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OOD 비지니스] 오츠카제약의 지속가능한 ‘포카리스웨트 리터너블병’ 화제

대표적인 스포츠음료 포카리스웨트를 생산하는 일본의 오츠카제약이 지난달 재사용이 가능한 유리병으로 만든 제품 ‘포카리스웨트 리터너블병 250ml’을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순환형 쇼핑플랫폼 루프(loop)를 이용하며, 도쿄도·가나가와현·지바현·사이타마현·군마현·이바라키현·교토부에 위치한 66점포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오츠카그룹은 환경 방침에 따라 그룹 전체에서 순환형 사회 실현을 향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리터너블병은 상품 정보를 표시하는 별도의 라벨은 없고 로고를 직접 병 표면에 새겼다.

 

친환경 상품이라는 점과 복고풍 병 디자인으로 SNS에서 젊은층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가격은 70엔의 보증금을 포함해 230엔이다. 음료를 다 마신 후 매장으로 다시 가져와 병 회수 기계에 넣어 주어야 한다.

 

 

회수된 병은 1차적으로 검품과 분류 과정을 거친 다음 세정해 생산 공장으로 보내진다. 이후 음료를 재충전해 상품화가 완료되면 다시 매장으로 배송해 판매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오츠카제약은 1985년부터 1998년까지 출시됐다 단종된 570ml 유리병 제품을 재출시했다. 당시 시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제품으로 중장년층 사이에서 호평받고 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현지 수료증 받고 번성점투어까지! '2026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최신 기계장비 등 우동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쇼도시마 테노베 소면공장 ▲우동 번성점포 투어 ▲예술섬 나오시마/린츠린공원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굴지의 우동기업과 현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상담 기회 창출, 메뉴 개발 기회와 기업·제품 브랜딩 기회 창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다카마츠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단순 우동 관광투어 상품이 아닌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사누키우동 전문 수료과정> 진행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서는 1975년 개설, 축적한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등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는 (주)야마토제작소 (大和作用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에서 사누키 우동면과 육수제조 과정, 우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외국인과 함께한 장류벨트 미식관광…순창의 맛 세계에 알렸다
순창군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장 담그기’ 문화를 중심으로 기획한 장류벨트 미식관광 프로그램이 외국인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4월 3일부터 5일까지 1차,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2차에 걸쳐 2박 3일 일정으로 두 차례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장류문화와 지역 미식자원, 생활문화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순창 장문화의 세계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미국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 10개국에서 방문한 외국인 참가자들은 순창고추장 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를 비롯해 벚꽃과 수선화가 어우러진 경천과 양지천 일대를 둘러보며 한국 발효문화의 깊이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류벨트 프로그램의 핵심 일정인 장 담그기 체험에서는 대한민국 식품 명인의 지도 아래 메주가루와 소금, 조청 등 전통 재료를 직접 배합하며 수천 년 이어져 온 한국 발효문화의 정수를 몸소 익혔다. 순창고추장 만들기를 처음 경험한 이탈리아 출신 참가자 카리키니(21)는 “마트에서 사 먹던 고추장과는 맛은 물론 색감까지 다르다”며 “순창 고추장이 특히 인상 깊고 입맛에도 잘 맞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발효테마파크에서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현지 수료증 받고 번성점투어까지! '2026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최신 기계장비 등 우동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쇼도시마 테노베 소면공장 ▲우동 번성점포 투어 ▲예술섬 나오시마/린츠린공원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굴지의 우동기업과 현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상담 기회 창출, 메뉴 개발 기회와 기업·제품 브랜딩 기회 창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다카마츠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단순 우동 관광투어 상품이 아닌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사누키우동 전문 수료과정> 진행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서는 1975년 개설, 축적한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등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는 (주)야마토제작소 (大和作用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에서 사누키 우동면과 육수제조 과정, 우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현지 수료증 받고 번성점투어까지! '2026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최신 기계장비 등 우동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쇼도시마 테노베 소면공장 ▲우동 번성점포 투어 ▲예술섬 나오시마/린츠린공원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굴지의 우동기업과 현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상담 기회 창출, 메뉴 개발 기회와 기업·제품 브랜딩 기회 창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다카마츠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단순 우동 관광투어 상품이 아닌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사누키우동 전문 수료과정> 진행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서는 1975년 개설, 축적한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등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는 (주)야마토제작소 (大和作用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에서 사누키 우동면과 육수제조 과정,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