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은 올해 케이-인삼(K-INSAM) 해외 소비 시장 정조준에 나선다. 이를 통해 금산인삼 제품의 특성을 알리고 해외 바이어 상담을 효율적으로 지원해 지역 인삼 제조기업의 실질적 수출 성과를 높일 예정이다. 해외 박람회 지원은 중국, 두바이, 말레이시아 3개국에서 추진하며 신흥시장 및 수출 유망국 촉진을 위한 국제 전시회 등 참여는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베트남 4개국에서 추진한다. 군은 각 박람회 기간 등에 맞춰 참여 업체를 모집할 예정이며 현지 바이어 상담과 소비자 반응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케이-인삼(K-INSAM) 공동 홍보 판매부스와 업체 판매부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선정 기업은 해외 판로 개척 의지와 해외 시장 등록 상품이 있는 업체를 중심으로 박람회당 1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공동 홍보 판매 부스를 통한 제품 전시·홍보와 함께 현장 판매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이 외에도 군은 향후 박람회 성과 분석을 기반으로 국가별 수요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수출 전략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해외 박람회는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상담·계약으로 연결되는 수출 창구”라며 “참여 업체는 사전 서류 제출과 제품 품
가평군이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당사업은 창업 초기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고정비 가운데 비중이 큰 임차료 일부를 보조해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한 것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가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1986.1.1.~2007.12.31.) 청년 중 사업자등록 후 5년 이내인 창업자이다. 선정된 청년 창업자에게는 임차료의 50% 범위에서 월 최대 30만원을 6개월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가평군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 서류를 가평군청 제2청사 일자리정책과 청년팀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분야별정보-청년] 탭를 참고하거나, 군청 일자리정책과 청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친환경 소비가 주류로 자리 잡은 가운데, (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이 업사이클링을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하나의 ‘디자인 산업’으로 재정의하며 실질적인 산업 전환을 이끌고 있어 주목된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부산광역시와 함께 추진한 '2025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 육성 사업'을 통해, 버려진 자원을 활용한 디자인이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시장에서 유통되는 산업 영역으로 확장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제품 개발을 넘어 반복 생산과 유통이 가능한 구조적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주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업사이클링은 소규모 공방 중심의 일회성 창작 활동에 머물러 안정적인 시장 진입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자인 기획부터 소재 연구, 품질 테스트, 브랜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산업적 관점에서 지원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소재의 물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며 ‘지속 가능한 산업 활동’으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행사와 페스티벌 이후 폐기되던 집기에 주목한 ㈜만만한녀석들은 폐커피자루와 재생 소재를 활용해 스툴, 테이블, 선베드 등 행사용 집기를 개발했다.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16회차 진행, 총 75명 교육생을 배출한 '평양냉면' 전수과정이 오는 1월 29일(목) 진행된다. '평양냉면' 교육의 경우 조기마감 되어, 3회차 교육으로 이어질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냉면’만큼이나 열렬히, 그리고 수준 있는 마니아층을 꾸준히 유지해온 음식이 있을까. 최근 냉면의 인기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전문 식당에서 제대로 된 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육수부터 반죽,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에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오는 1월 29일(목), 평양냉면의 모든 것 전수 이번 ‘평양냉면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남원시와 원광대학교 RISE 사업단은 식용 곤충에 대한 인식 전환과 관심 제고를 위해 식용 곤충 활용 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식용 곤충 요리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상자는 대상 1팀(150만 원), 최우수상 1팀(100만 원), 우수상 1팀(70만 원), 장려상 1팀(50만 원)을 선정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8일(수)까지이며, 참가 신청 방법은 원광대 RISE 사업단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창의성 및 독창성, 실현 가능성, 서류 충실도, 제품화 및 상용화 전략, 기술적 완성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서류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8팀을 선발하고, 본선은 발표 평가를 통해 순위가 결정되며, 1~4등까지는 원광대학교 총장 표창과 시상금 차등 지급, 나머지 4팀에는 입상작으로 원광대 RISE 사업단장 표창이 수여되며, 기타 사항은 시행사로 직접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남원시와 원광대가 함께 추진하는 『남원 곤충 이노베이션 리빙랩』 RISE 사업과제의 일환이다. RISE(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
