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벤처스, 2024 L-CAMP 12기&부산 6기, 미래식단 4기 모집 시작

다음 달 15일까지 모집 진행

롯데벤처스의 ‘L-CAMP(엘캠프)’ 12기와 부산 6기, ‘미래식단’ 4기 모집이 시작됐다.

 

L-CAMP(이하 엘캠프)는 투자 심사역이 각 스타트업의 전담 매니저로 배정돼 초기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하는 롯데벤처스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지난 11기까지의 평균 경쟁률은 34:1이며 누적 총 185개 기업을 선발해 성장 지원했다.

 

기업당 최대 3억 투자, 미래식단의 경우 PoC 지원금 2000만원 등의 지원 혜택

총 투자금 약 30억원, 1200만원 상당 지원

 

이번 엘캠프 12기와 부산 6기 최종 선발 기업에게는 △기업당 최대 3억원 투자 △사무공간 무상 제공 △비즈니스 모델 및 시장 검증 △마케팅 전략 지원 △후속 투자 검토 △크레딧 및 바우처 지원, 할인 혜택(AWS, 원티드, 보도자료)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미래식단(미래식:단, The Food Changers)은 롯데그룹의 계열사와 파트너사가 함께 하는 푸드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롯데중앙연구소 등 푸드 계열사와 롯데마트, 롯데슈퍼 등 유통 계열사, 농업기술 진흥 기관인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참여한다. 지난 3기까지 미래식단을 통해 국내 최초 식음료 상품 마감 할인 플랫폼 등 유망 초기 푸드테크 기업들을 선발해 성공적인 협업 사례를 도출한 바 있다.

 

이번 미래식단 4기는 발효식품, HMR 및 케어푸드, AI·자동화, 협업 가능한 자유 주제 제안까지 총 4가지 분야로 모집한다.

 

미래식단 4기 최종 선발 기업에게는 △기업당 최대 3억원 투자 △최대 2000만원의 PoC 자금 지원(개별 과정 협의 후 선착순 지급 예정) △공유오피스 지원 △후속 투자 검토 △크레딧 및 바우처 지원, 할인 혜택(AWS, 원티드, 보도자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롯데벤처스는 약 7개월의 기간동안 엘캠프 12기와 부산 6기 및 미래식단 4기 선발 기업에게 필요한 사무공간 지원과 업무 지원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10월에는 데모데이를 통해 각 프로그램 우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후속 투자를 적극 검토하는 등 혁신적인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올해는 모집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액셀러레이터 에이씨엔디씨와 함께 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은 이달 16일부터 오는 3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롯데벤처스 홈페이지(https://www.lotteventures.com)를 통해 확인 및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가이드에 맞춰 작성 후 3월 1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각 프로그램 1차 서류심사 결과는 3월 중 기업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샘표 완두간장, 미국 코스트코 진출… 우리맛으로 세계인을 즐겁게
우리맛연구중심 샘표의 ‘완두간장’이 미국 코스트코에 입점했다. 샘표는 지난해 말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 내 코스트코 45개 매장에서 ‘완두간장’을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두간장’은 대두(콩) 대신 완두를 발효해 만든 간장으로, 대두 알레르기가 있는 해외 소비자도 한국 간장의 깊은 풍미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해외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제품이다. 이번 코스트코 입점은 샘표가 80년간 축적해 온 독보적인 콩 발효 기술과 철저한 해외 식문화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글로벌 제품이 미국 주류 유통망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샘표는 국내 간장 시장 1위에 안주하지 않고, 한식의 기반이 되는 콩 발효의 깊은 감칠맛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글로벌 장 연두’, ‘유기농고추장’, ‘완두간장’ 등 해외 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코스트코의 까다로운 입점 기준을 통과한 ‘완두간장’은 원료 선택부터 발효 조건까지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두고 새롭게 설계한 간장이다. 완두 단백질의 특성에 맞춰 특허받은 발효 미생물을 적용하는 등 발효·숙성의 최적 조건을 연구해 깊은 감칠맛은 살리면서도 향미는 한층 부드럽게 완성했다. △글루텐 프리(Glute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대구 중구, 설 명절 맞아 근대골목서 전통·문화 체험 이벤트 운영
대구 중구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근대골목 일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전통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맞이 이벤트를 운영한다. 계산예가와 이상화·서상돈 고택 일원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윷놀이, 투호, 고리던지기, 한복(근대복) 체험 등 전통 민속체험을 비롯해 룰렛게임과 양궁체험, 박 터트리기 등 관광객 참여형 골목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엿장수 퍼포먼스와 함께 엿과 강냉이 등 전통 간식을 시식하며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우현 하늘마당에서는 전통 문양을 활용한 ‘전통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옛 중앙파출소 앞 삼거리 광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탁본 체험과 인력거 체험이 운영되며, 약령시 관광안내소(약령시 한의약박물관 앞)에는 연휴 동안 ‘청라버스’를 활용한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계산예가에서는 15일 오후 5시 30분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근대골목 밤마실’ 프로그램이 진행돼 야간에도 근대골목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 연휴 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메밀막국수·들기름막국수' 전수과정 열려
메밀막국수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2월 13일(금)에 진행된다. '막국수'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외식아이템이다. 건강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막국수에 대한 인기는 높아졌다.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2026년 2월 13일(금), 육수부터 메밀반죽 비법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메밀막국수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막국수의 맛을 결정짓는 ‘육수’▲막국수 양념장▲'비빔막국수'부터 '들기름막국수'까지 전 조리 과정과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전한다. 김종우 원장은 “봉평메밀막국수는 엄선한 과일, 야채 등 식재료를 사용해 수제로 만든 비법 양념장과 국산 메밀가루로 만든 면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