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올해로 운영 10주년을 맞은 가맹점들에 포상을 진행했다.
피자알볼로는 장기 운영 매장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브랜드의 상징인 비행기 모양의 금배지와 매장에 비치할 수 있는 상패를 제작해 전달했다.

10주년을 맞은 가맹점은 ▲방이점 ▲상계점 ▲강릉점 ▲동탄1호점 ▲좌동점 ▲아산점 ▲송도신도시점 ▲잠실1호점 ▲가락점 ▲원주1호점 ▲운정점 등 총 11개 매장이다.
피자알볼로는 장기 운영 매장뿐만 아니라 본사에서 10년간 근무한 장기근속자에게도 포상을 진행해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오랜 기간 함께 일한 가맹점 대표님들과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피자알볼로가 있게 된 만큼,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피자알볼로와 함께 동행해주시는 모든 분들은 소중하며, 앞으로도 장기 운영 매장 및 근속자를 위한 포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