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부산물 가공 기술 개발…생강 활용도↑

도 농기원, 생강 부산물 활용 스프레드 개발…기술 이전 추진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버려지는 생강 부산물을 1차 가공해 만든 분말로 스프레드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생강 부산물은 착즙 후 남은 찌꺼기로, 생강 100㎏ 착즙 시 10㎏ 정도의 부산물이 발생하고 활용 방법이 낮아 대부분 버려지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생강 부산물 활용을 위해 연구 중 생강 부산물을 비타민C 용액에 1시간 담가 놓으면 기능성 성분인 진저롤 함량이 통생강을 담가 놓은 것보다 1.3배 높은 것을 확인했다.

 

이러한 활용 가능성을 바탕으로 도 농업기술원은 생강 부산물을 비타민C에 1시간 담가 제조한 분말에 단호박을 넣어 빵에 발라먹을 수 있는 스프레드를 개발했으며, 앞으로 도내 생강 가공업체에 기술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윤정 도 농업기술원 농식품가공팀 연구사는 “버려지는 부산물을 활용한 다변화 제품을 지속 개발해 새로운 소비시장을 창출할 것”이라며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의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화천군, 산천어축제 1월의 크리스마스 핀란드 리얼 산타클로스 방문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1월의 크리스마스’가 시작된다.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의 ‘진짜’산타클로스와 요정 ‘엘프’가 17일 화천산천어축제장에 도착했다. 산타클로스와 요정 엘프는 오는 25일까지 축제장에 머물며 축제 관광객, 화천지역 어린이들과 1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17일 축제장에 모습을 드러낸 산타클로스와 엘프는 얼곰이성에 조성된 산타 우체국에서 수많은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인근 얼음썰매장에서 직접 어린이들의 썰매를 끌어주기도 했다.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는 화천읍 시내에서 열린 선등거리 페스티벌에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산타 일행은 체류 기간, 화천 어린이 도서관, 사내 도서관, 화천커뮤니티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교육 문화시설도 찾는다. 22일에는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 화천 어린이들과 이색 파크골프 대결도 벌인다. 화천군의 산타클로스 이벤트가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정통성에 있다. 로바니에미시는 매년 세계 어린이들이 산타에게 보내는 수십만 장의 편지가 모이는 '산타의 고향'이다. 화천군은 2016년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및 체신청과의 업무협약을 거쳐 화천읍에 핀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