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스팀 로스팅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더벤티 서울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첫 창업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더벤티 창업 이래 처음으로 실시하는 행사로, 가맹 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예비 창업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벤티는 모든 음료를 벤티 사이즈로 판매하며 대용량 커피를 최초로 프랜차이즈화 한 브랜드로서 ‘가성비 커피’라는 새로운 트렌드의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다. 포화 상태의 커피 시장에서 대용량 커피라는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브랜드 론칭 4년 만에 300개가 넘는 가맹점을 출점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계 특허 기술인 스팀 로스팅 기법을 도입해 고품질 커피를 선보이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음료 1팩당 1잔을 제조하는 소분화 포장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가맹점주의 지속적인 이익창출을 돕고, 함께 상생하는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가맹점주의 지속적인 이익창출을 위해 출점 거리제한을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창업 혜택으로 가맹비, 교육비, 물품보증금 등 가맹점 오픈에 대한 제반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일본 라멘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외식업종 중 하나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라면 전문점의 경우 일본 그대로의, 정통 맛을 살려 고객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나 홀로 문화’가 확산되면서 혼자 밥먹고 술먹는 혼밥족과 혼술족이 더이상 낯설지 않을 정도로 일반화되면서 이들의 니즈를 충족시킨 것도 인기를 끌고 있는 요인 중 하나다. 일본 라멘 전문점 ‘히노아지(HINOAJI)’가 오는 4월 17일 오후 2시 일본 라멘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일본식 생라멘, 제주 흑돼지 돈까스 전문점 ‘히노아지’는 ㈜엠에스씨의 자회사 ㈜젠푸드에서 10년간 운영하고 있는 일본라멘 프랜차이즈 식당이다. 젠푸드는 2009년 ‘히노아지’ 런칭 및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고 2015년 서울 명동점, 부산 서면점 외 21개 직영점 및 가맹점을 본격 운영했다. 2017년에는 롯데백화점 10개점 입점 및 롯데마트, 세븐일레븐 PB상품을 출시했으며 2019년에는 갤러리아백화점 및 홈플러스 등 전국 약 6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 및 확대 중이다. ‘히노아지’ 프랜차이즈 시스템은 자체 R&D와 제조설비를 바탕으로 제품개발 및 생산에서부터 가맹점 공급까지 ONE-
일본 정통 라멘을 선보이는 ‘멘야마쯔리’가 오는 4월 11일, 25일 서울사무소에서 가맹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멘야마쯔리’는 정통 일본식 라멘을 만들기 위해 하타카식의 스트레이트 면을 직접 제면하고 돼지 뼈를 오랜 시간 고아 직접 스프를 만들어 깊이 있는 맛과 면의 특별한 식감을 구현한다. 특히 돈코츠 스프는 오직 ‘장인정신’ 하나로 10년간 수도 없이 연구개발한 끝에 얻어졌으며, 스프와 야채 역시 ‘일즙 일체’로 한 그릇에 모든 영양가를 담았다. 관계자는 “멘야마쯔리는 고객에게는 오직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대접하며 가맹주에게는 새로운 소자본 창업의 희망을 심어준다. 본사에서는 가맹점을 무리하게 늘리지 않으며 화려한 혜택 또는 마케팅을 이용해 창업자를 현혹시키는 일이 없다. 트렌드에 민감하지 않은 안정감 있는 아이템을 통해 오직 든든한 상생자로서의 역할을 한다.”라고 전했다. 멘야마쯔리 가맹사업설명회 신청은 홈페이지 내 문자상담으로 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해 상세한 문의를 받아볼 수 있다.
여름 성수기 시즌을 겨냥하여 카페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의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커피베이가’ 서울 금천구 본사에서 4월13일(토), 25일(목) 세 차례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2009년 12월 런칭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500여 개의 가맹점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커피숍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 커피베이는 4월 사업설명회를 통해 점포 선정부터 가맹 관리까지 다양한 창업 정보와 함께 10년의 노하우가 담긴 커피베이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쇼핑몰, 기차 역사 등 특수상권을 포함한 다양한 상권에서 직영점을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혼자서는 준비하기 어려운 특수 상권 창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합리적인 가맹점 개설 비용을 통해 창업 비용의 거품을 줄인 커피베이는 가맹점 매출 안정화를 위한 3단계 매출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엔 봄 시즌을 맞아 고객의 눈과 입을 사로잡는 딸기 신메뉴 5종과 벚꽃 신메뉴 5종을 각각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를 후원해 착한 프랜차이즈라는 평가를 받았다. 커피베이의 이번 사업설명회는 홈페이지와 대표 전화를 통해 예약 신청을
얌샘김밥이 오는 10일 4월 정기 창업설명회를 열고 예비창업자를 만난다. 프리미엄 분식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은 2019년 1분기에만 1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하고 있는 만큼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번 창업설명회에서는 얌샘김밥의 차별화된 조리 시스템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본사가 직접 원 팩으로 가공한 식자재를 가맹점에 공급하기 때문에 가맹점에서는 조리가 매우 편리한데 이를 원 팩 시스템이라 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실제 사용하는 이 원 팩을 창업설명회 참가자에게 제공하며 원팩 시스템 및 매장에서의 간편한 조리에 대해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얌샘김밥만의 뛰어난 무인화기계 시스템 도입에 대한 설명도 빠질 수 없다. 얌샘김밥은 최저 임금 이슈에 앞서 지난해 무인결제시스템, 라이스시트기, 야채절단기, 김밥절단기 등을 이미 도입, 사용하고 있었다. 이 무인화 시스템이 설치된 30여 개 매장에서는 인건비 절감 및 가맹점 수익률 증가 효과를 보고 있다. 무인시스템 외에도 얌샘김밥의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정보 및 분식체인점 시장의 전망, 우수 가맹점 사례 등을 설명하며 매우 유익한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예비 창업자에게 실
치킨프랜차이즈 ‘부어치킨’이 오는 4월 2일 오후 2시 서대문 사조빌딩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부어치킨’의 차별화된 사업전략과 제품개발 능력 및 가맹점주와의 상생 정책 등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 될 계획이다. 부어치킨은 가성비 측면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고 있다. 또 사조그룹의 관계사로서 사조의 자체 양계장과 도계장을 통한 원활한 원재료 공급 및 해표식용유, 사조동아원 밀가루 등 사조의 계열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원부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다. ‘부어치킨’은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각종 비용인상 등 매장운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예비 창업자들과의 상생을 위해 가맹비, 로열티, 광고비를 일체 받지 않고 있다. 간판, 계육, 홍보물, 오픈 행사 등을 지원하고 소·중·대형 등 맞춤형 창업을 가능하게 도와주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설명회에 신메뉴 출시 예정인 갈비맛 치킨, 명품볼을 선보이고 창업 시 기존 혜택과 더불어 송파·성남·일산 지역에서 신규창업이나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점포에 한해 가맹점의 조기 정착을 위한 추가지원(신선육 500수)을 할 계획이다.
