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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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오늘] 식품 사막 지역에 '시니어 이동형 편의점' 운영 화제
BGF리테일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지난 22일 공주시 계룡면 일대에 시니어 이동형 편의점을 첫 파견했다. BGF리테일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부동산원과 시니어 편의점 'CU이음가게'를 거점으로 식품 사막 지역 이동형 편의점 사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 BGF리테일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체결한 '노인 일자리 창출·고용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의 실천 과제다.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식품 사막화 해소를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CU이음가게는 전국의 노인 일자리 수행 기관들과 협력해 조성된 시니어 편의점이다. 시니어 근무자들이 발주, 상품 진열, 고객 응대 등 점포 업무에 참여해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전국에 총 5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이동형 시니어 편의점 사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사업 공모로 선정된 5개 시니어클럽 가운데 공주시니어클럽이 수행 기관으로 참여한다. 공주시니어클럽이 운영 중인 'CU 공주신관로점'을 거점으로 공주시 식품 사막 지역에 최소 월 1회 이상 이동형 편의점을 파견한다. 추후 지역 축제 등에도 활용한다. 지난 22일 공주시 계룡면 일대를 첫 방문지로 운영을 시작했다. 사업 지원금

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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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국내산 포도로 고도수 와인 특허 기술 개발
충북농업기술원이 국내 생산 포도 ‘청수’와 ‘캠벨얼리’ 품종을 활용하여 향과 기호도가 뛰어난 ‘주정강화 와인 제조기술’을 특허출원하고 해당 기술을 적용한 시제품 출시했다. 주정강화 와인은 발효 중이거나 발효가 끝난 와인에 브랜디 등 주정을 첨가해 알코올 도수를 높인 와인으로, 일반 와인보다 저장성이 뛰어나고 향미가 안정적인 것이 특징이다. 포트(Port)와인, 마데이라(Madeira)와인, 셰리(Sherry)와인 등이 대표적인 유형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출원한 기술의 핵심은 발효 시작과 정지 시점의 당도 설정, 숙성 조건 등을 체계적으로 확립한 점이다. 기존 주정 강화 와인이 알코올 자극이 강하다는 한계를 보완해, 과도한 알코올 느낌을 줄이면서도 과실향과 카라멜향 등 복합적인 풍미를 조화롭게 살렸다. 특히 국내 재배 품종인 청수와 캠벨얼리를 활용해 당도·산도·향기 성분의 균형이 우수한 와인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술 개발 과정에서 도내 와이너리 2곳이 시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해 실제 양조 가능성과 품질 완성도를 함께 검증했다. 이 기술을 적용한 와인은 저온 환경에서도 장기 숙성이 가능하고 산화에 대한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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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가게 비법전수] 2026년 올해 첫 ‘평양냉면 전수과정’ 열려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16회차 진행, 총 75명 교육생을 배출한 '평양냉면' 전수과정이 오는 1월 29일(목) 진행된다. '평양냉면' 교육의 경우 조기마감 되어, 3회차 교육으로 이어질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냉면’만큼이나 열렬히, 그리고 수준 있는 마니아층을 꾸준히 유지해온 음식이 있을까. 최근 냉면의 인기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전문 식당에서 제대로 된 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육수부터 반죽,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에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오는 1월 29일(목), 평양냉면의 모든 것 전수 이번 ‘평양냉면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J-FOOD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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