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람치킨, MZ세대 겨냥한 신메뉴 인기, 부분육 출고량 3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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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람치킨은 이달 초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부분육 출고량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순살, 통다리, 통날개 등으로만 구성된 메뉴의 출고량이 증가한 것이다. 보드람치킨은 1인 가구 확대와 특정 부위를 선호하는 MZ세대의 수요가 맞물려 부분육 출고량이 증가한 것이라 분석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을 주목한 보드람치킨은 사내 MZ세대 직원들의 참여율을 극대화한 신메뉴 “블랙페퍼 순살 치킨”을 지난 7월 출시했다.

 

 

20년째 치킨의 정석이라 불리며 오리지널 후라이드 치킨으로 유명한 보드람치킨 메뉴에 새로운 맛이 추가된 것이다.

부드럽고 촉촉한 순살 치킨 본래의 맛은 놓치지 않으면서 블랙페퍼 고유의 스파이시함이 추가되어 윤기가 흐르는 달콤함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단짠매콤함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젊은층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함께 즐기기에 부담이 없어 출시 후 가족과 즐기기 좋은 메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보드람치킨 관계자는 “부분육 출고량이 증가함에 따라 오리지널 후라이드 부분육 메뉴와 함께 블랙페퍼 순살 치킨을 찾는 고객들도 증가하고 있다”며 부분육 메뉴의 수요 증가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특히, “달콤하고 알싸한 맛을 앞세운 블랙페퍼 순살 치킨은 색다른 맛을 즐기는 MZ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요 소비층으로 자리잡은 MZ세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을 포용하는 보드람치킨만의 독특한 맛으로 새로운 풍미를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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