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의 유무형 자원과 아이디어를 결합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농촌경제 활성화를 이끌 유망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5년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농촌창업 경진대회(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촌창업 경진대회는 농식품부가 농촌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우수 창업기업을 선정하여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농촌창업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2025년에 처음 개최하여 총 11개 우수 창업기업을 선정했다. 지난해 대회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 농촌 체류형 관광 콘텐츠 기획·운영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업 사례를 발굴했다. 2026년에는 농촌창업 경진대회를 확대·개편해 운영할 계획이다. 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10팀 이내)와 로컬푸드 분야(5팀 이내)를 별도로 공모·선정하고, 분야별 특성에 맞는 민간 기업과 연계한 보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며, 민간기업과 연계한 선도기업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및 콘텐츠 기
홍대 상권에 식사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이 증가하는 가운데, 공연 관람과 식음(F&B)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라운지 레스토랑 ‘잼라운지(Jam Lounge)’ 홍대점이 2월 기준 매장 방문객 가운데 외국인 비중 약 30%를 기록했다 잼라운지 홍대점은 음식과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라운지 형태의 공간으로 음식과 주류를 즐기며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2월 개점 이후 홍대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을 목표로 지역 맞춤 운영을 전개해 왔으며, 최근 도드라진 외국인 관광객 방문 증가는 이와 같은 운영 전략의 성과 중 하나다. 먼저 잼라운지는 인디 음악 문화가 활발한 홍대의 특성을 겨냥해 다양한 인디 밴드를 무대에 섭외하고 있다. 인디 밴드가 공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특색 있는 지역 문화 공간을 지향하고, 기념일이나 모임 등 다양한 상황에서 식사뿐 아니라 공연이나 분위기를 즐기는 공간 경험도 제공한다. F&B 경험 또한 잼라운지가 중요하게 여기는 분야다. 잼라운지는 피자와 파스타에 더해 매콤 닭강정, 투움바 떡볶이, 김치볶음밥 등 K-푸드 메뉴를 연이어 출시함으로써 내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칵테일
대구광역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영세·중소 식품제조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식품제조업체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자가품질검사비 지원’과 실질적 판로 개척 및 홍보 강화를 위한 ‘식품박람회 참가 지원’ 두 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대구시는 법적 의무사항인 자가품질검사 비용 부담이 큰 매출액 10억 원 미만의 영세 식품제조업체 50개소를 대상으로 업체당 20만 원 한도 내에서 검사비를 지원한다. 홍보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식품제조업체를 위해서는 국내 식품박람회 참가 부스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약 10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만 원 한도로 부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추진한 지원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의 경우, 지원받은 127개 품목 모두가 단 한 건의 부적합 사례 없이 ‘검사 적합률 100%’를 달성하며 지역 유통식품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식품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해서도 지역 제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서울국제주류박람회, 부산카페쇼 등 주요 행사에서 현장
강릉시는 지역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마케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취·창업 연계 AI마케터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지역 관광·소상공인·로컬브랜드 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AI 콘텐츠 제작, SNS 마케팅, 온라인 광고 운영, 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마케팅 실무 교육과 현장 실습,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교육 대상은 도내 거주 45세 이하 청년 구직자로, 총 16명을 선발해 168시간의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상담, 기업 매칭, 사후 관리 등 취업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은 관광·로컬브랜드 등 강릉의 주요 산업에서 활용도가 높은 분야”라며 “청년들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무 역량을 갖추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우리쌀·밀 가공식품 활용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과 우리밀을 활용한 디저트 가공기술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시민과 공유해 우리쌀 소비를 촉진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오는 3월31일부터 4월1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1층 생활문화교육관에서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우리쌀에 대한 이론 강의 ▲우리쌀·밀을 활용한 디저트 및 가공 레시피 실습으로 구성됐다. 회차별 실습 메뉴는 ▲1~3기 레몬글레이즈 마들렌, 퍼지 브라우니 ▲4~6기 생크림 카스테라, 케이크팝 ▲7~9기 블루베리 다쿠아즈, 크림치즈 인절미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시 통합예약플랫폼 ‘바로예약’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수별 선착순 20명씩 총 180명을 모집한다. ※ 광주광역시 바로예약→ 광산구 → 교육/강좌 →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 2026년 우리쌀·밀 가공식품 활용 교육 자세한 내용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마당-교육 안내’에서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면서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특히 '함흥냉면 전수 교육'의 경우 조기마감 되어 1, 2회차로 나누어 진행 될 만큼 반응이 뜨거웠으며, 전수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에서 오는 3월 19일(목) 올해 첫<함흥냉면 전수교육>을 진행한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전문식당에서 제대로 된 ‘함흥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깊은 맛의 육수부터 익반죽 기술,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오는 19일. 하루 투자로 오장동식 함흥냉면의 모든 것 전수받을 수 있어 오는 3월 19일(목)에 진행되는 함흥냉면 전수 교육은 45년 역사의 강남 최대 고기집 ‘삼원가든' 냉면책임자였던 강대한 셰프의 주도하에 진행된다. 강대한 셰프는 1989년 조리사로 입문, ‘삼원가든' 냉면책임자, 주)아모제
