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제9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 성황리에 폐막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커피도시 대구 최고의 커피축제 입증

 

11월 28일(목)부터 12월 1일(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9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는 영남권 대표 커피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150여개 업체 410여 부스의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되었으며, 8만7천여명의 참관객과 커피관련 사업자·마니아들에게 최신 커피 제조기술 시연, 기술보급과 지식 습득, 다양한 커피 원·부재료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비즈니스 전시회를 뛰어 넘어 시민 모두가 참여 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형 박람회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전시관은 커피 생두·원두, 커피 부재료, 카페용품 및 장비, 홈카페 용품, 커피관련 프랜차이즈, 컨설팅업체, 전문서적 등 커피 및 카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하였고, 동시 개최된 ‘제2회 대구디저트쇼’에서는 마카롱, 머랭쿠키, 빵·케익류 등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들이 총 망라되어, 관련업계 전반에 상호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거두었다는 평가를 얻었다.

 

60~70년대 대구의 다방 문화부터 현재의 카페골목까지 대구의 커피역사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대구커피역사관’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과 함께 한 ‘대구커피상생관’에서는 맛있는 커피를 관람객들에게 제공했다.

 

창업 3년 이내의 업체 및 만 34세 미만의 지역 커피관련 청년기업들이 참여한 ‘대구커피루키존’은 신생기업이 가장 어려워하는 제품 및 브랜드 홍보·마케팅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역과 환경에 따라 그 원두 특유의 맛과 향을 지닌 스페셜티 커피업체들이 참여한 ‘대구스페셜티 커피존’에서는 지역 로스터리 카페의 개성 있는 풍미를 가진 프리미엄 원두들이 소개되어 각광을 받았다.

 

또한, 커피와 주류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볼 수 있는 ‘월드커피칵테일챔피언십대회’,에서 정윤아씨(국제호텔전문학교)가 대구시장상인 대상의 영광을, ‘전국학생바리스타대회’에서는 서울현대전문학교의(이유진, 오대현, 이솔)씨가 한 팀을 이루어 대구시장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우수한 인재발굴과 함께 창업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구커피챔피언십 로스팅대회’와 국내 최대 바리스타 대회인 ‘월드슈퍼바리스타챔피언십’ 출전권을 놓고 경쟁을 벌이는 ‘대구바리스타어워드’, ‘대구커피챔피언십 핸드드립대회’, ‘월드마카롱챔피언십’도 올해 신설·개최돼 커피를 공부하는 학생들 뿐 만 아니라, 일반시민들에게 맛있는 커피의 제조 가공·기술 보급에 기여했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커피&카페박람회는 탁월한 비즈니스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고 있는 많은 커피 및 카페관련 전시회 중에서도 그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며 “지역의 커피 및 카페관련 소규모 기업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해 대구 커피&카페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전북의 맛을 알릴 ‘2026년 올해의 건배주’ 찾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우수 전통주의 인지도를 높이고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올해의 건배주’를 선정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의 건배주’는 지역의 우수한 전통주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는 다양한 전통주 발굴을 위해 업체당 부문별 1개 제품씩 최대 2개 부문까지 중복 출품을 허용하고, 제품 평가 비중을 70%로 상향하는 등 선정 기준을 개선했다. 선정 대상은 도내 주류 제조업체에서 생산·유통 중인 전통주로,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리큐르 등) 등 5개 부문에서 부문별 1개씩 총 5개 제품을 ‘올해의 건배주’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3월 6일까지 제조장 소재지 관할 시·군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제조한 민속주 또는 지역특산주로, 신청일 기준 최소 3개월 이상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에 한한다. 도는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도내 농산물 사용 비율, 인공 감미료 첨가 여부 등 서류 평가를 거쳐 부문별 상위 3개 제품을 선정한 뒤, 3인 이상의 주류 분야 전문 심사위원을 구성해 맛·향·색상 등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메뉴개발부터 내 식당 창업 위한 맞춤컨설팅까지! 2026년도 외식창업 전문 교육 주목
맛집 창업의 꿈을 꾸는 예비창업자, 업종변경과 메뉴, 기술 등의 보완을 고민 중인 자영업자를 위한 솔루션 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30년 경력의 외식전문컨설팅기업 ㈜알지엠컨설팅 산하 교육기관인 <알지엠푸드아카데미>의 ‘외식창업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맛집 브랜딩 전략부터 메뉴개발, 비법전수 등 외식업 경영의 핵심 노하우를 전한다. 시장성과 사업성이 뛰어난 외식 아이템만을 엄선, 지역 맛집으로 자리 잡은 오너셰프들과 최소 10년에서 30년에 이르는 경력을 갖춘 조리명장이 교육을 진행, 메인 상품부터 각종 찬류 등 한상차림까지 사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가능토록 몸에 익을 때까지 충분한 반복 연습을 지원한다.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의 경우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와 장사비법을 전수했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내 가게 홍보전략 등의 실무 중심의 기술도 함께 교육, 진행했다. 오는 2026년 새해 진행되는 외식창업 과정 교육은 다음과 같다. ▲ 평양냉면 전수교육 ▲ 봉평메밀막국수 전문점 창업과정 ▲ 육회 메뉴개발과정 ▲ 치킨 메뉴개발 ▲ 흑염소 전문점 창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