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는 축제가 개최된다. 김해축산업협동조합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롯데가든파크와 테마파크 주차장에서 제2회 김해한우축제를 개최한다. 김해시는 축제를 후원한다. 김해축협의 한우 브랜드 ‘천하1품’은 2002년 론칭 이후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8년 연속 소비자시민모임의 우수축산물 인증 브랜드로 선정될 정도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천하1품은 우수혈통 선발과 엄격한 사양관리, HACCP 인증, 콜드체인시스템 운영으로 풍부하고 우수한 맛과 깊은 풍미를 선사한다. 축제 첫날 ‘성난 황소의 뿔’ 이벤트를 시작으로 전야제 행사와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진다. 둘째 날은 개막식 공식행사와 축하공연, 셋째 날은 다양한 음악·문화 공연, 마지막 날은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공연 등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무대 공연뿐 아니라 한우, 가야문화 관련 체험부스와 관내 우수기업 홍보관, 키즈존, 푸드트럭 등이 운영되며 특히 1,000석 규모 한우구이 판매마당에서 한우를 시중가 대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
시민들이 언제든 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는 ‘김장담그기 연중 프로그램’이 28일 개시한다. 지난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 개최 시기를 한달 앞당겨 3월부터 시작한다. 광주광역시는 3월28일부터 10월25일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과 일요일 광주김치타운 다목적체험관에서 ‘김치담그기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치담그기 연중 프로그램’은 김장철 외에도 언제든 김치를 직접 담그고 싶은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202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체험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매달 ‘이달의 김치’로 선정된 김치 3종을 직접 담가 가져갈 수 있다. ‘3월의 김치’는 배추김치, 파김치, 열무김치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김치 담그기 과정을 체험하고 완성된 김치를 가져갈 수 있다. 김치가격은 원재료 시세를 반영해 매달 달라진다. 연중 프로그램의 첫 시작과 함께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광주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와 함께하는 ‘고추장 담그기 체험’으로, 참가자들은 전통 방식으로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및 기업·단체는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공식 누리집 또는 정보무늬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3월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의 경영위기를 사전에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소기업·소상공인의 부실예측 모형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영위기 소상공인 알람모형 및 선제적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연구는 최근 경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실제 정책에 적용 가능한 경영위기 알람모형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선제적 지원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경영위기 소상공인 알람모형은 매출 감소율, 대출 증가율 등 주요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6개월 이내에 위기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잠재적 위기 소상공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알람모형을 통해 발굴된 위기 소상공인에 대하여는 금융지원, 경영지원, 연계지원 등 종합적인 선제적 지원이 추진될 예정이다. 금융지원은 특례보증 등 재단 보증상품을 활용한 자금지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경영지원은 경영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필요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광주 동구가 청년정책과 청년창업 지원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정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다양한 정책이 성과를 내면서, ‘청년정책이 빛나는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동구는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충장로 4·5가 일대 빈 점포를 활용한 ‘2026년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휴 점포를 청년 창업공간으로 재생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에게는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을 통해 선정된 청년 창업자에게는 최대 2년 동안 빈 점포 리모델링비, 임차료, 재료비, 상품개발비 등 창업 초기 비용을 지원하고, 창업 기본교육과 업종별 전문교육, 컨설팅, 공동 홍보·마케팅 등을 제공해 창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구는 또 창업 청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창업 인증패 수여 행사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선정된 청년 창업자에게 인증패를 전달하고, 창업공간을 순회 방문해 현장을 격려하는 한편, 청년 창업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창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듣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동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육회와 같이 생식으로 먹는 식육과 곱창과 같은 식육 부산물의 위생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식육 생산·취급·판매업체 740여 곳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17개 지방정부와 함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이 상승하는 시기에 식중독 증가와 사회활동 등으로 소비도 증가할 것을 고려해 생식용 식육과 식육 부산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 위생점검은 2025년 수거·검사 결과 식중독균 검출 등 부적합 이력이 있는 업체 및 생식용 제품 생산업체 전수를 포함하여 실시하며, 주요 점검 항목은 생식용 식육 및 식육 부산물 위생적 취급, 보존 및 유통온도 준수 여부, 제품 생산·판매 기록관리 등을 주로 살핀다. 또한 업체 점검과 함께 온라인 판매 육회 제품을 포함한 870여 건을 수거하여 동물용의약품, 농약 등 잔류물질과 식중독균 8종(생식용), 납, 카드뮴 등 중금속(식육 부산물)도 검사한다. 식약처는 생식용 식육의 안전관리를 위해 생산(도축장) 부터 제조·유통·소비 단계별 안전관리를 위해 '생식용 식육 제품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축산물위생교육기관, 관련 협회 등을 통해 업계에 지속적인 교육·홍보를 하고 있다. 