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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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라이프]식품안전과 건강, 고등학교 정규과목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청소년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해 개발한 교재 ’식품안전과 건강‘이 교육부로부터 고등학교 교과용 도서로 승인받음에 따라, 올해 2학기부터 학교장 재량으로 과목을 개설하여 정규수업이 가능해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식품안전과 건강‘교과의 주요내용은 ▲안전한 식품 선택(식품표시, 첨가물 확인 등) ▲식품관리 및 보관(냉장고 식품관리 등) ▲식품의 조리 ▲건강하고 안전한 식사(당·나트륨 섭취 줄이기 등)이다. 식약처는 어린이·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하여 2011년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식품안전 및 영양교육 교재와 교구를 지원해 왔다. 이번에 교과용 도서로 승인받은 ’식품안전과 건강‘은 2019년에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식생활 교육 정규화를 위해 개발했다. 지난해에는 개발된 교재를 활용하여 전국 30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과 건강‘ 교과운영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학생의 수업만족도는 5점 만점에 4.24점, 도움정도는 4.20점이었으며 교사들의 교과서 만족도는 4.77점, 실생활에 필요한 학습주제와 내용에서 4.92점을 받아, 해당 교과목이 단순지식이 아닌 학생

청양 ‘칠갑산우리콩청국장’ 전통식품 품질 재인증

청양군 정산면에 위치한 전통식품업체 ‘칠갑산우리콩청국장(대표 박정기)’이 한국식품연구원(KFRI)으로부터 생산제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증 받았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전통식품 품질인증이란 우리 고유의 맛과 향, 색을 내는 우수한 전통식품에 대해 정부가 품질을 보증하는 제도다. 특히 모든 재료가 국내산이면서 전통방식에 따라 제조해야 하고 공장입지, 작업장, 제조 설비, 원료 조달 등 모든 면에서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야 인증이 가능하다. 또한 인증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3년마다 재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지난 2017년 청양군농업기술센터로부터 전통장류 식품인증 시범농가로 선정된 칠갑산우리콩청국장 박정기 대표는 조모의 전통식품 제조 노하우와 위생시설을 바탕으로 장류 고급화를 시작했다. 박 대표의 청국장은 질 좋은 청양산 콩만을 엄선해 참나무 장작불로 가마솥에서 삶은 후 볏짚을 깔아 숙성시키는 전통방식으로 생산되고 있다. 박 대표는 “누구나 안심하고 인정하는 고품질 청국장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것이 현재 목표”라면서 “국내 유일 청국장 명인인 서분례 명인을 본받아 청양군 1호 전통식품 명인이 될 때까지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플레이버키친, 고밀도 단백질로 구워낸 프로틴 케이크 8종 출시

마켓컬리 프로틴 기획전에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 얻어

플레이버키친이 고밀도 단백질로 구워낸 프로틴 케이크 8종을 출시했다. 1월 7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마켓컬리 프로틴 기획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맛도 좋은 단백질 식품은 없을까? 다이어트 중이거나 웨이트로 몸을 키우는 이들이 항상 하는 고민이다. 단백질은 신체의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근손실을 막아주기 때문에 운동 중인 사람들은 보통 단백질 보충제를 따로 섭취할 정도로 중요한 영양소이다. 하지만 몸에 좋은 음식은 입에 쓰기 마련. 특유의 비릿함과 텁텁함으로 꾸준히 섭취하기는 쉽지 않다. 희소식이 있다. 프로틴 함유량이 높은 맛 좋은 식품들을 모아 놓은 ‘마켓컬리 프로틴 기획전’이 그것. 1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 플레이버 키친은 고밀도 단백질로 구워낸 프로틴 케이크를 선보인다. 질리지 않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귀리 프로틴 케이크와 메밀 프로틴 케이크를 각각 녹차, 모카, 바닐라, 초코 네 가지 맛으로 준비했다. 프로틴 식품이라 내세우는 만큼 함유된 재료들의 질 또한 만만치 않다. 우선 고급 단백질 보충제에 주로 사용하는 ‘WPI 분리유청단백질’이 주인공이다. 단백질은 보통 우유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유당을 잘 분해하지 못하는 우리나

[업계이슈]비건 식품, 농심이 만든다면?

농심이 대체육 시장에 뛰어든다. 농심그룹은 2021년부터 비건 식품 브랜드 ‘베지가든(Veggie Garden)’ 사업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베지가든은 농심 연구소와 농심그룹 계열사인 태경농산이 개발한 식물성 대체육 제조기술을 간편식품에 접목한 브랜드다. 태경농산은 농심그룹의 계열사로 농수산식품 가공 전문 회사다. 주로 라면 스프에 사용되는 원재료 개발을 맡아왔다. 그간 농심 라면의 별첨 스프에 사용하는 대두단백 등을 제조했다. 농심 대체육 기술 간편식품에 접목 베지가든 브랜드 18개 제품 선보인다 베지가든은 식물성 대체육과 조리냉동식품, 즉석 편의식, 소스, 양념, 식물성 치즈 등 총 18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1월중 대형마트와 온라인쇼핑몰을 중심으로 판매채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식물성 다짐육과 패티다. 떡갈비, 너비아니와 같이 한국식 메뉴를 접목한 조리 냉동식품도 있다. 특히 식물성 치즈는 농심이 국내 최초로 개발, 이달 중 대형마트와 온라인쇼핑몰 입점이 확정되는 등 온·오프판매채널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대체육 시장이 세계적인 관심과 더불어 큰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품절대란 일으킨 ‘진로이즈백’ 콜라보 편의점 출격

