 도쿄에서도 지하철역 안 공간을 활용해 여러 상업 점포를 즐길 수 있는 ‘엑스큐트(ecute)’라는 공간을 도내 9개 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