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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기술원, 청년농업인 맞춤형 지원에 80억원

시설·자금 지원 넘어 영농 단계별 자립 역량 강화 중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총 80억 원을 투입, ‘청년농업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단순 시설·자금 지원을 넘어 청년농업인의 영농 단계별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영농 실습, 독립 경영,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체계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실질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먼저 18억 원을 투입해 ‘청년농업인 스타트업 및 스케일업 지원사업’을 고도화한다. 창농 교육부터 투자 유치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성장 지원 체계를 통해 유망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현장 밀착형 기술·경영 컨설팅을 제공해 초기 창업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농업인의 가공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청년창농타운 회원은 제품지원센터가 보유한 109종의 가공 장비를 활용해 시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식품가공 상품화 실무 교육(10과정·70시간)을 운영해 소스류 및 분말화 공정 등 배합부터 포장까지 현장에 즉시 적용가능한 공장형 기술을 교육한다. 영농 기술과 자본이 부족한 청년의 안정적 자립을 위해 총 62억 원을 투입해 스

해외 시장서 통했다! 신전떡볶이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 협업 제품 10만 개 판매 돌파

신전푸드시스가 운영하는 분식 프랜차이즈 신전떡볶이가 모바일 게임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과 협업해 선보인 떡볶이 HMR 상품이 해외 5개국에서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10만 개 판매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판매 국가는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베트남으로, 북미와 아시아를 아우르는 글로벌 팬층이 구매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전떡볶이의 첫 해외 HMR 수출 사례이자 게임 IP와 식품을 결합한 협업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게임 콘텐츠 기반의 경험을 오프라인 제품으로 확장하며 팬덤 소비와 간편식 트렌드를 동시에 겨냥했다. 특히 게임 세계관과 연계된 BTS 캐릭터 ‘타이니탄’ 요소를 반영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했다. 해외 시장별 특징 - 미국·캐나다: K-POP 팬덤과 게임 이용자층, 떡볶이 제품 수요가 결합되며 출시 초기부터 빠른 판매 성장세를 보였다. - 호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단기간에 목표 대비 판매량을 초과 달성했다. - 일본·베트남: 게임 IP와 BTS 팬덤이 결합되며 충성도 높은 반복 구매층이 형성됐다. 글로벌 IP·게임 컬래버 마케팅 사례 이번 신전떡볶이와 ‘BTS

고용노동부, 청년취업, 함께하는 대한민국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 개최 안내

경제단체·관계부처 합동으로 4.28~29 서울 양재 aT센터 개최 예정

고용노동부는 관계부처 및 한국경제인협회 등 경제단체와 공동으로 오는 4월 28일과 2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서, 대기업*의 협력사, 중견·중소기업·벤처스타트업, 글로벌 기업 등 약 700개 기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박람회에 앞서 구직 청년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의 인재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9일(목) 박람회 홈페이지를 오픈한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온라인 채용관, ▲오프라인 박람회 참가 신청, ▲오프라인 박람회 면접·상담 예약, ▲사전 특강 신청, ▲취업선배와의 1:1 커피챗 예약 등이 가능하다. 온라인 채용관은 채용 플랫폼인 사람인을 통해 7월까지 운영을 이어간다. 4월 28일(화)~29일(수) 현장에서는 ▲기업 채용상담, ▲디지털·신기술 인재양성 프로그램 상담, ▲집중면접(현장 면접, 퍼스널컬러 진단, 정장 대여, 헤어·메이크업 지원), ▲취업선배와의 1:1 커피챗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채용박람회 참가비는 무료이고 주요 프로그램 및 참여기업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천, 전통시장 젊은 바람 불어넣을 청년상인 모집

청년 창업가 선발해 창업 준비부터 임차료까지 최대 3,760만 원 지원

예천군은 23일부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49세 이하 청년으로, 이미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거나 재직 중인 청년은 지원이 불가하다. 사업지는 예천읍 상설시장 내 빈 점포로 창업 업종의 제한은 없으나, 도박, 유흥, 향락 등 사업의 성격에 맞지 않는 업종이나 소상공인 정책 자금 운용 지침에 따른 지원 제외 업종은 제외된다. 또한 지역 특산품 활용 먹거리 매장이거나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유통체계를 갖춘 경우 심사 평가 시 가점이 적용된다. 예천군은 서류 평가와 면접을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발한 뒤 개소당 창업 준비지원금 및 임차료 등 최대 3,76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창업 희망자는 4월 1일까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군청 지역경제과 방문 및 우편(예천군 예천읍 충효로 111, 예천군청 지역경제과 일자리팀)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위 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운영 중인 청년상인 점포 ‘오늘도 과일’과 ‘오늘도 캔디커피’가 청년 상인의 젊은 감각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예천읍 상설시장의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금강산도 식후경"…‘2026‘임실N장미축제’ 성공개최를 위한 향토음식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실시