오유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의 역사·문화 및 미래 산업 자원을 활용한 교육여행 활성화를 위해 '2026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를 모집하고 학생 단체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인천 교육여행 유치 인원은 ▲2023년 10,004명, ▲2024년 33,693명, ▲2025년 42,892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며 전국 학교의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문 여행사 및 관내 체험·숙박시설 등 20개 사가 참여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를 통해 총 394개교의 학생단체를 유치하며 교육여행 목적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천은 권역별로 특화된 교육여행 콘텐츠를 보유한 것이 최대 강점이다. ▲송도·영종권은 VR체험, IFEZ 홍보관 등 첨단 산업 체험이 가능하며,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 세계적 수준의 시설부터 블루오션·에어스카이 호텔 등 다양한 숙박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맞춤형 숙박형 교육여행이 가능하다. ▲강화도는 선사시대 유적부터 전통 공예, 현대 미술까지 아우르는 역사·문화 체험이 가능하며 ▲개항장·차이나타운 일대는 근현대사와 해양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학습의 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
충북농업기술원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도심 내 소규모 공간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채소 재배용 모듈형 수경재배장치’를 개발해 특허 등록(제10-2925102호)을 완료했다. 이번 특허는 화분 형태의 재배장치를 조합해 공간 여건에 따라 규모를 확장하고 축소할 수 있는 담액식 모듈형 수경재배장치이다. 수위조절 센서와 타이머를 연동한 양액순환시스템으로 채소 생육에 필요한 양·수분을 자동으로 공급하게 설계되어 초보자도 쉽게 재배할 수 있으며, 이동식 의자 재배방식으로 농작업의 편의성과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장치는 작은 공간에서 활용도가 높아 경로당, 복지시설, 어린이집, 도시 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시 농업형 재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농업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에도 활용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농기원은 향후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과 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개발된 재배장치를 활용해 미나리 수경재배 기술을 실증 연구한 결과, 일반 상토 화분재배 했을 때 보다 생산량이 2.2배 증가했고, 관수 노동력이 절감됐으며 작업 자세 개선을 통해 허
경상북도 우수축제이자 동해안의 대표 축제인 ‘제29회 영덕대게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강구 해파랑공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잡게 즐거움, 드시게 영덕대게’라는 슬로건 아래, 관광객이 직접 대게를 잡고 맛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축제의 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인 ‘영덕대게 낚시’와 ‘통발잡이 체험’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두 차례 운영하며, 체험권은 시작 30분 전부터 현장에서 살 수 있다. 다만, 체험 물량이 한정되어 있어 주말에는 체험권이 조기 매진될 수 있어 방문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또 다른 인기 프로그램인 ‘대게 싣고 달리기’도 올해 미니 토너먼트 방식의 대회로 다시 운영돼 가장 빠른 기록으로 우승한 참가자는 협찬사가 제공하는 특별 경품을 획득하게 된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영덕대게를 저렴하게 얻을 수 있는 깜짝 이벤트도 열린다. △최상품 박달대게를 반값에 파는 ‘번개 경매’ △축제 추진위원회가 특별가로 판매하는 ‘추진위원회가 쏜다’ △축제장에서 완장을 찬 사람을 찾는 ‘완장 찬 사람을 잡아라’ 등 불시에 열리는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무대 공연도 이어진다. 축제 첫
서울시는 글로벌 K-pop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공연을 계기로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환대와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마련했다. 앞서 공연주최(하이브) 측은 방탄소년단의 신보 발매에 맞춰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한강공원 등 주요 거점에서 글로벌 아미들을 위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시 또한 여기에 더하여 관광객들이 공연 전후 경험할 수 있는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발굴·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3월 20일~21일 저녁 7시 30분~9시 30분, 세빛섬, 청계천 등 서울 대표 랜드마크 15곳에서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환영하는 경관조명을 일제히 밝혀 역동적인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울 전역이 거대한 콘서트 무대가 된 듯한 분위기를 조성해 도시를 하나의 문화 이벤트 공간으로 만들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야경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4월 6일부터 19일까지 청계천 오간수교~버들다리 약 500m 구간은 방탄소년단의 상징을 활용한 ‘아리랑 라이트워크(BTS THE CITY ARIRANG SEOUL 청계천 산책길)’로 꾸며진다. ‘아미’들이 공연 후에도 방탄소년단의 컴백 분위기와 서울
대전시는 3월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스마트팜 ‘대전팜’ 6개소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6개소는 기존에 운영 중인 ▲기술연구형 ▲테마형 ▲실증형 스마트팜 3개소에 이어 추가된 것으로, 이로써 대전시는 총 9개소 규모의 ‘대전팜’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도심 공실 공간을 활용해 스마트농업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농산물 생산·유통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도시형 미래농업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 민간사업자를 공모·선정해 기존 유형과는 다른 ▲사업장연계형 ▲나눔문화확산형 ▲자유제안공모형 등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장연계형은 봉봉농원 묘목카페와 ㈜그린에스텍이 참여해 카페 등 기존 사업장과 연계해 농산물을 생산·활용하는 방식이다. ▲나눔문화확산형은 ㈜그린유성팜이 운영하는 공익형 스마트팜으로, 재배한 농산물의 일부를 사회적 약자에게 제공한다. ▲자유제안공모형은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하는 방식으로, 이엔후레쉬㈜, ㈜에스엔, 그린팜㈜ 3개소에서 운영된다. 대전시는 9개소 조성 경험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