면요리·돈까스전문점 '국수나무'가 오는 27일, 서울 장한동 본사와 영남사업본부에서 각각 프랜차이즈 성공창업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를 통해 프랜차이즈 업계 및 외식시장 분석, 브랜드소개, 창업절차 및 노하우 등 국수나무의 11년 운영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다. 본 업체는 2006년 브랜드 런칭을 통해 11년째 지속성장을 하고 있으며, 전국 52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분식대표 브랜드다. '자연으로부터 얻은 식재료에 건강한 조리법을 더해 요리한다'라는 모토로 건강한 외식문화를 지향하고 있다. 가맹점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매장 영업이 종료되는 야간 시간대와 매장휴무가 가장 많은 일요일 교육을 편성하기도 했으며, 총4개 권역(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등)으로 나눠 총 19차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교육 참석 가맹점을 대상으로 매장운영에 필요한 홍보물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국수나무는 건강한 먹거리를 지향하면서 2040 여성층에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많은주부들을 중심으로 두텁게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며 "그 결과 자연스럽게 가족외식 공간으로 이어진 것이 큰 특징이다"
글로벌 떡볶이 프랜차이즈 ‘두끼’가 오는 3월 27일, 30일 오후 1시에 두끼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국내 최초 무한리필 떡볶이 뷔페 컨셉트를 선보인 두끼는 론칭한 지 3년 만에 국내 가맹점 170호를 돌파했다. 또한 2015년 대만 1호점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에 성공하여 현재 총 7개국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16개 해외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올 상반기에는 추가적으로 인도네시아 1호점, 베트남 3, 4호점, 태국 2, 3, 4호점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두끼는 적은 인력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손님들이 직접 재료를 넣고 조리하는 셀프 뷔페 시스템을 적용해 운영의 편리함과 고객 각자의 입맛에 맞게 떡볶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해 만족도를 올리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라는 아이템이 요식업계에서 가진 장점과 함께 두끼 브랜드의 경쟁력을 설명할 예정이다. 두끼의 사업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본사 공식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제만두로 유명한 ‘북촌손만두’가 예비 창업자들 및 업종전환을 고려하는 이들을 위해 3월 28일 오후 2시에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에 위치한 북촌손만두 교육장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창업설명회에서는 50년 전통, 3대째 내려오는 북촌손만두만의 체계적인 운영시스템부터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가맹비용 최소화 방안, 본사의 사후관리, 안정적인 운영 시세 등의 창업 노하우를 공개한다. 해당 설명회에서는 업종변경을 희망하거나 창업 브랜드 선정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된다. 북촌손만두는 종합 외식기업 (주)북촌사람들이 지난 2012년 설립한 외식 프랜차이즈로 2018 대한민국 배달 대상 최고 업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창업설명회에서는 만두 전문점과 관련한 향후 전망과 업종변경을 통한 성공을 알아보며 북촌손만두 우수 가맹 사례 등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궁금해 할 노하우를 1대1 상담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참석은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본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치킨 프랜차이즈 부어치킨이 지난 11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시상식 소비자브랜드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시장조사 기관과 해당 분야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신뢰성, 공익성,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하고 올바른 소비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된 시상식이다. 이번 '2019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부어치킨은 제품의 품질, 배달 서비스 등 고객만족도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15년간 가성비 최고인 '크리스피 치킨', '맛쇼킹' 등 대표메뉴를 개발해 업계 트렌드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비자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부어치킨은 종합식품기업 사조그룹의 사조대림, 사조해표, 사조오양, 사조화인코리아, 사조동아원, 삼아벤처 등의 계열사와 제휴를 통해 전국의 가맹점에 신선하고 위생적인 계육을 제공하고 있다. 효율적인 물류공급을 위해 사조그룹 각 계열사에 자체 생산 시설 시스템을 구축하여 프랜차이즈 시스템과 경쟁력을 확보했다. 포장 판매 중심이던 매장을 홀, 포장, 배달매장으로 탈바꿈 시켰으며 기존 닭(8호)보다 크기가 큰 닭(9호)을 사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