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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한식조리사 '안동국시' 비법 전수

매출견인 1등 공신! '안동국시' 비법 전수한다

골목식당 자영업자들을 위한 '메뉴개발·비법전수' 교육이 오는 2월 6일(목) 에 진행된다. 이번 메뉴 전수교육은 <소호정식 안동 손국시>다. 알지엠컨설팅 외식창업 전문가단이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받은 ‘안동손국수’ 전문점을 비교·분석해 ‘소호정식 안동국시'의 맛을 그대로 구현, 최적의 맛을 내는데 집중했다. 대통령의 안동국시를 만든 전 청와대 한식조리사 레시피 그대로 오는 2월 6일(목) ‘소호정식 안동국시'비법 전수한다 안동국시는 시원한 장국에 매끄러운 면발로 식감이 좋은데다, 고소한 양념과 소고기 고명이 어우러져 여름 입맛을 띄우기에 딱이다. 방송에서도 안동 특식으로 즐겨 다룬다. 국물은 맑고 담백한 다시마, 멸치국물 우린 것에 한우 양지머리 육수를 일정 비율로 섞어 우려내 깊고 맑은 맛이 일품이다. 안동국시 특유의 면 뽑기 비결과 구수한 육수를 우려내는 기술을 전수하고, 교육 후 수익창출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는 것이 이번 과정의 목표다. 육수부터 면 반죽까지 기술 노하우와 레시피 제공 실전음식 전수과정, 메뉴 게시 즉시가능 안동국시 비법전수 창업과정은 실제 외식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안동손국수 뿐아니라 담백하고 ▲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제9기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과정’ 모집

콜드체인관리사 자격과정, 3월 21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13회 실시 해외연수, 현장견학, 과제 발표, 세미나 참가, 국제콜드체인산업전 참관 등 이론·실무 융합 교육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제9기 콜드체인 전문가(콜드체인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참가자를 오는 2월 28일까지 조기 모집한다고 밝혔다.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과정은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을 위해 콜드체인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콜드체인의 선진화를 이끌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개설된 콜드체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또한 콜드체인관리사 자격 과정으로, 교육 수료 요건 및 콜드체인관리사 시험을 통과한 교육생은 콜드체인관리사 자격증이 수여된다. 교육과정은 이론 강의·과제연구 발표와 더불어 해외연수(일본 오사카), 국내 우수 콜드체인 현장방문, 콜드체인 전시회(국제콜드체인산업전) 참관, 세미나 참가로 구성되며 실무와 이론을 융합한 현장 지향형 교육으로서 대면과 비대면(ZOOM) 강의가 동시에 진행된다. 교육은 콜드체인과 관련된 학계, 업계, 연구 분야의 전문가와 다양한 콜드체인 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교육 참가자들의 교류 및 협력을 통해 기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솔루션을 도출하는 능력을 키워 콜드체인 비즈니스를 통한 미래 기업의 성장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커리큘럼은 △콜드체인 산업 △식품 콜드체인 관리 △의약품 콜드체인 관리

대구 중구, 2030청년창업지원센터 (예비)청년창업자 2월 19일까지 모집

문화, 예술, 관광 등 중구 특화 산업과 관련분야 콘텐츠 산업

대구 중구는 2025년 2030청년창업지원센터 (예비)청년창업자를 오는 2월 19일까지 모집한다. 2011년에 시작해 올해로 15년째를 맞은 2030청년창업프로젝트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해 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유입 및 창업 생태계 확산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문화, 예술, 관광 등 중구 특화 산업과 관련분야 콘텐츠 산업의 유망 창업 아이템이나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5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입주자 모집의 경우 3년 이내) 16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청년들에게는 창업 실무교육,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판로지원 행사 등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과 함께, 사무공간 및 강의실 제공, 최대 1,200만 원의 창업지원금(시제품 개발, 마케팅 등)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 마감일 기준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예비 창업자 또는 사업장이 중구에 위치한 초기 창업기업으로, 신청은 참가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2030청년창업지원센터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적격심사 및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발표 심사를 통해 3월 중 최종합격자가 결정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경기 불확실성과 고용 시장 불안 속에서 청년 창업은 새로

