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광고 ‘최초’, ‘천연’, ‘1위’ 문구 함부로 못써
식품 광고에서 자사 식품을 강조하기 위해 써오던 ‘최초’, ‘천연’, ‘슈퍼푸드’, ‘고객만족 1위’ 표현을 앞으로는 무분별하게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3일 ‘식품 등의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의 내용 기준’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고시에 따르면 식품업자는 정의와 종류가 명확하지 않고 객관적·과학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 용어를 사용해 소비자를 혼란하게 해선 안 된다. 식약처에 제정한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크게 ‘소비자 기만 광고’, ‘타 업체나 타 업체의 제품을 비방하는 행위’, ‘사행심을 조장하거나 음란한 표현을 사용하는 광고’ 등이 있다. 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는 예를 들어 ‘타르색소 사용이 불가능한 면류’, 인삼·홍삼음료에 ‘색소 무첨가’, 고춧가루에 ‘고추씨 무첨가’처럼 해당 식품에 원래 사용하지 못하도록 정한 원재료 등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광고가 대표적이다. 특히 합성향료·착색료·보존료가 포함된 식품에 ‘천연’ ‘자연’ 등 표현을 써서는 안 된다. 또한, 객관적 근거 없이 경쟁사업자의 제품보다 우량 또는 유리하다는 용어를 사용해 소비자를 오인시키는 표시·광고는 제한된다. ‘최초’를 입증할 수 없음에도 불구

대한민국과 실리콘밸리 푸드테크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지속 가능한 미래의 식품과 그 식품을 새로운 방법으로 유통, 소비하는 것을 가까운 미래에 어떤 기술로 확장할 것인가에 대한 국내외 푸드테크 산업을 알아보는 행사가 개최된다. 한국푸드테크협회와 코엑스는 공동으로 ‘2019 코리아 푸드테크 컨퍼런스’를 11월 21일(목)과 22일(금)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향후 4차산업혁명을 이끌고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국내외 푸드테크 시장의 선도 기업 및 단체와 함께 진행된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와 기술(Technology)이 접목된 4차산업혁명 기술이다. 식품의 개발, 생산에서 유통을 거쳐 우리 밥상에 올라오는 기존 식품 관련 서비스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새롭게 창출된 산업이다 국내 푸드테크는 배달, 배송 관련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을 하며 그 시작을 알렸지만 이제는 다양한 식품 관련 분야에서 여러 가지 시도를 벌이는 스타트업들이 속속 등장하며 새로운 푸드 산업의 변화를 만들고 있다. 요즘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분야는 대체식품과 공유주방이다. 이번 행사에서 세계적으로 이 시장을 열고 있는 선두주자들이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내년도 새로운 먹거리를 찾고 신사업을

日 가가와현 ‘사누키우동’ 현지 기술 전수한다
‘우동 중의 우동’이라 불리는 일본 ‘사누키우동’의 현지 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는 ‘사누키우동 마스터 4기 과정’이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알지엠컨설팅의 기술전수창업 교육 프로그램인 ‘사누키우동 마스터 과정’은 ㈜알지엠컨설팅(대표 강태봉)과 일본 ㈜사누키멘키(대표 오카하라 유지)가 지난 12월 14일 면기술 연구센터 협약식 체결 후 공동기획한 기술전수 창업교육 과정이다. 일본에서 가장 역사가 긴 ‘우동면학교’를 운영하며, 5만 명에게 기술 전수(그중 13,000명이 성공 창업)해준 우동 장인의 지도에 따라 생지반죽비법, 아사부미(반죽밟기), 숙성노하우 등 가장 기본이 되는 수타기술부터, 우동 소스제조, 제면기로 뽑아내는 과정까지 사누키우동의 전 조리 과정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사누키우동 마스터 과정’ 1기부터 3기까지, 일본 우동의 성지인 가가와현에 있는 ‘사누키우동 기술센터’의 우동 명인이 직접 한국을 찾아 이론부터 실습까지 맛의 핵심 노하우를 수강생에게 전수했다. 4기 또한 동일하게 진행된다. 4차 교육과정은 오는 11월 20일부터 3일간 진행되며, 교육의 완성도를 위해 100% 사전 예약제로 최대인원 10명으로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