농업기술센터, 10개 읍·면 향토음식관 운영자 대상 1:1 집중 상담 실시

임실군이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2026 임실N장미축제’의 성공적인 운영과 먹거리 수준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섰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중회의실에서 축제 향토음식관 운영자 30명을 대상으로‘향토음식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해결하고, 운영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해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턴트로는 정정희 국제요리학원장이 참여하며, 임실읍을 비롯한 10개 읍·면 운영진들과 1:1 집중 상담 방식으로 진행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계절감에 맞는 차별화된 신메뉴 개발 △효율적인 식재료 관리 및 위생적인 조리 환경 조성 △향토음식관 운영 시 예상되는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전문가 조언 등으로 진행됐다. 임실군 생활개선연합회 정현옥 회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메뉴를 다양화하고 운영 전문성을 높여,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천소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제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먹거리인 만큼, 전문가의 노하우를 적극

경기도농업기술원, 귀농창업창농반 대상 귀농·귀촌 교육생 모집

4월 2일까지 경기도내 신규농업인 및 귀농·귀촌 희망자 대상 기초 영농 교육생 모집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2일까지 ‘제1기 신규농업인 귀농창업창농반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접수 시작일 기준 경기도민과 귀농·귀촌 희망자다. 프로그램은 ▲농지제도와 주택마련 ▲농업회계 ▲창업자금활용방법 ▲선도농가 현장견학 등이다. 교육은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화성시)와 우수 농가 현장에서 진행된다. 모집 규모는 총 20명으로, 서울·인천 시민도 지자체 협약에 따라 정원의 5% 이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화성시 병점중앙로 289-2)로 현장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문의 사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 아이디어, 순천에서 현실로!” 창업연당 입주기업 모집

순천시가 창업연당 내 공유오피스 입주기업을 4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청년 사업가와 예비 청년 창업자들이며,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사무공간과 함께 다양한 창업 지원 인프라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시의 핵심 주력 분야인 애니메이션·웹툰, 우주·방위산업, 그린바이오 분야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을 우대하며, 이를 통해 ‘순천시 특화산업 맞춤 창업 생태계’를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입주 기간은 1년이며, 성과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4월 15일부터 입주하게 되며, 맞춤형 창업 컨설팅과 네트워킹 기회 등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사업 초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창업연당 공유오피스는 청년 창업가들이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 내는 든든한 지원 공간”이라며, “창의적이고 열정 있는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 자격요건, 제출 서류 및 접수 방법은 순천시청 누리집과 청년정책114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궁금한 사항은 순천시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매화축제, 71만 흥행...데이터로 개화 맞추고 콘텐츠로 체류시간 늘렸다

적산온도 분석으로 만개 시점 정밀 예측…기후변화 변수도 돌파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축제기간 71만 명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4년 유료화 이후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았으며, 주말에는 하루 13만 명이 몰려 최대 인파를 기록했다. 개화 절정과 맞물린 축제는 문화·예술·먹거리·체험 프로그램과 안정적인 운영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광양시는 기상청 기온 자료와 농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화 만개에 필요한 적산온도를 산출해 축제 개최 시기를 조정했다. 기후변화로 개화 시기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실제 만개 시점과 축제 일정이 맞물리며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 콘텐츠도 한층 다양해졌다. 축제장은 문화·체험·미식·관광이 결합된 복합 플랫폼으로 확장됐다. ‘엄재권 화백’의 민화 특별전과 미디어아트전은 매화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전시 콘텐츠를 선보였고, 문화축제로의 외연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야외 매화 독서 프로그램 ‘비밀의 정원’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광양매화문화관 일대에서는 주무대를 중심으로 광양시립예술단 공연과 버스킹, 12개 읍면동이 참여한 ‘우리동네 콘서트’ 경연이 열렸고, ‘봄날 러브레터’, ‘인생네컷’, ‘보이는 스튜디오’ 등 참

“창업부터 양산까지”… 중소·벤처기업이 성장하는 도시, 사천

우주항공 산업 기반 위에 기업 성장 생태계 완성

경남 사천시가 우주항공 산업을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 지원 특화 도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창업부터 연구개발, 시험·인증, 양산, 스마트 제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주기 기업 성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간이 답이다”… 기업이 모이는 도시 사천시는 기업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문제인 ‘공간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533-4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289.48㎡, 대지면적 6,991.7㎡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300억 원(국비 160억 원, 시비 140억 원)을 투입해 2027년 4월 착공,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설은 사무공간, 회의실, 작업공간 등을 갖춘 기업 입주형 플랫폼으로, 우주항공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특히, 초기 기업의 고정비 부담을 줄여 ‘아이디어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양산이 어렵다? 사천에서는 가능하다” 사천시는 우주항공 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과정

