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맛집 1위 앱 ‘시럽테이블’,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으로 진화

간편 암호화폐지갑 ‘비트베리’와 기업용 API 연동

1800만 다운로드 국내 맛집 1위 앱(App) ‘시럽테이블’이 루트원소프트의 간편 암호화폐 지갑 솔루션인 ‘비트베리’를 연동해 댑(DApp,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분산 어플리케이션)으로 변화하게 된다.

 

‘루트원소프트’는 국내 최다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자회사다.

 

양사의 협력을 통해 이제 '시럽테이블'에서 맛집 리뷰나 앱 실행 등을 통해 다양한 토큰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럽테이블 점주용 앱을 설치하는 것만으로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을 구현하고, 자체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고객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되는 것. 내년 1월 말까지 2만 개의 소다월렛 가맹점을 확보할 예정으로 실생활에서 쉽게 암호화폐를 결제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입장이다.

 

몬스터큐브 유재범 대표는 “비트베리 연동을 통해 특정 지역에서 앱을 실행하거나 특정 매장에 가면 다양한 형태의 에어드랍이 되고,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GO’를 하듯이 다양한 지역에서 각기 다른 보상이 지급되어 단순 맛집 앱이 아닌 게임적인 요소를 도입한 액티브한 댑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이번 연동을 통해 실생활에서 암호화폐가 대중적으로 쓰일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럽테이블’은 1월 중 ‘소다테이블’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다.

유재범 대표는, “음식공유 및 소셜 다이닝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해서 이웃간에 다양한 음식을 서로 나누고 소셜 다이닝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음식 커뮤니티 문화를 열어 음식낭비를 줄이는 등, 외식문화를 개척해 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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