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향토 대표음식’ 공개 모집... 24일까지 신청

익산 향토음식인 순두부찌개, 오리찰흙구이, 우어회, 마약밥, 육회비빔밥, 마마닭볶음탕, 고구마순닭개장 취급 업소 모집

 

 

익산시가 대표 향토음식 육성·확대에 참여할 지역 대표 맛집을 공개 모집한다.

 

시는 이달 24일까지 지역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익산 대표 향토음식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향토음식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향토음식점 선정제도는 향토음식 발굴‧보전 및 계승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시 향토음식은 순두부찌개, 오리찰흙구이, 우어회, 마약밥, 육회비빔밥, 마마닭볶음탕, 고구마순닭개장이 있으며, 향토음식점은 9개소를 지정·운영 중이다.

 

신청대상은 향토음식을 판매하는 지역 일반음식점이며, 신청은 향토음식 지정 신청서와 조리방법설명서 등의 서류를 갖춰 위생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신청업소는 서류·현장심사를 통해 향토음식점으로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업소에는 표지판 게첨, 상수도 요금 감면, 홍보물 제작 보급 및 위생용품 등을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익산시 위생과(859-5454)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우리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점 지정 확대로 지역 농산물 촉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향토음식이 익산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많은 업소가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대한민국 전통기름 역사상 최초! 매헌 고소한 들기름, 국제미각식품대회 2년 연속 최고 등급 ‘3스타’ 수상
농업회사법인 내포의 매헌 고소한 들기름이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둔 국제 식품 평가 기관 International Taste Institute가 주관하는 국제미각식품대회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별 3개(Superior Taste Award)’를 수상했다. 이는 대한민국 전통기름(들기름·참기름 포함) 역사상 최초의 2년 연속 3스타 수상 기록이다. 국제미각식품대회는 전 세계 식품과 음료를 대상으로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셰프와 소믈리에 등 200명 이상의 미각 전문가들이 참여해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평가하는 국제 대회다. 제품명, 브랜드, 원산지 정보를 모두 배제한 채 오직 ‘맛’의 완성도·균형·여운만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3스타는 전체 출품작 중 극소수에게만 수여되는 최고 등급으로 알려져 있다. 매헌 고소한 들기름의 이번 성과는 단발성 수상이 아니라 맛의 일관성과 재현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동일 제품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사례는 국내 전통기름 분야에서 처음이다. 또한 이번 연속 수상은 국제미각식품대회가 장기간에 걸쳐 최고 등급 수상 제품에만 부여하는 누적 최고 트로피인 ‘크리스탈 다이아몬드 슈페리어(Crys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