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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상공인 인건비 지원 신청 ‘더 빨리 더 쉽게’

서류 제출 간소화, 온라인 접수 도입으로 신청 편의성 대폭 개선

대전시는 경기 침체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인건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활용해 제출 서류를 대폭 간소화하고, 온라인 접수 방식을 도입해 신청 절차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지원대상은 대전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9월 10일 사이에 18세 이상(2008년 1월 1일 이전 출생) 근로자를 신규 고용한 업체다. 모집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신규 고용 근로자가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고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며 4대 사회보험에 가입할 경우, 근로자 1인당 월 50만 원씩 3개월간 총 15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소상공인을 둘러싼 경영 여건이 지속적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인건비 지원이 현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

미래 ‘흑백요리사’ 주인공, 장성에서 나올까?

전남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일환 ‘외식인재 키움학교 요리경연대회’ 성료

장성군이 최근 장성하이텍고등학교 조리실습실에서 ‘장성로컬푸드 외식인재 키움학교 요리경연대회’를 열었다. 장성하이텍고 식품가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10개 팀이 참가해 키움학교에서 배운 요리를 직접 선보였다. 딸기, 레드향, 소고기 등 장성산 먹거리를 활용한 점이 눈에 띄었다. 학교장과 건강식문화연구소 대표, 장성군 관계자 등이 심사를 맡아 지역 농산물 활용도, 조리 기술, 창의성,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대상에는 1학년 박민지 학생, 최우수상은 2학년 김해은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은 2학년 박진석·김민정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1학년 정용우, 2학년 김성혁·장동현·박하은·신현진 학생이 받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어 갈 꿈나무들을 만나게 되어 뜻깊다”면서 “장성의 맛을 넘어 한국의 맛을 대표하는 요리사로 성장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장성군이 시행 중인 전남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가운데 하나인 ‘외식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요리경연대회 외에도 외식업 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 ‘스타 쉐프 토크 콘서트’, 미식 체험 등 다양한 실무 중심 콘텐츠를 운영했다. 오는 2월에는 지역 명인

서울시, 'AI 산업 대전환' 실행단계 진입…산업・도시 체질 바꾼다

양재–수서 잇는 ‘서울형 피지컬 AI 벨트’로 실증·규제개선·산업생태계 고도화

서울시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산업과 도시 전반의 체질을 실제로 바꾸는 ‘AI 산업 대전환’ 단계에 진입했다. 지난해 ‘AI SEOUL 2025’를 통해 비전을 제시한 이후, 인재·인프라·투자·산업 현장을 잇는 AI 전환 체계를 1년간 구축해 온 결과다. 최근 대규모 자본을 앞세운 글로벌 빅테크 중심의 AI 경쟁 구도 속에서,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이 확산되며 산업 구조가 재편되고 있는 점도 이러한 전략에 힘을 실었다. 서울시는 초거대 모델 경쟁보다는, 산업과 도시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AI 전환 모델을 구축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의 AI 정책은 인재·인프라·투자·실증이 각각 따로 움직이던 단계에서 벗어나, 기획–실증–확산이 하나의 흐름으로 작동하는 실행 체계로 재편됐다. 이는 AI를 ‘도입 대상’이 아닌 ‘산업과 도시를 움직이는 구조적 요소’로 전환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AI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가장 핵심적인 기반으로 ‘인재’를 설정하고, 연간 1만 명 규모의 AI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캠퍼스타운과 RISE 체계를 통해 대학의 AI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하

본죽&비빔밥, ‘죽~맛나는 비빔밥’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그릇 돌파

‘죽~맛나는 비빔밥’ 출시 4개월 만 누적 판매량 100만 그릇… 출시 이후 약 10초에 1그릇씩 판매 지난해 9월 본죽 고유의 맛과 시그니처 장조림을 비빔밥에 접목한 대대적 리뉴얼 진행 리뉴얼 흥행 힘입어 전년 동기간 대비 전체 매출 17.7% 증가

본아이에프의 한식 브랜드 '본죽&비빔밥'이 비빔밥 메뉴를 리뉴얼하며 선보인 ‘죽~맛나는 비빔밥’ 라인업이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그릇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죽~맛나는 비빔밥’은 본죽&비빔밥이 지난해 9월 본죽의 시그니처 죽 레시피를 비빔밥에 접목해 새롭게 선보인 메뉴 라인업이다. 23년간 사랑받아온 ‘본죽’ 고유의 맛과 시그니처 장조림을 비빔밥에 접목해 ‘본죽의 맛을 비빔밥의 새로움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그릇을 돌파한 성과는 메뉴 출시 이후 약 10초에 1그릇씩 판매된 셈으로, 리뉴얼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죽~맛나는 비빔밥’으로 탄생한 ‘불고기낙지비빔밥’의 경우 출시 이후 비빔밥 카테고리 판매량 3위에 오르며 리뉴얼 흥행을 이끄는 핵심 메뉴로 자리 잡았다. 불고기 양념의 달콤하고 짭짤한 맛에 낙지의 쫄깃한 식감이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본죽&비빔밥은 이번 비빔밥 리뉴얼이 일부 메뉴의 인기에 그치지 않고 신규 수요를 창출하는 등 브랜드 전체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실제 리뉴얼 이후 전년 동기간