[맛집 전수] 개성손만두 요리전문점 비법전수

2025년 1월 23일(목) 개성손만두 2종(고기, 김치)&개성만두전골 비법전수

'만두'는 단일 브랜드 혹은 사이드 메뉴로 추가 등 다양한 변화가 가능한 창업 아이템이다. 또한 '칼국수, 냉면, 막국수 '등 최근 창업 수요가 가장 높은 면류와 궁합이 잘 맞아 객단가를 올릴 수 있는 효자 메뉴이기도 하다. 개성손만두 요리전문점의 경우 만두와 전골, 칼국수를 판매, 소자본 창업으로 운영이 쉽고 접근성이 좋으며, 계절도 안타 수요도가 높은 외식 아이템이다. '그 맛이 그 맛'인 만두와 차별화 된 ‘개성왕만두’ 50년 전통 개성만두전골 비법 전수한다 2025년 1월 23일(목) <개성손만두 2종(고기, 김치)&개성만두전골 비법전수> 과정이 진행된다. 만두의 맛은 ‘만두피’와 ‘만두속’이 좌우한다. 일반 음식점 중에는 대형 공장에서 만든 만두를 사용하는 곳이 많아 제대로 만든 손만두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이번 교육은 일선 요리학원과 차별화 된 현장 기술 전수 프로그램으로, 여타 분식 혹은 만두, 칼국수전문점을 앞지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개성손만두’의 특징은 무엇보다 크고 꽉 찬 속인데, 만두소는 배추와 숙주나물을 넉넉히 넣어 담백하고 삼삼한 맛이 일품이다. 만두전골 요리의 생명은 ‘육수’에 달려 있다. 개성만두전골은 신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메밀막국수·들기름막국수' 전수과정 열려

메밀막국수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1월 16일(목)에 진행된다. ‘막국수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외식아이템이다. 건강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막국수에 대한 인기는 높아졌다.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오는 16일, 육수부터 메밀반죽 비법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메밀막국수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막국수의 맛을 결정짓는 ‘육수’▲막국수 양념장▲'비빔막국수'부터 '들기름막국수'까지 전 조리 과정과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전한다. 김종우 원장은 “봉평메밀막국수는 엄선한 과일, 야채 등 식재료를 사용해 수제로 만든 비법 양념장과 국산 메밀가루로 만든 면 반죽이 핵심이다.

[메뉴개발·전수] 2025년 '흑염소 보양 3종' 메뉴개발 과정 주목

개고기 대체제 '흑염소' 보양탕 전수문의 급증 오는 1월 8일~9일, '흑염소 보양 3종' 메뉴개발 2일 과정 오픈

이제 개고기 대신 '염소고기' 보양탕 시대다. 최고급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흑염소’ 요리는 외식 시장에서도 건강 트렌드와 맞물려 소비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향후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음식이다. 무엇보다 개를 식용으로 쓰는 '보신탕’의 대체제로 '흑염소'가 자릴 잡으면서, 보신탕으로 이름난 식당이 흑염소 전문점으로 교체 중이고, 관련 메뉴 전수교육 문의도 크게 늘었다. ‘흑염소탕·전골’부터 ‘염소불고기’와 ‘수육’, 레시피개발과 맞춤 컨설팅까지 오는 1월 8일~9일,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 진행 안내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에서는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를 모두 전수한다. 본 과정은 교육수료 후 바로 장사에 적용할 수 있는 ‘식당창업 전문교육’으로 백년가게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개발, 교육현장에서 실습을 통해 전한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홍보마케팅 등 영업전략과 효율 극대화를 위한 주방 오퍼레이션 설정, 식재료 코스트, 매장 리뉴얼, 프랜차이즈화 등 다양한 컨설팅과 실무 중심의 기술을 전수한다.