한글 모양 과자, 한글과자를 선보이는 브랜드 칼파벳(Kalphabets)이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을 앞두고 있다. 북미 최대 규모의 한인 마트 H Mart(한아름마트)를 통해 칼파벳 한글과자를 유통하며, 미국 내 공식 오프라인 론칭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입점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 지역 매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같은 기간 동안 두 도시에서 칼파벳(Kalphabets)과 H마트가 함께 한글과자를 알리는 팝업 행사를 열 계획이며, 칼파벳 공동창업자 미국인 방송인 타일러 라쉬와 인도 출신 사업가 니디 아그르왈이 현장에 함께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팝업 행사 일정과 내용은 칼파벳 공식 인스타그램(@Kalphabets) 등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다음 계획과 같다 ▲ 1월 24일(토) 14~17시 H마트 리지필드점 (Ridgefield, NJ) ▲ 1월 25일(일) 14~17시 H마트 베이사이드점 (Queens, NY) ▲ 1월 31일(토) 14~17시 H마트 어바인 노스파크점 (Irvine Northpark LA, CA) ▲ 2월 1일(일) 14~17시 H마트 부에나파크점 (Buena Park LA, CA) 또한 칼파벳은 이번 미국 론칭을 계
당진시는 관내 전통 한과 제조업체인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이 지난 15일 미국 뉴욕으로 약과를 수출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호주와 미국에 2천만 원 상당 약과와 과즐 첫 시범 수출에 이어 미국에 2년 연속 수출한 성과다. 지난해 수출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 성공해 올해에도 현지 바이어를 통해 연속적인 수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수출 품목은 당진산 호박과 고구마를 이용해 만든 우리밀 호박약과와 우리밀 고구마약과 432박스(500만 원 상당)로, 당진산 주원료를 활용한 전통 디저트 제품을 뉴욕 현지 교민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은 1대 권병선 대표가 2003년 한과 가공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15년부터 아들인 2대 권은중 대표가 가업을 이어받아 운영 중인 청년 가업승계 사업장이다. 전통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품질 고급화와 현대화를 추진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 특히 당진시 해나루 상표 인증,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사업자 인증 및 할랄 인증을 획득해 제품의 신뢰도를 높였다. 2020년에는 충청남도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49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민 체감형 소비 촉진을 위해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 설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운영되며, 온라인 행사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오프라인 행사는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판매는 ▲인천이음 36.5+ ▲우체국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동반성장몰 ▲농협몰 ▲카카오 모바일 쇼핑몰 등 총 6개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미추홀구 경인로 129, 제물포역사 1층에 위치한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 매장에서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기업별로 온라인은 20~30%, 오프라인은 최대 3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식품·생활용품·선물용품 등 설 명절 수요가 높은 다양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수량을 10개 이내로 제한하는 운영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는 지난해 적용했던 1인당 할인 금액 10만 원 제한 방식에서 개선한 것으로 일부 구매자에게 판매가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고
대전시는 15일‘꿈돌이 호두과자’ 3호 은행점을 개소했다. 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은 성심당에서 도보 약 6분 거리에 위치해, 성심당을 찾는 외부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갖췄다. 특히 3호점은 밝은 레몬색 외관으로 전면 새단장 해 젊은 세대의 시선을 사로잡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사진을 찍고 머무르고 싶은‘보는 재미’를 더해 고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했다. 매장 내부에는 꿈돌이 호두과자 케이크를 전시해 제품의 확장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디저트 매장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제품을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 연출에 힘을 쏟았다. 대전시는 이번 3호점 개소를 통해 꿈돌이 호두과자를 단순히 지역 먹거리차원을 넘어, 대전 관광마케팅의 필수 코스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캐릭터 콘텐츠와 원도심 관광을 결합해,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성심당을 찾은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겨 방문할 수 있는 위치에 3호점을 개소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라며 “눈에 띄는 외관과 시각적 요소를 강화한 공간 구성으로,
이천시는 1월 12일부터 1월 31일까지 3주간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이 희망하는 농산 가공품 개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농산가공팀은 농업인이 보유한 농산물과 가공 아이디어를 실제 가공상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수요를 파악하고 있다. 농산가공팀은 지난해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를 준공했으며, 기존 농식품가공연구실과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연계해 기술개발, 창업보육교육, 소규모 가공창업, 마케팅 등 농산 가공산업 전반을 지원하는 농산 가공 창업 허브 ‘이천’ 체계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현장 활용이 가능한 가공기술을 개발하고, 소규모 가공시설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표준 공정과 레시피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창업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수요조사를 통해 인삼음료, 복숭아청 드레싱, 복숭아 증류주 등 3개 상품을 선정해 가공기술을 개발했으며, 해당 기술은 올해 농업인에게 기술 이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농산 가공 창업 허브 기능을 강화해 시장 경쟁력이 있는 가공상품 출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리빙랩 프로젝트에서 구성한 이천시 소비자패널 170명을 대상으로 개발 단계별 중간평가를 실시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