日 외식산업 연수로 ‘장기불황 터닝포인트’ 찾자! 2026년 동경 외식산업 연수 참가자 모집

‘세계 3대 식품 박람회’로 꼽히는 ‘도쿄 국제 식품박람회(FOODEX JAPAN)’ 개최 일정에 맞춰 진행 진화하는 외식공간 트렌드, F&B 브랜딩과 디자인 콘셉트 벤치마킹

식품·외식 기업인들을 위한 맞춤형 외식연수인 '제95차 일본 동경 외식산업 연수'가 2026년 3월 9일(월)부터 12일(목)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다. 이번 RGM '제95차 일본 동경 외식산업 연수'는 국내 외식업계가 일본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다는 점에 주목, 장기 불황을 극복해온 현지 기업의 전략을 효과적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불황 속에서 꾸준히 성장해온 일본 외식업계를 돌아보고 각 브랜드의 경영전략과 상품전략 등을 직접 체득하는 등 저성장기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제95차 일본 동경 외식산업 연수 주요일정 안내 4일간의 일정으로는 크게 ▲세계 3대 식품박람회인 ‘도쿄 국제 식품박람회(FOODEX JAPAN)’참관 ▲100개 전 점포 직영, 1700억 연매출 ㈜반도타로, ㈜EASTONE 등 일본 외식기업 본사와 식품공장 견학 ▲도쿄 외식산업의 성지 상권탐방 ▲외식업소 벤치마킹 ▲일본 최고 외식 경영인들의 특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95차 동경외식산업 연수는 아시아·환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 세계 3대 식품박람회인 ‘도쿄 국제 식품박람회(FOODEX JAPAN)’ 개최 일정에 맞춰 진행, 전 세계 식품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골목상권부터 전통시장·소상공인까지! 광진구,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

서울 광진구는 2026년 새해에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쓴다. 상품권 발행을 통한 소비 진작부터 전통시장 현대화, 소상공인 현장 지원, 중소기업 융자와 창업 지원까지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통해 생활경제에 활력을 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광진사랑상품권·공공배달앱 상품권 발행… 지역 소비 촉진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위해 올해 광진사랑상품권과 공공배달앱 전용 ‘광진땡겨요 상품권’을 발행한다. 광진사랑상품권은 100억원 규모로 할인율 5%,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공공배달앱 ‘광진땡겨요 상품권’은 23억원 규모로 할인율 15%,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20만원이다. 구는 지역상품권 발행을 통해 구민의 소비 부담을 완화하고, 민간 배달앱 수수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통시장 시설·경영현대화로 경쟁력 강화 전통시장은 광진구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다. 광진구는 전통시장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설개선과 경영현대화는 물론, 축제·이벤트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고

해양수산부, 대폭 확대된 수출 지원으로 우리 수산물 수출경쟁력 높인다

2월 2일부터 2월 11일까지 수출기업 대상 권역별 설명회도 개최

해양수산부는 2026년 수산식품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산식품 수출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이를 위해 올해 ‘수산물 해외시장개척 사업’ 예산을 전년보다 236억 원 증가한 791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K-씨푸드의 수출 경쟁력 강화, 해외 인지도 제고, 신규 판로 개척 등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먼저, 수산식품 수출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수출바우처 지원 대상을 기존 100개사에서 158개사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수출 경험이 없는 내수기업부터 초보-성장-고도화 단계의 기업까지 성장사다리 체계를 구축하여,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수출용 수산식품의 개발을 위한 ‘유망상품화’ 지원 대상도 기존 34개사에서 68개사로 확대하고, 수출 품목 다변화를 위한 ‘선도조직’ 육성도 기존 8개 조직에서 12개 조직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한류와 연계한 K-씨푸드 마케팅을 강화한다. 유명인을 활용한 K-씨푸드 콘텐츠를 제작·배포하는 것은 물론,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우리 수산식품을 홍보하기 위한 ‘면세점 마케팅’, 수출 효자 품목인 김의 ‘한국산’ 인식 확대를 위한 ‘GIM’ 명칭 홍