서울 용산구가 여성 창업 활성화와 경력보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용산여성 창업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용산구와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용산여성 Start-Up 프로젝트’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창업 희망 여성 구민과 예비 여성창업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창업 교육과 지도(멘토링), 소통망(네트워크) 형성 등을 지원한다. 교육 과정은 기초·심화로 구성되며 시장 조사, 판매(마케팅) 방법,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 전략, 자금 조달, 사업 계획 수립 등 실무 전반을 다룬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활용 창업 교육을 강화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수료생과 신규 참여자 간 교류 확대를 위해 ‘용산여성 Start-Up 선배와의 만남’, ‘용산여성 Start-Up 일일장터’ 등을 신규 운영해 수료생 창업자의 사업 홍보와 경험 공유도 지원한다. 또한 ‘용산여성 Start-Up 프로젝트’와 연계한 ▲창업 육성 지원(인큐베이팅) ▲맞춤형 1:1 상담(컨설팅) ▲창업 시연회·경진대회(데모데이) 등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창업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수강생 모집은 3월 16일부터 4월 24일
부산시는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숙련된 경험을 갖춘 시니어 세대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 부산형 시니어 적합직무 채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늘(16일)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선정한 10개 분야 108개 적합직무에 60세 이상 근로자를 채용한 부산 소재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근로 시간에 따라 월 최대 60만 원씩 8개월간 최대 48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사업을 통해 채용된 근로자에게는 월 1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총 60만 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업 지원 ▲시니어 위드잡 ▲근로자 지원으로 채용 유형과 근로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기업 지원) 신규 채용 또는 정년 후 재채용 시, 소정근로시간별로 8개월간 1인당 240만 원에서 최대 48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시니어 위드잡) 동일 직무를 두 명의 시니어가 분담해 근무(주 15~20시간)하는 경우 인건비 지원과 함께 경상운영비 120만 원을 기업에 추가 지원한다. (근로자 지원) 채용된 시니어 근로자에게는 고용 유지와 근로 의욕 제고를 위해 6개월간 총 60만 원의 취업장려금을
서울 서초구가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아이스 음료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구민들이 식용얼음이 들어간 음료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식용얼음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른바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문화가 확산되면서 사계절 내내 제빙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제빙기와 얼음주걱 등 식용얼음 관련 기구의 위생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서초구는 위생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식품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 추진에 나섰다. 구는 지역 내 제빙기를 사용하는 휴게음식점 50개소를 선정해 집중 관리에 나선다. 선정된 업소에는 ▲살균기 ▲스테인리스 스쿱(얼음주걱) ▲소독제 등 위생 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또한 구민으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제빙기 세척·소독 요령을 교육하고 위생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하반기에는 교육 효과와 위생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사후 모니터링도 실시해 위생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휴게음식점은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서초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후 서초구 보건소 위생과를 방문하거
대전 동구는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 ‘소상공인 점프업’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이달 16일부터 온·오프라인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점프업’ 사업은 동구에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간판, 인테리어, 안전시설 등 매장 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증 상 개업일로부터 6개월 이상 영업 중이면서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인 소기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광업은 10인 미만)이며, 지원 분야는 ▲옥외광고물(벽면 간판 등) ▲인테리어 개선(도배, 바닥, 조명 등) ▲안전·위생시설(화재경보기, CCTV 등) ▲경영관리 프로그램(POS, 키오스크) 등이다. 신청은 이달 16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동구청 일자리경제과(4층) 방문 접수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한 비대면 접수로 진행되며, 구는 총 10개소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급가액의 80%(나머지 20%는 자부담)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 선정은 전년도 매출액, 사업 영위 기간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결정되며, 지방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