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상장기업 기업평판 우수기업 2023년 9월 발표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3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농심, 오뚜기, CJ제일제당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식품 상장기업 61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2023년 8월 19일부터 2023년 9월 19일까지의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58,090,72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지난 8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53,314,360개와 비교하면 8.96% 증가했다.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했다. 9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농심, 오뚜기, CJ제일제당, 오리온, 하림, 삼양식품, 풀무원, 대상, 매일유업, 동서, 빙그레, 한일사료, 팜스토리, 정다운, 대한제당, 롯데웰푸드, 동원산업, 남양유업, 샘표식품, 마니커, 샘표, 고려산업, 서울식품, 푸드나무, 동원F&B, 마니커에프앤지, 인산가, 삼양사, 미래생명자원, 우양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