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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청춘이 모이는 시장으로…상도전통시장, 문화관광형 사업 선정

2년간 최대 10억 원 확보… 청춘 로데오 거리 조성, 먹거리 PB 상품 개발 등 시장 활성화 전략 추진 계획

동작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에 상도전통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의 고유한 자산에 문화·관광·역사 등 지역 특색 요소를 접목해 시장 활성화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는 2년간 최대 1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상도전통시장은 인근에 중앙대학교, 숭실대학교, 총신대학교 3개의 대학교가 입지 해 청년 유동 인구가 풍부하고, 상도역과 숭실대입구역 등 지하철역에 인접해 있어 고객 유인 기반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청춘 로데오 특화 거리 등 청춘 문화 거리 조성 ▲대학교와 연계한 플리마켓, 동아리 버스킹 공연 등 청년 상생사업 ▲서달산 둘레길 코스 조성 및 스탬프 투어 ▲현충원, 호국전시관 등 역사적 관광 자원 활용 ▲로컬 특화 먹거리 PB 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및 브랜드 이미지 강화 등 종합적인 시장 활성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동작구는 2026년 시장경영지원사업에도 남성역 골목시장과 성대전통시장이 선정됐다고 전했다. 시장경영지원사업은 지역‧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상인회가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사

경북도 사이소! 매출 540억원 돌파, 억대매출업체 94개소!

사이소, 회원 30만 육박, 2025년 매출 540억원 넘어

경북도가 운영하는 경상북도 농특산물쇼핑몰 사이소가 지난해 총매출액 5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매출(500억원) 대비 8.3%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온라인 쇼핑몰 성장의 핵심 지표인 회원 수는 무려 23.7% 증가한 29만 7,476명으로, 지난 1년간 소규모 도시 인구에 맞먹는 5만 6,978명이 신규 가입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함께 공개한 매출 현황 정보에 따르면, 연간 총매출 1억원 이상을 기록한, 이른바 억대 판매 농가는 94곳으로, 품목군별로는 가공식품 26개소, 과일․채소류 23개소, 곡류 13개소, 축산물 12개소, 임산물 11개소, 수산물 6개소, 친환경농산물 3개소를 나타내며 전 분야에 걸쳐 고매출 농가를 배출했다. 단일업체 최고 매출은 25억 6천만원을 기록한 참기름·들기름 제조업체이며, 단일 제품 최다 주문은 2만 5,010건을 판매한 닭갈비 세트로, 사이소가 단순한 홍보 기능을 넘어 주요 수입원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경상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사이소가 고매출 농특산물 쇼핑몰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가운데, 신규회원 증가율이 매우 가팔라 올해 사이소의 전망

하림, 겨울방학 맞이 아이들 취향 저격 닭고기 제품 추천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본격적인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은 요즘 ‘돌밥(돌아서면 밥)’에 지친 부모들을 위해 ‘초딩 입맛’ 저격 제품들을 추천했다.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해 아이들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들로 엄선했다. 먼저 간편하게 한 끼를 완성하기 좋지만 짜고 기름기가 많아 아이들 식단에 쉽게 활용하기 어려웠던 캔햄을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챔’을 추천한다. 24시간 냉장 숙성한 국내산 닭가슴살을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100g 기준 단백질 함량은 20g으로 일반 돈육 캔햄보다 40%가량 높고, 지방 함량은 1.8g으로 10분의 1 수준이다. 간단하게 굽기만 해도 담백한 ‘밥도둑’ 햄구이가 완성된다. 김밥이나 무스비, 샌드위치 등에 넣어 주말 나들이를 위한 도시락 메뉴로도 손색없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커리와 마라 맛을 부드러운 고단백 닭고기와 함께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제품도 있다. ‘정통 일식 커리퐁닭’, ‘정통 사천식 마파퐁닭’은 신선한 국내산 냉장 순살 닭고기에 해외 여행지에서 맛볼 법한 현지 스타일의 요리 소스로 구성됐다. 별도의 추가 재료 없이 약간의 물과 함께 냄비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따끈한 밥과 함께

[이런맛남] 카페 로얄드벨 ‘옹기 티라미수’ 완판 돌풍

300년 전통 ‘미력옹기’와 시그니처 디저트의 결합…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품격 극대화 옹기의 미세한 통로가 만든 ‘숨 쉬는 식감’… 빵 사이 머금은 수분 방울이 톡톡 터지는 미학

