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장수 식품클러스터 사업 추진에 총력!

 

순창군 건강장수 식품클러스터 사업단인 (재)순창건강장수연구소(이사장 황숙주)는 지난 2015년부터 순창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장수 식품 클러스터사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사업단은 그동안 순창 인계면에 쉴랜드 휴양단지 기반시설과 식생활 문화체험실습관을 구축해 도시민들이 순창을 찾아와 식품과 연계한 힐링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로 인해 쉴랜드를 찾는 교육생이 지난 2016년 937명에서 올해는 3,000명이 다녀갈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며, 총 3억 6100만원의 교육수익도 올리고 있다.

 

또한 사업단은 아로니아, 오디, 블루베리 등 순창 대표 농특산물을 순창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하나로 유통센터, 대형마트 등과 연계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가지며 총 21억의 매출과 제철농산물 꾸러미사업으로 2억의 농가 매출도 올린바 있다.

 

이외에도 순창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R&D사업으로 하루채움수, 꾸지뽕 열매차, 발효 아로니아 마스크팩 3종을 개발했으며, 내년에는 순창을 대표하는 건강장수 식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식품관련부서, 식생활 전문가, 식품제조업종사자, 생활개선회 등 민.관 관계자를 초청해 건강식품 개발 등 식품클러스터 사업 활성화를 주제로 10월중에 토론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단 관계자는 “다양한 식품 개발로 농가소득 증대, 고용창출, 관광객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순창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산업육성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배너

푸드&라이프

더보기
'포스크 코로나 외식업 생존전략을 묻다' 강태봉의 창업토크쇼 성료
국내 유망 외식 프랜차이즈 3곳과 함께 진행한 ‘강태봉의 창업토크쇼’가 예비창업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마쳤다. ‘강태봉의 창업토크쇼’는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코로나19 정국 속 외식업 생존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우선 30년간 외식전문 창업·경영자문을 해온 알지엠컨설팅의 강태봉 대표가 강연을 맡아 코로나 위기 속 위기대응 전략, 포스트코로나 시대 외식산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어서 국내 유망 한식·배달 프랜차이즈기업 바우네나주곰탕, 신의주찹쌀순대, 배달삼겹 직구삼 브랜드 별로 차례로 나와 브랜드 성장 과정과 강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은 주력상품의 시장성, 투자대비 수익구조, 점포 수, 창업 시 교육체계 등 상세한 내용을 전달해줬다. 마지막 창업 토크쇼에선 강태봉 대표와 각 브랜드 담당자들이 외식 창업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각 3곳의 브랜드 담당자에게 ‘코로나 위기를 극복중인 실사례’, ‘구체적인 가맹점주 지원 정책’, ‘동종업종과 비교한 브랜드 경쟁력’ 등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질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외식BIZ 단신]죽이야기, ‘솥밥’ 출시 기념 창업자금 1000만원 2차 무상 지원 진행
대호가가 운영하는 죽이야기는 신메뉴 ‘솥밥’ 출시를 기념해 창업 자금 1000만원 2차 무상 지원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죽이야기는 올해 4월부터 5월 20일까지 신메뉴 ‘솥죽’ 출시 기념으로 총 10명에게 창업 자금 1억(1인당 1000만원)을 무상 지원했다. 하지만 최근 예비 창업주들의 지원 요청이 쇄도하고 솥밥 출시 시점과 맞물리면서 추가 지원을 결정한 것이다. 이번 2차 지원은 1차 지원과 동일하게 선착순 10명에게 1인당 1000만원이 지급된다. 한편 죽이야기는 2020년 초 로고와 외부 디자인, 인테리어, 솥죽 레시피를 재단장하고 5월 솥밥을 신규 출시한 뒤 고객과 업주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밝혔다. 솥죽은 죽이야기가 국내에서 처음 개발한 레시피로 6개월 이상의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탄생했다. 죽이야기는 리뉴얼된 디자인과 레시피를 도입한 기존 가맹점들 모두 매출이 늘어났고 고객들의 음식 만족도도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또 조리 방식이 간편해지고 식재료와 인력 운용 효율성이 높아져 업주들 만족도도 높다고 덧붙였다. 죽이야기는 2020년 브랜드 리뉴얼 표준 매장으로 ‘강남지인병원점’을 지정하기도 했다. 표준 매장은 솥죽, 솥밥, 음료 등 다양한 메뉴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포스크 코로나 외식업 생존전략을 묻다' 강태봉의 창업토크쇼 성료
국내 유망 외식 프랜차이즈 3곳과 함께 진행한 ‘강태봉의 창업토크쇼’가 예비창업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마쳤다. ‘강태봉의 창업토크쇼’는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코로나19 정국 속 외식업 생존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우선 30년간 외식전문 창업·경영자문을 해온 알지엠컨설팅의 강태봉 대표가 강연을 맡아 코로나 위기 속 위기대응 전략, 포스트코로나 시대 외식산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어서 국내 유망 한식·배달 프랜차이즈기업 바우네나주곰탕, 신의주찹쌀순대, 배달삼겹 직구삼 브랜드 별로 차례로 나와 브랜드 성장 과정과 강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은 주력상품의 시장성, 투자대비 수익구조, 점포 수, 창업 시 교육체계 등 상세한 내용을 전달해줬다. 마지막 창업 토크쇼에선 강태봉 대표와 각 브랜드 담당자들이 외식 창업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각 3곳의 브랜드 담당자에게 ‘코로나 위기를 극복중인 실사례’, ‘구체적인 가맹점주 지원 정책’, ‘동종업종과 비교한 브랜드 경쟁력’ 등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질

J-FOOD 비지니스

더보기
[일본 자영업 엿보기] 아이디어로 코로나 위기 넘기는 일본의 자영업자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며 대부분의 외식업체 자영업자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영세한 규모의 식당일수록 그 타격이 더 크다.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로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자영업자들이 있다. 일본 간사이 지방에서 고군분투 중인 자영업자 사례를 모아 소개한다. 요리 유튜버로 변신한 자영업자 오코나미야키 가게 ‘오타후쿠(お多福, 복이 많음)’를 운영하는 히사시 점장은 찾아오는 손님이 줄자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변신했다. 코로나19 이후 집에서 식사를 하는 비중이 높아지자 온라인을 통해 손님들과 만나기 시작한 것이다. 영상을 통해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법을 주로 소개한다. 조회수가 가장 높은 영상은 ‘프라이팬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오코노미야키’로 오타후쿠의 점장이 직접 출연해 요리 과정을 자세히 알려준다. 현재도 꾸준히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으며, 영상을 보고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가보고 싶다거나 자세한 레시피를 묻는 등 긍정적인 댓글들이 달린다. 매주 오타후쿠 매장에서 요리를 촬영하는 히사시 점장은 “코로나 이후 손님이 급감했다. 이대로 앉아 있을 수 없어 요즘 대세인 유튜브로 가게를 알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