김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650억원 확대 지원

보증대출 규모 360억원으로 대폭 증액

김해시는 22일, ‘2026년 김해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난해보다 50억원 늘어난 650억원 규모로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지원 규모는 보증대출 360억원, 담보·신용대출 290억원으로 나뉘며,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원된다. 김해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대출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시는 2년간 연 2.5%의 이자 차액과 신용보증수수료 6개월분을 지원한다. 상반기 융자 규모는 325억원이다. 담보·신용대출 규모는 145억원이며, 올해는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의 출연을 통해 보증대출 규모가 전년 대비 60억원 증가한 180억원으로 확대됐다. 또한, 취약계층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업소에 대한 혜택도 강화된다. 착한가격업소와 10인 이상 단체손님 가격 할인업소를 비롯해 청년몰 입점 소상공인, 다둥이가정 소상공인, 청년창업자의 경우 2년간 연 3%의 이자 차액을 특별 지원받는다. 상반기 자금 신청은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신청은 2월 10일부터 시작되며

목포, 김 수출액 또다시 역대 최고치…전국 1위 굳건

2025년 김 수출 1억 7,500만 달러 돌파, 4년 연속 마른김 수출 1위

목포시의 2025년 김 수출액이 전년 대비 32% 증가한 1억 7,500만 달러(약 2,500억 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1위에 해당하는 성과로, 특히 마른김 수출액은 4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목포 김 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우리나라 김은 세계적인 식품으로 자리매김하며 다양한 국가로 수출되고 있다. 2025년 기준 전국 김 수출액은 11억 3,3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고, 김은 대표적인 유망 수출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목포시는 일찍이 김 산업을 지역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해 왔으며, 현재 목포 김은 지역 수산식품 수출의 약 97%를 차지하는 대표 수출 품목으로 성장했다. 시는 ▲김 산업 전문기관 지정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마른김 거래소 도입 ▲국립 김산업진흥원 설립 유치 등 김 산업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전국 최초로 해양수산부 제1호 김 산업 전문기관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김 산업 데이터에 AI 기술을 접목해 마른김 품질 등급 기준 마련을 위한 AI 솔루션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원센터는 2025년 국제공인

'인제부터, 꿀맛 나는 세상', 인제 벌꿀 브랜드 본격 출범

인제군이 청정 자연에서 생산되는 인제 벌꿀을 하나의 이름으로 묶은 자체 벌꿀 브랜드 '인제부터, 꿀맛 나는 세상'을 출시했다. '인제부터, 꿀맛 나는 세상'은 인제 지역에서 생산된 벌꿀 가운데, 규격 검사와 품질 등급 판정을 통과한 제품만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인제군 대표 벌꿀 브랜드다. 군은 해당 브랜드를 통해 지역 벌꿀의 품질을 일관되게 적용하고, 체계적인 유통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브랜드에 참여한 농가의 벌꿀은 한국양봉협회 또는 한국양봉농협에 규격 검사를 의뢰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공전 기준에 따른 성분․잔류물질 등의 검사를 거쳐 품질등급이 부여된다. 군은 검사 의뢰한 벌꿀에 대해 검사비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며, 등급 판정을 받은 제품에 한해 브랜드 전용 포장재를 적용해 유통된다. 이번 브랜드 출시는 HACCP 인증 시설인 인제군고품질벌꿀종합가공센터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2023년 총 2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준공된 가공센터는 벌꿀의 농축․소포장․검사 연계가 가능한 시설로, 군은 이를 통해 벌꿀 품질의 균일화와 위생․안전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인제군 관계자는 “새로운 벌꿀 브랜드 운영을 통해 인제 벌꿀을 신뢰도를 높이고 양봉 농가의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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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땅콩버터부터 막걸리까지… 섬 지역 주민 참여형 특성화 사업 ‘눈길’
강화군이 섬 도서지역 주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섬 지역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마을 활성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섬 지역 특성화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 공모사업으로, 강화군과 한국섬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화군에서는 지난 2022년부터 서도면 주문도에 총 11억 5천만 원, 교동면 동산리에 9억 5천만 원의 사업비가 각각 투입됐다. 이 사업은 지리적 여건과 각종 규제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 참여형 사업을 발굴하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자원 개발, 소득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마을 소득사업 발굴을 중심으로 생산·판매시설 구축을 지원하고,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도면 주문도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땅콩’을 활용한 마을 소득사업이 추진돼,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인 생산과 판매에 들어갔다. 서해 해풍을 맞고 자라 달큰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인 주문도산 땅콩을 100% 사용한 ‘땅콩버터’가 대표 상품이다. 주민들은 2025년 11월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한국섬진흥원 현장 PM단과 함께 직접 생산과정에 참여하며 사업을 운영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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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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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가게 비법전수] 2026년 올해 첫 ‘평양냉면 전수과정’ 열려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16회차 진행, 총 75명 교육생을 배출한 '평양냉면' 전수과정이 오는 1월 29일(목) 진행된다. '평양냉면' 교육의 경우 조기마감 되어, 3회차 교육으로 이어질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냉면’만큼이나 열렬히, 그리고 수준 있는 마니아층을 꾸준히 유지해온 음식이 있을까. 최근 냉면의 인기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전문 식당에서 제대로 된 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육수부터 반죽,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에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오는 1월 29일(목), 평양냉면의 모든 것 전수 이번 ‘평양냉면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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