편의점에 등장한 두꺼비 화제

진로이즈백이 소주를 넘어 이종 카테고리 영역까지 진출하며 또 한 번의 품절 대란 경보를 울린다. 먼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하이트진로와 손잡고 △진로안주플래터 △두꺼비감자칩 △두껍면떡볶이 △두꺼비헛개껌 등 진로이즈백 협업 상품 4종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차별화 상품 라인을 기획 중이던 GS25와 진로이즈백의 상품 카테고리 확장에 돌입한 하이트진로가 전략적 협업에 나선 것이다. 양사는 상품 콘셉트와 디자인 등을 3개월 이상 긴밀하게 협의 과정을 거쳐 진로이즈백 소주와 곁들일 수 있는 안주부터 연령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스낵, 떡볶이, 껌 등의 카테고리로 협업 상품 라인업을 최종 완성했다. 진로안주플래터와 두꺼비감자칩은 이번 협업의 핵심 상품이다. 주류와 함께 구매되는 빈도가 높은 대표적인 상품이라 이번 협업의 시너지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진로안주플래터는 소주 안주로 간단히 즐기기에 제격인 우육포, 구운오징어 등 6종의 종합안주세트로 구성됐고 두꺼비감자칩은 부드럽고 깨끗한 진로이즈백 맛을 반영해 시중의 감자칩 대비 한층 더 깔끔하고 담백한 맛으로 구현됐다. 가격은 각각 7900원, 1500원이다.

[키워드체크] 코로나19가 바꾼 새해 결심상품 트렌드

코로나 여파 미래 불확실성 높아지며 ‘건강’ 관심 커져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새해 결심상품 트렌드도 변하고 있다. 미래에 대한 불확성이 높아지면서 기존 인기 상품인 다이어리와 달력 대신 ‘영양제’와 홈트레닝 운동기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티몬에 따르면 올 연초에는 다이어리 등 전통적인 결심(다짐)상품보다 영양제 등 건강 관련 상품의 수요가 대폭 증가했다. 티몬이 지난해 12월 28일~2021년 1월 4일까지 연말연초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영양제 및 건강기능식품의 매출이 18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로잉머신, 덤벨, 푸쉬업 바 등 홈트레이닝 도구 역시 160%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단골 신년 인기상품인 다이어리와 노트, 어학공부상품, 금연 보조용품 등은 지난해 두자리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한 자리수 증가에 그쳤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다짐과 계획을 세우기 위한 상품들의 매출 상승률이 예년에 비해 크지 않은 것이다. 대표 인기상품으로는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오메가3 3박스(3만6900원),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600정(3만9900원) ▲필라테스 요가링 1+1(4900원) ▲닷츠 무소음스텝퍼 운동기구(3만

'맛도 빛깔도 황금', ‘황금사과’ 맛의 비밀 밝혀졌다

옐로우시티 장성의 특산물인 ‘황금사과’의 우수한 품질이 과학적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최근, 장성군은 황금사과에 대한 물리‧화학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는 해당 분야 전문 기관인 나노바이오연구센터와 장성군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황금사과'는 일반사과에 비해 갈변이 적고, 단맛과 신맛이 조화로워 상큼한 식감을 선사한다. 장성군과 연구센터에 따르면 황금사과는 일반적인 사과 품종보다 갈변 효소(폴리페놀 분해 효소)의 활성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갈변 현상을 억제해 껍질을 벗긴 채 두어도 한동안 밝은 노란색을 유지하게 한다. 맛의 비밀도 밝혀졌다. 장성 황금사과는 비타민C, 사과산(말릭산)의 함유량이 일반사과보다 2배 이상 높아 새콤달콤한 맛이 강한 것으로 분석됐다. 평균 당도 역시 15브릭스(brix)로 일반적인 사과 품종보다 1.4브릭스 가량 높다. 식품 안전성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산물의 생산과정에서 축적, 잔류될 수 있는 유해물질인 중금속과 잔류농약 성분이 ‘식약처 허용기준 미만’ 또는 ‘불검출’된 것으로 조사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과학적 연구를 거쳐 황금사과의 우수한 품질 특성이 규명된 매우 의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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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일식 HMR·도시락' 메뉴개발과정, 오는 21일 열려
가정간편식 시장은 1인 가구 증가와 편의성 트렌드가 함께 맞물리며 급성장 중이다. 올해의 경우 가정간편식, 도시락 배달, 기능성식품이 식품외식산업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15년 1조 6천억 원이던 시장규모는 지난해 4조원까지 커졌다. 2022년이면 5조원대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식소비는 줄고 배달이 일상화되면서 지역 유명 맛집, 프랜차이즈 기업도 매출 증대 방안으로 간편식 상품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러한 시장흐름 속 알지엠컨설팅이 배달창업, 업종변경 고려자를 대상으로 한 ‘일식 HMR·도시락’ 메뉴개발과정을 오는 21일(목)에 개최, 불황 극복을 위한 상품 차별화 전략을 전한다. 수요급증, ‘차세대 가정간편식'으로의 상품 전략은? 최근 출시되는 밀키트 제품들은 한 끼 분량에 알맞게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 등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것은 물론, 전문식당의 맛을 완벽하게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품목은 단연 ‘도시락’이다. 혼밥 문화가 정착하고 간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이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다. 900년 역사 가진 日 HMR·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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