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기업 제품 온라인 판촉 이벤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 이하 식품진흥원)은 오는 10월 10일까지 15일간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기업 국내 판로개척을 위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GSSHOP, 홈앤쇼핑에서 ‘무료 배송 및 전시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기업과 청년식품 창업기업 등 30개사가 △건강식품 △간편식품 △디저트 △육수·조미료 70여개 제품을 판매한다. 무료 배송과 전시 티켓 증정 이벤트, 텐텐 할인(모바일) 등 다양한 혜택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9월 26일부터 8일간 진행되는 무료 배송을 통해 소비자가 배송비 부담 없이 소량의 제품도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전시 티켓 증정 이벤트를 연이어 진행해 신규 소비자의 구매율을 높이고 입주 기업 제품의 홍보 효과를 통해 꾸준한 매출 증대로 연결하고자 한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육성 및 관리와 참여 기업 및 기관들의 활동 지원을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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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지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사누키우동 현지 수료증까지!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다카마쓰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전문교육 과정이 오는 12월 7일(일)부터 10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일본 전국 우동이 집결하는 ▲'우동 써밋 사누키2025’ 참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우동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연수 첫날에는 일본 3대 우동이라 일컫는 ▲사누키 우동(카가와현), ▲이나니와 우동(아키타현), ▲미즈사와 우동(군마현)을 포함 전국 19개 현의 일본 지역 명물 우동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를 참관한다. 올해로 11회차 개최되는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는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최남단 규슈까지, 일본 전국 19개의 현지 우동이 출전한다. 특히나 ‘소금곱창우동’(이바라키), ‘이즈모우동’(시마네), ‘옥수수우동’(아이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동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업체와의 상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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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요리조리 쿠킹클래스-시장이 밥상' 수강생 모집
의정부시는 의정부동 구도심 상권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코로나19 선별소에 조성된 ‘요리조리 공유팩토리’에서 ‘요리조리 쿠킹클래스–시장이 밥상’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리조리 쿠킹클래스는 전통시장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문화 창업 아이템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11월 10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2~5시) 강좌’와 11월 6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야간(오후 6시 30분~9시 30분) 원데이 클래스’로 각각 6회씩 총 12회 운영된다. 교육은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과 함께, 시장 식재료를 직접 조리하며 쉽고 실용적인 레시피를 익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요리나 음식 창업에 관심 있는 의정부 시민을 대상으로 오후 강좌 14명, 야간 원데이 클래스는 강의당 14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최소영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시장의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요리를 배우고, 나아가 음식문화 창업 아이디어로도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요리조리 공유팩토리가 지역 상권 활성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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