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명 신청한 제주맥주 '제주 한달살기 캠페인' 시즌2 시작한다

'제주 한달 살기' 시즌1 10만명 신청, 25000:1의 경쟁률 기록하며 화제

제주맥주가 제주에서 한달살기 캠페인 시즌2 겨울나기 편 모집을 시작한다.

지난 7월 진행했던 ‘제주맥주 한달살기 시즌1’은 신청기간인 약 15일간 약 200만 페이지뷰 수, 60만 유입자 수를 달성하고, 약 10만 명이 신청해 25000: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제주맥주 한달살기’는 ‘내 생애 커다란 쉼표’라는 컨셉 하에 진행하는 제주맥주만의 마케팅 캠페인이다.

고객들이 제주맥주가 제안하는 여유와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주맥주가 엄선한 숙소 및 항공권, 렌터카 등 한달살기에 필요한 사항들을 모두 제공한다.

 

 

제주맥주 관계자는 “맥주 ‘제품’으로만 마케팅하던 틀에서 벗어나 제주맥주가 만들고 싶은 여유와 맥주 ‘문화’를 소비자들이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기존 한국 맥주 시장에는 없던 색다른 방법으로 브랜드 체험을 시도한다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제주맥주는 이번에 오픈하는 ‘제주맥주 한달살기 시즌2 겨울나기편’을 시작으로 한달살기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12월 20일까지 제주맥주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지원서 작성 후 최종 인터뷰를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내년부터는 시즌별로 ‘제주맥주 한달살기’를 정기 운영하며 총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만드는 데에 집중한다.

 

 

‘제주맥주 한달살기 시즌2 겨울나기 편’은 총 3팀을 선정해 제주맥주가 엄선한 숙소와 렌터카, 왕복 항공권, 스냅사진 이용권, 여행 키트, 여행 할인 쿠폰, 방역용품 등을 전액 제공한다. 혼자는 물론 연인, 친구, 가족 단위 팀으로도 신청 가능하며 자신이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총 3개의 집 중 하나를 골라 지원할 수 있다.

 

문혁기 제주맥주 대표는 “그 동안의 국내 맥주 마케팅이 맥주를 사게 하는데 집중했다면 제주맥주 한달살기 캠페인은 브랜드 경험을 색다르게 제공하는 방식에 집중한 마케팅”이라며 “기존 맥주 회사들과 다른 혁신적인 도전으로 고객들에게 맥주와 함께하는 더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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