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채

삼양식품그룹은 2019년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하고, 이달 13일까지 서류접수를 받는다.

 

채용 회사는 삼양식품을 비롯한 5개 회사이며 모집분야는 생산, 품질, 영업, 마케팅, 연구개발, 구매, 인사, 총무, 법무, 홍보 등이다.

 

 

전형은 서류, 1차 면접(실무진), 2차 면접(임원진) 순으로 진행된다. 각 전형 결과는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되며 최종 합격인원은 내년 1월 중순 경 입사하게 된다.

 

서류 접수 및 기타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삼양식품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종기 삼양식품 지원본부장은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삼양식품그룹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열정 가득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해외수출의 폭발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임직원 수가 2015년 1천107명에서 2019년 10월 말 기준 1천629명으로 50% 가까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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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포트]일본 속 작은 한국, '츠루하시 코리아타운'을 가다
일본 오사카 츠루하시에 가면 일본 최대의 코리아타운을 찾아볼 수 있다. 츠루하시역은 JR오사카 칸죠선, 킨테츠선, 지하철 센니치마에선의 환승역으로 오사카에서도 가장 환승객 수가 많은 교통의 요충지이기도 하다. 츠루하시 코리아타운을 가면 마치 우리나라의 재래시장에 온 듯한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한국어로 적힌 간판이 곳곳에 보인다. 고깃집, 치킨, 떡볶이 등 일본인에게 인기인 한국 음식 외에도 나물을 파는 반찬가게, 과일가게들도 찾아볼 수 있다. 역사와 규모를 갖춘츠루하시 코리아타운 츠루하시역을 내리면 바로 고기 굽는 냄새 난다고 할 정도로 고깃집이 많다. 그중 고깃집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은 역의 서쪽 편이다. 서민적인 곱창가게가 모여 있어 시끌벅적한 이곳은 츠루하시를 상징하는 광경을 이루고 있다. 코리아타운은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으로 건너온 우리나라 사람들이 인근에 터를 잡고 규모를 점차 확대 시켜왔다. 현재는 이쿠노구 인구의 4분의 1를 한국과 조선적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다. *조선적'(朝鮮籍) : 1945년 일본 패망 후 47년 주일 미군정이 재일 한국인에 외국인 등록제도의 편의상 만들어 부여한 임시 국적, 현재는 대한민국이나 일본 국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