"사진 촬영에 수익창출까지 배워보자" 도봉구, '스톡사진 작가 입문과정' 운영

스톡사진 기초부터 실전 촬영 등 전 과정 안내

서울 도봉구가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도봉구 평생학습관 2층 대강의실에서 ‘스톡사진 작가 입문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톡사진은 스톡 관련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사고파는 기성사진을 말한다. 최근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 향상과 온라인 콘텐츠 시장 성장에 따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과정은 사진 촬영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에서는 스톡사진의 기초 개념부터 실전 촬영, 업로드 및 판매까지 전 과정을 안내한다. 총 8회차로 진행되며, ▲스톡사진의 의미와 시장 이해 ▲잘 팔리는 스톡사진 트렌드 분석 ▲스마트폰 카메라 촬영 기초(초점·노출·구도) ▲빛을 활용한 촬영법 ▲음식 사진 촬영 실습 ▲검색어(키워드) 작성법 ▲프로모드 및 화이트밸런스 활용 ▲스톡사진 사이트 업로드 및 거래 실습 등을 다룬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특히 실제 스톡사진 사례 분석과 벤치마킹으로 수강생들이 자신만의 촬영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모집 정원은 30명이며, 모집 기간은 3월 26일 오후 6시까지다.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수강료는 1만8천 원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강좌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푸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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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 보양탕· 전골· 흑염소불고기' 흑염소 요리의 모든것 전수한다
이제 개고기 대신 '흑염소' 보양탕 시대다. 최고급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흑염소’ 요리는 외식 시장에서도 건강 트렌드와 맞물려 소비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향후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음식이다. 또한 흑염소는 유행을 타지 않아 도심외곽 가든형 매장은 물론 한식당의 상품으로도 추가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개를 식용으로 쓰는 '보신탕’의 대체제로 '흑염소'가 자릴 잡으면서, 보신탕으로 이름난 식당이 흑염소 전문점으로 교체 중이고, 관련 메뉴 전수교육 문의도 크게 늘었다. ‘흑염소탕·전골’부터 ‘염소불고기’와 ‘수육’, 레시피개발과 맞춤 컨설팅까지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 진행 안내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에서는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를 모두 전수한다. 본 과정은 교육수료 후 바로 장사에 적용할 수 있는 ‘식당창업 전문교육’으로 백년가게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개발, 교육현장에서 실습을 통해 전한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홍보마케팅 등 영업전략과 효율 극대화를 위한 주방 오퍼레이션 설정, 식재료 코스트, 매장

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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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외식업소․카페 구인난 해결 나섰다… 맞춤형 인력풀 해법 제시
강화군이 강화군창업·일자리센터 및 강화군외식업지부와 관내 외식업소와 카페의 만성적인 구인난 해소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세 기관은 지난 3월 20일 ‘관내 외식업소 및 카페(제과) 취업 희망자 인력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서 외식업 창업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인력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강화군은 사업 홍보 및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창업·일자리센터는 인력풀 모집과 관리, 구인·구직 매칭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외식업지부는 관내 외식업소와 카페(제과)를 대상으로 사업 안내와 참여를 적극 독려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촌 지역 특성상 ‘고용24’ 등 기존 온라인 취업 시스템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점을 고려해, 별도의 전담 인력을 운영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오윤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외식업소 및 카페의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군민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4월까지 집중 홍보 및 신청 기간을 거쳐 5월부터는 본격적인 인력 연결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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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 보양탕· 전골· 흑염소불고기' 흑염소 요리의 모든것 전수한다
이제 개고기 대신 '흑염소' 보양탕 시대다. 최고급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흑염소’ 요리는 외식 시장에서도 건강 트렌드와 맞물려 소비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향후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음식이다. 또한 흑염소는 유행을 타지 않아 도심외곽 가든형 매장은 물론 한식당의 상품으로도 추가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개를 식용으로 쓰는 '보신탕’의 대체제로 '흑염소'가 자릴 잡으면서, 보신탕으로 이름난 식당이 흑염소 전문점으로 교체 중이고, 관련 메뉴 전수교육 문의도 크게 늘었다. ‘흑염소탕·전골’부터 ‘염소불고기’와 ‘수육’, 레시피개발과 맞춤 컨설팅까지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 진행 안내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에서는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를 모두 전수한다. 본 과정은 교육수료 후 바로 장사에 적용할 수 있는 ‘식당창업 전문교육’으로 백년가게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개발, 교육현장에서 실습을 통해 전한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홍보마케팅 등 영업전략과 효율 극대화를 위한 주방 오퍼레이션 설정, 식재료 코스트,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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