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정상급 셰프와 협업하여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는 전문 기업인 캐비아 프랜차이즈 (KAVIAR F)의 ‘로스트인홍콩(Roastin HongKong)’이 tvN 예능 프로그램 ‘줄 서는 식당’에 소개되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에서는한남소관과 협업하여 광동식 요리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는 ‘로스트인홍콩’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콩식 정통 바비큐를 맛볼 수 있는 ‘로스트인홍콩’은 서울에서도 이국적인 무드의 중심인 용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90년대홍콩 밤거리와 현지의 맛과 분위기, 감성을 그대로 옮겨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1월 오픈 이후 용리단길의 핫플레이스로 등극하여 평소에도 웨이팅이긴 곳으로 유명했으나 이번 '줄 서는 식당' 방송 이후 매장에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런치와 디너 2가지 타임으로 운영되는 로스트인홍콩에서는 런치로 로스트인홍콩을대표하는 푸짐한 3가지 바비큐와 채소, 계란 프라이를 곁들인쟈스민 라이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BBQ덮밥을 대표 메뉴로 만나볼 수 있으며, 도가니 커리 국수와 마파두부 볶음밥 등 한 그릇으로도 충분히 홍콩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들이 준비되어 있다.
디너 타임에는 홍콩식 바비큐 4가지를 특제 소스와 함께 즐기는 로스트인홍콩의시그니처 메뉴인 BBQ플래터를 맛 볼 수 있으며, 이 밖에도게 두부, 황금닭 냉채, 시추안 핫팟 등 좀 더 푸짐하고스페셜한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난 해 12월에 출범한 캐비아프랜차이즈(KAVIAR F)는 캐비아에서 보유하고 있는 미슐랭(Michelin)레스토랑부터 100년 전통의 노포 식당까지 144여개유명 셰프와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는 전문 기업이다.
“캐비아 프랜차이즈(KAVIAR F)”는 국내 유명 셰프들과 공동으로 브랜드를 개발하거나 소중한 노포 브랜드를 확대하는 비지니스모델을 가지고 운영되고 있다. 천편일률적으로 사업이나 매장을 확대하는 일반 프랜차이즈 사업과는 차이점을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시적인 반짝 아이템으로 유행하기보다 철저한 수퍼바이징과 마케팅, 메뉴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년 이상의 프랜차이즈 전문가와 유명셰프, 인플루언서(푸디)를영입하고, 고객들에게 인정받은메뉴들만 선정한 후 매장에 적용하는 전문 R&D시스템으로 장기적인 운영이 가능한 외식 매장만만들고 있다.
또한, 캐비아 프랜차이즈(KAVIAR F)는로스트인홍콩과 더불어 용리단길의 핫플레이스 중 하나인 베트남 로컬 분짜 전문점 ‘굿손(GOODSON)’의 가맹점을 모집 중에 있다. 가맹 10호점까지 약 1천 1백만원상당의 본사 지원 혜택(가맹비, 교육비 등 면제)을 받을 수 있으며,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매장이 아닌 지역별 랜드마크가될 수 있는 매장으로 본사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