마이엘클로버의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로얄드벨(Royaldbel)이 운영하는 ‘카페 로얄드벨’이 시그니처 디저트 ‘옹기 티라미수’의 완판 행진과 함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독보적인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입안에서 터지는 수분 방울… 옹기의 호흡이 완성한 디저트의 정점 카페 로얄드벨의 인기를 이끌고 있는 주인공은 단연 ‘옹기 티라미수’다. 전남 보성에서 9대째 맥을 이어온 미력옹기(중요무형문화재 제96호 옹기장 이학수)를 용기로 사용하는 이 메뉴는 화학 유약을 배제한 옹기 특유의 ‘숨 쉬는 기술’을 통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옹기의 미세한 통로를 통해 호흡하는 공기는 티라미수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식감을 구현한다.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옹기의 호흡 덕분에 빵 사이에 머금어진 미세한 수분 방울이 톡톡 터지며, 재료의 질감이 알알이 살아 있는 듯한 고급스러운 식감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장인의 정성과 과학적 원리가 결합된 옹기 티라미수는 미력옹기 보증서가 함께 제공되는 한정 수량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운영돼 소장 가치를 중시하는 고객들 사이에서 기념일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함께 선

경주시 건축상 대상에 커피전문점 ‘테라로사 경주’ 선정

제11회 경주시 건축상 수상작 7점 확정… 1월 중 시상식 개최

경주시는 제11회 경주시 건축상 대상에 황남동 소재 커피전문점 ‘테라로사 경주’를 선정했다. 일반건축 부문 최우수상에는 브레스커피웍스(하동 커피전문점), 한옥부문 최우수상에는 수미가(사정동 단독주택)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건축상은 지난달 26일 열린 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 1점과 일반건축 부문 최우수상 1점, 한옥부문 최우수상 1점, 우수상 4점 등 총 7개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확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월 중 별도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우수상에는 깃티(보문동 단독주택), 문무대왕과학연구소 화랑관(교육연구시설), 별하당(사정동 단독주택), 황남동행정복지센터 등 4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을 통해 “최근 경기 침체로 출품작 수는 다소 줄었지만, 건축물의 활용도를 높이면서도 건축 개념과 완성도 측면에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며 “경주시 건축상이 지역에 우수한 건축문화가 정착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만의 역사와 공간적 특성을 현대 건축으로 풀어낸 우수한 작품들이 선정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건축가의 창의성과 건축주의 자긍심이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건축문화도시

우리 가게, 왜 지도에 안 뜰까…‘된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출간

이지스퍼블리싱, 소상공인 생존 전략 담은 ‘된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출간 네이버 공식 인플루언서가 전하는 ‘지도 상위 노출’의 정공법

이지스퍼블리싱이 손님이 제 발로 찾아오는 매장 홍보 비법을 담은 ‘된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336쪽, 2만2000원)를 출간했다. 이 책은 네이버 공식 인플루언서이자 마케팅 전문가인 고수진(위드지니) 저자가 집필했으며, 마케팅이 낯선 ‘컴맹’ 사장님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늘날 고객들은 인스타그램에서 예쁜 사진을 보더라도 실제 방문과 결제는 ‘네이버 지도’ 검색 후 결정한다. 이 책은 고객이 검색하는 결정적 순간에 우리 가게가 상위에 노출돼 매출로 직결되도록 돕는 실전 공략집이다. 막막했던 플레이스 설정부터 AI 활용까지, 사장님을 위한 마케팅의 모든 것 저자는 꼼수나 편법이 아닌 네이버가 권장하는 ‘정공법’으로 탄탄한 마케팅 자산을 쌓는 법을 안내한다. 독자는 스마트플레이스 가입부터 메뉴 등록, 매력적인 사진 업로드까지 PC와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보며 따라 할 수 있다. 책은 △돈 안 들이고 상위 노출을 만드는 키워드 설정법 △신뢰를 주는 리뷰 관리 노하우 △무료로 블로그 체험단을 모집·운영하는 비법 △하루 3000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광고 세팅법 등 현장에서 검증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최신 트렌드에 맞춰 ‘AI 활용법