2025년 저탄소농산물 인증 교육 실시

교육 수료 시 저탄소농산물 인증 지원사업 참여 가점 부여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을 통해 1월 7일부터 '2025년 저탄소농산물 인증 교육'을 실시한다. 저탄소 인증제는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농산물 중 생산 과정에서 저탄소 농업기술을 활용하고 품목별 평균배출량보다 적게 배출한 경우 인증하는 제도로 인증 가능 품목은 과수, 채소, 식량작물 등 65개 품목이다. 농업인들은 '저탄소인증'을 받기 위해 사전에 ‘저탄소인증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배출량 산정 보고서 작성 등 인증서 취득 모든 과정에 대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인증 요건을 충족하면 저탄소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 교육'을 통해서 농업인들은 저탄소인증 지원사업을 받기 전에 농가별 적용 가능한 저탄소 농업기술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들은 ‘저탄소인증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사업 대상자는 그동안 선착순으로 선정했으나, 올해부터는 농가의 감축량과 감축의지를 고려한 가점 부여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외에도 인증비용 절감과 평균 배출량 데이터베이스(DB) 현행화 등이 추진된다. 각 도별 '저탄소 농산물 인증 교육'은 1월 7일부터 2

미국대두협회, 국내 유일 콩기름 전문가 및 국내 최초 대두박 전문가 양성 과정 모집 동시 진행

미국대두협회의 대두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소이오일 마스터 프로그램’과 2025년 신규 런칭한 ‘소이빈 밀 마스터 프로그램’ 모집 개시

미국대두협회(U.S. Soybean Export Council, USSEC)는 대두 전문가 양성 과정 중 ‘소이오일 마스터 프로그램’과 ‘소이빈 밀 마스터 프로그램’ 참가자를 1월 한 달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올해 여덟 번째로 진행되는 소이오일 마스터 프로그램은 2018년 미국대두협회가 인디애나 대두협회와 미국 농무부의 지원으로 개설한 콩기름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국내 식품 산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런칭하는 소이빈 밀 마스터 프로그램은 미국대두협회가 미국 농무부 지원으로 만든 국내 최초 대두박 전문가 과정으로 국내 사료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무료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 중 해가 거듭할수록 관심이 커져가고 있는 소이오일 마스터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약 700여 명의 마스터를 양성했다. 특히 국내 다양한 식품 가공 회사, 단체급식 업체 및 F&B 프랜차이즈 사업장에 종사하는 임직원들이 큰 관심을 갖고 참여해 오고 있다. 소이오일 마스터 프로그램에서는 지질의 구성, 영양과 식용유 정제 가공 및 산화, 보관방법 그리고 콩기름과 고올레산 콩기름, 미국대두의 지속가능성 등을 배울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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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방주명가영농조합법인, ‘참발효어워즈 2025’전통장류 3개 부문 대상 수상
울진군은 금강송면 쌍전리에 소재한 방주명가영농조합법인이 오는 2월 15일 국립농업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참발효어워즈 2025’에서 간장(방주품간장), 된장(방주품된장),고추장(방주품보리고추장)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참발효어워즈’는 내일의식탁과 참발효어워즈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발효식품 전문 시상식이다. 국내산 재료를 활용한 우수 발효식품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행사로, 이번 시상은 전통장, 전통주, 한국와인, 목장치즈 등 4개 부문에서 총 42점의 발효식품을 선정했다. 특히, 엄격한 3단계의 심사를 거쳐 시민 맛 평가단의 블라인드 관능평가로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다. 방주명가는 1986년부터 자연농법으로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아온 기업으로 2002년부터는 친환경 콩과 고추로 전통 장류를 생산하며 기업을 이어오고 있다. 강형국 대표는“소비자들의 객관적인 평가로 인정받아 더욱 의미 있는 수상이다”며“앞으로도 건강하고 친숙한 먹거리를 만들어 미래 세대에게 전통 식문화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방주명가영농조합은 울진의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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