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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경영 포럼]프랜차이즈 본사 레벨업 세미나 개최

공정창업연구소 외식창업 매칭 플랫폼, 더매칭 플레이스가 오는 12일 오후 7시 역삼동 본사에서 ‘프랜차이즈 본사 레벨업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성장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으로 마련됐으며, 1부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모르는 정부지원사업’과 2부 ‘데이터 경영으로 시장을 선도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프랜차이즈 본사를 위한 정부정책자금에 대한 부분을 실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할 예정이며, 2부에서는 대기업을 포함한 40여 곳의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도입해 검증된 품질관리시스템 경영에 대해 소개한다.

 

강의는 각각 프랜차이즈 업계 정책 전문가 장우철 소장과 조강훈 ‘외식인’ 대표가 맡는다. 세미나에 참가하려면 더매칭 플레이스 공식 페이스북에 접속해 해당 게시글의 안내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이현동 더매칭 플레이스 본부장은 “지속적으로 ‘월간 더매칭’ 행사를 기획하여 프랜차이즈 산업 종사자에게 보다 필요한 세미나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더 많은 프랜차이즈 본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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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춧값 상승세 속 괴산시골절임배추 ‘각광’
최근 농림식품축산부 김장채소 수급안정대책 추진 발표에 따르면 올해 태풍과 병해 등으로 인한 재배면적 감소와 작황부진으로 김장배추용 가을배추 가격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충북 괴산군이 절임배추 가격을 지난해와 똑같이 20kg짜리 한 상자에 3만원(택배비 별도)으로 동결해 눈길을 끈다. 이 가격은 8년째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인건비, 자재 값 등의 상승으로 일부 농가에서는 가격을 올리자는 의견도 나왔지만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않고, 소비자에게 괴산의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가격을 동결키로 했다는 것이 괴산군의 설명이다. 5일 괴산군에 따르면 괴산의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괴산장터(괴산군청 직영 인터넷쇼핑몰)를 통한 절임배추 사전 주문량은 지난달 말 기준 2149상자로, 전년 동기(703상자) 대비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러한 현상은 배추값 상승에 따른 영향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지난 1996년 처음으로 절임배추 생산을 시작해 김장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괴산절임배추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일본 자영업 엿보기]술집이야 창고야?日 뜨고 있는 초가성비 '실속주점'
현재 일본에선 도심 역세권이나 번화가를 중심으로 술속주점이 급증하고 있다. 실속주점의 공통적인 특징은 저성장시대에 맞춰 출점 및 운영 비용을 대폭 줄이고, 저렴한 가격으로 술과 요리를 제공한다. 퇴근길 혼자서 부담 없이 술 한잔하고 집으로 갈 수 있어 직장인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본지에서는 현재 일본에서 뜨고 있는 초가성비 실속주점 3곳을 소개한다. 도심 속 직장인의 작은 휴식처 도쿄 고탄다 히가시구치에 위치한 선술집 ‘반파야’(㈜Active-source 운영)에 가면 저녁 6시가 넘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시간임에도 회사원들도 가득하다. 어깨가 닿을듯한 거리를 두고 일터에서 바로 온 사람들이 선 채로 잔을 기울인다. 회사원이라고 밝힌 한 남성 고객(28)은 “가격이 일반 술집에 비해 상당히 저렴하다. 회식을 하면 주량보다 술을 더 마시게 되고, 친구들이랑 어울리면 지출이 커진다. 퇴근 후 조금만 술을 마시고 싶을 때 종종 이곳을 찾는다.”고 말했다. 오래 있을 목적으로 오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서서 마시더라도 불편함을 호소하는 고객은 없다. 금방 손님이 빠지므로 회전율이 좋다는 것도 선술집의 장점이다. 반파야는 2009년에 1호점을 개업해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