평창송어축제, 20주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1월 9일부터 오대천 일원서 개최… 포켓몬GO 협업·특별 전시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 마련

평창송어축제가 20주년을 맞이해 더욱 풍성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2006년 수해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겨울 축제로, 민간 주도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 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931억 원에 달했고, 축제 기간 60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축제는 ‘겨울이 더 즐거운 송어 나라, 평창’이라는 슬로건 아래 송어 낚시 중심의 구성에 전시와 휴식 요소를 추가했다. 얼음 낚시, 텐트 낚시, 맨손 잡기, 실내 낚시 등의 대표 체험은 그대로 운영되며, 황금색 송어를 낚으면 순금 반 돈으로 제작된 기념패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초보자를 위한 무료 낚시 교실이 운영되며, 여성 낚시 프로 최운정 씨가 현장에서 직접 낚시 요령을 전수한다. 눈썰매, 스노 래프팅, 수륙양용차 ‘아르고’ 등 겨울 레포츠 프로그램도 계속 이어지며, 어린이용 회전 눈썰매가 새롭게 추가된다. 축제 20년의 역사를 조명하는 전시 ‘얼음 위에 쓴 희망의 서사시’가

강진 반값여행으로 소상공인 온라인 매출 34배 껑충

강진 반값여행 효과 입증···초록믿음 쇼핑몰 매출 지속 상승

강진군은 지난 12월말 현재 기준으로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120%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4년 처음으로 강진 반값여행 정책을 시행한 이후에는 34배 성장한 수치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강진 반값여행을 시행하면서 초록믿음 온라인 쇼핑몰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착(Chak) 2.0 시스템을 쇼핑몰에 접목시켜 반값여행 페이백을 온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반값여행은 강진군을 방문한 관광객이 사용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받아 오프라인은 물론 초록믿음강진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정책이다. 초록믿음강진 쇼핑몰의 매출액 중 2024년에는 50%, 2025년에는 64%에 가까운 금액이 반값여행 혜택을 본 관광객으로 파악됐다. 쇼핑몰 회원수도 15배 증가하면서 반값여행 효과가 지역 경제에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가 매우 크다는 분석이다. 2026년에는 정부에서 강진 반값여행을 시범 도입, ‘지역사랑 휴가지원제’를 시행하기로 하면서 강진군의 반값시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은 4차산업혁명활용추진단 내에 초록믿음강진 쇼핑몰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온라인 입점부터

스타벅스, '경험 소비' 트렌드 맞춰 제주 지역 특화 매장·메뉴 강화

스타벅스 코리아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 증가에 맞춰 제주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화 매장과 상품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제주관광협회 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1384만6961명으로 집계됐다. 제주관광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서는 제주 관광객의 96.2%가 여행 중 카페를 방문했으며, 카페 선택 기준으로 분위기와 맛이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제주 자연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매장 디자인과 제주 한정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 지역 매장에는 현무암, 통창 구조, 자연 경관을 활용한 공간 요소가 적용됐다. 지난해 12월 26일 오픈한 그랜드조선제주점은 그랜드 조선 제주 호텔 루프탑에 위치한 매장으로, 제주의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해당 매장은 책과 함께 머무는 공간을 콘셉트로 도서를 비치했으며, 라운지 공간과 독서 공간을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이 매장에서는 제주 지역 최초로 별다방 라거와 일부 칵테일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성산일출봉 인근에 위치한 성산일출봉점, 한라수목원 인근의 제주한라수목원DT점, 실내 중정을 갖춘 제주서귀포토평DT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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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영업장 청소비 지원 모집
김포시는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 영업장 청소비 지원 사업’ 대상업소를 모집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한 업소에 등급을 지정·공개하는 제도다. 시는 위생등급제 인증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전문 업체의 1:1 맞춤형 컨설팅(총 3회)을 지원하며, 위생등급 지정에 필요한 영업장 청소비를 최대 70만원을 지원하여 업주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에 영업신고한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영업으로, 1월 9일부터 선착순 50개소를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컨설팅 및 영업장 청소비 지원 대상업소 모집공고 세부 사항을 확인하고 신청 서류를 김포시 식품안전과에 제출하면 된다. 식품안전과장은 “맞춤형 컨설팅 및 영업장 청소비 지원사업은 영업주가 위생등급제를 원활하게 취득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직접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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